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27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 700만 명을 죽인 한마디-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 700만 명을 죽인 한마디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는 사람되어 오신 하나님을 믿는 진리교회입니다.하나님의교회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사랑한다 하지만 실상은 하나님을 미워하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2000년전 초대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신 예수님을 영접지 못하고 사람되어 오신 하나님을 알아보지 못했던 유대인들의 그 결과는 참으로 처참했습니다.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아아, 이 말을 하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것을!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기 위해 유대인이 한 말입니다.당시 그들은 누구보다 떳떳했고 확신에 찻습니다.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는 나사렛 이단(요한복음 10:30~33, 사도행전 24:5)을 처단하는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 땅에 육체로 하나님(예수님)께서 오실 때까지도, 유대인들은 오직 영으로 계신 여호와 하나님만을 절대적으로 믿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거침없이 피의 대가를 받겠다고 외쳤습니다. 그들의 확신은 철저히 빗나갔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외침의 대가로 두 차례 걸쳐 끔찍한 심판을 받았습니다. 그들의 이런 역사는 오늘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미워하는 역사로 반복이 되고 있습니다.

2014년 1월 26일 일요일

천국의 시민권을 갖자 (하나님의교회 김주철 총회장님 )안상홍증인회

어느 누구도 인봉된 성경말씀을 해석하지 못했지만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김주철 총회장님)께서 인봉된 성경을 개봉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성경에 인봉된 3차 7개 절기를 개봉해주신 안상홍님(김주철 총회장님)을 믿고 있습니다.  




"원방에서 네 자녀들을 비둘기처럼 날아오게 할 것이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처럼 최근 들어 많은 영의 형제자매들이 세계 각처에서 모여드는 모습을 바라볼 때 예언은 피해갈 수 없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열방에 흩어져 있는 시온의 가족들은 비록 인종이 다르고 피부색이 다르지만 모두가 한마음으로 은혜롭게 복음을 전하며 성령과 신부에 대한 신실한 믿음을 갖고, 진리 말씀을 무척이나 빨리 깨닫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예언의 시간이 가까워오니 하나님께서 동서양을 막론하고 모든 시온의 가족들에게 성령의 능력을 충만히 입혀 주시는 것 같습니다.
동방에 있든 서방에 있든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마땅히 행할 바는 동일합니다. 육적으로 어느 나라에 속해 있든 영적으로는 우리 모두 천국의 시민권을 가진 하늘 성민입니다.

천국 시민권의 가치를 아는 사람들
미국에서 성경 말씀을 배우기 위해 한국에 온 식구가 있었습니다. 한번은 그 식구가 제게 한국에서는 밤에 외출해도 안전한지를 물어왔습니다. 원한다면 24시간 중 어느 때라도 외출할 수 있다고 대답했더니 그분은 그런 나라가 세상에 있었느냐고 놀라며 눈이 휘둥그레졌습니다. 그리고는 "한국은 정말 살기 좋은 나라"라며 연신 감탄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실상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한국만한 곳이 없다고 합니다. 육적인 안목으로 보자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에겐 이 땅보다도 더 좋은 나라가 예비되어 있습니다. 우리들의 영원한 고향인 천국, 그 천국에 영원히 거할 시민권을 갖는 것이 이 세상 무엇보다도 크고 중요한 소망이라 생각됩니다.
간혹 세상 사람들은 미국을 지상에서 가장 좋은 나라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세계 각국의 많은 사람들이 "아메리칸 드림(American dream)"을 꿈꾸며, 기회와 일자리가 있고 군사적으로 세계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에서 사는 것을 동경하고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아예 미국으로 이민을 떠나 거기서 정착하며 살 수 있는 미국 영주권을 얻고, 나아가 시민권을 얻어 정당한 시민의 권리를 행사하고자 애씁니다.
실상 순수한 의미의 미국 본토인은 극소수 인디언 외에는 없습니다.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본인이나 그 조상이 유럽이나 아시아, 아프리카 등에서 이주해온 사람들입니다. 이탈리아계 미국인, 필리핀계 미국인, 독일계 미국인 … 이런 식으로 많은 인종과 민족이 결합된 나라가 미국입니다. 그래서 미국을 이민자들의 나라라고 합니다.
시민권만은 못하더라도 일단 미국 영주권이라도 취득하게 되면 세계인들이 부러워하는 미국 시민으로 인정받을 것이라 기대하는 것이 보통 이민자들의 생각입니다. 그래서 일단 미국으로 떠나고 보자는 생각이 팽배하다 보니 미국은 불법체류자들로 넘쳐납니다. 불법체류자들은 좋은 직업을 얻지 못하고 괄시와 냉대를 받지만 언젠가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고대하며 참고 지냅니다. 그들은 미국 시민권을 얻는 것이 가장 큰 소망이며 그것만 얻는다면 천하를 얻은 것처럼 기쁠 것이라고 합니다.
과연 이들이 영적인 안목으로 영혼의 세계를 바라보게 된다면 이런 말들을 할 수 있겠습니까? 세상 어떠한 시민권보다 더 귀한 것이 천국의 시민권입니다.

