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6일 금요일

※ 죽기를 무서워 떠는 자에게 생명수를 주시려 오신 어머니 하나님 ※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고 있습니다.왜 그럴까요? 성경이 증거하고 있지 않는데 믿고 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안상홍님 하늘어머니는 성경이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수 많은 사람들은 성경의 증거도 보지 않고 무조건 자신들이 현재 다니고 있는 교회에서 하늘어머니는 없다...이렇게 말하니 그 말만 듣고 성경을 보지도 않고 하늘어머니를 믿으려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증거를 보게 되면 분명히 하늘어머니는 존재하신다고 증거되어 있습니다.


8살 어린 나이에 나는 죽음의 공포를 알았습니다.

 

부모님과 TV를 보던 중 누군가의 장례를 치르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저는 부모님에게 죽음이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당시 부모님은 죽음은 다 사라지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사라진다... 사라진다... 사라진다...

순간 '나'란 존재가 세상에서 사라진다는 것에 대한 공포가 몰려왔습니다.

죽음의 아픔이나, 고통은 잘 모르지만 죽으면 사라진다는 공포는 분명하게 다가 왔습니다.

그 순간 부모님 사이에서 하염없이 울기 시작했습니다.

"죽고 싶지 않아요, 죽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

"아니, 난 다시 엄마 품으로 돌아갈래요. 다시 돌아갈 수는 없나요?"

할 수만 있다면 엄마의 배 속이라도 다시 들어가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엄마 품으로 너무나도 돌아가고 싶었습니다.

 

이때부터 저는 죽음이 무서워 떨며 살았습니다.

허나 이런 보잘 것 없는 인생에게 생명의 빛을 비추어 주신 분이 오셨습니다.

바로 우리 생명의 근원이신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히2:14~15    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저의 두려움과 눈물을 다 아시고 죽기를 두려워 사망에 종노릇하는 자에게 오셔서 무지한 인생 깨달음을 얻기까지 모든 것을 사랑으로 희생하시며 다 내어 주신 우리 하늘어머니.

값없이 공로없이 베풀어 주신 우리 엘로힘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내리사랑에 진심으로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이 시대에 아버지 안상홍님, 새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를 영접하여 하나님의교회를 다니고 있다는 것이 제게 얼마나 큰 기쁨이요, 감사며, 영광인지요. 너무나 기쁘고 즐거워 날마다 돌아갈 하늘 본향을 생각하면 가슴이 설레고 벅차오릅니다.

 
아직도 사망이 두려워 떠는 많은 인생들이 있으니 모두가 아버지 하나님 뿐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영접하여 전세계 70억 모든 인생들이 어서 구원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2013년 7월 25일 목요일

하늘 어머니의 아는 지식을 배워라.//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을 믿는데 있어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필요하다 하면 의아해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냥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되지 무슨 지식이 필요하냐고요...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이 망하는 이유 중의 하나가 ‘지식을 버려서’라고 한탄하셨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호세아 4:6)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지식’이란 무엇일까? 바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다.


이 땅에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 (호세아 4:1)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서 망하는 것이다.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를 일컬어 ‘비밀’이라고 증거하고 있다.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골로새서 1:26~27)


하나님의교회 ♡♥♡ 마음의 힐링이신 어머니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을 아시나요?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그리고 만물의 이치처럼 생명을 허락하시는 하늘어머니를 믿고 있습니다.

생명은 반드시 어머니로 부터 태어나게 되어있잔아요..그렇듯이 우리들의 영혼의 생명도 어머니하나님을 부터 태어난다는 것이 바로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 마음의 힐링이신 어머니하나님

▲사진출처[만화 '엄마 찾아 삼만리']▼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요즘 힐링 열풍이 빠르게 번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이러한 현상이 단지 우연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힘든 삶과 빠른 현대인의 삶 속에서

 

 마음의 여유를 찾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따뜻한 사랑입니다.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의 진리를 전할 뿐 아니라 

 

영원히 포근하고 따뜻한 어머니하나님의 사랑도 전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항상 행복하고 친절하고 밝은 웃음을 잃지 않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지쳐있는 내 마음을 힐링 받아 보세요~ 

 

하나님의교회는 시대와 공간을 초월하는 언제나 변하지 않는 진리와 사랑이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 마음의 힐링,엄마
부르면 눈시울이 붉어지고, 부를수록 그리운 이름. 우리는 그분을 '엄마'라고 부릅니다.'엄마 찾아 삼만 리'는 1976년 일본에서 이탈리아 작가 에드몬도 데 아미치스가 19세기 후반에 발표한 단편 동화 <아페니니 산맥에서 안데스 산맥까지>라는 작품을 각색하여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된 명작입니다. 이탈리아에서 아르헨티나까지 약 1만 2,000킬로미터에 이르는 거리를 아홉 살 소년 '마르코'가 엄마를 찾아 떠난다는 내용으로, 우리나라에서도 방영되어 큰 인기를 모은 바 있습니다.

