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26일 수요일
예수님의 새이름이 내가 받을 새이름??(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신 안상홍님은 성경에 예언으로 기록되어진 예수님의 새이름으로 임하셨습니다.
사도요한은 계시 속에 예수님의 새이름이 등장할 것을 보았고, 그것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예언이 오늘날 이 시대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신 안상홍님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런데 재림그리스도를 부정하며 안상홍님을 부정하는 자들의 거짓 주장을 보시면,
요한계시록 2장 17절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여기서의 새 이름은 구원얻을 자들이 하늘나라에서 받게 될 새로운 이름이다.
그러므로 새이름이 안상홍(님)이라는 하나님의교회의 주장은 잘못된 것이다.
저들의 주장은...
마치 천주교에서 세례명을 주듯, 하늘 나라에서 하나님께서 새로운 이름을 주신다는 주장입니다.
하늘나라에서 불리울 나의 새이름...
그런데 성경의 내용을 보시면, 받는 자 만이 알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하늘나라에서 불리울 나의 이름이 나만 안다면... 과연 누가 나를 불러줄까요??
하늘나라에 가서 통성명을 해야하는 건가요??
저들의 좀 더 자세한 주장은...
'돌 위의 새이름'이라 하였기에, 여기서의 '돌'도 실제 돌로써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늘나라에 가면 새이름이 기록되어진 돌을 준다는 황당한 주장이지요~
그럼, <벧전 2/4, 사28/16> 예수님께서 실제 돌이란 말입니까??
정말 말도안되는 주장...
그런데 저 말에 넘어가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그저 안타까울뿐입니다.
벧전 2/4, 사 28/16 보시면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산 돌로써 임하셨습니다.
받는 이에게는 보배로써 받지 않는 이들에겐 걸리는 돌, 거치는 반석으로 말입니다.
그리고 그 예수님의 새이름이 등장함을 사도 요한은 예언한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요한계시록에 기록되어진 예수님의 새이름을 영접한 유일한 교회입니다.
예수님의 새이름으로 임하신 안상홍님을 하나님의교회에서 자세히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보혜사는 영이므로 육체로 오실수 없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보혜사는 영이므로 육체로 오실수 없다??
[하나님의 교회]
요 14:16의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
라고 하신 말씀을 인용하여"성경에서 보혜사를 육의 반대 개념인 영이라고 하였으므로
보혜사는 육체를 가진 인간이 될수 없다"고 주장합니다.
이들의 주장이 거짓임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 하나님도 '영'이라고 하였으므로 절대로 육체를 가진 인간이 될 수 없는가?
성경에서 보혜사를 '영'이라고 하였기 때문에 보혜사는 육체를 가진 인간이 될수 없다면,
성경에서 하나님도 영이라고 하였으므로 하나님도 육체를 가진 인간이 될수 없어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영이신 하나님께서 얼마든지 육체를 가진 인간의 모습으로 오실수 있음이 증거되어 있습니다.
여호와와 두 천사가 세 사람의 모습으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서 발을 씻고 아브라함이 진실한 음식을 드심(창18:1)
♥ 천사도 영이라고 하였으므로 절대로 육체를 가진 인간이 될수 없는가?
위에 언급한 성격에서 하나님과 함께 육체를 가진 인간의 모습으로 아브라함에게 나타났던
천사들도 성경에서는 영이라고 하였습니다.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히1:14)
♥ 예수님도 영이라고 하였으므로 절대로 육체를 가진 인간이 될 수 없는가?
성경이 증거하는 그리스도이신 예수님도 성경에서는 영이라고 하였지만
육신을 입고 인생의 모습으로 나타나신 분입니다.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고후3:17)
성부 하나님과 성자 하나님께서 근본은 영이시지만 얼마든지 육체를 가진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나실 수 있듯이,
성령 하나님께서도 근본은 영이시지만 얼마든지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이 땅에
육체를 가진 인간의 모습으로 오실 수 있습니다.
