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것 같습니다.그 가운데 진실로 성경의 가르침대로 행하고 있는 교회가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입니다.
새언약의 안식일을 지키고 있고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따르는 하나님의교회는 진정한 행복과 밝은 미래가 있는 곳입니다.
많은 이들은 행복의 파랑새를 꿈꿉니다.
행복을 얻기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투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또한 잠시잠깐일 뿐..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행복은 영원하고 영원한 행복을 전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이처럼 자신있게 행복을 외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영원히 행복한 곳을 꿈꾸는 하나님의교회와 함께 행복을 찾아 떠나 보아요~
하나님의교회 *♥* 행복을 찾아가는 길
누구나 행복해지기를 원합니다.행복해지기 위해서 공부를 하고 탄탄한 직장을 찾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운동이나 여행, 쇼핑도 합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은 정말 행복한가요’라는 질문에 대부분 자신있게 대답하지 못합니다.행복이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요?
흔히 사람들은 물질적으로 풍요로워지면 행복도 자연스럽게 찾아온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세상의 부와 명예, 권력을 마음껏 누렸던 이스라엘 왕 솔로몬은 그런 인생마저 헛되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이런 솔로몬의 말에 교훈을 삼습니다.
모든 것을 헛되고 무가치하며 의미가 없으니 아무것도 소중한 것이 없구나 사람이 평생 동안 수고하여 얻는 것이 무엇인가 ··· 나 전도자는 예루살렘에서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정신을 집중하고 지혜를 모아 이 세상의 모든 일을 깊이 연구하고 살펴보았으니 하나님이 주신 인간의 운명은 괴롭고 고통스러운 것이다 내가 세상에서 되어지는 모든 일을 보니 다 허무하여 바람을 잡으려는 것 같다 (전도서 1:2~14, 현대인의 성경)
솔로몬은 이 땅에서 느낄 수 있는 행복이란 마치 바람을 잡는 것과 같이 순간에 지나지 않다고 했습니다. 지금 당장은 행복할지 모르지만 하루 뒤, 혹은 한 시간 뒤 어떻게 변할 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행복은 이 땅에서 찾을 수 없는 것일까요? 하나님의교회가 믿는 성경말씀을 보면 진정한 행복이란 오직 영원함이 있는 영의 세계에서만 찾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요한계시록 21:4~4)
사망도 애통도 아픔도 없는 곳, 천국! 이곳에서만이 영원한 행복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솔로몬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말씀을 지키는 것이 사람의 가장 큰 본분이라고 강조한 것입니다.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습니다.이땅에서는 영원한 행복이 없기에 하나님의교회는 영원한 천국에서의 행복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이제 이 모든 말씀의 결론을 듣자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분의 말씀을 지키는 것 이것은 모든 사람이 마땅히 지켜야 할 의무이다 우리가 행한 모든 일들은 그것이 악한 일이든 선한 일이든 지금은 비록 숨겨져 있다 하더라도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것이다 (전도서 12:13~14, 현대어 성경)
영원한 행복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행했을 때 비로소 찾게 되는 것입니다.하나님의교회에서 영원한 행복을 꿈꾸지 않으시렵니까? 행복의 파랑새는 하나님의 말씀에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새언약 유월절로 천국에서 영생의 축복을 누리십시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