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언약유월절을 들어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우리들은 영원한 천국에 가려면 반드시 새언약유월절을 지켜야만 영원한 천국에 갈 수 가 있습니다.
새언약을 전파해주신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께 진실로 감사와 찬송과 영원한 영광을 올립니다.^^
2013년 9월 27일 금요일
새언약유월절을 허락하신 안상홍님 ♣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의 새언약은 그리스도의 사랑이 담겨 있는 축복입니다.^^
새언약유월절은 우리의 영원한 생명이 담겨 있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우리들은 항상 신앙의 길을 걸어가면서 새언약유월절을 마음에 새기고 영원한 천국에
나갈수 있는 자녀가 되길 바랍니다.
새언약유월절을 허락하신 안상홍님 ♣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
2013년 9월 26일 목요일
참회를 위한 광기, 카니발 하나님의교회 & 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교회는 온세상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는 교회입니다.진정한 사랑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시는 것이 바로 진정한 하나님의 사랑이 아닐까 합니다.
그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시고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많은 구원의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사진출처[헤르마 앞에서의 디오뉘소스 축제, 푸생作]
흔히들 카니발이 그리스도교도에 의해 계승된 줄 안다. 부활절이 오기 40일 전부터 그리스도
의 고난에 참여한다는 의미로 수육을 금하는 사순절을 위해, 미리 고기를 먹고 즐기는 관습
정도로 말이다. 이러한 내용이라면 당연히 카니발은 초대교회 때 시작됐어야 하지만 그 기원
은 이보다 훨씬 오래전인 원시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원시시대의 계절축제를 기초로 그리
스의 디오니소스 축제와 로마의 농신제 사투르날리아의 혼합물로, 카니발은 만들어졌다.
그것은 바로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시는 것이 바로 진정한 하나님의 사랑이 아닐까 합니다.
그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시고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많은 구원의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사진출처[헤르마 앞에서의 디오뉘소스 축제, 푸생作]
흔히들 카니발이 그리스도교도에 의해 계승된 줄 안다. 부활절이 오기 40일 전부터 그리스도
의 고난에 참여한다는 의미로 수육을 금하는 사순절을 위해, 미리 고기를 먹고 즐기는 관습
정도로 말이다. 이러한 내용이라면 당연히 카니발은 초대교회 때 시작됐어야 하지만 그 기원
은 이보다 훨씬 오래전인 원시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원시시대의 계절축제를 기초로 그리
스의 디오니소스 축제와 로마의 농신제 사투르날리아의 혼합물로, 카니발은 만들어졌다.
세세토록 왕노릇 할 주인공은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한 자들뿐!!!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행복이 가득한 하나님의교회는 오직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중요하게 생가하고 있으며 그 가르침 그대로 행하고 있는 교회입니다.그리스도께서는 우리들에게 새언약을 중요하게 가르치고 있는데요 그 새언약을 지키고 있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외에는 이 세상에 그 어느교회도 새언약을 지키고 있지 않습니다.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새언약의 중요성을 깨달으시고 영원한 천국에 나가시는 자녀가 되시기 바랍니다.
생명체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 물이라는 사실을 모두가 공감한다. 사람의 경우는 물이 12%가 부족하면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고 하니 말이다. 우주 생명체를 찾을 때도 물을 찾는다고 한다. 왜냐하면 물이 있으면 생명체가 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물은 생명 그 자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육적 생명을 위해서 물이 반드시 필요하듯 영적 생명을 위해서도 물이 반드시 필요함을 성경이 증거하고 있다.
이 마지막시대 우리에게 영적 생명수를 주실 분을 성경은 성령과 신부라고 예언하고 있다(계22/17).
생명체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 물이라는 사실을 모두가 공감한다. 사람의 경우는 물이 12%가 부족하면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고 하니 말이다. 우주 생명체를 찾을 때도 물을 찾는다고 한다. 왜냐하면 물이 있으면 생명체가 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물은 생명 그 자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육적 생명을 위해서 물이 반드시 필요하듯 영적 생명을 위해서도 물이 반드시 필요함을 성경이 증거하고 있다.