2014년 3월 24일 월요일
예수님외에 구원자가 없다??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예수님외에 구원자가 없다?? "
하나님의 교회는 예수님의 새 이름으로 등장하신 안상홍님을 믿습니다.
우리 하나님의 교회에서 안상홍님을 믿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경에 증거되어 있는 구원자의 이름은 오직 "예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초대교회 당시 사도 요한이 기록한 요한계시록에 보면 명백히 재림그리스도는 "예수"라는 이름이 아닌 " 새 이름 "을 가지고 올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새 이름"을 가지고 등장하실 재림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을 "안상홍"님이 이루셨기 때문에
"안상홍"님을 성령시대의 구원자로 믿으며 그 이름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안상홍"님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구원을 주시는 것이 생소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대다수 기독교하면 '여호와', '예수'라는 이름은 들어 봤어도 한국식 이름이라니 혼란스러우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구원의 침례를 주고 전도를 하고 기도를 하고 찬양을 드릴까요?
행 4:12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예수"라는 이름외에 구원을 얻을 만한 이름이 없다는 것, 그러나 중요한 것은 단 한구절을 보고 오직"예수"를 부르는 어떤 사람들처럼 무조건 예수님외는 구원자의 이름이없다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하나님께서 "예수"라는 이름으로 구원의 역사를 펼치신 시대가 언제인지를 깨닫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과연 하나님께서 구약시대에도(3500년전) "예수"라는 이름으로 구원을 주셨을까요?
사 43:11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분명 구약시대에는 "여호와"라는 이름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고 하셨으니... 하나님께서는 시대를 두시고 구원자의 이름을 달리하시고 계심을 깨달으실 수가 있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하나님은 한분이시니까 하나님의 이름도 하나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마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 으로 세례를 주고"
위의 말씀처럼 구원의 표인 침례는 그 시대의 구원자의 이름으로 받게 되어 있습니다.
아버지의 이름은 여호와, 아들의 이름은 예수, 성령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는 아버지의 이름으로 구원을 펼치실 때가 있고, 아들의 이름으로 구원을 펼치실 때가 있고, 성령의 이름으로 구원을 펼치실 때가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마태복음에 분명히 "성령의 이름"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으니 "성령의 이름"을 모른다면 구원의 표인 침례도 올바로 받지 못 하겠지요. 그러나 대다수 교회에서는 "성령의 이름"에 대해 언급하지 않습니다.
모두들 이시대가 "성령시대"라고 외치면서 "성령의 이름"을 모르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성령의 이름"을 모른다는 것은 하나님의 구원의 축복을 받을 수 없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이미 지나간 역사를 통해서 우리는 깨달을 수가 있습니다.
성자시대를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2천년전에 "예수"라는 이름으로 구원을 펼치셨지만 예언을 믿지 못한 이스라엘백성들과 당시 기득권자라 할 수 있는 유대교 지도자들은 "여호와"라는 이름을 고집하다가 멸망당했습니다. 지금 우리가 알아야 할 구원자의 이름 즉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 "예수"가 아니라 바로 "성령의 이름"입니다.
그렇다면 "성령의 이름"은 누가 가져 오시는 것일까요??
계4: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 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계4:11 "내가 속히 임하리니..."
위의 말씀에서 "나의 새 이름"에 "나"는 예수님을 가르킵니다. 즉 예수님께서 새 이름으로 오시겠다는 말씀입니다.
또한 속히 임하시는 예수님 다시말해서 재림예수님께서는 "예수"라는 이름이 아닌 새로운 이름을 가지고 임하시겠다라고 하셨으니 결론적으로 이 시대에 재림그리스도께서는 성령의 이름 (새 이름)을 가지고 오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재림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은 곳에서는 "성령의 이름"을 부를 수도 깨달을 수도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예언대로 동방땅끝 나라 대한민국에,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셔서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신 안상홍님을 재림그리스도로 믿고 있습니다. 성령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새 이름, 안상홍님을 영접해야만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성경에 안상홍님의 이름이 없어서 믿지 못하겠다?!...[하나님의교회]
성경에 안상홍님의 이름이 없어서 믿지 못하겠다?!...
