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24일 월요일

하나님은 육체로도 계십니다~ [하나님의 교회] |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은 육체로도 계십니다~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하여 성경은 어떻게 가르치고 있는지 성경으로 짝을 찾아 보겠습니다. 



계 1장 8절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그리고 예수님에 대해서도 기록되어 있기를~



계 22장 13절, 16절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1장 8절에는 하나님이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었고, 22장 12-13절, 16절을 연결해서 보면 예수님께서도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무소 불능하시고 무소 부재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좌정하신 범위는 온 우주 전체에 충만하시어 온 우주 전체라도 좁아서 용납하기 곤란하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왕상 8장 27절 『하나님이 참으로 땅에 거하시리이까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지 못하겠거든 하물며 내가 건축한 이 전이오리이까』 



렘 23장 24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기를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 



그러므로 하나님의 눈에는 가리운 곳이 없고 아무리 은밀한 곳에 숨겨도 하나님의 앞에는 완전히 드러나 있으며 온 우주 전체가 하나님의 손바닥 안에서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전능하시며 지극히 작은 것까지라도 감찰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특별히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은 영으로만 계시는 것이 아니라 육체로도 계시며 때로는 길 가는 행인으로도 나타나셨습니다.



창 18장 1-4절 『여호와께서 마므레 상수리 수풀 근처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오정 즈음에 그가 장막 문에 앉았다가 눈을 들어본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섰는지라 그가 그들을 보자 곧 장막 문에서 달려나가 영접하며 몸을 땅에 굽혀 가로되 내 주여 내가 주께 은혜를 입었사오면 원컨대 종을 떠나 지나가지 마옵시고 물을 조금 가져오게 하사 당신들의 발을 씻으시고 나무 아래서 쉬소서』 




이 시대 성경의 예언따라 육체로 임하신 전능하신 하나님, 안상홍님~

안상홍님 영접하셔서 구원의 축복 받으시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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