이 마지막시대 우리에게 영적 생명수를 주실 분을 성경은 성령과 신부라고 예언하고 있다(계22/17).
생명수 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바로 천국에서 세세토록 왕노릇 하게 될 주인공들입니다.
그렇다면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누구일까?
성령과 신부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라고 알려주고 있다(계21/9, 갈4/26).
생명수를 주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다. 요한계시록의 예언된 바와 같이 마지막 이 시대는 아버지하나님 홀로 생명수를 주시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 주신다고 하였다.
구약 여러 선지자들은 생명수의 근원이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이라고 이미 예언하고 있었다(슥14/8, 겔47/1-12). 이 선지자들은 어머니하나님으로부터 흘러 나오는 생명수로 인하여 만국이 소성하게 될 것이라 예언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어머니하나님께로부터 흘러나오는 생명수를 받지않고 거부하는 사람들은 소성되지 못한다고 예언하였다.
어머니하나님께서 생명수의 근원이 되시고 만국을 소성시킬 수 있음을 신약시대 선지자인 사도 요한도 동일하게 예언하였다(계22/1-5). 또한 사도요한은 어머니하나님으로 부터 생명수를 공급받는 사람들만이 세세토록 왕노릇 하게 될 것이라 예언하였다.
2013년 9월 25일 수요일
안증회는 안상홍님을 증거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성부시대에는 여호와를 증거 하고 있는 여호와 증인이 있습니다.성자시대에는 예수님을 증거하고있는 예수증인회가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성부시대도 아니고 성자시대도 아니고 성령시대입니다.
그렇다면 성령시대의 구원자는 누구일까요?
바로 성경의 증거를 가지고 이땅에 오신 하늘아버지 안상홍님이십니다.그렇다면 이 시대에는 안상홍님의 증인이 되어야만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을 증거하고 있는 안증회에서 안상홍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서 성령시대의 성호를 안상홍님의 성호를 사용하셨습니다.
안증회는 하나님의 사랑을 온전히 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성부시대도 아니고 성자시대도 아니고 성령시대입니다.
그렇다면 성령시대의 구원자는 누구일까요?
바로 성경의 증거를 가지고 이땅에 오신 하늘아버지 안상홍님이십니다.그렇다면 이 시대에는 안상홍님의 증인이 되어야만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을 증거하고 있는 안증회에서 안상홍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서 성령시대의 성호를 안상홍님의 성호를 사용하셨습니다.
안증회는 하나님의 사랑을 온전히 전하고 있습니다.
청주복대 하나님의교회, 헌당기념예배 안증회 안상홍증인회
우리들이 교회로 가야 한다면 어떤 교회로 가야만 할까요?그것은 바로 그리스도의 바른 가르침대로 행하고있는 교회로 가야만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한 교회가 이 세상에 어디에 있을까요? 그것은 바로 성경의 가르침대로 행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새언약은 그리스도의 가르침입니다.새언약을 온전히 지키고 있는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청주시 복대동에 신축한 '청주복대 하나님의교회'.
옥천과 영동에 연수원을 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청주에 복음의 터전을 마련하고 지난 24일 헌당기념예배를 가졌다. 이날 헌당예배는 오후 8시에 진행됐으며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를 비롯 인근 지역교회 목회자와 성도 400 여명이 참가했다.
새로 설립한 '청주복대 하나님의교회'는 충청북도 교통의 요지인 청주시 복대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지면적 793.89㎡, 연면적 1천43.94 ㎡에 지상 4층 규모다.새 성전 내부는 다목적실, 교육실, 접견실, 유아실, 식당, 20여대의 주차가 가능한 주차장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새 성도와 다양한 연령층의 교육과 모임을 위한 5개의 시청각실과 교육실을 구비하고 있다.또한 3,4층에는 복층으로 이루어진 대예배실이 있으며 300여명이 동시에 입실이 가능하다.
