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9일 일요일

보혜사는 영이므로 육체로 오실수 없다?!... [하나님의 교회, 안증회]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예언따라 오신 안상홍님을 구원자고 믿고, 따르며 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상홍님을 부인하는자들이 주장하기를 요 14:16의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하고 하신 말씀을 인용하여 "성경에서 보혜사를 육의 반대 개념인 영이라고 하였으므로 보혜사는 육체를 가진 인간이 될 수 없다"라고 합니다.



그들의 주장이 왜 거짓인지 성경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하나님도 '영'이라고 하였으므로 절대로 육체를 가진 인간이 될 수 없나?



- 성경에서 보혜사를 '영'이라고 하였기 때문에 보혜사는 육체를 가진 인간이 될 수 없다면, 성경에서 하나님도 영이라고 하였으므로(요4:24) 하나님도 육체를 가진 인간이 될 수 없어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영이신 하나님께서 얼마든지 육체를 가진 인간의 모습으로 오실 수 있음이 증거되어 있습니다.



창18:1~8 여호와와 두 천사가 세 사람의 모습으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서 발을 씻고 아브라함이 진설한 음식을 드심





2. 천사도 영이라고 하였으므로 절대로 육체를 가진 인간이 될 수 없나요?



 -위에 언급한 성경에서 하나님과 함께 육체를 가진 인간의 모습으로 아브라함에게 나타났던 천사들도 성경에서는 영이라고 하였습니다.



히1:14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





3. 예수님도 영이라고 하였으므로 절대로 육체를 가진 인간이 될 수 없나요?



 -성경이 증거하는 그리스도이신 예수님도 성경에서는 영이라고 하였지만 육신을 입고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나신 분입니다.



고후3: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성부하나님과 성자 하나님께서는 근본은 영이시지만 얼마든지 육체를 가진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나실 수 있듯이, 성령 하나님께서도 근본은 영이시지만 얼마든지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이 땅에 육체를 가진 인간의 모습으로 오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보혜사는 영이므로 성령은 육신을 가진 인간의 모습으로 오실 수 없다는 주장은 성경을 부인하게 되는것이며 예수님께서 육신으로 임하셨다는 사실마저도 부정하게 되는 거짓주장입니다.

다시 죽지 않는다는 말씀에 위배된 안상홍님???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그런데..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지 않는 자들은 "예수님께서 다시 죽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안상홍님께서는 작고하셨으므로 믿을 수 없다"고

주장 합니다. 이 주장이 왜 거짓인지 살펴봅시다.



롬6:9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사셨으매 다시 죽지 안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



그럼 이 말씀이 어떠한 경우에도 그리스도께서 죽으시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 뜻인가?

만일 그렇게 생각한다면 다음 말씀은 어떻게 생각하나?



마6:5~6 또 너희가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되지 말라 저희는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이 말씀도 문자 그대로만 이해하려고 한다면 우리는 기도할 때에 오직 아무도 엇는 골방에서만 해야 한다.

즉 교회에 모여 함께 예배드릴 수 없는 것이다. 그것이 이 말씀을 올바로 이해한 것인가? 아니다.



마찬가지로

롬6:9의 말씀 역시도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다시 죽으실 수 없다는 뜻이지 어떠한 경우에도 죽으시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우리도 나중에 부활하면 그와 같은 몸이 될 것이다(빌3:21).



눅20:36 저희는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천사와 동등이요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이니라



따라서 롬6:9은 어디까지나 신령한 몸으로 계시는 예수님에 관한 말씀일 뿐이다.

그러므로 신령한 몸으로 계시던 예수님께서 다시 육체로 오시면 얼마든지 죽으실 수 있고, 그것은 이 말씀에 위배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신령한 몸이 다시 죽지 않는다는 말씀을 왜곡하여 육체로 오신 재림 그리스도를 부정하는 주장은 잘못 된 주장이다.


2013년 12월 25일 수요일

안상홍님께서 재림 예수님이라고 주장한 적 없다구요?<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재림 예수님이라고 주장한 적 없다고? (출처 : 패스티브)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을 재림 예수님이라고 믿습니다. 이는 성경이 이를 증거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패스티브닷컴 ‘재림 예수님은 이미 오셨다’, ‘다윗의 뿌리, 안상홍님’,
‘생명과와 유월절, 재림 그리스도’ 등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확실한 증거에도 불구하고 안상홍님을 재림 예수님이 아닌, 선지자 정도로 여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안상홍님께서는 당신이 재림 예수님이라고 주장한 적이 없다.
따라서 안상홍님을 재림 예수님이라고 믿는 것은 바른 신앙이 아니다’라고 말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안상홍님께서는 운명하시기 4년 전, 한 신문사와 인터뷰를 하셨습니다. 해당 기사 중 일부 내용 입니다.

약하자면 재림 예수님께서는 다윗의 40년 통치 예언을 이루기 위해 
초림 예수님과 동일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37년간 복음사업을 하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재림 예수님의 확실한 증표인 새 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위의 내용은 안상홍님께서 증거하신 재림 예수님에 대한 예언입니다. 


이 예언을 과연 누가 이루셨습니까? 바로 안상홍님 자신이셨습니다.
안상홍님께서는 무화과나무의 비유대로 1948년 침례를 받으시고 천국 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 
또한 재림 예수님만이 가지고 오실 수 있는 증표인 새 언약 유월절을 알려주셨습니다. 
누구도 알려주지 못했던 새 언약 진리를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정확히 37년 복음사업을 하신 후 1985년 승천하셨습니다. 
안상홍님께서 증거하신 재림 예수님에 대한 예언 그대로를 성취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겠습니까? 
안상홍님께서는 당신이 성경의 예언대로 오신 재림 예수님이심을 확실하게 증거하신 것입니다. 
아직도 안상홍님을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 하나로 생각하십니까?
만약 사도 베드로가 이 시대 살아있다면 이렇게 대답할 것입니다. 


