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1일 월요일

재앙이 오기전에 유월절 지켜보세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입니다.

새언약유월절을 지키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에서는 날마다 영생의 잔치가 열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많은 사람들이 성경의 진리를 바라보고 하나님을 찾기 위하여서 

하나님의교회찾아오고 있습니다.이렇게 많은 분들이 찾아오게 되는 것은 바로 성경을 

기준으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

 
하나님의교회 ▼∞▲ 유월절의 권능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재앙이 넘어가다"라는 뜻을 가진 유월절의 신비를 아십니까?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바이러스와 지진, 화산폭발, 태풍, 홍수, 폭설과 같은 자연재해 

 그리고 테러, 핵전쟁과 같은 인위적 재앙들 외에도 질병, 사고, 범죄 등 

 인류를 위협하는 재앙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놀라운 권능이 숨겨져 있는 유월절 진리를 전합니다.

 인간의 힘으로는 피할 수 없는 재앙 가운데 그 어떤 재앙 가운데서도 

 지켜 보호해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담긴 새언약 유월절..

 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유월절은 이시대 모든 인류가 반드시 지켜야 하는 진리임을 경고하

는 바입니다



하나님의교회 ▲∞▼ 유월절은 왜 신비로운가..
1950년 6월 25일 일요일 새벽 4시경, 북한의 공세로 시작된 한국전쟁. 1953년 7월, 한반도가 반 토막으로 나눠지고 휴전협정을 조인하기까지 한반도에는 3년이 넘도록 포성소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이 전쟁으로 150만 명이 사망하고 360만 명의 부상을 입었습니다. 국토는 피폐화되었고 국민들의 생활은 극도로 궁핍해져 전후의 한국은 세계 최빈국이었습니다.

 
이후 북한은 1954년부터 1992년까지 3500여 명의 무장공비를 남파시켰습니다.그리고 영부인 육영수 여사 피살사건(1972), 판문점 도끼만행사건(1976), 버마 아웅산 폭탄테러(1983), KAL기 폭탄테러(1987), 연평해전(1999, 2002), 서해교전(2009), 천안함 침몰사건과 연평도 포격사건(2010) 등 수없이 많은 도발을 자행해왔습니다.

 
그러더니 지난 3월 초에는 한미간 연합군사훈련을 진행하는 데 비난하며 “3월 11일부터는 정전협정을 백지화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리고 연일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 “진짜 불맛, 진짜 전쟁맛이 어떤지 몸서리치게 체험하게 될 것이다”, “(가장 높은 수준의 전투준비로 추정되는) 1호 전투근무태세에 돌입했다”는 등 강도 높은 위협을 가하고 있습니다. 또 국내 몇몇 보수단체에서 김정은의 사진을 붙인 모형을 불태우며 반북시위를 벌인 데 대해서는 “예고없는 보복행동을 개시하겠다”며 협박했습니다.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한국. 사실상 한국전쟁은 끝난 게 아니라 잠시 중단된 상태입니다. 북한이 핵개발을 포기하고 평화통일이 이루어지지 않는 한, 한반도는 여전히 전운이 드리워진 위험지역일 수밖에 없습니다.하나님의교회가 믿는 성경은 이미 무수한 재앙들을 경고해 왔습니다.전쟁 뿐 아니라 이 시대 일어나고 있는 많은 재앙들은 성경의 예언에 근원하고 있습니다.그러나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성경의 예언을 믿고 따르는 자들에게는 특별한 구원의 소식을 허락해 주셨습니다.바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전하는 유월절 기별입니다.

 

 난리와 소란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 말라 이 일이 먼저 있어야 하되 끝은 곧 되지 아니하니라 또 이르시되 민족이 민족을,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서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누가복음 21:9~11)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청종하고 나의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의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 (출애굽기 15:26)

 
···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지니라 (출애굽기 12:11~14)

 
구약시대, 하나님께서는 이집트에서 노예생활을 하던 이스라엘 민족을 해방시키시기 위해 이집트 전역에 열 가지 재앙을 내리셨습니다.그중 마지막 열 번째 재앙을 내리실 때, ‘유월절’을 지켜 어린양의 피가 문에 발린 집에는 재앙을 내리지 않으셨습니다. 이는 재앙이 넘어가는 절기인 유월절의 유래가 되었습니다.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15, 19~20)

 
신약시대에 이르러 하나님의교회의 진리를 알려주신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떡과 포도주로써 유월절 예법을 새롭게 세워주셨습니다(요한복음 6:53~55, 마태복음 26:26~18). 이스라엘 민족이 유월절을 지켜 재앙에서 구원받았던 것처럼 이제 하나님의 약속대로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킨 자들에게는 어떠한 재앙도 엄습할 수 없습니다.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유월절은 예수님의 가르침이요,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예수님께서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셨던 새 언약 유월절은 재앙에서 우리를 지켜주시는 거룩한 약속이요, 가장 확실한 대비책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 하나님의 약속으로 다가오는 재앙을 대비하는 진리교회입니다.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하나님의교회에서 유월절을 지키십시오!!재앙이 임하는 순간, 유월절을 지킨 자들은 유월절의 권능과 신비를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천인이 네 곁에서, 만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시편 91:7)

새언약 유월절 지키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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