청주복대 하나님의교회의 주변에는 근린시설을 갖춘 공원과 주택가, 아파트 단지가 조성돼 있다. 성도들은 신앙생활을 영위하며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이웃에 실천한다는 취지 속에 불우이웃 돕기와 환경정화 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지난 4월 청주시의회 청주지역 5개 하나님의교회와 함께 표창장을 수여한 바 있어 이웃주민과의 소통도 원활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의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태아는 어머니의 태중에서 어머니와 한 몸이었다. 탯줄이 끊어졌어도 어머니는 자녀와의 관계를 평생 잊지 못하며 희생으로 돌봐주신다"며 "어머니와 같은 사랑의 마음을 가질 때 진정한 이웃사랑을 구현할 수 있으며 배려와 사랑으로 어려운 이웃을 돌보며 청주지역에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청주지역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한 교회가 이 세상에 어디에 있을까요? 그것은 바로 성경의 가르침대로 행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새언약은 그리스도의 가르침입니다.새언약을 온전히 지키고 있는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증인회
청주복대 하나님의교회, 헌당기념예배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 '나눔' 실천으로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구현
▲청주시 복대동에 신축한 '청주복대 하나님의교회'.
옥천과 영동에 연수원을 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청주에 복음의 터전을 마련하고 지난 24일 헌당기념예배를 가졌다. 이날 헌당예배는 오후 8시에 진행됐으며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를 비롯 인근 지역교회 목회자와 성도 400 여명이 참가했다.
새로 설립한 '청주복대 하나님의교회'는 충청북도 교통의 요지인 청주시 복대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지면적 793.89㎡, 연면적 1천43.94 ㎡에 지상 4층 규모다.새 성전 내부는 다목적실, 교육실, 접견실, 유아실, 식당, 20여대의 주차가 가능한 주차장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새 성도와 다양한 연령층의 교육과 모임을 위한 5개의 시청각실과 교육실을 구비하고 있다.또한 3,4층에는 복층으로 이루어진 대예배실이 있으며 300여명이 동시에 입실이 가능하다.
청주복대 하나님의교회의 주변에는 근린시설을 갖춘 공원과 주택가, 아파트 단지가 조성돼 있다. 성도들은 신앙생활을 영위하며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이웃에 실천한다는 취지 속에 불우이웃 돕기와 환경정화 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지난 4월 청주시의회 청주지역 5개 하나님의교회와 함께 표창장을 수여한 바 있어 이웃주민과의 소통도 원활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의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태아는 어머니의 태중에서 어머니와 한 몸이었다. 탯줄이 끊어졌어도 어머니는 자녀와의 관계를 평생 잊지 못하며 희생으로 돌봐주신다"며 "어머니와 같은 사랑의 마음을 가질 때 진정한 이웃사랑을 구현할 수 있으며 배려와 사랑으로 어려운 이웃을 돌보며 청주지역에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청주지역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하나님의 사랑이 넘쳐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십시요^^
2013년 9월 23일 월요일
이미 이 땅에 재림하신 안상홍님을 영접하고있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안상홍증인회입니다.
여러분 2천년전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세워주신 교회가 있습니다. 그 교회의 이름이 무엇인줄을 혹시 아시고 계시나요?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그 교회의 명칭이 바로 하나님의교회였다는 것을요...
그렇다면 이시대에 우리들이 다녀야 할 교회는 어떤 교회를 다녀야 하겠습니까?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은 외치고 계십니다. ~~
나는 이미 왔습니다라고요....
우리들은 이미 우리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영접해야
만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로 오십시요~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신 안상홍님을 영접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그 교회의 명칭이 바로 하나님의교회였다는 것을요...
그렇다면 이시대에 우리들이 다녀야 할 교회는 어떤 교회를 다녀야 하겠습니까?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은 외치고 계십니다. ~~
나는 이미 왔습니다라고요....
우리들은 이미 우리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영접해야
만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로 오십시요~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신 안상홍님을 영접할 수 있습니다.^^
초대교회가 일요일에 성찬식을 했다는 어색한 주장에 대해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새언약을 전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께서 전파하신 대로 새언약을 전하고 있으며 지키고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본보여주신 행하는것이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그 본을 보여 주시기 위해서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것입니다.