“안상홍님은 두 번째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니이다”

오늘날 하나님의교회의 성도들은 안상홍님을 재림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으로 전파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라면 기적을 보여줘야한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안상홍증인회]

그리스도라면 기적을 보여줘야한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어느 누구도 인봉된 성경말씀을 해석하지 못했지만 안상홍님께서 인봉된 성경을 개봉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성경에 인봉된 3차 7개 절기를 개봉해주신 안상홍님을 믿고 있습니다. 하늘의 잃어버린 자를 찾아 영원히 살 수 있는 생명의 진리를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유월절을 가지고 오셔서 모든 인류가 살 수 있는 법을 알려주신 안상홍님을 믿고 그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 이적과 기사가 그리스도의 증거인가?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고 권능이 충만하신 분이시다. 그렇기에 하나님이시라면 그 증거로 수 많은 이적과 기사를 보여야 하지 않을까? 결론부터 얘기 하자면 이런 생각은 참으로 어리석은 생각일 뿐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자신의 희생을 마다 하지 않으신 분이시다. 2000년전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가시기위해 수많은 사람들의 핍박과 멸시, 그리고 십자가의 희생도 마다 하지 않으셨다.



왜 하나님께서 이런 고난을 겪으셨을까?

능력이 많으시니 큰 권능을 보여 주셔서 믿게 하실 수 없으셨을까?

그러나 만일 하나님께서 하늘의 그 큰 권능을 다 가지고 오실것 같으면 사람으로 오실 이유가 어디에 있겠는가?

사람으로 오시겠다는 그 말씀 속에는 그 모든 권능을 가리시고 이 땅에 오신다는 말씀이다.


그럼 이적과 기사가 그리스도라는 증거가 될 수있을까?

 마 24: 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다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성경의 예언을 보면 거짓 그리스도들이 표적과 기사를 보일 것이라고 알려주고 있다.

그럼 이시대 기적을 보이며 자신을 그리스도라 한다면 그 사람은 거짓 그리스도 라는 말이 된다.

이런 이적과 기사를 따라가면 그 결과는 멸망의 길 뿐이다.



그럼 왜 기적을 안 보여 주실까?

실제 예수님께서도 떡5개와 물고기 2마리로 5천명을 먹이는 기적을 보이신 적이 있다.


사람들은 그것을 오병이어의 기적이라 부르며 하나님의 능력을 대단하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그 기적을 보고 구원을 받아 살아난 사람이 있는가? 모두 예수님을 떠나가고 말았다.

결코 기적은 그리스도라는 증거가 될 수 없는것이다.


또한 예수님의 가장 큰 기적은 오병이어나 소경을 고치는일, 귀신을 쫓아내는 그런 일이 아니다.

바로 죽지 않고 영원히 사는 새언약을 세워 주신일이다.


요 6: 53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니....


그 예언의 말씀에 따라 새언약 유월절을 세워 주셨고, 하늘의 그 모든 권능도 뒤로 하시고 사단 마귀에 의해 사라진 이 새언약의 진리를 우리의 구원을 위해 다시 되찾아 주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시다.


그 어떤 기적보다 소중한 약속 새언약 유월절을 우리에게 알려주신 안상홍님은 참 그리스도이시다.


2013년 12월 23일 월요일

안상홍님,어머니,안증,안증회(영생은시온에만허락된축복)하나님의교회

마지막시대 성경의 모든예언에 따라 이땅에 오신 아버지 안상홍하나님,하늘어머니

하나님께서 찾아주신 새언약진리를 온전히 순종하여 하늘천국에 들어가는 십사만사천인이 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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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님,하늘어머니의 새언약진리(안증,안증회)

안상홍님,어머니(안증,안증회)



*영생은 시온에만 허락된 축복 *



시온성에 계시는 육체의 하나님 - 영생은 시온에만 허락된 축복





예수님께서 오셔서 시온을 건설하실 것에 대해서 구약의 선지자들은 많은 예언을 하였습니다.


시 :87:5 "시온에 대하여 말하기를 이 사람 저 사람이 거기서 났나니 지존자가 친히 시온을 세우리라 하리로다"


시 102:13 '주께서 일어나사 시온을 긍휼히 여기시리니,, 대저 여호와께서 시온을 건설하시고 그 영광중에 나타나셨음이라'


시 133:13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하여 이르시기를 이는 나의 영원히 쉴 곳이라

내가 여기 거할 것은 이를 원하였음이로다...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같이 아름답도다



거기 (시온에)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영생은 시온에서만 허락된 축복입니다.



그런데 시온에서 영생의 축복이 주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시온에 하나니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하자면 시온에서 영생의 축복을 베푸시는 하나님은 영의 상태로 계시는 여호와 하나님이 아니라.



육체를 입고 구원을 베푸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성령에 감동되어 시편을 기록한 다윗이나 이사야 선지자, 예레미야 선지자 등 구약시대 모든 선지자들은



장차 예수님께서 오셔서 시온을 세우시고 새 언약의 율법을 가르치는 것을 계시로 보았을 때



사람이 하는 일로 보지 않고 하나님께서 직접 시온을 건설하시고 하나님께서 직접 율법을 세우시고 구원을 베푸시는



장면을 보고 기록하였던 것입니다.


안상홍님,어머니,안증,안증회(성경에 기록된 새언약)

마지막시대 성경의 모든예언에 따라 이땅에 오신 아버지안상홍하나님,하늘어머니..

하나님께서 찾아주신 새언약진리를 온전히 순종하여 하늘천국에 들어가는 십사만사천인이 되겠습니다.