하나님의 교회 (안증회)는 성경의 모든 예언을 이루신 안상홍님을 구원자로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상홍님을 믿지 못하고 부인하는 자들이 말하기를...
"성경에서 안상홍이라는 이름을 찾아주면 믿겠다" 라며 성경에 이름이 없으니 믿을 수 없다고 말합니다.
이들의 주장이 거짓된 억지 주장임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먼저 2천년 전 예수님 오셨을 때의 상황을 살펴 보겠습니다.
예수님 오셨을 때는 신약성경은 없었습니다. 당시 유대인들이 보았던 성경은 구약성경이었습니다.
그러나 구약성경에는 메시야 (그리스도)가 오실 것에 대한 수많은 기록들이 있었습니다.
유대인들은 그 예언을 믿고 언젠가 메시야가 오셔서 자신들을 구원해 주실 것이라고 간절히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예언따라 오신 그리스도,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하고 십자가에 못을 박고 말았습니다.
이 때 유대인 대제사장들은 어떠한 행동을 했습니까?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 일에 가장 앞장을 섰고 그 후에도
예수님의 이름이 전파하지 못하도록 앞장서서 방해하였습니다.
[행 4:17] 『이것이 민간에 더 퍼지지 못하게 저희를 위협하여
이 후에는 이 이름(예수)으로 아무 사람에게도 말하지 말게 하자 하고』
[행 5:28] 『가로되 우리가 이 이름(예수)으로 사람을 가르치지 말라고 엄금하였으되
너희가 너희 교를 예루살렘에 가득하게 하니 이 사람의 피를 우리에게로 돌리고자 함이로다』
이들이 반대한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구약 수 천년동안 여호와 하나님을 믿어왔습니다.
구약성경에는 “여호와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사 43:11)”라고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여호와 외에 그 어떤 이름도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예수가 구원자라면 구약성경에 나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창세기로부터 말라기까지 천 번, 만 번을 읽어보아도 여호와 외에는 보이지를 않았습니다.
구약성경에는 동명이인의 이름은 있어도 오실 메시야가 예수라는 이름을 가지고 올것이라는 기록은 없습니다.
볼 수 있는 기록은 예언 속에 등장하는 메시야의 증거들뿐이었습니다.
새 언약을 세운다(렘 31:31-).
다윗의 이름으로 와서 영원한 언약을 세운다(사 55:3).
이름이 무엇이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누가 새 언약을 세웠고 영원한 언약을 가지고 오셨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이러한 예언을 이루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구원자이신 것입니다.
결코 구약성경에 이름이 있어서가 아닙니다.
지금 이 시대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예수님께서 오셨다 가신 이후에 기록된 성경이 신약성서입니다.
이 신약성경에는 예수님의 이름은 있어도 재림 예수님의 이름은 없습니다.
진리를 훼방 하는 자들은 신약성경에 안상홍님 이름이 없기 때문에 재림 그리스도가 아니라 하는데
이들 스스로가 성경에 무지함을 드러낸 것입니다.
구약성서에 예수란 이름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메시야의 증거만 예언이 되어있습니다. 오실 시기, 오실 장소, 오셔서 할일, 복음의 시기 등…
재림을 증거하고 예언한 책이 신.구약성경입니다.
역시 신.구약성경에는 오실 시기, 오실 장소, 오셔서 할일, 복음의 시기 등… 의 예언이 나와 있습니다.
이름이 아닌, 이러한 예언을 이루신 분이 누구인지 살펴야 하는 것입니다.
이 모든 예언을 이루신 분이 안상홍님이십니다. 구약성경에 예수님의 이름이 없지만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님께서 모든 예언을 이루신 하나님이심을 의심없이 믿고 있습니다.
안상홍님의 이름을 성경에서 찾아내야 믿겠다라면 먼저
구약성경에서 예수란 이름부터 찾아내야 합니다!
다윗의 위는 다윗의 재위기간과 무관하다는 거짓주장(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에서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증거하는 예언의 말씀 중 하나인 다윗의 위.