초대교회가 일요일에 성찬식을 했다는 어색한 주장에 대해 -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어색한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을 안지키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사도행전 20 : 7절 말씀을 가지고 주장하기를 초대교회가 일요일에 성찬식을
행한것이다라고 주장을 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이 어색한 말을 알아보겠습니다.
행 20 : 7 안식 후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이 말씀이 일요일에 성찬식을 했다는 기록이라 한다면 작금의 모든 교회는 일요일에
성찬식을 매주 해야만 합니다.
그러나 어디 그렇습니까??
참 이상하지요.
자신들도 하지 않는것을 주장하는 이유가 뭘까요?
그것은 하나님의교회가 안식일을 지키는 것을 훼방하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자신들의 일요일 예배를 정당화 해보려는 것이죠~~
사도행전의 13,16,17,18장의 말씀을 살펴보면 사도 바울은 분명히 안식일을 지킨것을 알수 있습니다.
따라서, 행 20 : 7 의 안식후 첫날은 매주 지키는 안식일 과는 다른 의미를 가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을 지킵니다.
더불어 성경에서 예수님께서 본 보이신 모든 계명들을 지키는 교회입니다.
그들이 주장하는 어색한 내용은 바로 부활절의 내용임을 알수 있습니다.
초대교회가 부활절에 떡을 뗀 것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에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가 길에서 예수님을 만났으나 알아보지 못하다가 예수님께서 떡을 축사하여 주신 후 영안이 열려 예수님을 알아보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눅 24 : 31-32
저희와 함께 음식 잡수실 때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매
저희 눈이 밝아져 그인줄 알아 보더니 예수는 저희에게 보이지 아니하시는지라
저희가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사도들이 떡을 뗀 날은 무교절 다음의 안식 후 첫날입니다. 바로 부활절이지요~~
예수님께서 떡을 떼셨던 것처럼 제자들도 부활절에 떡을 뗀 기록이었던 것입니다.
결국
그들의 어색한 주장은 두가지를 증거합니다.
첫째 안식 후 첫날이 일요일이라는 것은 일요일 전날인 안식일이 토요일임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토요일 즉 안식일에 예배를 드리는 것은 너무도 성경적인 것을 증거하는 겁니다.
성경에도 안식일을 지켰음을 알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둘째 저들이 지키는 일요일은 아무날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일요일마다 예배를 보는데 매주 떡을 떼는것도 아니요, 그렇다고 매주 부활절이라고 말할 수는 없는 노릇이지요.
고로 일요일은 거짓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제아무리 하나님의교회를 훼방하려고 해도 성경적으로는 절대 될 수 없습니다.
성경대로하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뿐이니까요~~
2013년 9월 22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 전지전능을 못 믿는 사람들~안상홍증인회 안상홍님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대로 행하고 있는 것입니다.하나님께서 행하라고 알려주신 것은 바로 새언약이었습니다.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새언약을 준수하고 있으며 온세상에 새언약을 전하고 있습니다.하나님의교회를 통하여서 구원의 축복을 받으시는 자녀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100% 믿습니다.그러나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에 대해 세상은 어떤 시선을 가지고 있습니까?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를 비방하는 것은 곧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하나님은 언제나 변함없이 북두칠성처럼 늘 한곳에만 계셔야 하고 하늘에 계시다가 잠시 이 땅에라도 오시면 큰일이라도 생긴다는 말입니까?온갖 입에 담을 수 없는 비방과 비하의 말로 하나님을 모독하고 있으니 말입니다.하나님을 믿는다 하는 그들의 정신과 사고가 하나님의교회는 의심스러울 뿐입니다.