 
주인공 마르코에게 가장 큰 존재였던 엄마와의 소식이 끊기자, 마르코는 스스로 엄마를 찾아 머나먼 여정에 오릅니다.힘겨운 여정에 오르는 소년 마르코의 모습에 애절한 주재가가 더해져 안타까움과 감동을 더했습니다. 특히 엄마와 마르코가 재회하는 장면은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케케묵은 고전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지금 보아도 감동적인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엄마'라는 시대를 초월한 공감 때문일 것입니다. 엄마가 필요한 사람은 마르코뿐만이 아닙니다.엄마에게서 태어난 이 세상 사람들은 누구나 마음의 안식처, 엄마를 찾습니다.한편 영국문화협회에서 세계 102개국, 4만 명을 대상으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어 단어를 조사했습니다. 결과는 'Mother(어머니)'였습니다.'엄마'에 대한 그리움과 따뜻함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공통된 정서인 것입니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우리 영혼에게도 어머니가 존재합니다.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사랑합니다.어머니와 우리와의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는 하늘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어쩌다 그 품을 떠나 곤고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처지가 되었지만,우리는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로부터 세상 어디에서도 받을 수 없는 따뜻한 사랑을 받은 존재들이었습니다(이사야 50:1, 이사야 49:15). 

 

 그런 우리들에게, 진실한 사랑을 찾아보기 힘든 이 세상은 고달플 수밖에 없습니다. 온갖 물질의 풍요로움을 누리고 살면서도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과 괴로움을 하소연하는 목소리들이 높아져 가는 이유입니다.하나님의교회는 그래서 더욱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열심히 전합니다.듣기만 해도 가슴 뭉클한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하나님의교회는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미가 자식을 위로함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 (이사야 66:13)

 
요즘 힐링 열풍이 빠르게 번지고 있습니다.힘든 세상살이에 지친 내 영혼에게 편안한 안식과 위로를 주려는 노력의 일환입니다.그러나 안타까운 것은 힐링의 효과가 일시적인 위로는 될지언정 영원히 지속되지 못하다는 점입니다. 진정한 힐링은 내 마음의 안식처이자, 내 마음의 고향이자, 나를 지으신 하늘 어머니의 사랑으로 채워질 수 있습니다.세상에 힐링 열풍이 부는 것도 어쩌면 우리 영혼이 하늘에서 받은 어머니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을 갈구하는 표현일지도 모릅니다.


 
자,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께서 당신을 찾아 먼 길을 달려오셨습니다.그리고 하나님의교회에 친히 좌정하고 계십니다.부디 동화 속 주인공처럼 어머니하나님을 찾아 당신의 영혼을 위로하고, 하늘에서부터 시작된 '엄마 찾아 삼만 리'의 여정에 '행복'이라는 마침표를 찍으러 하나님의교회로 오시길 바랍니다.행복의 마침표는 어머니하나님 계시는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2013년 7월 24일 수요일

성경의 가르침대로 안식일을 지키는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는 교회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입니다.

2천년전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께서도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셨습니다.

또한 예수님의 제자인 사도바울도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셨습니다.

오늘날 역시 성경의 가르침인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 안식일을 허락해 주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새언약 안식일을 허락해 주신 안상홍님이 계신 하나님의교회 오셔서 안식일 축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안식일을 지키고 있는 교회가 구원 받을수 있는 교회입니다.

생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라고 했는데 그 안식일은 안지키고

사람이 만든 일요일예배를 지키고 있다면 그 행위가 어떻게 구원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로 오셔야만 안식일을 지킬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 특별한 날 안식일,어머니하나님 믿는 하나님의교회가 지켜요^^

하나님의교회의 특별한 사랑을 느껴보세요..^^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을 그대로 지키고 있답니다.^^

세상의 수많은 교회가 있지만 그 교회에서는 성경에 있는대로 안식일을 안지키고 사람이 만든 사람의 계명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특별한 날 안식일, 하나님의교회가 지켜요^^


누구에게나 1년 365일이 다 특별한 날은 아닙니다.
특별한 날은 정해져 있습니다.
그리고 특별한 날 곧 기념일만큼은 꼭 기억하여 챙기는 것이 사람의 본성입니다.
나에게는 평범한 일요일이 어떤 이에게는 특별한 기념일이 될 수도 있고, 나에게는 특별한 7월 22일이 어떤 이에게는 무엇을 먹었고 무엇을 입었는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기억 나지 않는, 무의미한 날일 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있어 특별한 날을 손꼽아 기다렸다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특별하게 보냅니다. 하나님께서도 소중하게 여기시는 날이 있습니다. 그날을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과 함께 보내길 원하십니다. 바로 ‘안식일’입니다. 하여 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에 하나님과 함께 특별하게 지냅니다.