빌 3장 17∼21절 "…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우리는 하늘 시민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늘 시민권을 가진 사람만이 그리스도의 영광의 형체로 변화된다고 깨우치고 계십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특정한 나라에 거주한다는 그 자체만으로 주변 모든 사람들에게 부러움을 사는데 하물며 이렇게 큰 권세가 있는 하늘의 시민권을 우리가 늘 가지고 다닌다면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이겠습니까?

그렇기에 영의 안목으로 바라보셨던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오셔서 피조물들의 조롱과 핍박을 겪으시면서도 조금도 괘념치 않으셨습니다.

요 18장 33∼37절 "이에 빌라도가 …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는 네가 스스로 하는 말이뇨 다른 사람들이 나를 대하여 네게 한 말이뇨 빌라도가 대답하되 내가 유대인이냐 네 나라 사람과 대제사장들이 너를 내게 넘겼으니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기우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빌라도가 가로되 그러면 네가 왕이 아니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 무릇 진리에 속한 자는 내 소리를 듣느니라 하신대"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 그리스도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어야겠습니다.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다. 통의 한 방울 물 같고 저울에 붙어 있는 작은 먼지 같은 이 나라를 내 나라라 한다면 너무도 안타깝고 답답한 일이다. 내 나라는 잠시 있다 소멸될 그런 나라가 아니라 하늘에 있는 영원한 나라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이러한 이면의 뜻을 잘 음미하고 되새겨 보십시오.
이 세상에 국한된 시민권이나 영주권이나 국적이 진정한 가치를 갖는 것이 아니기에 우리도 오직 우리 시민권이 하늘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자부심을 가져야겠습니다. 작은 이 지구 안에서 미국이라는 나라의 시민권도 이민자들이 그토록 가지기를 원하여 온갖 노력을 다하는데, 우리가 영원한 하늘나라의 시민권을 가졌다면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이겠습니까? 보이지 않는 세계의 것이라 해서 소홀히 여겨서는 아니 되겠습니다.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가 천국 시민권을 갖는다
이제 영원한 세계가 도래하면 가장 가치 있는 것이 천국 시민권입니다. 누가 수천, 수만의 미국 시민권을 준다고 한들 우리의 천국 시민권과 바꿀 수 있겠습니까? 온 우주 영물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것도 천국 시민권을 갖는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귀한 천국 시민권을 얻는 방법도 알려주셨습니다.