(안증,안증회,안상홍증인회,안상홍하나님,하늘어머니,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마태복음



 마26:17 - 무교절의 첫날에-예수께서-유월절잡수실것-예비- 유월절지키겠다


20 - 저물매

21 - 나를 팔리라

26 - 성찬식 - 언약의피니라

34 - 세 번닭울기전 - 부인하리라

47 - 가룟유다 - 검과몽치




57 - 대제사장 가야바집으로 - 조롱과핍박(거짓증거)




69 - 베드로 세 번부인




마27:1 - 새벽에-빌라도총독에게 - 심문




35 - 십자가에못박음

45 - 6시~9시까지(운명)




57 - 저물었을 때 - 아리아대요셉(장례)



62 - 이날은 예비일다음날이라







마28:1 - 안식일이 다하여가고 - 안식후 첫날이되려는 미명에...



마가복음



 막14:1 - 유월절과 무교절



12 - 무교절 첫날 곧 유월절 양잡는날에 - 유월절을 먹을 나의 객실이 어디있느뇨




17 - 저물매

18 - 나를 팔리라

22 - 성찬식 - 나의피 곧 언약의피니라

29 - 닭이 울기전에 나를부인하리라

42 - 가룟유다 - 검과몽치




53 - 대제사장집으로 - 거짓증거,조롱,멸시




71 - 베드로 - 세 번부인




막15:1 - 새벽에 - 빌라도 - 심문




25 - 십자가에못박음 - 3시~9시운명

     (오전9시~오후3시)




42 - 이날은 예비일곧 안식일전날이므로 저물었을 때 - 아리아대요셉 - 장례


막16:1 - 안식일이 지나매 안식후 첫날 매우일찌기 해돋을때에



누가복음




눅22:1 - 유월절이라하는 무교절



베드로,(★요한) - 예비하라




14 - 때가 이르매

19 - 새언약이니라(성찬식)

21 - 나를파는자

34 - 닭울기전 세 번나를 부인하리라

47 - 유다 - 검과몽치




54 - 대제사장 집으로




61 - 베드로 - 세 번부인, 67 -날이새매




눅23:1 - 빌라도 - 심문




44 - 제6시~9시까지




50 - 예수의 시체를 달라 - 요셉 - 장례

54 - 이날은 예비일 이요 안식일이 거의 다되었더라




56 - 계명을쫏아 안식일에 쉬더라

눅24:1 - 안식후 첫날 새벽에



요한복음



요13:1 - 유월절전에 - 가룟유다

3 - 저녁먹는중에

4 - 저녁잡수시던 자리에서(세족예식).

22 - 나를 팔리라

34 - 새계명을 주노니 - 서로사랑하라

38 - 세 번나를 부인하리라

요(14,15,16,17 설명)

요18:2 - 유다 - 검과몽치




13 - 가야바 대제사장 - 끌고감




27 - 베드로 세 번부인




요18:28 - 새벽이라-유월절잔치를 먹고자하여 - 빌라도 심문

요18:39 - 유월절이면 죄인놓아주는 전례

요19:14 - 이날은 유월의 예비일이요, 제6시라

요19:30 - 영혼이 돌아가심

31 - 이날은 예비일이라 - 안식일이 큰날이므로 - 다리꺽고

38 - 아리아대요셉 - 유대인의 장례법대로




42 - 이날은 유대인의 예비일이요

요20:1 - 안식후 첫날 이른아침에

2013년 12월 20일 금요일

하나님의 피로 세운 교회 - 하나님의 교회, 패스티브닷컴-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 교회는 육체로 오신 하나님께서 친히 구원을 위해 세우신 교회입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의 교회에는 하나님의 죄사함의 축복이 담긴 유월절 진리가 있습니다.

성령과 신부께서 친히 세우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

국내에 설립된 교회 수는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성결교, 천주교, 성공회 등을 합쳐 약6만개 정도다. 이는 소종파를 제외한 수치다.

다시 말해, 십자가를 세우고 교회로 운영하는 곳만 6만여 곳이다. 지난해 우리나라 통계연보에 의하면 국내 총 가구수는 대략 1,800만 가구라고 한다. 그렇다면 300가구당 하나는 교회라는 얘기다. 이는 평균적인 수치고 밀집도는 다르다.

100가구도 안 되는 작은 마을에 두세 개의 교회가 존재하는 곳도 있다.

일찍이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이러한 결과를 예언으로 보이셨다.
<<최후의 만찬,출처: 필립 뉴 샹페뉴作 17세기경>> 


네가 만든 네 신들이 어디 있느뇨 그들이 너의 환난을 당할 때에 구원할 수 있으면 일어날 것이니라 유다여 너의 신들이 너의 성읍 수와 같도다 (예레미야 2:28)


이렇게 많은 교회 중 우리의 영혼을 의탁해 천국으로 이끌어줄 교회를 발견한다는 건 어찌 보면 ‘서울에서 김서방 찾기’만큼 힘든 일일 수도 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구원을 바라시기에 성경을 통해 당신께서 세우신 교회를 만날 수 있도록 해주셨다. 그렇다. 성경에는 분명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교회가 등장한다.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사도행전 20:28)


이 장면은 사도 바울이 오순절 안에 예루살렘에 도착하기 위해 에베소에 있는 장로들에게 고별 설교를 하는 모습이다. 성도들의 교육과 믿음의 성장을 걱정했던 바울은 자신이 떠난 뒤에라도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믿음을 올바로 지켜나가길 강조했다. 


그런데 바울은 이 내용 가운데 하나의 ‘교회’를 언급했다. 그 교회는 초대 사도들과 예수 그리스도를 믿던 기독교인들이 다녔던 교회다. 

로마의 압제와 핍박 가운데서도 믿음을 지켜나갔던 초대 그리스도인들은 바로‘하나님께서 피로 사신 교회에 다니고 있었다.


‘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다’는 뜻은 ‘하나님의 피로 세우신 교회를 돌보게 하셨다’(표준새번역)는 뜻이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당신의 피로 교회를 세울 수 있었을까. 

이 부분에 대해서 공동번역 성경을 통해 보면 자세히 알 수 있다.