출애굽기 20장 8~11절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 칠 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 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 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이처럼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소중하게 여기시는 기념일입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하신 것입니다. 하여 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킵니다. 그렇다면 안식일은 어떤 의미가 담겨 있기에 하나님께서 특별하게 여기시는 것일까요?


창세기 2장 1~3절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출애굽기 31장 13절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하나님께서 특별하게 여기시는 안식일은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다시 말해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가 오직 하나님이심을 인정하고 시인하는 날인 것입니다.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로 창조주 하나님을 인정하고 시인합니다. 이처럼 하나님께 이날이 매우 소중했기 때문에 안식일을 가리켜 ‘표징’이라고 하였고 ‘복을 주사 거룩하게 하셨다’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과 백성사이의 표징으로 허락하신 안식일을 지켜 거룩함을 입고 복을 받습니다.


문제는 하나님께서 자녀들과 함께 기념하길 원하시는 안식일은 언제일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토요일을 안식일로 지킵니다. 창세기 2장을 보면 알 수 있듯, 하나님께서는 첫째 날부터 여섯째 날까지 천지를 창조하시고 일곱째 날 안식하셨습니다. 일곱째 날이 안식일입니다. 오늘날의 요일제도를 봤을 때 일곱째 날은 토요일이다. 토요일이 안식일인 것입니다. 하여 하나님의교회가 토요일에 안식일을 지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사랑하는 사람이 소중히 여기는 날을 특별하게 여기며 기억하고 함께 지키길 원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하나님께서 소중히 여기시는 안식일을 기억하여 지킬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처럼 말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특별하게 여기신 안식일을 함께 특별하게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안식일을 소중히 지키시기 바랍니다.




2013년 7월 22일 월요일

어머니하나님이 당연히 계신다 ♡.♡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이 계시는 하나님의 교회는 모든 식구들이 아버지 어머니를 만나서 해피하고 즐거운 믿음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아버지만 있다는 것은 매우 불행한 일입니다.그러나 어머니하나님이 계시는 하나님의교회는 너무 행복합니다.

당연히 계셔야 하는 어머니하나님


안상홍님 & 어머니하나님께서 베푸신 천국혼인잔치에 청함 받은 자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는 하나님의교회는 모든 말씀을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서 지키고 있습니다.

모든 생명이 누구로 부터 탄생이 되고 있나요? 바로 어머니로부터 생명이 탄생이 되고 있습니다.마찬가지로 영혼의 생명도 바로 어머니하나님으로 부터 태어나게 되어있습니다.

안상홍님 & 어머니하나님께서 베푸신

 천국혼인잔치에 청함 받은 자 하나님의교회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께서 신랑과 신부로 임하시어

구원받을 당신의 자녀들을

천국혼인잔치에 청하고 계십니다.

이 천국혼인잔치의 비유는 참으로 놀라운 진리입니다.

왜냐구요?

천국가족 즉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과 하늘 자녀들이 

이 한 자리에 모이는 잔치이기 때문이지요~


천국혼인잔치의 비유를 통해서

1. 어머니하나님께서 언제 이 땅에 등장하시게 되는가?

하는 문제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혼인잔치는 인생사에서 가장 경사스로운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땅에 혼인잔치만 있는 것이 아니라 천국혼인잔치도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받는 문제를 천국혼인잔치에 참여하는 것으로 비유하셨습니다.

 

 

마 22장 1절 ~ 10절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가라사대 
2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3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천국)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천국)혼인 잔치는 예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하객)은 합당치 아니하니 
9    사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대로 (천국)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너라 한대 
10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자리에 손(하객)이 가득한지라 

 

 

인잔치가 열리기 위한 필수조건이 무엇입니까? 신랑, 신부, 하객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장면에서는 신랑인 아들도 있고 하객인 청한 사람들도 있는데 신부는 등장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상태로 혼인잔치가 이루어질수 있겠습니까? 없습니다.

