2013년 10월 27일 일요일

구름타고 오신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재림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하세요..^^

성경은 재림그리스도께서 구름타고 오신다고 기록한 부분이 있습니다.그렇다면 그리스도께서 진짜로 구름을 타고 오실까요? 그렇지 않습니다.하나님의교회 모든 성도들은 성경의 가르침대로 구름으로 표상되어 있어서 육체로 임하신 하늘아버지 안상홍님을 믿고 따르고 있습니다.하나님의교회를 통하여서 재림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가운데 영원한 천국에 나갈 수 있는 모든 자녀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을 성령시대 구원자로 믿습니다.

성경은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에 대한 수많은 예언들이 있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믿는다하는 사람들도 재림 그리스도께서 구름타고 오실것이라는 예언을 알고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재림 그리스도를 영접하기 위해 하늘 구름만 바라보고 있을뿐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교회는 구름 타고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영접하였습니다.


재림은 어떤 모습으로 이루어지는가? 


마태복음 24장 30절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하나님의 예언을 바로 깨닫고 이해하지 못하면 그리스도를 올바로 영접할 수가 없습니다. 2000년 전 그리스도께서 유대나라에 예언 따라 오셨지만 육을 쓴 사람이라 하여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배척하고 십자가에 못 박는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범하고 말았습니다.


구름타고 오신다는 예언 또한 바로 깨닫지 못하면 재림 그리스도를 영접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구름타고 오신다는 구름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교회에서 말하는 구름에 대한 의미 


마태복음 24장의 “구름타고 오시리라” 여기서 말하는 구름을 실제 구름으로 보아야 할까요? 아니면 비유적인 구름으로 보아야 할까요? 실제 구름이라면 비유라 생각하는 사람들은 멸망 받을 것이요, 비유적인 구름이라면 실제 구름이라 하는 자들은 멸망을 받을 것입니다.


마태복음 13장 34-35절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여기서 말씀 살펴보시면 예수님께서는 모든 것을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않으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구름타고 오신다는 문제도 비유로 보아야 되겠습니다.

 만물의 이치를 통해 하나님의 신성을 발견하게 하신다 했습니다(롬 1:20). 하나님은 빛이십니다(요일 1:5). 그 빛을 보고는 살자가 없습니다(출 33:20). 그래서 2000년 전 하나님께서는 빛이신 하나님의 신성을 육신 속에 감추시고 이 세상에 나타나셨습니다(요 1:9). 그 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요 1:14). 예수님의 오심을 다니엘 선지자는 다음과 같이 예언을 하였습니다. 

 다니엘 7장 13-14절 『내가 또 밤 이상 중에 보았는데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에게 나아와 그 앞에 인도되매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로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라 옮기지 아니할 것이요 그 나라는 폐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다니엘서에 예언된 권세(마 28:18)와 영광(요 17:10)과 나라(눅 22:29)를 받으신 분은 초림 예수님이십니다. 따라서 다니엘서의 구름타고 오신다는 예언은 초림 예수님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실지 구름을 타고 오셨습니까? 아니면 육신 속에 신성을 감추시고 오셨습니까? 육신 속에 신성을 감추고 오셨습니다. 다니엘 선지자는 이를 두고 구름타고 오신다 했습니다. 그러니 인자가 구름타고 온다는 예언도 육신 속에 신성을 감추고 오신다는 말입니다. 

 구름이 태양 빛을 가리듯이 빛이신 하나님의 신성을 육신 속에 감추시고 이 땅에 나타나셨습니다.

 또한 성경의 여러 구절들을 비교하여 살펴보면 많은 증인들을 구름에 비유하였으며 거짓된 목자를 물 없는 구름에 비유하였고 거짓 자랑하는 자를 비 없는 구름에 비유하였습니다. 이는 육체를 입은 사람을 구름으로 비유했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구름은 육체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12장 1절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유다서 1장 12절 『저희는 기탄 없이 너희와 함께 먹으니 너희 애찬의 암초요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바람에 불려가는 물 없는 구름이요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 없는 가을 나무요』

 잠언서 25장 14절 『선물한다고 거짓 자랑하는 자는 비 없는 구름과 바람 같으니라』


성경의 예언을 올바로 깨닫지 못한다면 구원자를 영접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구름타고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영접한 진리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성경의 예언을 올바로 깨달으시고 구름타고 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영접하여서 구원에 이르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다윗의 뿌리가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의 모든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온전히 따르고 있으며 그 말씀에 순종하며 행함으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온전히 따라 가는 것이 중요하지 않겠습니까?그래서 그리스도께서도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신것입니다.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새언약을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진리를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성경은

다윗의 뿌리이신 재림예수님께서 오셔서 성경의 인을 떼어주시고,

성경의 모든 말씀을 허락해 주신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다윗의 뿌리이신 재림 예수님을 어떻게 알아 볼 수 있을까요??


