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안상홍님의 이름이 없어서 믿지 못하겠다?!...
하나님의 교회 (안증회)는 성경의 모든 예언을 이루신 안상홍님을 구원자로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상홍님을 믿지 못하고 부인하는 자들이 말하기를...
"성경에서 안상홍이라는 이름을 찾아주면 믿겠다" 라며 성경에 이름이 없으니 믿을 수 없다고 말합니다.
이들의 주장이 거짓된 억지 주장임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먼저 2천년 전 예수님 오셨을 때의 상황을 살펴 보겠습니다.
예수님 오셨을 때는 신약성경은 없었습니다. 당시 유대인들이 보았던 성경은 구약성경이었습니다.
그러나 구약성경에는 메시야 (그리스도)가 오실 것에 대한 수많은 기록들이 있었습니다.
유대인들은 그 예언을 믿고 언젠가 메시야가 오셔서 자신들을 구원해 주실 것이라고 간절히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예언따라 오신 그리스도,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하고 십자가에 못을 박고 말았습니다.
이 때 유대인 대제사장들은 어떠한 행동을 했습니까?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 일에 가장 앞장을 섰고 그 후에도
예수님의 이름이 전파하지 못하도록 앞장서서 방해하였습니다.
[행 4:17] 『이것이 민간에 더 퍼지지 못하게 저희를 위협하여
이 후에는 이 이름(예수)으로 아무 사람에게도 말하지 말게 하자 하고』
[행 5:28] 『가로되 우리가 이 이름(예수)으로 사람을 가르치지 말라고 엄금하였으되
너희가 너희 교를 예루살렘에 가득하게 하니 이 사람의 피를 우리에게로 돌리고자 함이로다』
이들이 반대한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구약 수 천년동안 여호와 하나님을 믿어왔습니다.
구약성경에는 “여호와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사 43:11)”라고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여호와 외에 그 어떤 이름도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예수가 구원자라면 구약성경에 나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창세기로부터 말라기까지 천 번, 만 번을 읽어보아도 여호와 외에는 보이지를 않았습니다.
구약성경에는 동명이인의 이름은 있어도 오실 메시야가 예수라는 이름을 가지고 올것이라는 기록은 없습니다.
볼 수 있는 기록은 예언 속에 등장하는 메시야의 증거들뿐이었습니다.
새 언약을 세운다(렘 31:31-).
다윗의 이름으로 와서 영원한 언약을 세운다(사 55:3).
이름이 무엇이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누가 새 언약을 세웠고 영원한 언약을 가지고 오셨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이러한 예언을 이루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구원자이신 것입니다.
결코 구약성경에 이름이 있어서가 아닙니다.
지금 이 시대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예수님께서 오셨다 가신 이후에 기록된 성경이 신약성서입니다.
이 신약성경에는 예수님의 이름은 있어도 재림 예수님의 이름은 없습니다.
진리를 훼방 하는 자들은 신약성경에 안상홍님 이름이 없기 때문에 재림 그리스도가 아니라 하는데
이들 스스로가 성경에 무지함을 드러낸 것입니다.
구약성서에 예수란 이름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메시야의 증거만 예언이 되어있습니다. 오실 시기, 오실 장소, 오셔서 할일, 복음의 시기 등…
재림을 증거하고 예언한 책이 신.구약성경입니다.
역시 신.구약성경에는 오실 시기, 오실 장소, 오셔서 할일, 복음의 시기 등… 의 예언이 나와 있습니다.
이름이 아닌, 이러한 예언을 이루신 분이 누구인지 살펴야 하는 것입니다.
이 모든 예언을 이루신 분이 안상홍님이십니다. 구약성경에 예수님의 이름이 없지만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님께서 모든 예언을 이루신 하나님이심을 의심없이 믿고 있습니다.
안상홍님의 이름을 성경에서 찾아내야 믿겠다라면 먼저
구약성경에서 예수란 이름부터 찾아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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