 

 

이 혼인잔치의 비유에서 신랑(아들)은 예수님이고, 청한 사람들(하객)은 예수님을 영접한 성도들(제자들)을 비유하고 있습니다(막2/19-29). 그러므로 이 혼친찬치는 이 땅의 육신적 혼인잔치가 아니라 영적 천국혼인잔치에 대한 비유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장차 천국혼인잔치가 이루어지기 위해서 반드시 신부가 등장을 해야할터인데, 신부는 언제 등장하게 될까요?

비유에서 보는 바와 같이 왜 2천년전 초림때는 신부가 등장하지 않았을까요?

그 이유는 천국혼인잔치의 신부는 6천년의 구속사업의 끝인 마지막 때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요한계시록 19장 7절 ~ 9절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왜 즐거워하고 기뻐할까요?)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신부)가 예비하였으니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

 

 

여기서 신랑이신 어린양과 함께 누가 등장하고 있습니까?

초림 때는 등장하지 않았던 어린양의 아내 즉 신부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어린양의 아내이신 신부는 누구일까요?

 

 

요한계시록 21장 9절 ~ 10절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신부 어린양의 아내를 누구라고 하였습니까? 하늘예루살렘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하늘예루살렘은 누구일까요?

 

 

갈라디아서 4장 26절

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2013년 7월 21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로 생명을 주신 안상홍님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증인회

 하나님의교회 ∑∑ 죄사함과 구원을 베푸신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 안상홍님께서 베푸신 죄 사함


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로 구원을 주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습니다.흔히 교회에서 주로 사용하는 '구원'이라는 말은 무슨 뜻일까요?'구원’이라는 말은 ‘구원할 구(救)’, ‘도울 원(援)’자를 써서 어려움이나 위험에 빠진 사람을 구해주는 것을 뜻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 하나님께서 베푸신 영혼의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하며 이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신앙생활의 목적이기도 합니다.

 벧전 1장 8~9절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우리가 영혼의 구원을 받아야 한다는 것은 우리의 영혼이 어려움이나 위험에 빠져 있는 상태에 있다는 말과 같습니다. 우리 영혼이 처해 있는 위험은 바로 죄로 인한 영원한 사망입니다.인류는 죄로 인해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죄 사함입니다. 죄를 사함받지 않고서는 영원한 사망의 형벌을 피할 수 없기에 하나님의교회는 죄사함이 약속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하나님의교회의 안상홍님 부르는 자 ! ! 구원을 얻으리라~

하나님의교회는 진실한 사랑과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고 있습니다.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우리위하여 전하여 주신 생명의 은혜를 우리들은 전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많은 교회들은 안식일을 지키고 있지 않고 있지만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안식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의 안상홍님 부르는 자 !! 구원을 얻으리라~

 
하나님의교회의 안상홍님 ▶ 성령시대 구원자


하나님의교회는 기도할때나, 간구할때나, 천국을 소망할때나, 찬양을 할때나, 안상홍님의 이름을 부릅니다.그러나 하나님의교회의 안상홍님을 반대하는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교회는 오직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이 구원의 길이라고 말합니다.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로마서 10:9, 13)

 그런데 초대 하나님의교회를 다녔던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 인용한 성경 구절이 원래 예수님의 이름을 불러야 구원 얻는다는 말씀이었을까요? 아닙니다. 로마서에 인용된 구절은 원래 구약성경 요엘서의 말씀입니다.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 (요엘 2:32)

 
초대 하나님의교회의 사도 바울이 전도하던 시대에는 구약성경만 있었습니다. 구약 요엘서에는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가 구원을 얻는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어째서 사도 바울은 당시 성경에도 없는 ‘예수’의 이름을 불러야 구원을 받는다고 하였을까요? 이는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신 예수님은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 ▶ 시대마다 주신 하나님의 새이름
그러므로 ‘예수’라는 이름은 ’여호와’ 하나님의 새로운 이름입니다. 즉, ‘여호와’라는 이름과 ‘예수’라는 이름은 한 분 하나님의 다른 이름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아무 이름이나 선택해서 부르면 구원을 받게 될까요? 만약 그렇다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유대인들도 구원을 받아야만 합니다. 그들도 '여호와'라는 이름은 믿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예수님은 믿으면서 하나님의교회의 안상홍님을 배척하는 자들은 2000년전의 유대인들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새로운 이름이 등장하면 그 새 이름을 믿는 자가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새 이름을 부인하는 것은 결국 하나님을 부인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도 베드로는 ‘여호와’라는 이름만 구원자로 믿고 있던 유대인들에게 오직 ‘예수’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고 증거하였다.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사도행전 4:11~12) 