이사야 55: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다윗을 알아 볼 수 있는 증표는 영혼을 살리는 영원한 언약입니다!


히브리서 13:20
양의 큰 목자이신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영원한 언약에는 예수님의 피가 있어야 합니다. 성경에서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은 무엇일까요??


마태복음 26:17
무교절에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마태복음 26:28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은 새언약유월절입니다!!(마26:17)
재림그리스도이신 다윗의 뿌리는 유월절 진리를 가져 오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께서 허락하신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지구상에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다윗의 뿌리께서 세우신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를 세워 주신 분은???

 

 다윗의 뿌리의 예언 따라 새언약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재림그리스도 아버지 안상홍님이십니다!

진리를 허락해 주셔서 구원의 길로 인도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따라 오신 재림그리스도 아버지 안상홍님을 믿습니다.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성경의 모든 진리 말씀을 허락해 주셨고

가리워진 구원의 길을 볼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다윗의 뿌리이신 아버지 안상홍님!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허락하시는 구원의 길로 함께해요~~!!

2013년 10월 24일 목요일

서울양천 하나님의교회 헌당기념예배※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믿는 신앙※

여러분 하나님의교회를 주목해 주세요...이렇게 계속해서 헌당예배를 드리고 많은 하나님의 성전이 새롭게 태어나고 있는 교회가 이 세상 어느곳에 있습니까?

오직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에서만 이런 일들이 가능하고 있습니다.우리들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계심을 통하여서 많은 사람들에게 성경의 가르침을 오직 그대로 전하고 있는 가우데 정말 하나님의 예언대로 식구들이 많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를 통하여 영원한 구원의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서울양천 하나님의교회 헌당기념예배(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신앙)
하늘 시민권자들이 빛내는 하나님의 영광, 하나님의교회 성전


서울 양천 하나님의교회 전경


가을비가 시원히 내리던 9월 10일, 삼일예배와 겸하여 서울양천 하나님의교회 헌당기념예배가 드려졌습니다. 무더운 여름부터 값진 땀방울을 흘리며 서울양천 하나님의교회 새 성전을 단장해온 성도들은 단비 같은 축복 속에 감개무량한 헌당식을 맞았습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허락받은 서울양천 하나님의교회의 헌당에 어머니하나님께서도 기뻐하시며, 형제자매가 사랑으로 연합하여 사랑의 빛을 주위에 발하는 서울양천 하나님의교회가 되길 간구하셨습니다. 또한, 슬픔, 고통이 없는 천국의 소망을 어머니하나님께서 서울양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일깨워주시며 “우리 죄로 잃어버렸던 하늘을 되찾아주신 안상홍하나님의 희생에 늘 감사하며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의 미래를 생각하며 힘을 내자”고 격려하셨습니다. 

 
 
하늘 시민권자는 하나님의 법을 지키고 하늘을 사모하는 자들이입니다(마 7장 21절, 히 11장 13~16절).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고 있는지 날마다 시민권을 점검해보고,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되 순간적인 일에 연연하기보다 천국이라는 더 큰 미래를 추구합시다.
그리고 서울양천 하나님의교회가 나눔과 배려, 인내 등 하늘 시민다운 성품과 행실로
많은 영혼을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로 이끄는 가장 의미 있는 일을 해나가길 바랍니다
(빌 3장 17~21절, 요 18장 33~36절, 골 3장 1~10절).

-총회장 김주철 목사(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다' 설교 中-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의 서울양천 하나님의교회는 350여 석의 대예배실과 소예배실, 교육관 등을 아담하게 갖췄다. 

하나님의교회가 위치한 지역은 시민들이 많이 오가는 상권인 데다 주택가가 밀집된 곳으로, 인근 이웃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행복을 전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우리 식구들입니다.

하늘아버지와 하늘어머니를 섬기고 있는 하나님의교회는 서로의 연합을 통하여 

엘로힘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의 해외 식구들이 방문이 있었습니다.안상홍증인회 안증회 입니다.

