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돌에 우리는 그를 저버리곤 합니다...
나를 위하여... 더 큰 것들의 방패 되어주시는데도 말입니다...
아마도... 그분은 언제까지나 그러실거 같습니다...
내가 그 사랑을 알든 알지 못하든...
큰 돌이 그분의 몸을 부시고... 그분의 마음을 후벼파더라도...
아마 그렇게 우릴 사랑하실것입니다...
사랑이란 단어가 작아질 만큼 그 사랑은
너무 크지 않나요...
안타깝고 부끄럽지만... 나도 그분을 바라보기에 힘쓰겠습니다..
나아가는 길 멀고 험할지라도...
나아가겠습니다...
지금까지 불평 불만했던 제자신을 돌아볼수 있게 해주는 그림이예요.
우리가 힘들지 않게 항상 지켜주시는 아버지 어머니 사랑에 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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