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8일 일요일

안상홍님,어머니,안증,안증회(복음으로 주어진 약속) 하나님의교회

*복음의 불순종한 자들의 결과*



오늘날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수많은 기독교 단체들은 예수님께서 명하신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지 않고, 

오히려 새 언약 유월절 진리를 부정하면서도 복음을 전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새 언약 진리가 없는 (유월절도 지키지 않는) 그들의 주장이 과연 복음일까요?

그들의 주장대로 굳이 복음이라고 인정해 준다 하더라도 그들의 주장은 그리스도의 복음이 아닌, 다른 복음입니다.

그리스도의 새 언약의 복음이 아닌 다른 복음으로써는 결코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갈 1장 6~8절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갈라디아 교회에 보내는 서신 가운데 기록된 이 말씀,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라는

 뜻이 무엇일까요?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새 언약의 복음을 다른 복음으로 바꿔버린다는 말이 아니겠습니까? 

바울이 예언한 대로 그리스도의 복음인 새 언약은 사라지고 대신 다른 복음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말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새 언약의 안식일을 주셨는데 일요일을 지키면 다른 복음이요, 

예수님께서는 새 언약의 유월절을 주셨는데 크리스마스를 지키면 다른 복음이요 …, 

예수님께서는 수건 쓰는 규례를 주셨는데 쓰지 않으면 다른 복음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새 언약의 복음이 아닌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들은 분명 저주를 받을 것입니다.

그리고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에 보낸 편지에서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멸망의 형벌이 임할 것이라고 경고하였습니다.

살후 1장 7~9절 “ … 주 예수께서 저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중에 나타나실 때에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성경외의 모든것은 사람의 계명이며,

저주받을 다른복음입니다.



구원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성경의 참 진리만 온전히 순종하여서

하늘의 왕같은 제사장이 되는 우리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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