 그런데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와 ‘예수’ 외에 더 이상은 없을까요?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알아야 할 구원자의 이름은 셋이 있다고 알려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마태복음 28:19) 

 
아버지의 이름은 ‘여호와’ 아들의 이름은 ‘예수’입니다. 그렇다면 성령의 이름은 무엇일까요?성경은 예수님의 새로운 이름이 등장할 것을 예언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새로운 이름이 바로 하나님의교회가 믿고 있는 안상홍님이십니다.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예수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요한계시록 3:12) 


 여호와의 새 이름인 예수님이 등장하였을 때 유대인들은 '여호와'라는 이름만 구원자의 이름이라며 예수님의 이름을 배척하고 초대 하나님의교회의 사도들을 핍박했습니다. 그와 같이 예수님의 새 이름인 하나님의교회의 안상홍님이 등장하자 이제는 '예수'라는 이름만 구원자의 이름이라며 성령의 이름 안상홍님을 배척하고 핍박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새 이름 '예수'님의 이름이 등장하고부터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새 이름인 안상홍님이 등장하면 누구의 이름을 불러야 구원을 받겠습니까. 그리고 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성령의 '새 이름'안상홍님을 배척하는 것은 누구를 배척하는 것일까요?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신 안상홍님이 누구이신지를 먼저 알아야 할 것입니다.




2013년 7월 18일 목요일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하늘어머니를 믿고 따르고 있는 안증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입니다.

안증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행하고 있는 교회이며 안상홍님께서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이 땅까지 임하여 주셔서 자녀들을 영원한 천국길로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안증회는 우리들을 영원한 천국길로 인도하시려 이 땅에 오신 안상홍님을 증거하고 있는 교회입니다.

모든 생명이 있는 것은 어머니로 부터 생명을 이어 받습니다.

우리들에게도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서는 분명히 하늘어머니께서 생명을 허락하여 주심을 알려주셨습니다.

우리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여 주시기 위하여 이땅에 임하신 하늘어머니를 믿고 영원한 천국에 나가시는 자녀들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

사람이 넘치고 행복이 넘치고 기쁨이 넘치고 축복이 넘치고 있는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교회 입니다.

여러분 이러한 교회에 다녀 보시고 싶지 않습니까?ㅎㅎ


하나님의교회의 새언약 유월절이란 ?? ** 안상홍님

세상에는 참으로 많은 교회들이 있습니다.그러나 그 수 많은 교회중에서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하고 있는 교회는 극히 드문 가운데 있습니다.
그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의교회는 오직 성경의 가르침대로 행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성경대로 하는지 안하는지는 하나님의교회의 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보면 됩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왜 하나님의교회만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냐고 물으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죄 사함을 위해서 허락하신 진리가 새언약 유월절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2천년전 예수님께서도 예수님의 살과 피를 표상한 새언약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써 우리들에게 죄 사함의 축복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성령시대인 오늘날 역시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께서 새언약 유월절로 영적인 죄 사함의 축복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죄 사함의 축복이 허락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킵니다.

 그러나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죄 사함의 축복이 허락된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찾아 볼수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 유월절은 죄 사함의 축복과 영생이 축복이 허락된 진리이며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께서 새언약 유월절로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셨습니다.

 죄 사함의 축복이 허락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러 안상홍님이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하나님의교회의 새언약 유월절이란??



유월절을 지키고 있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성경의 가르침을 그대로 지키고 있어야 구원 받을 수 있습니다.

2013년 7월 15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 세상이 기다리는 어머니하나님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모든 규례는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서 지켜지고 있습니다.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르고 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성경의 가르침을 하나도 따르지 않고 오히려 불법만을 지키고 있으니 안타깝습니다.그러나 하나님의교회의 모든 가르침은 그리스도의 모든 가르침을 따르고 있으므로 온전히 영원한 천국에 나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 세상이 기다리는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는 온 인류를 향해 외칩니다.하늘 천상에서의 영광과 존귀를 뒤로 하시고 따뜻한 사랑을 주시기 위해 어머니하나님께서 친히 이땅에 오셨음을 말입니다.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어머니하나님은 생명과도 같은 특별한 분이십니다.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어머니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것은 어쩌면 하늘에서의 흐릿한 기억으로 생각이 나지 않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우리들의 마음은 누구의 사랑을 기다리고 누구의 사랑을 그리워 하는 것일까요?

