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안상홍 증인회
하나님의교회 ◐⇔◑ 전지전능을 못 믿는 사람들
2천 년 전 유대인들이 로마제국의 통치하에서 자유를 빼앗기고 종교지도자들마저 타락하여 극심한 고통을 당하고 있을 때, 그래도 어두움을 밝혀주는 등불처럼 선지자들의 예언을 끝까지 믿고 메시야를 갈망했습니다.그들은 성경에 그리스도가 오실 때에는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시고 다윗왕의 이름으로 오실 것이며 처녀의 몸에서 잉태될 것이라는 예언의 말씀을 수도 없이 듣고 마음에 새기고 학수고대 다윗 왕국이 건설될 영광의 그날이 속히 도래되기를 간절히 소망했습니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니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이사야 9:6~7)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이사야 7:14)
BC 700년경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대로 장차 다윗왕의 이름으로 오실 한 아기는 바로 처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탄생하신 구원자 예수님으로서, 30세에 요단강에서 침례 받으시고 갈릴리 나사렛에서 복음을 전파하기 시작하여 마침내 복음의 나라인 시온을 건설하시고 야곱의 집에 영원토록 왕 노릇하실 예언이 성취되었습니다.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노릇하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누가복음 1:31~33)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를 보신 분들이라면 잘 아시다시피 당시의 유대교 종교 지도자들과 그 추종세력들의 사고방식과 메시야를 대하는 태도는 상식 이하의 수준이었습니다.하나님을 나름대로 잘 믿어왔다고 자부했던 그들이 예언대로 오신 그리스도를 영접하기는커녕 십자가에 못박아 처형하면서도 오히려 그토록 뻔뻔하고 당당했던 것은 무슨 까닭이며 어쩌다가 그 지경까지 가버렸을까요? 너무나 처참했던 유대인들의 실패한 역사가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는다면 이보다 더 다행스러운 일이 또 있을까요?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와 같은 파멸의 역사는 재림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에게도 똑같이 재현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 문제가 또 다시 큰 시험과 올무가 되고 있다는 사실이 하나님의교회는 참으로 가슴 아픕니다.그냥 성경대로 믿고 초림이든 재림이든 신부든 예언대로 받아들이고 영접하면 만사가 형통할 텐데 어쩌자고 그렇게도 청개구리 체질을 가지고 있는지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또한 하나님의교회는 기독교의 지도층과 기독교단체의 반응 역시 재림에 대해서는 시큰둥할 정도가 아니라 도리어 자칭 이단감별사까지 동원하여 이단 사이비 운운하는 꼴을 보면 한심하고 실망스럽지 않을 수 없습니다.제발 정신을 차리고 성경을 잘 보십시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그렇게도 큰소리치고 기도하면서 외쳐대던 사람들이 인류를 구원하실 목적으로 하나님께서 친히 사람되어 이 땅에 오셨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하늘에만 계셔야지 결코 육체로 오실 수 없다는 마귀의 사상을 아직도 강하게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교회의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비방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말이라도 하지 말고 거부하고 배척한다면 모르겠거니와 입술로는 존경한다면서 생각은 딴 판이니 하나님의교회는 이들이 가증스럽고 가소로울 뿐입니다.하나님의교회는 마치 2000년 전의 원본과 그 복사판을 보는 듯 합니다."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하느냐"고 위협하면서 돌로 치려는 유대인들의 모습은 오늘날의 기독교인들과 비교해 봤을 때 너무도 똑같습니다. 정말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라면 초림 때뿐만 아니라 재림 때도 얼마든지 다시 육체로 오실 수 있는 일이 아닙니까?
하찮은 벌레 같은 인생이나 자칭 유명한 목사가 속임수나 신통력을 발휘하여 사람들 앞에서 잠시 동안 하나님인 것처럼 행세할 수는 있어도 인간은 인간일 뿐 결코 인간이 하나님이 될 수는 없습니다.과연 예수님은 아직도 보통 인간일 뿐일가요? 그렇다면 하나님의교회가 믿는 재림 그리스도는? 신부는?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고 천지에 충만하신데 육체로든 영으로든 어떤 존재로든 누구의 허락이나 인가를 받을 필요가 있을까요?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기에 육체로 오시든 영으로 계시든 어떤 모습이든 다 믿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하나님의교회는 영의 모습이든 육의 모습이든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믿습니다.
어떤 모습으로 오시든 어느 나라에 오시든 몇 번을 오시든 남성의 모습뿐만 아니라 여성의 모습으로 오시든 그것을 굳이 벌레 같은 인생들에게 물어보고 허락받아서 이 땅에 오셔야 할 만큼 아직도 가택연금 당하듯 불쌍하고도 무능한 하나님을 믿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요?부디 사람의 옹졸하고 편협한 병적인 사고방식을 버리시고 측량할 길 없는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믿으시길 하나님의교회는 진실로 바랄 뿐입니다.하나님의교회는 육체로 임하신 하나님,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사람되어 오셨기에 더욱 더 사랑합니다.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고 따르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