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27일 목요일

일요일예배를 드리고 있는 사람들의 변명을 들어보겠습니다.-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는 것이 바로 성경입니다.그 성경에서 우리들을 하나님을 발견 할 수가 있습니다.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따르는 것이 바로 순종이라고 할 수가 있는 것이죠!

하나님의 교회는 오직 성경의 가르침대로 따르고 있는 가운데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고 따르고 있습니다. 성경이 증거를 하고 있으니까요...

여러분도 성경에 증거 되어 있는 하늘아버지 안상홍님을 믿으시고 영접하시는 자녀들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식일이 진리다

 하나님의교회 ☞¿ 그러므로 일요일 예배다?
성경의 증거를 믿는 하나님의교회는 성경 어디에도 

 안식일이 일요일 예배로 바뀌었으니 일요일 예배가 맞다라는 말씀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안식일 예배를 부인하는 많은 교회들은 하나님의교회의 안식일 진리를 부정하며

 핑계 아닌 핑계로 하나님 말씀을 거스르고 있습니다.

 왜 그들은 그렇게 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안식일 예배가 눈에 보이지 않을까요?

 복 주시고 거룩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날을 

 애써 부인하는 그들의 행위가 과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행위일까요??




하나님의교회 ☞¿ 일요일에 연보했으므로 일요일 예배다?

하나님의교회의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며 일요일 예배를 고집하는 자들이 말하기를 고린도전서 16장 2절의 말씀을 인용하여 매주 첫날인 일요일에 연보, 즉 헌금을 했다며 구약의 안식일이 신약에는 일요일로 변경되었다고 주장합니다.

성도를 위하는 연보에 대하여는 내가 갈라디아 교회들에게 명한 것같이 너희도 그렇게 하라 매주일 첫날에 너희 각 사람이 이를 얻은 대로 저축하여 두어서 내가 갈 때에 연보를 하지 않게 하라 (고린도전서 16:1~2)

얼마나 일요일 예배에 대한 성경 근거가 없으면 이렇게까지 억지를 부리는지 하나님의교회는 안타까울 뿐입니다. 우선 위 말씀 자체가 일요일마다 예배를 드리고 연보를 하는 예배 연보에 대한 기록이 아닙니다.초대 하나님의교회를 다니며 안식일을 지켰던 사도 바울은 ‘내가 갈 때에 연보를 하지 않게 하라’고 하였습니다.만약 정기적인 예배 연보라면 사도 바울이 가는 것과 상관 없이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사실은 여기 언급된 연보는 예루살렘 교회의 어려움을 돕기 위한 특별헌금에 대한 것입니다.

성도를 섬기는 일에 대하여 내가 너희에게 쓸 필요가 없나니 ··· 이러므로 내가 이 형제들로 먼저 너희에게 가서 너희의 전에 약속한 연보를 미리 준비케 하도록 권면하는 것이 필요한 줄 생각하였노니 이렇게 준비하여야 참 연보답고 억지가 아니니라 ··· 이 봉사의 직무가 성도들의 부족한 것만 보충할 뿐 아니라 사람들의 하나님께 드리는 많은 감사를 인하여 넘쳤느니라 (고린도후서 9:1~12)

정기적인 예배 연보에 대한 말씀도 아닌 구절을 가지고 일요일 예배가 드려진 근거라고 말하는 자체가 잘못된 주장입니다. 또한 이 말씀은 매주일 첫날에 예배를 드린 기록도 아닙니다. 오히려 매주일 첫날에는 일을 했다는 증거입니다. ‘매주일 첫날에 너희 각 사람이 이를 얻은 대로’라고 하였습니다. 첫날에 얻은 이익금을 저축하여 두라는 말씀입니다.
첫날에 이익을 얻으려면 일을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즉, 위 말씀은 예루살렘 교회를 돕기 위한 특별헌금을 준비함에 있어서 사도 바울이 도착한 다음에야 허둥지둥 준비하기보다는 첫날 얻은 이익금을 미리 저축하는 방법으로 준비해 두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하나님의 날인 안식일을 부정하고 일요일 예배의 근거를 억지로 찾는 자들이 성경의 전반적인 취지를 무시하고 ‘매주일 첫날’이라는 단어와 ‘연보’라는 단어만 뽑아 읽는 이상한 독해 방식으로 ‘매주일 첫날’에 ‘연보’를 했다고 주장합니다. 성경을 그렇게 이상하게 읽으니 성경에 135회(구약 80회, 신약 55회)나 기록된 안식일이 도통 보이지가 않는가 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창조주 하나님의 권능을 기념하며 우리 영혼을 거룩하게 하는 안식일을 지킵니다.일요일 예배는 성경에서 찾아 볼 수 없으며 오히려 그 날을 지키는 자들은 불법자로 천국에 들어가지 못함을 하나님의교회는 전합니다.하나님의교회에서 안식일을 지키시고 영원한 안식을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2013년 6월 23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아무나 들어갈 수 없는 천국입니다.하나님의 뜻대로 행해야 들어갑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말하고 있는 진리는 바로 새언약입니다.오늘날 수많은 교회가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서 계명을 지키고 있는 교회는 그 어떤곳에서도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

습니다.그러나 오직 하나님의교회 에서만 성경의 가르침대로 새언약 계명을 지키고 있는것

입니다.여러분도 확실하게 성경을 통하여서 진리교회와 이단교회를 분별하여주시기 바랍

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 말씀이라면 우리의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 말씀을 절대적으로 따릅니다.

