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12일 목요일

나의 아버지 - 하나님의교회 & 안상홍님

새언약을 지키고 있는 하나님의교회는 온세상에 유일하게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그대로 지키고 있는 교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유언으로 우리에게 새언약의 절기들을 남겨 주시고 이 생명된 복음을 온세상에 전해달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하나님의교회는 그리스도의 유언에 따라서 새언약 복음을 온세상에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나의 아버지 - 하나님의교회 & 안상홍님



아버지 안상홍님의 그 고통을 어떻게 자녀된 우리가 다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길고 긴 37년의 세월을 말없이 웃으시며 보내신 안상홍님...

당신은 하나님이시기전에 우리의 아버지십니다.

그래서 그 모진길도 마다 않으셨잖습니까....

 

자녀는 늘 그렇습니다.

자기입에 들어가면 좋고 아버지 입에 들어가는 것은 없어도 모르고...

자기 입을 것은 예쁘고 좋은것으로 사면서 아버지의 양말 깁은것은 모르고...

자기의 모습은 예쁘게 꾸미면서 아버지의 등이 휘어져버린것은 모르는....

우리는 그런 자녀였습니다.

 

아버지 안상홍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우리위해 목숨을 던진 큰 사랑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철든 자녀 되어 아버지께 기쁨을 드리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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