해외에 있는 많은 우리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이 한국을 방문하여 하나님의 많은 사랑을 배우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의 모든 식구들은 엘로힘 하나님의 사랑을 온전히 전하고 있고 그 사랑을 배워가고 있는 식구들의 행동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그대로 전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올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아시아 국가의 종교인을 초청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행사를 마련하는 등

민간 외교사절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 5일 필리핀과 방글라데시 등 70여명의 성도를 초청,

용인의 테마파크 에버랜드와 민속촌 등을 안내했다. 용인을 찾은 외국인 방문단은 아시아를 비롯해 아프리카,

북미 등 10개 국가에서 지난달 28일 입국해 2주 일정으로 우리나라에 머무는 제54차 해외성도 방문단 170여명 중 일부다.


하나님의 교회는 매년 1천명 이상의 외국인 방문단을 맞아 한국의 문화와 역사, 예절, 언어 등을 익힐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종교적 교류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를 외국인 성도들에게 적극 알리며 민간 외교관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셈이다.


실제로 도내에서는 이천도자기축제, 수원화성, 한국민속촌 방문 등을 진행했고 바다가 없는 나라의 외국인이 방한했을 경우

인천의 바다를 구경할 수 있는 일정을 운영하기도 했다.


이날 에버랜드를 찾은 필리핀 파가디안에서 온 제니페씨(37·여)는

“TV에서 한국의 이런 장소들을 보면서 궁금했었는데 직접 와서 보니 상상했던 것보다 웅장하고 아름답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 측은

“해외 성도가 한국에서 종교적 믿음을 굳건히 하고 신의 사랑을 깊이 느끼고 돌아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이들은 한국에 대한 관심과 애정도 많아 전통 음식과 예절에 익숙하고 한국어도 곧잘 구사해 뿌듯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들 방문단은 오는 8일과 9일 한국 일정을 마치고 모두 본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류설아기자


사랑하는 우리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의 모습인데요 너무나 행복한 가운데 있습니다.
모두가 영원한 천국에 돌아가서 끝까지 함께하는 자녀가 되면 좋겠습니다.

2013년 10월 7일 월요일

초막절과 추수감사절 ∞ 패스티브닷컴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행하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성경의 가르침대로 행하고 있지도 않으면서 입술로만 하나님을 시인하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많이 있습니다.하나님의교회를 통하여서 구원의 진리를 전하고 그 진리를 통하여 영원한 천국에 나갈수 있도록 전하는 자의 사명을 다하고 있습니다.하나님의교회를 주목하여 주시고 온전한 생명의말씀에 귀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 패스티브닷컴



초막절과 추수감사절은 가을 무렵에 지킨다는 것과 하나님께 감사들 드린다는 공통점이 있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하나는 지켜서 하나님께 축복을 받는 반면, 하나는 불법을 행하므로 절대

천국에 갈 수 없는 절기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두 개의 절기의 근거와 결과를 비교해 과연 이 시대 하나님의 자녀가 지켜야 하는 하나님의 절기는 무엇인지 살펴보기로 하자.

초막절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절기이다.




추수감사절

① 근거

추수감사절의 근거는 성경에 없다. 다만 백과사전에는 이에 대한 정의를 ‘감사절이라고 불리는 기독교의 절기’라고 기록했다. 그 유래를 살펴보면 1789년 11월 26일 워싱턴 대통령에 의해 국경일로 제정됐다. 또한 1941년 의회에서 11월 넷째 목요일을 추수감사절로 결정해 공휴일로 지정했다. 캐나다에서는 10월 둘째 월요일에 지키고 있다.


하지만 한국 교회는 미국의 청교도들로부터 시작된 감사절의 영향을 그대로 받아 1908년 예수교장로회 제2회 대한노회에서 양력 11월 마지막 목요일로 정했다. 그 후에 1912년 조선예수교장로회에서 추수감사절을 음력 10월 4일로 정했고 다시 1914년 제3회 총회에서 11월 셋째 주일 후 수요일로 정했다. 그 뒤에도 1921년 장로교와 감리교의 연합협의회에서 한국 교회의 감사일을 매년 11월 둘째 주일 후 수요일에 기념하기로 결의한 것을 제10회 총회에서 채용해 전국의 교회가 실시했지만 현재는 또다시 11월 셋째 주일에 감사절을 지키고 있다. 그러나 추수감사절의 역사는 이보다 더 거슬러 올라간다.


1621년, 영국 102명의 청교도들이 박해를 피해 포도주를 운반하던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영국을 떠나 신대륙인 북아메리카의 매사추세츠주에 도착했다. 그들은 혹독한 겨울을 지내면서 절반 가량이 목숨을 잃자 주변에 거주하던 인디언들의 도움을 받아 농사법을 익히며 정착하게 됐다. 다음 해 청교도들은 가을에 많은 수확을 거두었고 인디언들에게 감사하는 의미에서 축제를 열어 서로 곡식을 나누었다.


