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본보여주신 행하는것이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그 본을 보여 주시기 위해서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것입니다.
초대교회가 일요일에 성찬식을 했다는 어색한 주장에 대해 -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어색한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을 안지키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사도행전 20 : 7절 말씀을 가지고 주장하기를 초대교회가 일요일에 성찬식을
행한것이다라고 주장을 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이 어색한 말을 알아보겠습니다.
행 20 : 7 안식 후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이 말씀이 일요일에 성찬식을 했다는 기록이라 한다면 작금의 모든 교회는 일요일에
성찬식을 매주 해야만 합니다.
그러나 어디 그렇습니까??
참 이상하지요.
자신들도 하지 않는것을 주장하는 이유가 뭘까요?
그것은 하나님의교회가 안식일을 지키는 것을 훼방하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자신들의 일요일 예배를 정당화 해보려는 것이죠~~
사도행전의 13,16,17,18장의 말씀을 살펴보면 사도 바울은 분명히 안식일을 지킨것을 알수 있습니다.
따라서, 행 20 : 7 의 안식후 첫날은 매주 지키는 안식일 과는 다른 의미를 가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을 지킵니다.
더불어 성경에서 예수님께서 본 보이신 모든 계명들을 지키는 교회입니다.
그들이 주장하는 어색한 내용은 바로 부활절의 내용임을 알수 있습니다.
초대교회가 부활절에 떡을 뗀 것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에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가 길에서 예수님을 만났으나 알아보지 못하다가 예수님께서 떡을 축사하여 주신 후 영안이 열려 예수님을 알아보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눅 24 : 31-32
저희와 함께 음식 잡수실 때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매
저희 눈이 밝아져 그인줄 알아 보더니 예수는 저희에게 보이지 아니하시는지라
저희가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사도들이 떡을 뗀 날은 무교절 다음의 안식 후 첫날입니다. 바로 부활절이지요~~
예수님께서 떡을 떼셨던 것처럼 제자들도 부활절에 떡을 뗀 기록이었던 것입니다.
결국
그들의 어색한 주장은 두가지를 증거합니다.
첫째 안식 후 첫날이 일요일이라는 것은 일요일 전날인 안식일이 토요일임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토요일 즉 안식일에 예배를 드리는 것은 너무도 성경적인 것을 증거하는 겁니다.
성경에도 안식일을 지켰음을 알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둘째 저들이 지키는 일요일은 아무날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일요일마다 예배를 보는데 매주 떡을 떼는것도 아니요, 그렇다고 매주 부활절이라고 말할 수는 없는 노릇이지요.
고로 일요일은 거짓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제아무리 하나님의교회를 훼방하려고 해도 성경적으로는 절대 될 수 없습니다.
성경대로하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뿐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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