 

 

영국문화협회가 세계 102개국, 4만 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어 단어는 ‘Mother(어머니)’였습니다. 설문 결과가 단지 단어 자체에 대한 평가가 아니라는 점은 어렵지 않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아름답고 따뜻한 ‘엄마’에 대한 느낌은 동서양을 막론한 공통된 정서입니다.

 
갈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어머니하나님과 하늘자녀 간의 떼려야 뗄 수 없는 천륜은 이 땅에서부터 시작된 것이 아닙니다. 어쩌다 그 품을 떠나와 곤고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처지지만 우리는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께 세상 어디에서도 받을 수 없는 각별한 사랑을 받던 천사들이었습니다(잠 8장 22~26절, 욥 38장 4, 7절).

 
차고 넘치는 천상의 사랑을 받다 내려온 존재들에게, 진실한 사랑을 찾아보기 힘든 세상살이는 고달플 수밖에 없습니다. 온갖 물질의 풍요로움을 누리고 살면서도 고독과 공허함을 하소연하는 목소리들이 점점 높아져만 가는 이유입니다.요즘 사방에서 부는 힐링 열풍은 그 영혼의 공허함을 채우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입니다. 하지만 어떤 힐링도 일시적인 위안은 될지언정 근본적인 욕구 충족은 될 수 없습니다.

 
영혼의 공허함을 온전히 채울 수 있는 것은 우리의 영혼을 낳아주신 어머니의 사랑입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가 믿고 전하는 어머니하나님 말입니다.세상에서 지친 우리 영혼은 오랫동안 어머니의 사랑을 갈구해왔습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연약한 영혼들을 곁에서 눈동자처럼 보살피시며 무한한 은혜를 베푸시던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영혼은 어렴풋하게나마 기억하고 있었던 것입니다.그에 비하면 어머니가 가진 기억은 매우 뚜렷합니다.

 사 49장 14~16절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는 자녀들을 한시도 잊으신 적이 없으십니다. 생기로 호흡을 지으시던 순간부터 함께했던 아들딸들이 죄를 짓고 하늘 본향을 떠나, 인생의 수고와 슬픔 속에서 눈물짓고 있는 것도 다 아십니다.그 눈물을 닦아주시기 위해 어머니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까지 오셨습니다.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전합니다.

 사 66장 13절 

어미가 자식을 위로함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의 품에서 오래도록 기다려온 위로와 사랑을 받고 ‘엄마 찾아 삼만 리’의 여정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하지만 세상에는 아직 외롭고 지친 마음을 달랠 길 없어 힘겨워하는 영혼들이 많습니다.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누구보다 따뜻한 어머니의 품을 그리워하면서도 우리보다 더 흐릿한 기억 때문에 선뜻 마음을 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어머니하나님을 전합니다. 당신이 애타게 찾고 있는 영원한 안식처,어머니하나님께서 오셨다고 말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오늘도 전합니다.어머니하나님께 받은 아름다운 천상의 사랑을.

 

2013년 7월 7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천칭-세상의 등불이 되고 있는 안상홍증인회

언제나 즐거운 하나님의교회가 세상의 등불이 되고 있습니다.어두운 세상에 그리스도께서 빛을 밝히시려 오셨습니다.그러나 세상은 외면하고 찾지 않았습니다.

그 빛을 하나님의교회에서 다시 한번 밝히고 있습니다.^^

천국은 어떤 자들이 들어갈까요?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법을 지키며 천국을 준비합니다.

천국은 하늘의 법도를 만드신 법관이시자 재판장이신 하나님의 법을 잘 지켜야 들어갈 수 있

습니다.하나님의 법인 새 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께 의롭다 칭함받고 

천국에 들어가는 하늘 자녀들입니다.

 
한국의 사법연수원 도서관 2층에는 브론즈 소재로 만든 약 130cm 길이의 ‘정의의 여신’상이 

있습니다. 그리고 대법원의 대법정 출입문 위에도 한복을 입고 저울과 법전을 들고 앉아 있

는 ‘정의의 여신’상이 있습니다.이 정의의 여신상은 한국뿐 아니라 독일, 브라질, 로마 등 여

러 나라의 법원이나 시청, 광장 등에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정의의 여신상은 누구를 모델로 한 것일까요? 그 주인공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정의의 

여신 ‘디케(Dike)’입니다. 신화에 따르면 디케는 제우스와 법의 여신 테미스 사이에 태어났습

니다.‘질서’의 에우노미아(Eunomia), ‘평화’의 에이레네(Eirene)의 자매입니다.세상이 처음 

창조되었을 때 이들은 인간들과 함께 지상에서 살았다고 합니다.그러나 인간들이 자기의 이

익만 추구하며 다툼과 전쟁이 잦아지자 신들은 인간에게 실망하고 지상세계를 떠나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디케만 제외하고 말입니다. 디케는 인간세계에 남아 천칭(저울)을 들고 선과 

악을 재며 끝까지 정의를 지키려고 노력했다고 합니다.정의를 지키려 했던 디케의 모습은 오

늘날 하나님의 진리를 지키려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과 비슷합니다.