② 교단
추수감사절의 근거에서도 명시했듯 오늘날 한국 교회는 대체로 추수감사절을 지킨다. 천주교, 장로교, 감리교는 물론이며 소속된 모든 단체들이 추수감사절을 지키고 있다.


③ 결론
추수감사절은 단순히 미국의 풍습을 따른다는 것으로만 치부할 수 없다. 처음 워싱턴 대통령에 의해 추수감사절이 제정됐을 때 이들은 성경과의 연관성을 두기 위해 이러한 의미를 부여했다. “첫 수확물을 얻었을 때 기쁨과 영광을 하나님께 돌린 행위는 아름답고 숭고한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추수감사절은 기독교적 축제가 되기에 마땅하며 모든 교회에서는 이날을 기념한다.”


추수감사절은 사람이 만든 절기에 ‘신앙적 의미’를 둔 것에 불과하다. 이는 성경에 없는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행위를 합리화하기 위한 명분일 뿐 하나님의 계명이 아니다.




초막절

① 근거

초막절에 대한 근거는 성경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칠월 십오일은 초막절이니 여호와를 위하여 칠일 동안 지킬 것이라 (레위기 23:34)


너희 타작 마당과 포도주 틀의 소출을 수장한 후에 칠일 동안 초막절을 지킬 것이요 (신명기 16:13)


너희 중 모든 남자는 일년 삼차 곧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의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께 보이되 공수로 여호와께 보이지 말고 (신명기 16:16)


또한 성경에서는 초막절을 지키지 않는 자에게는 성령을 내리지 않는다고 말씀하셨다.


예루살렘을 치러 왔던 열국 중에 남은 자가 해마다 올라와서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며 초막절을 지킬 것이라 천하 만국 중에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러 예루살렘에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비를 내리지 아니하실 것인즉 (스가랴 14:16~17)


초막절을 지키는 자가 받는 ‘비’는 곧 예수님께서 지켜주신 초막절을 통해 ‘성령’임을 확인할 수 있다.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 명절 중에 유대인들이 예수를 찾으면서 그가 어디 있느냐 하고…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요한복음 7:2~39)


② 교단

오늘날 성경대로 초막절을 온전히 지키는 교회는 전 세계를 통틀어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하다.


③ 결론

초막절은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명하신 하나님의 절기다. 일 년에 한 번씩 지켜야 하는 하나님의 절기는 모두 7개가 있다. 그중 초막절은 가장 마지막 절기이며 가을에 지키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백성을 구원 주신다.


내가 대회(절기)로 인하여 근심하는 자를 모으리니 그들은 네게 속한 자라 너의 치욕이 그들에게 무거운 짐이 되었느니라 (스바냐 3:18)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 곳은 마치 노질하는 배나 큰 배가 통행치 못할 넓은 하수나 강이 둘림 같을 것이라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이사야 33:20~22)


만약 추수에 대한 감사를 드리고 싶다면 성경에 없는 추수감사절 대신 하나님께서 명하신 초막절을

지켜야 할 것이다. 사람의 계명인 추수감사절을 지켜 공연히 하나님의 진노를 사느니 하나님의 계명인 초막절을 지켜 천국 축복을 받는 것이 현명하지 않을까(마태복음 1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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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초막절을 지키는 교회입니다.

초막절을 통해 늦은비 성령을 약속하셨고, 그 약속을 지킴으로 성령을 받는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늦은비 성령의 역사가 시작되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성령축복 많이 받으세요^^


2013년 10월 6일 일요일

하나님의 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 10일 인천서 오픈 [경기일보] 안상홍증인회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는 그리스도의 온전한 가르침에 따라서 새언약을 지키고 있습니다.

새언약을 지키고 있는 교회는 이 세상에 하나님의교회외에는 그 어떤 교회에도 새언약을 지키고 있지 않습니다.

안식일을 지키고 유월절을 지켜야만 구원의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 10일 인천서 오픈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전국을 순회하며 열리고 있습니다.

10일에 인천지역에서 열린다고 하는 기사가 실려서 소개해드립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가족들, 지인들과 함께 꼭 한 번 관람해보시면 큰 감동을 받게 될 것입니다~


각박하고 메마른 일상을 살아가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떠올리게 하는 전시가 인천에서 열리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주최하고 (주)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으로 인천 중구 신흥동에 소재한 인천낙섬교회에서 전시 중인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어머니’를 주제로 총 5개의 테마관으로 이뤄졌다.