마 7장 21∼23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천국은 천국 시민권을 가진 사람들만 갈 수 있습니다. 그러면 과연 누가 천국 시민권을 얻게 될까요? 조건은 간단합니다. 하늘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들이 천국 시민권을 얻게 됩니다. 성경에는 천국 시민권을 얻는 방법도, 천국 시민권을 얻지 못하고 배척당하는 이유도 명확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미국에 출입할 때 미국 시민권을 가진 사람들은 쉽게 통과합니다. 그들이 입국을 거부당하는 일은 없습니다. 그러나 일반 입국자들에 대해서는 이민국 관리들이 공항에서 입국 심사를 하여 무엇 때문에 왔는지, 며칠 동안 체류할 것인지 등을 면밀히 살핀 다음 입국시키고, 조건에 따라서는 입국을 거부하기도 합니다.
마태복음 7장 21절 이하의 상황들도 그렇습니다. 천국에 입국하는 데 있어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사람들만 들여보내집니다. 그들에게만 천국 시민권이 주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천국 시민권을 얻지 못한 사람은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이 땅에서도 시민권을 받기 위해서는 나라의 인정이 필요합니다. 이민자들이 미국 시민권을 받으려면 인터뷰에 합격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때 "미국의 초대 대통령은 누구인가", "남북전쟁은 언제 일어났는가"와 같은 미국의 간단한 역사, 미국이 지향하는 바 등에 대해 그 나라 말인 영어로 질문하면 영어로 정답을 말해야 통과가 된다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하늘 시민권을 받으려면 하나님께 인정받아야 합니다. 아버지 뜻대로 행한 사람들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은 아버지께서 그 사람들에게 천국 시민권을 부여하셨기 때문입니다.

요 8장 45∼47절 "…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지키라 하셔도 일요일을 지키고, 유월절 지키라 하셨는데도 크리스마스를 지킨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겠다는 의도로밖에 해석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자들이 하나님께 속한 자가 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기 때문에 내 말을 듣지 않는다." 이 얼마나 두려운 말씀입니까? 성경은 하늘 시민권을 가진 자와 가지지 못한 자를 아주 쉬운 방법으로 구별하고 있습니다.

절기 지키는 시온 백성에게 주어지는 천국 시민권
우리의 왕 되신 하나님께서는 어디에 계시며, 어디에서 왕으로 통치하시는지를 확인함으로써 우리가 현재 어디에 와 있는지, 어떤 입장에 있는 사람들에게 천국 시민권이 주어질 것인가를 생각해 봅시다.

사 33장 20∼22절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여기서 "우리"라고 하는 사람들은 시온에서 절기를 지키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사람들의 왕이라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절기 지키는 시온의 왕이시니 절기 지키는 시온의 백성인 우리들은 당연히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하늘 시민권을 갖게 됩니다.

사 51장 15~16절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 시온에게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하려 하였음이니라"

시온에 거하는 백성들은 이 죄악된 세상에서 천국 시민권을 얻은 사람들입니다. 비록 우리 몸이 지구라는 작은 별에 떨어져 있다 해도 하늘의 시민권을 가지고 있다는 자부심과 긍지는 잃지 말아야겠습니다.
하늘 시민권을 가진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이 진정 천국 시민권자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잘 순종하고 있는지 살펴보며 하늘 시민권을 얻는 데 필요한 자격요건을 간단히 알아봅시다.