2천 년 전 유대인들이 로마제국의 통치하에서 자유를 빼앗기고 종교지도자들마저 타락하여 극심한 고통을 당하고 있을 때, 그래도 어두움을 밝혀주는 등불처럼 선지자들의 예언을 끝까지 믿고 메시야를 갈망했습니다.그들은 성경에 그리스도가 오실 때에는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시고 다윗왕의 이름으로 오실 것이며 처녀의 몸에서 잉태될 것이라는 예언의 말씀을 수도 없이 듣고 마음에 새기고 학수고대 다윗 왕국이 건설될 영광의 그날이 속히 도래되기를 간절히 소망했습니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니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이사야 9:6~7)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이사야 7:14)
BC 700년경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대로 장차 다윗왕의 이름으로 오실 한 아기는 바로 처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탄생하신 구원자 예수님으로서, 30세에 요단강에서 침례 받으시고 갈릴리 나사렛에서 복음을 전파하기 시작하여 마침내 복음의 나라인 시온을 건설하시고 야곱의 집에 영원토록 왕 노릇하실 예언이 성취되었습니다.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노릇하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누가복음 1:31~33)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를 보신 분들이라면 잘 아시다시피 당시의 유대교 종교 지도자들과 그 추종세력들의 사고방식과 메시야를 대하는 태도는 상식 이하의 수준이었습니다.하나님을 나름대로 잘 믿어왔다고 자부했던 그들이 예언대로 오신 그리스도를 영접하기는커녕 십자가에 못박아 처형하면서도 오히려 그토록 뻔뻔하고 당당했던 것은 무슨 까닭이며 어쩌다가 그 지경까지 가버렸을까요? 너무나 처참했던 유대인들의 실패한 역사가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는다면 이보다 더 다행스러운 일이 또 있을까요?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와 같은 파멸의 역사는 재림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에게도 똑같이 재현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 문제가 또 다시 큰 시험과 올무가 되고 있다는 사실이 하나님의교회는 참으로 가슴 아픕니다.그냥 성경대로 믿고 초림이든 재림이든 신부든 예언대로 받아들이고 영접하면 만사가 형통할 텐데 어쩌자고 그렇게도 청개구리 체질을 가지고 있는지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또한 하나님의교회는 기독교의 지도층과 기독교단체의 반응 역시 재림에 대해서는 시큰둥할 정도가 아니라 도리어 자칭 이단감별사까지 동원하여 이단 사이비 운운하는 꼴을 보면 한심하고 실망스럽지 않을 수 없습니다.제발 정신을 차리고 성경을 잘 보십시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그렇게도 큰소리치고 기도하면서 외쳐대던 사람들이 인류를 구원하실 목적으로 하나님께서 친히 사람되어 이 땅에 오셨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하늘에만 계셔야지 결코 육체로 오실 수 없다는 마귀의 사상을 아직도 강하게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교회의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비방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말이라도 하지 말고 거부하고 배척한다면 모르겠거니와 입술로는 존경한다면서 생각은 딴 판이니 하나님의교회는 이들이 가증스럽고 가소로울 뿐입니다.하나님의교회는 마치 2000년 전의 원본과 그 복사판을 보는 듯 합니다."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하느냐"고 위협하면서 돌로 치려는 유대인들의 모습은 오늘날의 기독교인들과 비교해 봤을 때 너무도 똑같습니다. 정말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라면 초림 때뿐만 아니라 재림 때도 얼마든지 다시 육체로 오실 수 있는 일이 아닙니까?
하찮은 벌레 같은 인생이나 자칭 유명한 목사가 속임수나 신통력을 발휘하여 사람들 앞에서 잠시 동안 하나님인 것처럼 행세할 수는 있어도 인간은 인간일 뿐 결코 인간이 하나님이 될 수는 없습니다.과연 예수님은 아직도 보통 인간일 뿐일가요? 그렇다면 하나님의교회가 믿는 재림 그리스도는? 신부는?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고 천지에 충만하신데 육체로든 영으로든 어떤 존재로든 누구의 허락이나 인가를 받을 필요가 있을까요?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기에 육체로 오시든 영으로 계시든 어떤 모습이든 다 믿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하나님의교회는 영의 모습이든 육의 모습이든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믿습니다.