 왜냐면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의 생각보다 높으시고 결국은 우리를 복된 길로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많은 사람들이 

 때로는 하나님의 생각보다 자신의 생각이 앞서 불순종을 행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무엇을 원하시는지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무엇보다 그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흔히 상대방의 말뜻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을 가리켜 우스갯소리로 ‘사오정’이라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영적 사오정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과연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너희 귀머거리들아 들으라 너희 소경들아 밝히 보라 소경이 누구냐 내 종이 아니냐 누가 나의 보내는 나의 사자같이 귀머거리겠느냐 ··· 네가 많은 것을 볼지라도 유의치 아니하며 귀는 밝을지라도 듣지 아니하는도다 (이사야 42:18~20)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마태복음 13:14~17)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보아도 도무지 이를 깨닫고 바른 길로 행치 않는 사람이 있다는 말입니다. 이런 영적 소경과 귀머거리의 말로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미리 경고하셨습니다.하나님의교회는 오로지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를 기뻐합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21~23)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않고 불법을 행하는 영적 소경과 귀머거리는 결국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이 듣고 보았지만 깨닫지 못했던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요?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요한복음 6:53~56)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포도주)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9~28)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의미하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자녀들이 먹고 마심으로 영생 얻기를 원하셨습니다.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유월절을 지킵니다.오늘날 하나님의교회가 유월절을 간절히 전하는 것은 천국은 영생이 있는 자만 들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의 유월절을 들어도 행치 못하고 깨닫지 못하는 자들이야말로 영적 사오정이 아니겠는가..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도 ‘하나님을 사랑한다’, ‘성경을 믿는다’고 입술로만 외치는 자들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겠는가..이들은 결코 천국에 절대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유월절을 지킵니다. 그리고 그 뜻을 전파합니다.




2013년 6월 18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 행복의 파랑새를 찾아서^^

세상의 많고 많은 교회 있지만 성경의 가르침대로 행하고 있는 교회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는것 같습니다.그 가운데 진실로 성경의 가르침대로 행하고 있는 교회가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입니다.

새언약의 안식일을 지키고 있고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따르는 하나님의교회는 진정한 행복과 밝은 미래가 있는 곳입니다.



많은 이들은 행복의 파랑새를 꿈꿉니다.



행복을 얻기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투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또한 잠시잠깐일 뿐..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행복은 영원하고 영원한 행복을 전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이처럼 자신있게 행복을 외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영원히 행복한 곳을 꿈꾸는 하나님의교회와 함께 행복을 찾아 떠나 보아요~ 




하나님의교회 *♥* 행복을 찾아가는 길



누구나 행복해지기를 원합니다.행복해지기 위해서 공부를 하고 탄탄한 직장을 찾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운동이나 여행, 쇼핑도 합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은 정말 행복한가요’라는 질문에 대부분 자신있게 대답하지 못합니다.행복이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요? 

 


흔히 사람들은 물질적으로 풍요로워지면 행복도 자연스럽게 찾아온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세상의 부와 명예, 권력을 마음껏 누렸던 이스라엘 왕 솔로몬은 그런 인생마저 헛되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이런 솔로몬의 말에 교훈을 삼습니다.

 


모든 것을 헛되고 무가치하며 의미가 없으니 아무것도 소중한 것이 없구나 사람이 평생 동안 수고하여 얻는 것이 무엇인가 ··· 나 전도자는 예루살렘에서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정신을 집중하고 지혜를 모아 이 세상의 모든 일을 깊이 연구하고 살펴보았으니 하나님이 주신 인간의 운명은 괴롭고 고통스러운 것이다 내가 세상에서 되어지는 모든 일을 보니 다 허무하여 바람을 잡으려는 것 같다 (전도서 1:2~14, 현대인의 성경)

 


솔로몬은 이 땅에서 느낄 수 있는 행복이란 마치 바람을 잡는 것과 같이 순간에 지나지 않다고 했습니다. 지금 당장은 행복할지 모르지만 하루 뒤, 혹은 한 시간 뒤 어떻게 변할 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행복은 이 땅에서 찾을 수 없는 것일까요? 하나님의교회가 믿는 성경말씀을 보면 진정한 행복이란 오직 영원함이 있는 영의 세계에서만 찾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요한계시록 21:4~4)

 