사실 제 개인적으로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상홍님에 대해 공부하면서 너무나 정확한 하나님의 말씀에
두번째로 놀랐었던 말씀입니다.
ㅎ 안상홍님을 증거하는 예언의 말씀 중 가장 첫번째로 놀랐었던 말씀은 무화과나무 비유의 말씀이구요~
그런데, 저는 너무나 정확해서 놀랐었던 다윗의 위에 관한 말씀에...
하나님의교회를 반대하고, 안상홍님을 비방하는 자들이 다음과 같은 거짓 주장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다윗을 이어 왕이 된 유다의 왕들 즉 솔로몬이나 르호보암처럼
예수님도 다윗의 후손으로 오셔서 왕이 되셨기 때문에 이사야 9장의 '다윗의 위'에 대한 예언이 다 이루어졌다.>
다윗의 위가 재위기간이 아닌,
예수님께서 단지 다윗의 후손으로 오셨기에 예언을 모두 이룬 것이라는 말인데,
하나님의교회의 모든 것을 거짓으로, 정말 어거지 같은 말로써 비방하는 자들처럼 저도 한번 해보자면...
그럼, 솔로몬도 다윗의 위로 온 것이고, 르호보암도 다윗의 위로 온 것이고, 유다 왕들이 모두 다윗의 위에 앉아서 온 것인가요?
예수님께서 30세의 침례를 받으심은...
다윗의 재위기간이 시작된 30세를 이루시기 위함이셨습니다.(삼하5:4,눅3:23)
다윗의 위에 앉아 오시겠다는 예언의 말씀은 다윗왕의 행적을 이루신다는 예언의 말씀이지,
단지 다윗의 자손으로 오시겠다는 말씀이 아닌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정확히 다윗이라는 인물을 지목하셨고, 그 다윗의 위에 따라 오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다윗의 행적을 통해 그리스도를 알 수 있다는 것 아닌가요??
이것이 억지로 해석한 것입니까??
하나님께서 '다윗의 위에 앉아서'라 하였는데, 그것이 단지 다윗의 후손으로 이루어진다는 말이 억지로 해석하는 것 아닙니까?
참고적으로 예수님께서 다윗의 후손으로 오시겠다는 예언은 따로 있습니다.
이사야 11장 1절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이사야 11장 10절 그 날에 이새의 뿌리에서 한 싹이 나서 만민의 기호로 설 것이요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성경의 증거로 알리신 다윗의 위를 통해
그 예언을 이루신 안상홍님을 재림그리스도로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외치는 성경의 말씀에 귀 기울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육체로도 계십니다~ [하나님의 교회] |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은 육체로도 계십니다~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하여 성경은 어떻게 가르치고 있는지 성경으로 짝을 찾아 보겠습니다.
계 1장 8절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그리고 예수님에 대해서도 기록되어 있기를~
계 22장 13절, 16절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1장 8절에는 하나님이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었고, 22장 12-13절, 16절을 연결해서 보면 예수님께서도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무소 불능하시고 무소 부재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좌정하신 범위는 온 우주 전체에 충만하시어 온 우주 전체라도 좁아서 용납하기 곤란하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왕상 8장 27절 『하나님이 참으로 땅에 거하시리이까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지 못하겠거든 하물며 내가 건축한 이 전이오리이까』
렘 23장 24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기를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
그러므로 하나님의 눈에는 가리운 곳이 없고 아무리 은밀한 곳에 숨겨도 하나님의 앞에는 완전히 드러나 있으며 온 우주 전체가 하나님의 손바닥 안에서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전능하시며 지극히 작은 것까지라도 감찰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특별히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은 영으로만 계시는 것이 아니라 육체로도 계시며 때로는 길 가는 행인으로도 나타나셨습니다.