여러분은 늘 자신을 살피며 성령께서 맡겨 주신 양떼들을 잘 돌보시오. 성령께서는 여러분을 감독으로 세우셔서 하느님께서 당신 아드님의 피로 값을 치르고 얻으신 당신의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습니다. (공동번역 사도행전 20:28)


즉 예수님께서 피를 흘려 대가를 치르고 세우신 교회다. 그러므로 피로 세워진 교회는 당연 하나님의 소유다. 교회가 하나님께서 직접 피의 대가를 지불하고 세워졌다면 이에 대한 증거가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피’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그 증거를 확신할 수 있다.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28)


예수님께서 ‘나의 피’라고 말씀하신 ‘이것’은 바로 유월절의 포도주다. 

유월절 성만찬 자리에서 예수님께서는 떡이 당신의 몸이며, 포도주가 당신의 피임을 알려주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피’로 세우신 교회는 ‘유월절’이라는 진리가 있어야 한다. 



유월절 진리가 없다면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아니다. 이는 오늘날 세워진 6만 개의 교회가 하나님의 소유가 아니라는 결론이다. ‘하나님의 피’를 의미하는 유월절을 지키고 있지 않으니 당연히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될 수 없지 않겠는가. 

곧, 아무리 하나님을 부르짖어도 그곳에는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


그렇다면 세상의 수많은 교회 중에서 하나님께서 당신의 피로 세워주신 교회는 어디일까. 

우리의 영혼을 의탁하고 천국으로 인도해줄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 

그 교회의 이름은 바로 ‘하나님의 교회’라고 성경에서는 알려주고 있다.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고린도전서 1:2)


그리스 남단에 위치한 고린도라는 지역에 ‘하나님의교회’가 있었다. 그 하나님의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을 사도 바울은 ‘성도’라고 불렀다. 여기에서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지만 에베소에 있는 하나님의교회도 있었고, 갈라디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빌립보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로마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골로새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등이 있었다. 



이처럼 초대교회 즉, 초대 하나님의교회 당시에는 소아시아 지방 각 도시마다 ‘하나님의교회’가 존재했다. 

이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신 후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그리스도의 복음이 유럽과 아시아로 전파됐기 때문이다. 

그 와중에 바울 또한 유대교에서 하나님의교회로 개종한 사례도 있었다.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갈라디아서 1:13)


하나님께서 당신의 피를 대가로 세우신 교회는 그 이름이 ‘하나님의교회’다. 

당연 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 진리를 지킨다. 

하나님께서 세우셨기 때문이다. 6만 개가 넘는 교회 가운데 유일하게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하나님의교회’다. 

그러므로 하나님의교회에는 하나님이 함께 계신다.

은혜로운 말을 통하여서 복을 받은 사람들이 있습니다.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경에는 말을 잘하여 복받은 사람이 있고, 또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달린 좌.우편 강도였습니다.



눅 23: 39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이르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우리는 우리가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이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이르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우리들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들은 구원과 관계가 있습니다.



한 번 입에서 나간 말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오늘도 긍정의 말, 감사의 말만 가득한 행복한 어머니의 자녀들의 다 됐으면 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은혜로운 말들을 잘하여서 축복을 받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2013년 12월 19일 목요일

재림, 최후의 심판은 다르다. => 안상홍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많은 기독교인들은 예수님께서 구름타고 올리우셨듯이, 가신대로 구름을 타고 강림하셔서 심판하신다라고 믿고 있습니다. 즉 재림과 심판이 동시에 이뤄진다고 믿고 있는 것이죠~ 하지만 성경을 통해 살펴보면 재림과 심판은 엄연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올바른 가르침을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2000년전 구원자로 임하신 예수님이 이 땅에 다시 오시는 그날이 최후 심판의 날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께서 하늘에 떠다니는 구름을 타고 오셔서 즉시 불 심판을 내리시고, 구원받을 성도들은 천국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흔히 상상합니다. 그러나 성경의 가르침은 다릅니다.



* 구름을 타고 오시는 예수님과 불꽃중에 임하시는 예수님*





1)구름타고 오시는 예수님



마24:30 "그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눅21:27~28 "그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것을 보리라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2)불꽃 중에 강림하시는 예수님



사66:15~16 " 보라 여호와께서 불에 옹위되어 강림하시리니 그 수레들은 회리바람 같으리로다 그가 혁혁한 위세로 노를 베푸시며 맹렬한 화염으로 견책하실 것이라 여호와께서 불과 칼로 모든 혈육에게 심판을 베푸신즉 여호와께 살육당할 자가 많으리니."



살후1:7~10 "환난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님께서 저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중에 나타나실때에 하나님을 모르는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에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에 영광을 떠나 영원한 형벌을 받으리로다 그날에 강림하사,"



예수님께서 구름을 타고 오시는 시기는 악인들이 심판을 받고, 성도들이 천국에 들어가는날이 아닙니다. 악인들을 심판하시기전에 구름을 타고 오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구름을 타고 오시는 목적 또한 심판과 형벌 때문이 아닙니다.천국이 가까이 왔으니 구원 받을 준비를 하라고 하신 말씀과 같이 택하신 자들에게 구원의 기회를 주시기 위해서 입니다. 이일이 마쳐지면 불꽃 중에 심판주로 강림하셔서 최후의 형벌을 내리십니다.



또한 구름타고 오시는 재림예수님을 영접한 자들은 구원, 영접치 못한자들이 심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구름타고 오셔서 구원의 진리를 허락해 주시고 택한 백성들을 모으신다는 예언을 이루신 분은 바로 안상홍님이심을 성경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안상홍님을 영접하셔서 최후 심판의 날에 구원으로 나아가는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 ^

다시 죽지 않는다는 말씀에 위배된 안상홍님??? -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에 예언따라 이 땅에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습니다.

