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17일 화요일

나를 나보다 더 사랑하신 하나님-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작은 돌에 우리는 그를 저버리곤 합니다...

나를 위하여... 더 큰 것들의 방패 되어주시는데도 말입니다...

아마도... 그분은 언제까지나 그러실거 같습니다...

내가 그 사랑을 알든 알지 못하든...

큰 돌이 그분의 몸을 부시고... 그분의 마음을 후벼파더라도...

아마 그렇게 우릴 사랑하실것입니다...

사랑이란 단어가 작아질 만큼 그 사랑은 

너무 크지 않나요... 

안타깝고 부끄럽지만... 나도 그분을 바라보기에 힘쓰겠습니다..

나아가는 길 멀고 험할지라도...

나아가겠습니다...




지금까지 불평 불만했던 제자신을 돌아볼수 있게 해주는 그림이예요.



우리가 힘들지 않게 항상 지켜주시는 아버지 어머니 사랑에 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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