창 18장 1-4절 『여호와께서 마므레 상수리 수풀 근처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오정 즈음에 그가 장막 문에 앉았다가 눈을 들어본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섰는지라 그가 그들을 보자 곧 장막 문에서 달려나가 영접하며 몸을 땅에 굽혀 가로되 내 주여 내가 주께 은혜를 입었사오면 원컨대 종을 떠나 지나가지 마옵시고 물을 조금 가져오게 하사 당신들의 발을 씻으시고 나무 아래서 쉬소서』
이 시대 성경의 예언따라 육체로 임하신 전능하신 하나님, 안상홍님~
안상홍님 영접하셔서 구원의 축복 받으시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 ^
2014년 3월 23일 일요일
영광중에 오시는 그리스도 안상홍님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예언대로 구름타고 육체로 임하신 안상홍님을
재림그리스도로 믿고 그 가르침을 따르기에 힘쓰고 있습니다.
안상홍님을 부인하는 자들은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마24:30)"는 말씀을 인용하여 "예수님의 재림의 모습은 음성적이지 않다." 성경은 "영광 가운데"라고 말하고 있다. 큰 능력과 권능이 따른다고 했다. 재림 예수님은 암행으로 살짝 재림하시는 분이 아니다"라고 주장한다.
이 주장이 왜 거짓일까??
♤ 영광중에 나타나셔야 할 예수님도 사람으로 태어나셨으므로 그리스도가 아닌가?
저들의 주장대로라면 재림 예수님뿐만 아니라 초림 예수님까지도 부정할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성경은 초림 예수님께서도 영광중에 나타나실 것이라고 예언하였기 때문이다.
사40장3~11절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너희 하나님을 보라 하라 보라 주 여호와께서 장차 강한 자로 임하실 것이요 친히 그 팔로 다스리실 것이라
이 예언을 저들처럼 해석한다면 여호와께서 눈에 보이는 영광중에 나타나셔야한다.
그러나 실제 이 예언은 비천한 마굿간에서 사람으로 태어나신 예수님으로 성취되었다(마3:1~17, 눅2:4~7).
사람의 눈에 조금도 영광스러울 것이 없는 모습으로 나타나셨던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예수님께서 그리스도가 아니신가?
♤ 그리스도의 영광을 본다고 하여 모두가 알아볼 수 있는가?
초림 때나 재림 때나 구름타고 오시는 그리스도는 영광중에 오신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날지라도 그 영광을 바로 알아 볼 수 있는 사람은 오직 그리스도를 영접한 자들뿐이다(요1:14). 그리스도를 배척하는 자들에게는 그 영광이 가려지는 것이다(고후4:3~6).
그러므로 "구름타고 오실 때 영광 중에 오신다 하였기 때문에 사람들이 모르게 육체로 오시는 것이 아니다"라는 주장은 그리스도의 영광을 깨닫지 못하여 멸망 당할 자들임을 자인하는 거짓 주장이다.
재림그리스도로 믿고 그 가르침을 따르기에 힘쓰고 있습니다.
안상홍님을 부인하는 자들은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마24:30)"는 말씀을 인용하여 "예수님의 재림의 모습은 음성적이지 않다." 성경은 "영광 가운데"라고 말하고 있다. 큰 능력과 권능이 따른다고 했다. 재림 예수님은 암행으로 살짝 재림하시는 분이 아니다"라고 주장한다.
이 주장이 왜 거짓일까??
♤ 영광중에 나타나셔야 할 예수님도 사람으로 태어나셨으므로 그리스도가 아닌가?
저들의 주장대로라면 재림 예수님뿐만 아니라 초림 예수님까지도 부정할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성경은 초림 예수님께서도 영광중에 나타나실 것이라고 예언하였기 때문이다.
사40장3~11절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너희 하나님을 보라 하라 보라 주 여호와께서 장차 강한 자로 임하실 것이요 친히 그 팔로 다스리실 것이라
이 예언을 저들처럼 해석한다면 여호와께서 눈에 보이는 영광중에 나타나셔야한다.
그러나 실제 이 예언은 비천한 마굿간에서 사람으로 태어나신 예수님으로 성취되었다(마3:1~17, 눅2:4~7).