안상홍님은 다윗의 예언을 따라 이 땅에 오셔서 37년 복음을 완성하시고 성경의 예언을 이루시고 올리우셨습니다.

그런데..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지 않는 자들은 "예수님께서 다시 죽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안상홍님께서는 작고하셨으므로 믿을 수 없다"고

주장 합니다. 이 주장이 왜 거짓인지 살펴봅시다.



롬6:9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사셨으매 다시 죽지 안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



그럼 이 말씀이 어떠한 경우에도 그리스도께서 죽으시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 뜻인가?

만일 그렇게 생각한다면 다음 말씀은 어떻게 생각하나?



마6:5~6 또 너희가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되지 말라 저희는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이 말씀도 문자 그대로만 이해하려고 한다면 우리는 기도할 때에 오직 아무도 엇는 골방에서만 해야 한다.

즉 교회에 모여 함께 예배드릴 수 없는 것이다. 그것이 이 말씀을 올바로 이해한 것인가? 아니다.



마찬가지로

롬6:9의 말씀 역시도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다시 죽으실 수 없다는 뜻이지 어떠한 경우에도 죽으시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우리도 나중에 부활하면 그와 같은 몸이 될 것이다(빌3:21).



눅20:36 저희는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천사와 동등이요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이니라



따라서 롬6:9은 어디까지나 신령한 몸으로 계시는 예수님에 관한 말씀일 뿐이다.

그러므로 신령한 몸으로 계시던 예수님께서 다시 육체로 오시면 얼마든지 죽으실 수 있고, 그것은 이 말씀에 위배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신령한 몸이 다시 죽지 않는다는 말씀을 왜곡하여 육체로 오신 재림 그리스도를 부정하는 주장은 잘못 된 주장이다.

2013년 12월 17일 화요일

나를 나보다 더 사랑하신 하나님-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작은 돌에 우리는 그를 저버리곤 합니다...

나를 위하여... 더 큰 것들의 방패 되어주시는데도 말입니다...

아마도... 그분은 언제까지나 그러실거 같습니다...

내가 그 사랑을 알든 알지 못하든...

큰 돌이 그분의 몸을 부시고... 그분의 마음을 후벼파더라도...

아마 그렇게 우릴 사랑하실것입니다...

사랑이란 단어가 작아질 만큼 그 사랑은 

너무 크지 않나요... 

안타깝고 부끄럽지만... 나도 그분을 바라보기에 힘쓰겠습니다..

나아가는 길 멀고 험할지라도...

나아가겠습니다...




지금까지 불평 불만했던 제자신을 돌아볼수 있게 해주는 그림이예요.



우리가 힘들지 않게 항상 지켜주시는 아버지 어머니 사랑에 더 감사드립니다

성령과신부를 영접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안상홍님, 하늘어머니의 새언약진리-

마지막 시대 성령과 신부로 오셔서 구원의 길을 베풀어 주시는 하늘 아버지 어머니

성경에 증거된 구원자를 깨닫게 하시고 . 친히 이땅까지 오셔서 구원의 약속을 허락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이 시대에는 누구를 믿고 영접해야 하는가,,,이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구원을 받을 수 있는가 없는가에 대한 문제이기 때문에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분명히 성령과 신부를 믿고 따라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령과신부가 누구인지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성령과신부는 바로 하늘아버지와 하늘어머니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 새언약을 전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속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라서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아시아 국가의 종교인을 초청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행사를 마련하는 등

민간 외교사절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 5일 필리핀과 방글라데시 등 70여명의 성도를 초청,

용인의 테마파크 에버랜드와 민속촌 등을 안내했다. 용인을 찾은 외국인 방문단은 아시아를 비롯해 아프리카,

북미 등 10개 국가에서 지난달 28일 입국해 2주 일정으로 우리나라에 머무는 제54차 해외성도 방문단 170여명 중 일부다.


하나님의 교회는 매년 1천명 이상의 외국인 방문단을 맞아 한국의 문화와 역사, 예절, 언어 등을 익힐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종교적 교류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를 외국인 성도들에게 적극 알리며 민간 외교관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셈이다.


실제로 도내에서는 이천도자기축제, 수원화성, 한국민속촌 방문 등을 진행했고 바다가 없는 나라의 외국인이 방한했을 경우

인천의 바다를 구경할 수 있는 일정을 운영하기도 했다.


이날 에버랜드를 찾은 필리핀 파가디안에서 온 제니페씨(37·여)는

“TV에서 한국의 이런 장소들을 보면서 궁금했었는데 직접 와서 보니 상상했던 것보다 웅장하고 아름답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 측은

“해외 성도가 한국에서 종교적 믿음을 굳건히 하고 신의 사랑을 깊이 느끼고 돌아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이들은 한국에 대한 관심과 애정도 많아 전통 음식과 예절에 익숙하고 한국어도 곧잘 구사해 뿌듯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들 방문단은 오는 8일과 9일 한국 일정을 마치고 모두 본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류설아기자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돌아오는 엘로힘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진실한 믿음과 마음을 가지고 어머니의 사랑을 받은 우리들이 하늘나라에 돌아가서
받게될 영원한 축복은  상상할 수 없는 축복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끝까지 함께 하여서 영원한 천국에 돌아가는 자녀들이 되면 좋겠습니다.^^

2013년 12월 16일 월요일

패스티브 - 역사의 두 얼굴 - 크리스마스의 진실-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크리스마스를 성대한 축제일로 지키는 오늘날의 교회들.

그 가운데 하나님의교회(안증회)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지 않습니다.

단지 기념하지 않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크리스마스를 지켜선 안된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교회들에서는 성대히 거행되는 크리스마스를 왜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서는 지켜선 안된다고 하는지??



다음은 패스티브의 <역사의 두 얼굴> 이라는 글입니다.




사람이 기록한 역사는 십자군 전쟁에 대한 의견도 엇갈린다.

