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15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 세상이 기다리는 어머니하나님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모든 규례는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서 지켜지고 있습니다.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르고 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성경의 가르침을 하나도 따르지 않고 오히려 불법만을 지키고 있으니 안타깝습니다.그러나 하나님의교회의 모든 가르침은 그리스도의 모든 가르침을 따르고 있으므로 온전히 영원한 천국에 나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 세상이 기다리는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는 온 인류를 향해 외칩니다.하늘 천상에서의 영광과 존귀를 뒤로 하시고 따뜻한 사랑을 주시기 위해 어머니하나님께서 친히 이땅에 오셨음을 말입니다.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어머니하나님은 생명과도 같은 특별한 분이십니다.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어머니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것은 어쩌면 하늘에서의 흐릿한 기억으로 생각이 나지 않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우리들의 마음은 누구의 사랑을 기다리고 누구의 사랑을 그리워 하는 것일까요?

 

 

영국문화협회가 세계 102개국, 4만 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어 단어는 ‘Mother(어머니)’였습니다. 설문 결과가 단지 단어 자체에 대한 평가가 아니라는 점은 어렵지 않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아름답고 따뜻한 ‘엄마’에 대한 느낌은 동서양을 막론한 공통된 정서입니다.

 
갈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어머니하나님과 하늘자녀 간의 떼려야 뗄 수 없는 천륜은 이 땅에서부터 시작된 것이 아닙니다. 어쩌다 그 품을 떠나와 곤고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처지지만 우리는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께 세상 어디에서도 받을 수 없는 각별한 사랑을 받던 천사들이었습니다(잠 8장 22~26절, 욥 38장 4, 7절).

 
차고 넘치는 천상의 사랑을 받다 내려온 존재들에게, 진실한 사랑을 찾아보기 힘든 세상살이는 고달플 수밖에 없습니다. 온갖 물질의 풍요로움을 누리고 살면서도 고독과 공허함을 하소연하는 목소리들이 점점 높아져만 가는 이유입니다.요즘 사방에서 부는 힐링 열풍은 그 영혼의 공허함을 채우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입니다. 하지만 어떤 힐링도 일시적인 위안은 될지언정 근본적인 욕구 충족은 될 수 없습니다.

 
영혼의 공허함을 온전히 채울 수 있는 것은 우리의 영혼을 낳아주신 어머니의 사랑입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가 믿고 전하는 어머니하나님 말입니다.세상에서 지친 우리 영혼은 오랫동안 어머니의 사랑을 갈구해왔습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연약한 영혼들을 곁에서 눈동자처럼 보살피시며 무한한 은혜를 베푸시던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영혼은 어렴풋하게나마 기억하고 있었던 것입니다.그에 비하면 어머니가 가진 기억은 매우 뚜렷합니다.

 사 49장 14~16절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는 자녀들을 한시도 잊으신 적이 없으십니다. 생기로 호흡을 지으시던 순간부터 함께했던 아들딸들이 죄를 짓고 하늘 본향을 떠나, 인생의 수고와 슬픔 속에서 눈물짓고 있는 것도 다 아십니다.그 눈물을 닦아주시기 위해 어머니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까지 오셨습니다.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전합니다.

 사 66장 13절 

어미가 자식을 위로함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의 품에서 오래도록 기다려온 위로와 사랑을 받고 ‘엄마 찾아 삼만 리’의 여정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하지만 세상에는 아직 외롭고 지친 마음을 달랠 길 없어 힘겨워하는 영혼들이 많습니다.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누구보다 따뜻한 어머니의 품을 그리워하면서도 우리보다 더 흐릿한 기억 때문에 선뜻 마음을 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어머니하나님을 전합니다. 당신이 애타게 찾고 있는 영원한 안식처,어머니하나님께서 오셨다고 말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오늘도 전합니다.어머니하나님께 받은 아름다운 천상의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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