사람의 눈에 조금도 영광스러울 것이 없는 모습으로 나타나셨던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예수님께서 그리스도가 아니신가?
♤ 그리스도의 영광을 본다고 하여 모두가 알아볼 수 있는가?
초림 때나 재림 때나 구름타고 오시는 그리스도는 영광중에 오신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날지라도 그 영광을 바로 알아 볼 수 있는 사람은 오직 그리스도를 영접한 자들뿐이다(요1:14). 그리스도를 배척하는 자들에게는 그 영광이 가려지는 것이다(고후4:3~6).
그러므로 "구름타고 오실 때 영광 중에 오신다 하였기 때문에 사람들이 모르게 육체로 오시는 것이 아니다"라는 주장은 그리스도의 영광을 깨닫지 못하여 멸망 당할 자들임을 자인하는 거짓 주장이다.
사람을 믿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그리스도>하나님의교회 안증회
하나님의교회를 잘 모르시는 분들은...
하나님의교회를 이야기하면, "아~ 그 사람믿는 교회"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종종계십니다.
맞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사람을 믿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이시지만, 사람되어 이 땅 가운데 임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는 곳입니다.
사람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는 오늘날 하나님의교회 뿐만 아닙니다.
다음은 패스티브의 글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어떻게 사람을 하나님으로 믿을 수 있습니까”라는 질문을 받을 때가 있다.
이런 사람들을 보면 답답해진다. 예수님을 사랑하고 믿고 따른다는 사람들이 기독교에 대한 개념조차 모르니 말이다.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을 믿는 것이 기독교의 중심사상이다.
구약시대 하나님께서는 주로 영으로 존재하시면서 여호와라는 이름으로 구원을 베푸셨다.
그러나 2천 년 전에는 예수라는 이름을 가지고 우리와 똑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구원의 역사를 펼치셨다.
하나님은 전능하시기 때문에 언제든 영으로든 육으로든 계실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전능하시다고 말하면서도 실상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부인한다.
이런 자들은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못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디모데전서 2:5)
사도 바울은 분명 예수님을 ‘사람’이신 그리스도라고 증거했다.
하나님께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이 땅에 육체로 오셨다는 얘기다.
또한 예수님께서도 당신이 하나님이심을 친히 말씀하셨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려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요한복음 10:30~33)
유대인들은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자부하던 사람들이었다.
그럼에도 유대인들은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을 향해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한다”며 돌로 치려 했다.
그들 보기에 예수님은 신흥종교의 교주 정도로밖에 보지 않았던 것이다.
그렇게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에 의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다.
하나님은 절대 사람이 될 수 없다고 단정해버린 결과였다.
자신들과 다를 게 없어 보이는, 어쩌면 자신들보다 더 보잘것없어 보이는 예수님이 설마 하나님이실까 하는 한 치의 의심이라도 품어보았더라면 어땠을까. 역사는 반복된다고 했던가.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대로 육체로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이 시대 구원자로 믿는다.
신성하신 하나님께서 자녀들을 구원코자 구더기 인생의 모습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이 땅에 사람 되어 오신 것이다(욥기 25:6, 히브리서 9:28). 이 감사한 마음을, 죄스러운 심정을 사도 베드로와 바울과 제자들은 알 것이다. 초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알 것이다.
하지만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을 부인하는 자들은 알지 못한다.
그들은 오히려 ‘사람을 믿는다’고 돌을 던지고 있다.
2천 년 전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못하고 성경의 예언을 미처 깨닫지 못한 유대인들이 그랬던 것처럼.
사람되신 그리스도 예수님을 전파했던 사도들과 초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오늘날 하나님의교회 역시 사람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전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모르고, 예언을 모르는 자들은 믿지 못하겠지만,
성경과 예언을 겸손한 마음으로 살핀다면 분명 사람되어 임하신 안상홍님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를 이야기하면, "아~ 그 사람믿는 교회"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종종계십니다.
맞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사람을 믿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이시지만, 사람되어 이 땅 가운데 임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는 곳입니다.
사람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는 오늘날 하나님의교회 뿐만 아닙니다.
