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와 교황청의 닮은 점_천주교(로마카톨릭)
인간의 잔인함은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나치와 교황청의 잔인함을 볼 수 있었던
2차세계대전과 종교암흑시대
인간으로써 이렇게 잔인 할 수 있을까?
혀를 내두를 만큼 충격적인 사실
나치와 교황청은 너무나 닮았다.
나치가 자인성을 가질 수 있었던 이유는
교황청이 힘이 컸다
1933년 3월 28일 독일의 풀다(독일 중부 헤센 주에 있는 도시)에서 열린 주교단회의 때
독일 내 가톨릭 교도들은 독일 주교단의 이름으로 히틀러에 대한 충성을 서약했다.
히틀러식 인사를 하고 독일 나치당을 위해 축복 미사를 집전했으며 히틀러의 유대인 박멸을 대대적으로 선전하였다.
그 결과 유대인 압살정책은 극단적인 형태로 자행될 수 있었다.
히틀러는 인종청소라는 명목아래 600만명에 이르는 유대인을 몰살시켰다.
600만명중에 150만명이 어린아이들이였습니다.
그러한 아이들을 살리고 싶어 카톨릭(천주교)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로마카톨릭(천주교)은 이러한 대답만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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