 
디케에 관한 신화는 로마에도 전해졌습니다.여기서 디케는 법과 정의를 담당하는 정의의 여

신 유스티티아(Justitia)로 불렸으며, 그 이름에서 정의라는 뜻을 지닌 ‘Justice’라는 영어 단

어가 만들어졌습니다.각 나라의 시대와 상황, 문화에 맞게 제작되어 정의의 여신상이 조금씩 

다른 모습을 하고 있지만, 디케(Dike)가 끝까지 세상의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선과 악을 재던 

천칭은 빠지지 않고 표현되고 있습니다.천칭은 법을 집행할 때 편견을 버리고 평등하게 판결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바

라시는 믿음의 기준을 잘 알지 못한 상태에서 하는 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의 생각은 

그렇지 않습니다.신화 속 디케가 천칭을 인간세계의 옳고 그름, 선과 악을 판단하는 기준으

로 삼았던 것처럼,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신 분명한 구원의 기준이 있습니다.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21~23)

 


하나님께서 정하신 구원의 기준, 천국에 들어가는 기준은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하나님의 

법입니다.오늘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처럼 하나님의 법대로 행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갑니

다. 이는 곧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결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말이기도 합니다.성경에 있

지 않은 일요일 예배나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은 엄연한 불법입니다.하나님의교회가 사람

의 계명을 싫어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교회가 외치는 하나님의 법은 무엇일까요?바로 안식일과 유월절 그리고 3

차 7개의 하나님의 절기입니다.하나님의교회는 이 모든 하나님의 법을 준수합니다. 이것을 

알고 지켜야만 하나님께 ‘선’을 행했다는 판결을 받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하나님 나

라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하나님의 법을 지켜야 합니다. 


3차 7개의 절기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2013년 7월 3일 수요일

어머니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그들은...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하늘아버지와 하늘어머니를 믿고 있습니다.

만물의 이치를 바라보더라도 아버지와 어머니가 있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성경도 그렇게

증거되어 있습니다.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하늘아버지와 하늘어머니를 믿고 있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이는 성경의 가르침을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성경의 가르침대로 하늘아버지와 하늘어머니를 믿고 따르는 가운데 영원한 천국의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어머니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그들은...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약속대로 사람의 모습으로 이땅에 오셨습니다.

 아버지하나님과 함께 어머니하나님도 오신다고 예언되어 있고 그 말씀대로 임하셨습니다.

 그러나  2000년 전이나 지금이나 육체로 임하신 하나님으 믿지 못하는 자들은 하나님께 패악을 부리고 있습니다.

 예수님께 그러하듯 말입니다.

 예수님의 가정환경을 탓하며 배우지 못함을 들먹이고, 자라난 곳이 갈릴리라 하여 출신을 들먹이고, 육신의 가족이 있는 사람이라며 예수님이 절대 하나님 일리 없다고 호언장담을 했으며, 예수님을 심지어 미쳤다고 까지 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모두 영원한 형벌에 임할 것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마  23  : 13 -  1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한 사람을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절대 지옥자식이 되게 하는 자들의 말을 들어서는 안됩니다.

그들은 거룩하신 어머니하나님의 성호를 가지고 패악한 짓을 합니다. 바로 지옥자식들의 행태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을 훼방하고 멸시하는 자들이 어디를 가겠습니까?

 결단코 성령을 훼방해서는 안됩니다!!!
www.watv.org

2013년 7월 1일 월요일

재앙이 오기전에 유월절 지켜보세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입니다.

새언약유월절을 지키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에서는 날마다 영생의 잔치가 열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많은 사람들이 성경의 진리를 바라보고 하나님을 찾기 위하여서 

하나님의교회찾아오고 있습니다.이렇게 많은 분들이 찾아오게 되는 것은 바로 성경을 

기준으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

 
하나님의교회 ▼∞▲ 유월절의 권능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재앙이 넘어가다"라는 뜻을 가진 유월절의 신비를 아십니까?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바이러스와 지진, 화산폭발, 태풍, 홍수, 폭설과 같은 자연재해 

 그리고 테러, 핵전쟁과 같은 인위적 재앙들 외에도 질병, 사고, 범죄 등 

 인류를 위협하는 재앙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놀라운 권능이 숨겨져 있는 유월절 진리를 전합니다.

