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6일 일요일

하나님의 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 10일 인천서 오픈 [경기일보] 안상홍증인회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는 그리스도의 온전한 가르침에 따라서 새언약을 지키고 있습니다.

새언약을 지키고 있는 교회는 이 세상에 하나님의교회외에는 그 어떤 교회에도 새언약을 지키고 있지 않습니다.

안식일을 지키고 유월절을 지켜야만 구원의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 10일 인천서 오픈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전국을 순회하며 열리고 있습니다.

10일에 인천지역에서 열린다고 하는 기사가 실려서 소개해드립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가족들, 지인들과 함께 꼭 한 번 관람해보시면 큰 감동을 받게 될 것입니다~


각박하고 메마른 일상을 살아가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떠올리게 하는 전시가 인천에서 열리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주최하고 (주)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으로 인천 중구 신흥동에 소재한 인천낙섬교회에서 전시 중인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어머니’를 주제로 총 5개의 테마관으로 이뤄졌다.

 

A zone은 ‘엄마’, B zone은 ‘그녀’, C zone은 ‘다시, 엄마’, D zone은 ‘그래도 괜찮다’, E zone은 ‘우리 어머니’라는 소주제를 갖고 있다. 각 테마관에는 시인 도종환, 김용택, 박효석, 아동문학가 김옥림 등 기성문인들의 시와 수필, 칼럼 등의 글과 사진, 소품 등 95점의 작품이 전시돼 있다. 

 

또 멜기세덱출판사에 투고된 독자들의 글과 사진,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기억과 사랑이 배어있는 독자들의 ‘추억의 소장품’도 함께 전시되고 있다. 

 

부대행사도 풍성하다. 작품 관람 후 관람객들은 ‘영상 문학관’, ‘사랑의 우편함’, ‘포토존-어머니라고 말해요’, ‘북카페’ 등 코너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고향에 있는 어머니에게 사랑의 마음과 함께 안부를 전하고 싶다면 ‘사랑의 우편함’ 코너를 이용하면 좋다. 주최 측이 제작한 예쁜 그림엽서에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남기면, 무료로 발송해준다. 친구나 가족 등 지인들과 ‘포토존-어머니라고 말해요’ 코너에서 사진 촬영을 해도 좋다. 이 역시 무료로 인화해서 소장할 수 있다. 

 

전시는 토요일을 제외하고 10월 4일까지 열린다.

출처 : [경기일보]

 

하나님의교회 &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


하나님의교회에서 열리고 있는 어머니글과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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