십자군 전쟁은 천주교와 이슬람교 간에 예루살렘을 차지하기 위한 전쟁이다.

이 역사는 대개 천주교의 편에 의해 쓰여졌다.

천주교의 입장에서는 ‘성지 예루살렘을 되찾기 위한 성전(聖戰)’이었지만,

이슬람교의 입장에서는 ‘외세의 침략에 대한 방어전’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교회 역사는 천주교가 십자군을 결성할 수밖에 없는 부득이한(?) 이유에 대해

“성지를 회복하는 일은 곧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라는 교황 우르바노 2세의 명령 때문이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 역사를 읽은 자는, 특히 천주교인들은 십자군 편에 서서

십자군 전쟁이 성전이었다고 굳게 믿고 있을 심산이 크다.



역사는 이렇듯 누구의 관점에서 쓰였느냐에 따라 확연히 달라진다.

일제강점기에 대한 기록 또한 일본과 한국의 관점은 판이하게 다르다.

강점의 역사에 대해 한국은 일본의 ‘침략’으로 기록하고 있지만,

일본은 아시아 국가들의 번영을 위한 ‘진출’이라는 전혀 다른 옷감으로 짜깁기하고 있다.

강점기 때의 쌀 ‘수탈’의 역사를 일본은 ‘수출’로 기록하고 있다.

또, 의병 ‘학살’에 대한 만행을 일본은 ‘토벌’로 표현하고 있다. 한일 간에 갈등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



다행스러운 건 이 역사에 대해서는 목격자와 증인이 있다는 것이다.

살아 있는 조상들의 증언 덕분에 우리는 전혀 다른 관점의 두 역사의 기록을 접하면서도

 어느 것이 진실인지 통찰할 수 있다.

하지만, 일본인들 가운데는 그들의 관점에서 쓰여진 역사만을 고집하며 한국을 얕잡아보고 반대한다. 이렇듯 역사는 기록한 자의 편에 선 사람들의 마음에 오롯이 뿌리를 내려 고정관념으로 자리잡는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대해 역사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자, 자세히 읽어 보라.







로마의 축제요, 태양신의 제삿날인데 그날을 예수님의 탄생일로 정하는 것이 합당하렷다….

사실을 기록하였으되 해석이 이상하다.

만약 이 역사의 기록을 보며 크리스마스가 면면히 이어져온 기독교의 문화,

하나님의 계명이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크나큰 잘못을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성경은 크리스마스에 대해 단 한 글자도 기록하고 있지 않다.

사도 바울이 이 역사를 읽는다면 어떻게 해석할까.

일찍이 그가 했던 말을 다시 하게 되리라.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하고 말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 그리고 구원을 바라며 그의 말씀을 믿고 따른다.

진정 하나님을 믿고 그의 말씀을 믿고 구원을 바란다면 교회 역사의 이면에 감추어진

진짜 얼굴을 가려낼 혜안을 길러야 할 필요가 있다.

만약 혜안이 없다면 역사는 제쳐두고 성경만 보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관점에서 쓰여졌기 때문에 사람이 기록한 역사처럼

거짓이 없으며 100% 신뢰할 만하기 때문이다.

성령과신부를 끝까지 따르자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예수님 우편 강도가 믿음으로 구원받았기 때문에 안식일, 유월절 지킬 필요 없다는 거짓주장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때 우편강도가 안식일 유월절을 지키지 않고도 구원받았으니 믿음으로만 구원 받을 수 있다고 개신교도측에서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이런 주장은 구원의 주체되시는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서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 받는 것은 맞습니다.

롬5: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중요한 점은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음을 갖기 시작할 때가 언제인가입니다.

믿음을 가진 자는 믿음이 있는 행함이 나옵니다.

고후5:7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하지 아니함이라




예수님을 구원자로 영접한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제시해 주신 생명의 길을 따라 행합니다.

요13:15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




그러므로 사도들은 예수님의 행적을 좇아 행할려고 하였습니다.

고전11:1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예수님을 구원자로 영접한 믿음이 있는 사도들은 예수님께서 본 본이신 새 언약을 행하였습니다.




새 언약 유월절을 행하였으며, 새 언약 안식일을 행하였습니다.

고전11:23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행17:2 바울이 자기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분명 예수님을 믿는 사도들은 새 언약 유월절과 안식일을 행하였습니다.

사도들인 걸었던 믿음의 길이 천국가는 구원의 방법입니다.




그러면 십자가 우편 강도는 새 언약을 행하지 않고도 구원 받았지 않았냐고 주장합니다.

우편 강도가 예수님을 구원자로 영접한 것이 언제였습니까?

십자가에 달렸을 때이지 않습니까?

죽음의 직전에 예수님을 구원자로 영접하였습니다.

강도에게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키는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여건이 주어집니까?

강도는 예수님을 구원자로 영접하는 믿음으로만 구원받은 것입니다.

만일 우리 자신도 예수님을 모르다가 십자가상에서 구원자로 영접하였다면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우리는 우편강도와는 믿음의 환경차이가 있습니다.

우리들은  예수님을 영접한 사도들처럼 새 언약을 행하게 될 때에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위의 주장을 하는 자들은,

믿음 만을 강조하며 하나님의 계명은 하나도 지키지 않는 자들입니다 (아! 십일조는 제외 입니다^^)

어떻게든 하나님의계명을 지키지 않는 것을 합리화하고 싶겠지만..

맨 마지막에 씌여있는 글처럼 우리는 우편강도와 믿음의 환경 차이가 있습니다.

성령시대 구원자 아버지, 어머니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지켜나가며 새언약을 지킬 때에

구원에 이를 수 있습니다,



2013년 12월 10일 화요일

(안증회)자기도 구원하지 못하였는데, 어찌 남을 구원한다 하는가?-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따르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안상홍님께서 알리신 구원의 말씀을 준행합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서 따르는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구원의 말씀은 초림 예수님께서 알리셨던 구원의 말씀입니다.