다음은 패스티브의 글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어떻게 사람을 하나님으로 믿을 수 있습니까”라는 질문을 받을 때가 있다.
이런 사람들을 보면 답답해진다. 예수님을 사랑하고 믿고 따른다는 사람들이 기독교에 대한 개념조차 모르니 말이다.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을 믿는 것이 기독교의 중심사상이다.
구약시대 하나님께서는 주로 영으로 존재하시면서 여호와라는 이름으로 구원을 베푸셨다.
그러나 2천 년 전에는 예수라는 이름을 가지고 우리와 똑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구원의 역사를 펼치셨다.
하나님은 전능하시기 때문에 언제든 영으로든 육으로든 계실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전능하시다고 말하면서도 실상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부인한다.
이런 자들은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못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디모데전서 2:5)
사도 바울은 분명 예수님을 ‘사람’이신 그리스도라고 증거했다.
하나님께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이 땅에 육체로 오셨다는 얘기다.
또한 예수님께서도 당신이 하나님이심을 친히 말씀하셨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려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요한복음 10:30~33)
유대인들은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자부하던 사람들이었다.
그럼에도 유대인들은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을 향해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한다”며 돌로 치려 했다.
그들 보기에 예수님은 신흥종교의 교주 정도로밖에 보지 않았던 것이다.
그렇게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에 의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다.
하나님은 절대 사람이 될 수 없다고 단정해버린 결과였다.
자신들과 다를 게 없어 보이는, 어쩌면 자신들보다 더 보잘것없어 보이는 예수님이 설마 하나님이실까 하는 한 치의 의심이라도 품어보았더라면 어땠을까. 역사는 반복된다고 했던가.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대로 육체로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이 시대 구원자로 믿는다.
신성하신 하나님께서 자녀들을 구원코자 구더기 인생의 모습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이 땅에 사람 되어 오신 것이다(욥기 25:6, 히브리서 9:28). 이 감사한 마음을, 죄스러운 심정을 사도 베드로와 바울과 제자들은 알 것이다. 초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알 것이다.
하지만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을 부인하는 자들은 알지 못한다.
그들은 오히려 ‘사람을 믿는다’고 돌을 던지고 있다.
2천 년 전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못하고 성경의 예언을 미처 깨닫지 못한 유대인들이 그랬던 것처럼.
사람되신 그리스도 예수님을 전파했던 사도들과 초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오늘날 하나님의교회 역시 사람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전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모르고, 예언을 모르는 자들은 믿지 못하겠지만,
성경과 예언을 겸손한 마음으로 살핀다면 분명 사람되어 임하신 안상홍님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재림주를 믿는 교회는 무조건 이단인가?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하늘어머니
재림 주를 믿는 교회, 무조건 이단?!
오늘날 대부분의 교회들은 "재림주를 믿는 교회는 무조건 이단이다. 그러므로 듣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만나지도 말것을 강조한다. 그 가운데 하나님의 교회는 재림 그리스도로 안상홍님을 믿고 전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하나님의 교회가 이단이라는 오해를 받고 있다. 정말로 재림주를 믿는 교회가 이단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터무니 없는 거짓이다.
저들의 주장이 왜 거짓인지 알아보자!
먼저, 이단이란? ▶ 理端 : 다를이, 믿을 단 곧, 자기가 믿는 이외의 도를 의미한다.
그럼 성경이 정의하는 이단은 무엇일까?
【벧후 2:1~3】"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희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진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저희 멸망은 자지 아니하느니라"
이단의 특징은 진리를 훼방하고, 사람의 지은 말(거짓말)을 가르치는 자들로 그들을 따르게 되면 멸망으로 들어가게 된다.
오늘날 많은 교회들은 재림과 강림을 구별하지 못한채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날에 재림과 강림이 동시에 이루어 질 것으로 믿고 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재림의 시기를 통해 구원받을 백성들을 사방에서 모으신다 했고, 마지막 심판의 날에 불 꽃중에 강림하신다고 말씀하시며, 그와 동시에 거짓선지자들과 거짓 그리스도들도 등장할 것을 알려 주고 있다.