출 20장 8절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천국 시민으로서 먼저는 안식일을 지키는 행위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안식일을 지키지 않아 천국 시민권을 가지지 못한 사람들도 마지막 날에는 예수님 앞에서 천국에 들여보내 달라고 조를 것입니다.
그들은 "주여, 주여" 하면서 자신들이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했으며, 주의 이름으로 기도도 많이 하고, 주의 이름으로 귀신도 많이 쫓아냈고, 주의 이름으로 구제와 봉사도 많이 했다며 천국에 들어가게 해 달라고 애걸할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하시며 그들을 외면하실 것입니다.
"네가 천국에 들어오려면 천국 시민권을 한번 보여 보라! 내가 이를 네게 주지 않은 데에는 이유가 있다. 네가 내 말을 듣고 안식일을 거룩히 지켰느냐?"
준엄하신 예수님의 이 말씀에 그들이 무어라 답변하겠습니까?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는다"고 하셨습니다(요 10장 27절). 그런데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이 말씀조차 지키지 못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천국 시민권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고 단호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천국 시민권자가 되려면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눅 22장 14∼20절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성경에는 영적 죄인들이 죄 사함을 얻는 길은 오직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을 세우시며 "이것이 곧 너희를 위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즉 유월절을 지키는 것은 하늘 시민권을 얻는 방법이자 조건인 것입니다.
우리나라 형법에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사람이 만약 죄를 짓게 되면 범죄한 그날로부터 그는 규정된 형벌을 받게 되며 때로는 국민으로서의 자격과 권리를 박탈당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영적으로 보자면 우리가 그러했습니다. 하늘나라에서 용서받지 못할 죄를 짓고 지상으로 쫓겨 내려왔습니다. 하늘 백성으로서 모든 자격과 권리를 박탈당하고 시민권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러나 이 땅에 그리스도께서 친히 오셔서 당신의 피를 흘려주시고 당신의 살을 떼어내심으로 우리들의 모든 허물과 죄악을 용서해 주셨습니다.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들을 위해 새 언약 유월절을 통해 죄 가운데서 해방시켜 주는 길을 마련해 놓으셨기에 우리들이 오늘날 천국 국적을 회복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살전 5장 16~18절) 하셨습니다. 우리가 간혹 믿음이 약해질 때 "감사하라"는 말씀이 잘 받아들여지지 않고 왜 "항상 기뻐하라"는 말씀을 주셨는지 이해하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대신 죽어주심으로 이와 같이 죄 사함 받고 천국 시민권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회를 주셨으니 그 기쁨과 감사를 무엇에 비하겠습니까? 삶이 아무리 힘들다 해도 영원한 형벌의 장소인 지옥에 가서는 안 될 것입니다. 죄인 되었던 우리에게 천국 시민권을 주셨기에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이 닥친다 해도 우리들은 그저 기쁘고 감사할 뿐입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천국의 시민권을 얻기 위한 필수 요건이 있습니다. 안식일과 유월절 같은 하나님의 절기를 잘 지키는 동시에 하나님의 이름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미국 시민권을 얻는 데에도 미국 대통령 이름을 물어봅니다. 하물며 하늘 시민권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모른대서야 어찌 시민권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알리라"(사 52장 6절) 하셨습니다.
우리들은 항상 시온에 거하며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서 분부하신 모든 것을 지키고 따르는 자녀들이 되어야겠습니다. 이렇게 될 때 우리는 비로소 하늘 시민권을 갖고 천국 국적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천국 시민권이 있습니다. 긍지와 자부심을 가집시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과 유월절을 우리에게 허락하셨고 구원자의 이름을 알려주셨으며 "너는 내 백성이라" 하시고 확실한 인증도 해 주셨습니다.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다면 천국 시민권을 세상 만민이 취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입니다. 그들은 천국 시민권을 얻는 방법을 모르고 있습니다.
제가 처음 해외 선교를 위해 미국에 갔을 때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당황한 적이 많았습니다. 그때는 작은 일이라도 가르쳐 주고 도와 주는 이웃이 그렇게 고마울 수가 없었습니다. 자신이 모르는 작은 일 하나라도 알려 주고 이끌어 주는 사람에게 고마움을 느끼기 마련인데 하물며 영원하고 영원하고 영원한 천국 시민권을 얻는 일에 도움의 손길을 준다면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이겠습니까? 천국에 가면 영원히 그 사람의 수고에 대해 고마워하며 칭찬해 마지않을 것입니다.
이제 영광된 천국으로 돌아갈 때에 천국 시민권의 위력이 나타날 것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지 않던 수많은 사람들이 천국 문 앞에서 들여보내 달라고 애원해도 그리스도께서는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다 내게서 떠나가라" 하실 것입니다. 그때 우리 모든 시온의 가족들은 편안한 마음으로 천국 문을 들어설 것입니다. 바로 우리나라요 우리 집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축복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이 천국 시민권을 갈망하는 수많은 심령들에게 도움을 주는 우리들이 됩시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세계평화를 위한 기도

하나님의 교회에서 전하는 유월절은 어떠한 재앙가운데서도 지켜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유월절을 지키시어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지구촌 한쪽에서는 테러와 전쟁으로 수많은 인명이 희생되고 있는가 하면 다른 쪽에서는 각종 신종 질병이 발생해 세계로 퍼지고 있습니다.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마 24장 6절) 하신 말씀처럼 재앙이 난무하는 시대에도 우리 자녀들을 위로하시고 지켜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복음이 전 세계로 전해지는 이때, 먼 나라에서 일어나는 재앙과 재난이라 할지라도 더는 남의 일로 심상히 여겨지지 않습니다.