사망도 애통도 아픔도 없는 곳, 천국! 이곳에서만이 영원한 행복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솔로몬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말씀을 지키는 것이 사람의 가장 큰 본분이라고 강조한 것입니다.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습니다.이땅에서는 영원한 행복이 없기에 하나님의교회는 영원한 천국에서의 행복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이제 이 모든 말씀의 결론을 듣자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분의 말씀을 지키는 것 이것은 모든 사람이 마땅히 지켜야 할 의무이다 우리가 행한 모든 일들은 그것이 악한 일이든 선한 일이든 지금은 비록 숨겨져 있다 하더라도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것이다 (전도서 12:13~14, 현대어 성경)


 

영원한 행복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행했을 때 비로소 찾게 되는 것입니다.하나님의교회에서 영원한 행복을 꿈꾸지 않으시렵니까? 행복의 파랑새는 하나님의 말씀에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새언약 유월절로 천국에서 영생의 축복을 누리십시오!!



2013년 6월 6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말 한마디로 결정된 구원과 멸망

말 한마디로 결정된 구원과 멸망

 말에 중요성에 대해 우리는 아주 오래전부터 잘 알고 있습니다.
쏟아진 물을 다시 주워 담을 수 없듯이 입 밖으로 나간 말은 다시 돌이킬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성경 속 인물들 중에서도 말의 소중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죄를 지어 십자가에 매달린 죄인이었으나 예수님을 믿어 입술로 시인하고 구원을 약속 받은 우편강도는 말 한마디로 구원을
약속 받은 대표적으로 축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눅 23; 35 ~ 43  달린 행악자 중 하나(좌편 강도)는 비방하여 가로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하나(우편강도)는 그 사람을 꾸짖어 가로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느냐 우리는 우리의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의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아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우편강도의 진실된 말한마디는 예수님을 감동케하여 구원을 약속받았습니다.
 반면,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해 무례하고 어리석은 말을 했던 그 시대 수 많은 유대인들의 결과는 어떠했을까요?
>>요10 : 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예수님을 참람하다며 십자가에 못 박으라 했던 그 말 한마디로 그들은 엄청난 멸망의 형벌을 당해야만 했습니다.
 
 성령시대인 오늘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께서 초림 때에 못 다 이루신 예언을 성취시키시려
예언대로 이 땅에 다시 오셨습니다.
 
 그러나, 오늘날도 수 많은 기독교인들은 성경의 예언은 알지 못한채 안상홍님을 가리켜
'어찌 사람이 되어 하나님이 될 수 있느냐'며온갖 조롱과 멸시를 하고 있으니... 2천년 전, 유대인의 역사를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처럼 구원자 안상홍님을 멸시하는 자들의 받을 형벌은 참으로 엄청나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말 한마디로 결정된 구원과 멸망은 결코 남의 일이 아닙니다.구원자를 알아보고 마음으로 믿어 시인할 수 있는 자들의 축복... 그 축복을 안상홍님께서는 온 세상 사람들 모두가 받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예언따라 사람되어 오신 구원자 안상홍님을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의 신성을 알아보고 영접할 수 있도록 축복주신 엘로힘 하나님께 진정 감사드립니다.
 
 진실된 마음으로 성경을 살피시고 이 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을 영접하셔서 꼭 천국 본향에 함께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시온산에 우리 올라가요^^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새언약안식일 새언약유월절

하나님의교회
시온을 세우신 안산홍님
안상홍님이 세우신 곳:하나님의교회

말일에 하나님의 산이 우뚝서고~
그곳을 시온이라 이름하네~

안상홍님께서 친히 좌정하시고
영원히 쉴 곳이라.

시편 132:13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 하여 이르시기를"

하나님의교회를 통하여서 구원의 축복을 받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2013년 6월 3일 월요일

로마카톨릭(천주교)과 나치의 닮은 꼴-누가 더 잔인한가?-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안증회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나치와 교황청의 닮은 점_천주교(로마카톨릭)

인간의 잔인함은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나치와 교황청의 잔인함을 볼 수 있었던
2차세계대전과 종교암흑시대

인간으로써 이렇게 잔인 할 수 있을까?
혀를 내두를 만큼 충격적인 사실

 나치와 교황청은 너무나 닮았다.
나치가 자인성을 가질 수 있었던 이유는
교황청이 힘이 컸다
1933년 3월 28일 독일의 풀다(독일 중부 헤센 주에 있는 도시)에서 열린 주교단회의 때
독일 내 가톨릭 교도들은 독일 주교단의 이름으로 히틀러에 대한 충성을 서약했다.
히틀러식 인사를 하고 독일 나치당을 위해 축복 미사를 집전했으며 히틀러의 유대인 박멸을 대대적으로 선전하였다.
그 결과 유대인 압살정책은 극단적인 형태로 자행될 수 있었다.

히틀러는 인종청소라는 명목아래 600만명에 이르는 유대인을 몰살시켰다.
600만명중에 150만명이 어린아이들이였습니다.
그러한 아이들을 살리고 싶어 카톨릭(천주교)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로마카톨릭(천주교)은 이러한 대답만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