안상홍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를 훼방하는 무리는 말합니다.



< 안상홍님이 하나님이면 어찌 돌아가셨느냐?

   본인도 병으로 돌아가셨으면서 어찌 영생을 준다 하느냐?

   본인도 구원하지 못하면서 어찌 구원자라 하느냐? > 대략... 이런 훼방의 글을 자주 보게 됩니다.



그런데 이들이 내뱉는 이 말... 이미 성경에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마태복음 27장 39절 지나가는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며 예수를 모욕하여

                    40절 가로되 성전을 헐고 사흘만에 짓는 자여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자기를 구원하고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하며

                    41절 그와 같이 대제사장들도 서기관들과 장로들과 함께 희롱하여 가로되

                    42절 저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저가 이스라엘의 왕이로다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올찌어다 그러면 우리가 믿겠노라



"저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2000천년 전 그리스도로 오신 초림 예수님을 비방하며 조롱하였던 말입니다.



2000천년 전에도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는 그 분은 그리스도로 믿기 어려웠기에...

많은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조롱하며 비웃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이미 돌아가신 안상홍님을 그리스도로 믿는 것이 쉽지 않기에...

저들은 하나님의교회(안증회)를 조롱합니다.



하지만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그 분.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신 것처럼,

오늘날 안상홍님께서도 그리스도 이십니다.



예언에 따라 이 땅에 임하시고, 예언에 따라 올리워 가신 그리스도.

사람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그리스도를 알아볼 수 없습니다. 오히려 의심만 생길 뿐...

성경을 통해, 예언을 통해 이 시대 등장하신 안상홍님을 살펴보시고, 영접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성경의 예언을 통하여 이 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을 영접하고, 전하고 있습니다.

안상홍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성경을 통해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나타나시는 그리스도 안상홍님(안증회,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초대교회 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로 육체로 임하시는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입니다.

그러하기에 오늘날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육체의 모습으로 임하신 안상홍님을 재림그리스도로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교회(안증회)를 비방하며, 육체로 임하신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배척하는 자들은 말을 합니다.

<히브리서 9장 28절의 '나타나신다'라는 말은 하나님의교회의 주장처럼 육체로 임하신다는 표현이 아니다.

   재림그리스도는 심판 주의 모습으로 임하신다.> 라고 주장을 합니다.



먼저 성경의 말씀을 살펴보시면,



히브리서 9장 28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성경에서 그리스도께서 임하심을 '두 번째'라 표현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라는 말의 의미는 ‘첫 번째’ 다음을 뜻합니다.

그럼 그리스도께서 ‘첫 번째’ 나타나셨을 때 어떤 모습으로 오셨습니까?

바로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셨습니다.

그렇다면 ‘두 번째’ 나타나실 때는 어떠한 모습으로 오셔야 하는 걸까요?



첫번째 그리스도 예수님라는 이름으로 사람의 모습으로 임하셨기에,

두 번째 그리스도 역시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사람의 모습으로 임하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이러한 성경의 가르침.

그리스도의 사람되어 임하심을 전하고 있습니다.


2013년 12월 8일 일요일

안상홍님,어머니,안증,안증회(복음으로 주어진 약속) 하나님의교회

*복음의 불순종한 자들의 결과*



오늘날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수많은 기독교 단체들은 예수님께서 명하신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지 않고, 

오히려 새 언약 유월절 진리를 부정하면서도 복음을 전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새 언약 진리가 없는 (유월절도 지키지 않는) 그들의 주장이 과연 복음일까요?

그들의 주장대로 굳이 복음이라고 인정해 준다 하더라도 그들의 주장은 그리스도의 복음이 아닌, 다른 복음입니다.

그리스도의 새 언약의 복음이 아닌 다른 복음으로써는 결코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갈 1장 6~8절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갈라디아 교회에 보내는 서신 가운데 기록된 이 말씀,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라는

 뜻이 무엇일까요?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새 언약의 복음을 다른 복음으로 바꿔버린다는 말이 아니겠습니까? 

바울이 예언한 대로 그리스도의 복음인 새 언약은 사라지고 대신 다른 복음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말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새 언약의 안식일을 주셨는데 일요일을 지키면 다른 복음이요, 

예수님께서는 새 언약의 유월절을 주셨는데 크리스마스를 지키면 다른 복음이요 …, 

예수님께서는 수건 쓰는 규례를 주셨는데 쓰지 않으면 다른 복음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새 언약의 복음이 아닌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들은 분명 저주를 받을 것입니다.

그리고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에 보낸 편지에서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멸망의 형벌이 임할 것이라고 경고하였습니다.

살후 1장 7~9절 “ … 주 예수께서 저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중에 나타나실 때에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성경외의 모든것은 사람의 계명이며,

저주받을 다른복음입니다.



구원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성경의 참 진리만 온전히 순종하여서

하늘의 왕같은 제사장이 되는 우리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2013년 12월 6일 금요일

miracle .....>>>>>기적(奇跡)의 주체가 되시는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안증회]

miracle .....>>>>>기적(奇跡)의 주체가 되시는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안증회]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 가르침 행하기를 즐겨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2000년전 초림예수님께서 친히 본보이신 새언약진리를 지킵니다

또한 하나님의교회는 성경 66권의 증거를 받으시고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안상홍님을 믿습니다

그리고 동일한 성경의 증거를 받으신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날마다 생명수 허락하시는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기적을 보기를 원합니다

오늘날 하나님의교회가 전세계적으로 복음이 전해지는 놀라운 성장을 이룬것...누가 이루신 기적일까요

구약의 역사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아말렉과 이스라엘의 전투에서 모세의 팔을 들어 승리하게 하셨고, 히스기야의 병을 낫게 하시고 15년이라는 수명을 연장해주신다는 표시로 해 그림자가 뒤로 물러나게도 하셨습니다.