【마 24: 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ㅏ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 하라"
【마 24:23】"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위의 말씀을 인용해서 재림 그리스도라고 하는 자들을 주의하라 하셨으므로 재림주라 하는 사람들은 다 "이단"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도 거짓 그리스도요, 재림 주가 아니다"라고 한다.
그런데 여기시 한가지 왜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말씀을 하셨을까??
어느 한 부분만 가지고 말할 것이 아니라 전후 문맥을 살펴봐야 이 말씀을 이해 할 수 있다.
【마 24:3~5】"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 주의 임하심 : 재림을 의미 한다. 더불어 세상 끝 : 마지막 때 즉, 심판때를 말씀하신 것이다.
◇분명히 재림하시는 때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저들 주장대로 재림과 심판이 동시에 이루어질 수 없는 부분이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림이 없다고 주장하는 저들은 "거짓 선지자들"임을 확인 할 수 있다.
◇ 참 그리스도가 등장하기 때문에 거짓 그리스도라 하는 자들이 일어난다고 하셨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마 24:26~27에서 그리스도가 여기저기에서 나타나도 믿지 말라 하신뜻이지 재림 그리스도가 없다는 말씀은 아닌 것이다.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께서 주시는 구원의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다 이루었다' 하였으니 재림은 필요없다??라고 하는 사람들의 거짓주장-하나님의교회 하늘어머니 안상홍증인회
'다 이루었다' 하였으니 재림은 필요없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의교회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의 사역을 부인하고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실 때 '다 이루었다'하셨으니 모든 것이 완성되었으며 재림도 없다고 주장한다.
저들 말대로 ‘다 이루었다’는 말씀 이후로는 아무런 구원사역이 없을까?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는 말씀을 하시고 운명하신 후에도 부활하시고 제자들에게 나타나 40일간 친히 사심을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가르치셨다. 그리고 승천하신 후 오순절에 성령도 부어 주시고 이후 모든 성령의 역사를 이루어 가셨다. 그러므로 ‘다 이루었다’는 말씀 이후로도 구원 사역을 행하셨다.
그렇다면 ‘다 이루었다’는 말씀은 무슨 뜻일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시기까지 이루셔야 할 성경의 예언들을 모두 이루셨다는 말씀이다. 예수님께서는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셨다.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이 마쳐지는 날은 요한계시록에 예언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 때이다.
초림의 예언이 모두 마쳐져 다이루었다 하셨지, 재림이 끝마쳐져 다이루엇다고 하신게 아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셨으므로 재림의 사역은 있을 수 없다는 주장은 십자가 이후부터 마지막 때까지 이루어질 하나님의 모든 구원 사역까지도 부정하는 그릇된 주장이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의교회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의 사역을 부인하고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실 때 '다 이루었다'하셨으니 모든 것이 완성되었으며 재림도 없다고 주장한다.
저들 말대로 ‘다 이루었다’는 말씀 이후로는 아무런 구원사역이 없을까?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는 말씀을 하시고 운명하신 후에도 부활하시고 제자들에게 나타나 40일간 친히 사심을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가르치셨다. 그리고 승천하신 후 오순절에 성령도 부어 주시고 이후 모든 성령의 역사를 이루어 가셨다. 그러므로 ‘다 이루었다’는 말씀 이후로도 구원 사역을 행하셨다.
그렇다면 ‘다 이루었다’는 말씀은 무슨 뜻일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시기까지 이루셔야 할 성경의 예언들을 모두 이루셨다는 말씀이다. 예수님께서는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셨다.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이 마쳐지는 날은 요한계시록에 예언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 때이다.
초림의 예언이 모두 마쳐져 다이루었다 하셨지, 재림이 끝마쳐져 다이루엇다고 하신게 아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셨으므로 재림의 사역은 있을 수 없다는 주장은 십자가 이후부터 마지막 때까지 이루어질 하나님의 모든 구원 사역까지도 부정하는 그릇된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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