어떤 모습으로 오시든 어느 나라에 오시든 몇 번을 오시든 남성의 모습뿐만 아니라 여성의 모습으로 오시든 그것을 굳이 벌레 같은 인생들에게 물어보고 허락받아서 이 땅에 오셔야 할 만큼 아직도 가택연금 당하듯 불쌍하고도 무능한 하나님을 믿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요?부디 사람의 옹졸하고 편협한 병적인 사고방식을 버리시고 측량할 길 없는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믿으시길 하나님의교회는 진실로 바랄 뿐입니다.하나님의교회는 육체로 임하신 하나님,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사람되어 오셨기에 더욱 더 사랑합니다.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고 따르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증인회
하나님의교회 ◐⇔◑ 전지전능을 못 믿는 사람들
2천 년 전 유대인들이 로마제국의 통치하에서 자유를 빼앗기고 종교지도자들마저 타락하여 극심한 고통을 당하고 있을 때, 그래도 어두움을 밝혀주는 등불처럼 선지자들의 예언을 끝까지 믿고 메시야를 갈망했습니다.그들은 성경에 그리스도가 오실 때에는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시고 다윗왕의 이름으로 오실 것이며 처녀의 몸에서 잉태될 것이라는 예언의 말씀을 수도 없이 듣고 마음에 새기고 학수고대 다윗 왕국이 건설될 영광의 그날이 속히 도래되기를 간절히 소망했습니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니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이사야 9:6~7)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이사야 7:14)
BC 700년경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대로 장차 다윗왕의 이름으로 오실 한 아기는 바로 처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탄생하신 구원자 예수님으로서, 30세에 요단강에서 침례 받으시고 갈릴리 나사렛에서 복음을 전파하기 시작하여 마침내 복음의 나라인 시온을 건설하시고 야곱의 집에 영원토록 왕 노릇하실 예언이 성취되었습니다.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노릇하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누가복음 1:31~33)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를 보신 분들이라면 잘 아시다시피 당시의 유대교 종교 지도자들과 그 추종세력들의 사고방식과 메시야를 대하는 태도는 상식 이하의 수준이었습니다.하나님을 나름대로 잘 믿어왔다고 자부했던 그들이 예언대로 오신 그리스도를 영접하기는커녕 십자가에 못박아 처형하면서도 오히려 그토록 뻔뻔하고 당당했던 것은 무슨 까닭이며 어쩌다가 그 지경까지 가버렸을까요? 너무나 처참했던 유대인들의 실패한 역사가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는다면 이보다 더 다행스러운 일이 또 있을까요?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와 같은 파멸의 역사는 재림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에게도 똑같이 재현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 문제가 또 다시 큰 시험과 올무가 되고 있다는 사실이 하나님의교회는 참으로 가슴 아픕니다.그냥 성경대로 믿고 초림이든 재림이든 신부든 예언대로 받아들이고 영접하면 만사가 형통할 텐데 어쩌자고 그렇게도 청개구리 체질을 가지고 있는지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또한 하나님의교회는 기독교의 지도층과 기독교단체의 반응 역시 재림에 대해서는 시큰둥할 정도가 아니라 도리어 자칭 이단감별사까지 동원하여 이단 사이비 운운하는 꼴을 보면 한심하고 실망스럽지 않을 수 없습니다.제발 정신을 차리고 성경을 잘 보십시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그렇게도 큰소리치고 기도하면서 외쳐대던 사람들이 인류를 구원하실 목적으로 하나님께서 친히 사람되어 이 땅에 오셨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하늘에만 계셔야지 결코 육체로 오실 수 없다는 마귀의 사상을 아직도 강하게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교회의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비방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말이라도 하지 말고 거부하고 배척한다면 모르겠거니와 입술로는 존경한다면서 생각은 딴 판이니 하나님의교회는 이들이 가증스럽고 가소로울 뿐입니다.하나님의교회는 마치 2000년 전의 원본과 그 복사판을 보는 듯 합니다."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하느냐"고 위협하면서 돌로 치려는 유대인들의 모습은 오늘날의 기독교인들과 비교해 봤을 때 너무도 똑같습니다. 정말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라면 초림 때뿐만 아니라 재림 때도 얼마든지 다시 육체로 오실 수 있는 일이 아닙니까?