 

A zone은 ‘엄마’, B zone은 ‘그녀’, C zone은 ‘다시, 엄마’, D zone은 ‘그래도 괜찮다’, E zone은 ‘우리 어머니’라는 소주제를 갖고 있다. 각 테마관에는 시인 도종환, 김용택, 박효석, 아동문학가 김옥림 등 기성문인들의 시와 수필, 칼럼 등의 글과 사진, 소품 등 95점의 작품이 전시돼 있다. 

 

또 멜기세덱출판사에 투고된 독자들의 글과 사진,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기억과 사랑이 배어있는 독자들의 ‘추억의 소장품’도 함께 전시되고 있다. 

 

부대행사도 풍성하다. 작품 관람 후 관람객들은 ‘영상 문학관’, ‘사랑의 우편함’, ‘포토존-어머니라고 말해요’, ‘북카페’ 등 코너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고향에 있는 어머니에게 사랑의 마음과 함께 안부를 전하고 싶다면 ‘사랑의 우편함’ 코너를 이용하면 좋다. 주최 측이 제작한 예쁜 그림엽서에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남기면, 무료로 발송해준다. 친구나 가족 등 지인들과 ‘포토존-어머니라고 말해요’ 코너에서 사진 촬영을 해도 좋다. 이 역시 무료로 인화해서 소장할 수 있다. 

 

전시는 토요일을 제외하고 10월 4일까지 열린다.

출처 : [경기일보]

 

하나님의교회 &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


하나님의교회에서 열리고 있는 어머니글과 사진전!

2013년 10월 4일 금요일

온세상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하나님의교회에서요..안상홍증인회라고도 부릅니다.

하나님의 교회의 모든 성도들은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과 가르침에 따라서 온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활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은 지금 온 세계를 감동시키고 있습니다.하나님의교회의 모든 성도들 역시 한분한분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으니 그리스의 사도라 부름을 입은 자녀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하나님의교회를 통하여서 구원의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의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복을 따라서 인사하는 말도 복많이 받으세요 입니다.^^




선한 사마리아인과 같은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다 보니 온 세상이 하나님의 자녀들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형제 자매들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에게만 주신 표징은 무엇일까? [안식일]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의 사랑은 어디 까지 인가요?아버지 어머니께서 전파하신 그 은혜와 사랑은 끝이 없습니다.
아직 까지 많은 사람들은 새언약의 가치를 깨닫지 못하고 사람의 계명인 일요일예배를 지키고 있습니다.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을 계속해서 전하고 있으며 끝까지 사명을 다하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에게만 주신 표징은 무엇일까?

옛날 드라마에서 보면 엄마와 자식이 헤어질때 어린아이와 엄마가 목걸이를 반으로 쪼개서 반쪽씩 

나누어 가진 것을 본적이 있다 

커서 아이의 모습이 변해서 만났지만 엄마는 그 목걸이를 맞추어 보며 딸을 찾는 내용이었는데....

과연 하나님께서는 하늘에서 범죄한 천사들을 이곳 지구에서 찾으실때 무엇으로써 알아본다고 하셨을까?


출31:13~14]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너희는 안식일을 지킬지니 이는 너희에게 성일이 됨이라 

무릇 그 날을 더럽히는 자는 죽일찌며 무릇 그 날에 일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그 생명이 끊쳐지리라



위의 말씀에서 안식일은 하나님과 백성사이의 표징이라고 하였습니다. 

다시말해서 안식일은 백성을 가려내는 표시입니다. 

안식일을 지키느냐,지키지 않느냐에 따라서 하나님의 백성이냐 아니냐를 가리고 있으니 안식일이 얼마나 중요한 

하나님의 규례입니까?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들도 안식일을 지키어서 하나님 백성으로 인정받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과 거룩함을 입는 

자들이 되어야 겠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전세계를 보더라도 오전히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밖에 없습니다.



결국 하나님께서  "내백성아 나오너라 " 라고 부르실때   

" 제가 여기 있나이다"  하며 나아갈 자녀들은 

비록 이땅에서는 육신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지만 

하나님의 안식일을 지키는 자가 

진정 하나님의 자녀의 표징을 가지고 있는 

자들이라 말할 수 있다


안식일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이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일요일예배는 분명 사람이 만든 사람의 계명입니다.

거기에다 아무리 많은 포장을 하고 각종 미사어구를 늘어논다고 하여도 
분명한 것은 성경에 일요일예배에 관한 구절이 한 구절도 등장하지 않고 
그것을 만든 사람이 콘스탄틴이라고 하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분명히 역사가 증명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요일예배를 고집하고 
지키고 있다면 이는 분명 입술로만 주여주여 하는 사람입니다ㅣ.

하나님의교회를 통하여서 새언약의 안식일을 지키시고 구원의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