 인간의 힘으로는 피할 수 없는 재앙 가운데 그 어떤 재앙 가운데서도 

 지켜 보호해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담긴 새언약 유월절..

 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유월절은 이시대 모든 인류가 반드시 지켜야 하는 진리임을 경고하

는 바입니다



하나님의교회 ▲∞▼ 유월절은 왜 신비로운가..
1950년 6월 25일 일요일 새벽 4시경, 북한의 공세로 시작된 한국전쟁. 1953년 7월, 한반도가 반 토막으로 나눠지고 휴전협정을 조인하기까지 한반도에는 3년이 넘도록 포성소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이 전쟁으로 150만 명이 사망하고 360만 명의 부상을 입었습니다. 국토는 피폐화되었고 국민들의 생활은 극도로 궁핍해져 전후의 한국은 세계 최빈국이었습니다.

 
이후 북한은 1954년부터 1992년까지 3500여 명의 무장공비를 남파시켰습니다.그리고 영부인 육영수 여사 피살사건(1972), 판문점 도끼만행사건(1976), 버마 아웅산 폭탄테러(1983), KAL기 폭탄테러(1987), 연평해전(1999, 2002), 서해교전(2009), 천안함 침몰사건과 연평도 포격사건(2010) 등 수없이 많은 도발을 자행해왔습니다.

 
그러더니 지난 3월 초에는 한미간 연합군사훈련을 진행하는 데 비난하며 “3월 11일부터는 정전협정을 백지화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리고 연일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 “진짜 불맛, 진짜 전쟁맛이 어떤지 몸서리치게 체험하게 될 것이다”, “(가장 높은 수준의 전투준비로 추정되는) 1호 전투근무태세에 돌입했다”는 등 강도 높은 위협을 가하고 있습니다. 또 국내 몇몇 보수단체에서 김정은의 사진을 붙인 모형을 불태우며 반북시위를 벌인 데 대해서는 “예고없는 보복행동을 개시하겠다”며 협박했습니다.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한국. 사실상 한국전쟁은 끝난 게 아니라 잠시 중단된 상태입니다. 북한이 핵개발을 포기하고 평화통일이 이루어지지 않는 한, 한반도는 여전히 전운이 드리워진 위험지역일 수밖에 없습니다.하나님의교회가 믿는 성경은 이미 무수한 재앙들을 경고해 왔습니다.전쟁 뿐 아니라 이 시대 일어나고 있는 많은 재앙들은 성경의 예언에 근원하고 있습니다.그러나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성경의 예언을 믿고 따르는 자들에게는 특별한 구원의 소식을 허락해 주셨습니다.바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전하는 유월절 기별입니다.

 

 난리와 소란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 말라 이 일이 먼저 있어야 하되 끝은 곧 되지 아니하니라 또 이르시되 민족이 민족을,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서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누가복음 21:9~11)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청종하고 나의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의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 (출애굽기 15:26)

 
···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지니라 (출애굽기 12:11~14)

 
구약시대, 하나님께서는 이집트에서 노예생활을 하던 이스라엘 민족을 해방시키시기 위해 이집트 전역에 열 가지 재앙을 내리셨습니다.그중 마지막 열 번째 재앙을 내리실 때, ‘유월절’을 지켜 어린양의 피가 문에 발린 집에는 재앙을 내리지 않으셨습니다. 이는 재앙이 넘어가는 절기인 유월절의 유래가 되었습니다.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15, 19~20)

 
신약시대에 이르러 하나님의교회의 진리를 알려주신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떡과 포도주로써 유월절 예법을 새롭게 세워주셨습니다(요한복음 6:53~55, 마태복음 26:26~18). 이스라엘 민족이 유월절을 지켜 재앙에서 구원받았던 것처럼 이제 하나님의 약속대로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킨 자들에게는 어떠한 재앙도 엄습할 수 없습니다.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유월절은 예수님의 가르침이요,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예수님께서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셨던 새 언약 유월절은 재앙에서 우리를 지켜주시는 거룩한 약속이요, 가장 확실한 대비책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 하나님의 약속으로 다가오는 재앙을 대비하는 진리교회입니다.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하나님의교회에서 유월절을 지키십시오!!재앙이 임하는 순간, 유월절을 지킨 자들은 유월절의 권능과 신비를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천인이 네 곁에서, 만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시편 91:7)

새언약 유월절 지키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