어머니께서는 현지에 있는 우리 식구들뿐 아니라 재앙으로 고통받는 많은 이들을 생각하며 세계 평화를 위한 기도를 드리자고 말씀하셨습니다. 생명을 소중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며, 우리 식구들뿐 아니라 전쟁으로 고통을 겪는 세계 각국 국민과 재앙 속에서 고통받는 세상 모든 영혼을 위해 기도를 많이 드리는 시온의 가족들이 되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심판의 불이 예비됨 

성경은 크고 두려운 최후 재앙에 대해 예언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예언을 살펴보면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 세계 평화를 위한 가장 은혜롭고 유력한 기도를 드릴 수 있는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벧후 3장 3~13절 “… 이로 말미암아 그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습 1장 14~18절 “여호와의 큰 날이 가깝도다 가깝고도 심히 빠르도다 여호와의 날의 소리로다 용사가 거기서 심히 애곡하는도다 그날은 분노의 날이요 환난과 고통의 날이요 황무와 패괴의 날이요 캄캄하고 어두운 날이요 구름과 흑암의 날이요 나팔을 불어 경고하며 견고한 성읍을 치며 높은 망대를 치는 날이로다 내가 사람들에게 고난을 내려 소경같이 행하게 하리니 이는 그들이 나 여호와께 범죄하였음이라 또 그들의 피는 흘리워서 티끌같이 되며 그들의 살은 분토같이 될지라 그들의 은과 금이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능히 그들을 건지지 못할 것이며 이 온 땅이 여호와의 질투의 불에 삼키우리니 이는 여호와가 이 땅 모든 거민을 멸절하되 놀랍게 멸절할 것임이니라”

노아 당시에는 물로써 모든 악인을 심판하셨지만, 마지막 시대에는 불로써 악인들을 형벌하시고 심판하신다는 예언의 말씀이 있습니다. 스바냐 선지자나 베드로가 위 예언을 기록할 당시까지만 하더라도 온 세상을 심판할 만한 불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듯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이 모든 예언이 가능케 되었습니다. 전문가들의 말에 따르면 현재 지상에는 지구를 수십 번이나 파괴하고도 남을 만한 핵무기가 이미 존재하고, 핵무기를 제외한 나머지 무기들만 하더라도 지구를 수십 번 파괴할 수 있는 두려운 위력을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성경 말씀에도 지구가 불사르기 위해 간수되었다고 했습니다. 간수해 둔 것이라고 한다면 언젠가 사용하기 위해 간수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노아 당시에는 물로써 세상을 멸하셨지만, 마지막 때에는 세상에 예비된 불로써 심판하겠다 하시니 이 말씀을 그저 흘려들을 수는 없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 - 폐지되지 않은 율법, 새 언약!!!

하나님의 교회(안증회)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의 가르침을 그대로 따르고 있는 유일한 교회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교회(안증회) 안에 진리가 있고, 생명이 있습니다.


폐지되지 않은 율법






'안식일과 유월절을 부인하는 이들'은 성경에 기록된 계명에 관한 논의나 이를 지키는 것에 대하여 부정적인 견해를 보이고 있다. 만일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그저 지나간 율법 정도로 매도하여 멀리하게 된다면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과 아무런 관계가 없게 될 것이며, 그리스도인의 입장에서도 성경을 통해 그리스도의 행적과 행함의 본에 대하여 연구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예수님의 행적 속에 드러난 진리를 따라야 하는 순리 속에 폐지되지 않은 율법에 대하여 운운하며 제동을 거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이미 진리를 훼방했던 역사와 성경에 명시된 정통교리를 폄훼하기에 급급한 모습은, 생소한 부분이 아니라 당대 종교개혁자로 볼 수 있는 사도바울이나 마르틴 루터가 핍박을 받게 되었던 사례가 이 시대의 교훈으로 회자 되고 있다. 일부 기독교인들은 율법이 전면적으로 폐지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는 성경과 거리가 있는 변론이기에 통찰력 있게 응시해야 한다. 실제로 많은 교회들은 성경에 명시되어 있는 안식일과 유월절을 오히려 이단적인 규례로 규정 하며, 성경에 없는 일요일예배와 크리스마스를  오히려 환대하는 이해하지 못할 현실에 있다.