하찮은 벌레 같은 인생이나 자칭 유명한 목사가 속임수나 신통력을 발휘하여 사람들 앞에서 잠시 동안 하나님인 것처럼 행세할 수는 있어도 인간은 인간일 뿐 결코 인간이 하나님이 될 수는 없습니다.과연 예수님은 아직도 보통 인간일 뿐일가요? 그렇다면 하나님의교회가 믿는 재림 그리스도는? 신부는?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고 천지에 충만하신데 육체로든 영으로든 어떤 존재로든 누구의 허락이나 인가를 받을 필요가 있을까요?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기에 육체로 오시든 영으로 계시든 어떤 모습이든 다 믿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하나님의교회는 영의 모습이든 육의 모습이든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믿습니다.
어떤 모습으로 오시든 어느 나라에 오시든 몇 번을 오시든 남성의 모습뿐만 아니라 여성의 모습으로 오시든 그것을 굳이 벌레 같은 인생들에게 물어보고 허락받아서 이 땅에 오셔야 할 만큼 아직도 가택연금 당하듯 불쌍하고도 무능한 하나님을 믿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요?부디 사람의 옹졸하고 편협한 병적인 사고방식을 버리시고 측량할 길 없는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믿으시길 하나님의교회는 진실로 바랄 뿐입니다.하나님의교회는 육체로 임하신 하나님,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사람되어 오셨기에 더욱 더 사랑합니다.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고 따르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죄사함의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
죄사함의 권세를 가지고 계신분은 오직 하나님밖에 없습니다.그 하나님께서 새언약 유월절로 우리들의 모든 죄를 사해 주시고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셨습니다.하나님의교회는 오직 믿음의 목적이 영원한 천국임을 온 세상에 전하고 있으며 하나님께서 알려 주신 대로 새언약 유월절을 전하고 있습니다.
영혼문제를 깨달아야 우리가 이땅에서 겪는 고난과 고통의 원인을 알 수 있다.
사람은 흙인 육체와 생기인 영혼의 결합체로 만들어졌다. 죽게 되면 육체와 영혼이 분리되어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게 되어있다(전12/7).
사람이 죽으면 육체는 원래 땅에서 왔으니 땅으로 돌아가고 영혼 즉 생기는 하나님께로서 왔으니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의 영혼은 이 땅의 흙의 옷을 입기전에 하늘에서 하나님과 함께 있었던 존재 즉 천사였음을 알 수 있다. 이와 같은 구체적인 사실을 솔로몬과 욥을 통해서 증거해주셨다(잠8/22, 욥38/1).
솔로몬도 욥도 이 땅에 오기전에 하늘세계에서 천사였다. 성경은 두 세 증인을 세워 날마다 증참케 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솔로몬과 욥을 통해 우리도 이 땅에 오기전에 하늘세계에서 천사였음을 알게 하신 것이다.
그렇다면 하늘세계에서 천사였던 우리가 왜 이 땅에 내려와서 고난과 고통 중에 살아갈 수 밖에 없게 된 것일까? 이에 대한 답을 하늘에서 오신 예수님께서 알려주셨다.
하늘에서 죄를 지었기에 하늘나라를 등지고 이 땅에 내려오게 되었음을 알려주셨다(눅19/10, 마9/13). 사도바울은 우리가 지은 죄의 무게가 사형에 해당하는 죄라고 증거하였다(롬6/23).
그러므로 우리가 하늘세계로 돌아가려면 반드시 죄사함을 받아야만 한다. 죄사함을 받는 방법은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야 한다(엡1/7). 죄사함을 주는 예수님의 피는 새언약유월절로 약속해주셨다(마26/17).
성경은 죄사함의 권세가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그러므로 죄사함을 위해 새언약유월절을 허락하신 예수님이 바로 죄사함의 권세가 있는 하나님이라는 증거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유월절이 325년 니케아종교회의에서 폐지되게 됨으로 인류에게는 죄사함의 길이 막혀버린 것이다. 그래서 재림예수님 안상홍님께서 두번째 오셔서 새언약유월절을 하락해
주셨다. 그러므로 안상홍님께서도 죄사함의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이시다.