지난 역사를 살펴보면, 복음의 기적을 일으키는 주체가 누구인가에 대해 생각해보도록하겠습니다.

출 17:8~13 때에 아말렉이 이르러 이스라엘과 르비딤에서 싸우니라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택하여 나가서 아말렉과 싸우라 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꼭대기에 서리라
여호수아나 모세의 역사도 아니요 여호수아의 역사도 아닙니다.
오직 이면에서 이런 일을 가능케 해주신 하나님의 역사였습니다.
아모리 족속과의 전투에서 여호수아 군대가 거둔 승리도 여호수아의 능력으로 인한 것인지,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기적으로 말미암은 것인지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수10장 5~13 이러므로 아모리 다섯 왕 곧 예루살렘 왕과 헤브론 왕과야르뭇 왕과 라기스 왕과 에글론 왕이 함께 모여 자기들의 모든 군대을 거느리고 올라와서…때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그들을 두려워 말라 내가 그들을 네 손에 붙였으니 그들의 한 사람도 너를 당할 자 없으리라 하신지라 여호수아가 길갈에서 밤새도록 올라가서 그들에게 갑자기 이르니 여호와께서 그들을 이스라엘 앞으로 패하게 하시므로 여호수아가 그들을 기브온에서 크게 도륙하고…여호와께서 하늘에서 큰 덩이 우박을 아세가에 이르기까지 내리우시매 그들이 죽었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칼에 죽은 자보다 우박에 죽은 자가 더욱 많았더라 여호와께서 아모리 사람을 이스라엘 잔소에게 붙이신던 날에 여호수아가 여호와께서 고하되 이스라엘 목전에서 가로되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루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 그리할 지어다 하매 태양이 머물고 달이 그치기를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도록 하였느니라 야살의 책에 기록되기를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서 거의 종일토록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다 하지 아니하였느냐"
아모리 족속과의 전쟁은 해가 넘어가고 날이 어두워지면 이스라엘 군대에 불리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태양이 움직이지 않고 거의 종일토록 중천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이것은 여호수아의 능력도 그 군대의 능력도 아니었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일으키신 기적이요 이로 말미암아 여호수아 군대가 승리를 거둘 수 있었던 것입니다.

 
결국 승리는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

위기 탈출№①!!! 안상홍님 하늘 어머니께서 허락하신 유월절로 생명을 얻은 우리==하나님의교회

러시아에서 큰 지진이 일어나 마을 전체가 매몰된 때의 일입니다.

지진으로 폐허가 된 마을에서 갓난아이와 그 엄마가 며칠 동안 힘겹게 목숨을 부지하고 있었습니다. 건물이 무너질 때 부상을 입고 의식을 잃은 엄마는 아이 울음소리에 간신히 의식을 되찾았습니다. 깨어나 보니 사방은 죽음의 도시가 되어 있고 아이와 자신은 지진으로 무너진 잔해더미 속에 갇히 상태였습니다. 옆에서 울어대는 아기에게 젖을 먹이려 해도 며칠 동안 물 한 모금도 먹지 못하고 기진한 상태에 있었기 때문에 젖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대로 두면 엄마의 목숨도 위태롭고 아이의 목숨도 위태로울 것이 뻔했습니다.

엄마는 구조대가 올 때까지 아기는 살려야겠다는 생각에 비장한 결심을 했습니다. 근처에 보이는 날카로운 돌을 취해 단지(斷趾)를 하고 거기서 흐르는 피를 아기에게 젖 대신 먹이기 시작했습니다.

얼마 후, 구조대가 도착해서 매몰된 엄마와 아기에게 구조의 손길을 뻗쳤을 때 이미 엄마는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엄마의 손가락을 빨면서 살아 있던 아기는 무사히 구조되었습니다.

아이를 살리기 위해 어머니는 자신의 살을 찢고 거기서 흐르는 피를 자식에게 먹였습니다.그렇게 해서라도 자식을 살려보겠다는 지극하신 사랑에서 나온 행동이었습니다.

단지된 손끝으로 떨어지는 희생의 피가 어머니의 생명인 줄도 모르고 철없이 그저 자신의 고픈 배를 채우기 위해 받아먹고 있었던 어린아이가 과거 우리의 모습이었다면 이제는 유월절 속에 담긴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을 생각해봅시다.

요6:53~5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자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하늘의 죄인 된 우리 자녀들에게 이 약속으로 구원을 주시기 위해 우리 하나님께서는 십자가에서의 죽음도 서슴지 않으시고 그 어떤 희생도 마다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런 희생의 부산물로 얻어진 것이 우리의 구원이었고 영생이었습니다.

마치 어머니가 위기의 순간에 자신의 손가락에서 흘러내리는 피로 자식을 살려냈던 것처럼, 우리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하늘 어머니(안증회)께서도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 당신의 살을 먹이시고 당신의 피를 마시게 하셨습니다.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들이 살 수 있는 길은 오직 이 길밖에 없기 때문에 아버지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하늘 어머니(안증회)께서 당신의 몸을 기꺼이 자녀들을 위해 내어주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언약을 지켜 영생을 얻은 것은 기쁜 일이지만 이 영생이 아버지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하늘 어머니(안증회)의 희생으로 주어졌다는 점을 생각하면 죄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그러나 죄의식에 사로잡혀서 죄스러워만 하는 것도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먼저는 우리가 이 떡을 먹고 이 포도주를 마실 때마다 우리 아버지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하늘 어머니(안증회)께서 우리 자녀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희생과 노력을 기울이셨는가를 육의 심비에 깊이 아로새기고 항상 그 은혜에 감사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버지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하늘 어머니(안증회)께서 우리 구원을 위해 희생하셨던 것처럼 우리도 온 세상 구원을 위해 기꺼이 헌신한다면 아버지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하늘 어머니(안증회)의 거룩한 희생을 더욱 값지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