안상홍님은 325년 사단의 역사에 따라 사라졌던 새언약유월절을 다시금 가지고 오셔서 하늘의 죄로 말미암아 죽을 수 밖에 없는 인류에게 죄사함의 길을 열어주셨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께서 허락해주신 죄사함의 비밀이 담긴 새언약유월절을 전 세계 전하고 있다.
2013년 9월 12일 목요일
나의 아버지 - 하나님의교회 & 안상홍님
새언약을 지키고 있는 하나님의교회는 온세상에 유일하게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그대로 지키고 있는 교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유언으로 우리에게 새언약의 절기들을 남겨 주시고 이 생명된 복음을 온세상에 전해달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하나님의교회는 그리스도의 유언에 따라서 새언약 복음을 온세상에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유언으로 우리에게 새언약의 절기들을 남겨 주시고 이 생명된 복음을 온세상에 전해달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하나님의교회는 그리스도의 유언에 따라서 새언약 복음을 온세상에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나의 아버지 - 하나님의교회 & 안상홍님
아버지 안상홍님의 그 고통을 어떻게 자녀된 우리가 다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길고 긴 37년의 세월을 말없이 웃으시며 보내신 안상홍님...
당신은 하나님이시기전에 우리의 아버지십니다.
그래서 그 모진길도 마다 않으셨잖습니까....
자녀는 늘 그렇습니다.
자기입에 들어가면 좋고 아버지 입에 들어가는 것은 없어도 모르고...
자기 입을 것은 예쁘고 좋은것으로 사면서 아버지의 양말 깁은것은 모르고...
자기의 모습은 예쁘게 꾸미면서 아버지의 등이 휘어져버린것은 모르는....
우리는 그런 자녀였습니다.
아버지 안상홍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우리위해 목숨을 던진 큰 사랑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철든 자녀 되어 아버지께 기쁨을 드리렵니다.
TREE OF LIFE 의 비밀을 밝힙니다 ☆★ 하나님의교회(안증회)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께서 허락하여 주신 새언약을 기준으로 해서 복음을 전하고 있는 교회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교회들을 보게 되면 예수님께서 전하신 새언약의 규례는 찾아볼 수 없고 오직 사람의 계명만이 그들의 교회에 있는 가운데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그들의 무지함을 성경을 통하여서 깨우치고 많은 사람들을 옳은데로 인도하고 있습니다.새언약의 모든 절기들은 우리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TREE OF LIFE 의 비밀을 밝힙니다 ☆★ 하나님의교회(안증회)
TREE OF LIFE
말 그대로 생명나무 입니다.
이것은 어디에 있는 것이고 우리와 어떤 상관이 있을까요?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께 범죄하게 됩니다.
그 배경에는 뱀 즉 사단이 있습니다.
사단은 언제나 우리와 하나님의 사이를 갈라놓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을 미혹합니다.
그 첫번째 대상자가 바로 아담과 하와였던 것입니다.
에덴에 있던 아담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을 잘듣다가 뱀의 꾀임에 빠집니다.
결국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되 선악과만 먹지 말라는 하나님의 금령을 깨고 맙니다.
뱀의 말에 귀를 기울였던 것이 잘못이었지요.
결국 아담과 하와는 쫓겨납니다.
그 에덴동산 가운데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바로 TREE OF LIFE
이것의 이름이 생명나무인것은 먹으면 살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아무도 먹을 수 없었다는 것이지요...
하나님께서 범죄하여 쫓겨난 영혼들이 만지지 못하도록 막아놓으셨거든요~
예수님 초림때 이 생명과의 진리를 드러냈습니다.
바로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유월절.
이것은 예수님의 살과 피로 표상된 떡과 포도주를 먹는 것입니다.
유월절을 통해 영생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이것이 다 폐지가 되었었습니다.
우리를 죽게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아버지께서 다시한번 생명과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유월절을 지킵니다.
안상홍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약속이랍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허락하신 새언약유월절을 지킵니다.
생명과는 새언약유월절입니다.
먹으면 영생하는 것.
이것이 세상에서 가장 큰 기적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기적을 베푸신 하나님 안상홍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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