신약성경에 율법이 기록된 부분을 확인하였으니 율법의 폐지여부를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통해 확인하고자 한다.



[마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라]  이처럼 예수께서는 율법을 폐하러 오시지 않았다고 명백히 증거하고 있기에 많은 교회들이 주장하는 율법폐지론은 그 주장에 힘이 없다. 그렇다면 일반적으로 율법이 폐지되었다고 발언하는 이유와 그 원인을 파악해야 한다.


 출처 : 종교개혁컬럼



2014년 1월 22일 수요일

안증,안증회,안상홍님,어머니(생명과를 찾아주신 안상홍님)하늘어머니

죽음의 고통에서 일평생 신음하고 있는 사는 것이 우리 인생들입니다.

왜 세상에 태어나 죽음이 무서워 일생에 종노릇하다 사망의 다스림을 받고 말까요?

또한 이러한 세상에서 생명의 길로 인도하여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실 분은 누구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롬7: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1. 생명과를 잃어버림으로 찾아온 사망

   인류인생에게 죽음이 시작된 곳이 에덴동산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금령을 어기고 선악과를 따먹고

  죽음에 이르렀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창 2:7)



   그러면 선악과에 독이 있어 죽게 되었을까요?

   만약에 독이 있었다면 먹는 순간에 죽었을 것입니다.

   선악과를 먹고도 930세 까지 아담은 살았습니다.

   이는 선악과 말고 죽게 된 또 다른 이유가 있는는 말씀입니다.

아담과 하와는 선악과를 따먹은 벌로서 에덴동산에서 추방을 당했습니다. 

이 때 하나님께서 그들을 추방하실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생명과를 먹고 영생할까' 염려함이라 말씀하셨습니다. 

비록 죄를 지었지만 생명나무의 실과만 먹으면 살 수 있었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은 죄인으로서는 영생해서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결국 생명나무의 실과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사망에 임하게 된 것입니다. 

이때부터 모든 인생들은 사도 바울처럼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하며 탄식하며 살게 된 것입니다. 





[창 3:22-24"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 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 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하나님께서 생명과의 길을 막으셨고 

이로 말미암아 생명과를 먹을 수 없게 된 인생들에게 사망이 임하게 된 것입니다. 

생명과를 감추신 하나님께서 생명과에 나아가는 길을 영원히 막으실까요? 

아니면 다시 열어 주실까요? 

하늘어머니께서 보여 주시는 믿음의 본을 따라 갑니다.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마지막시대 구원자로오신 아버지 안상홍하나님,하늘어머니

하나님께서 찾아주신 새언약진리를 온전히 순종하여 하늘천국에 들어가는 십사만사천인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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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님,하늘어머니의 새언약진리(안증,안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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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선진들의 본







옛적 지나간 역사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되었다(롬15장 4절) 하였습니다.



믿음의 선진들을 살펴보아도 그 행함으로 본을 보였고 남들이 하지 않은 일이라도 하나님의



영광이라 생각하면 과감하게 그 길을 개척해 나갔습니다.

그 예로써 다윗 선지자는 모두가 먼저 실천하지 못했던 골리앗과의 싸움을 담대히 실행함으로



하나님 영광의 이름으로 승리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삼상 17장 32절 “다윗이 사울에게 고하되 그를 인하여 사람이 낙담하지 말 것이라



주의 종이 가서 저 블레셋 사람과 싸우리이다”

또한 다니엘도 바벨론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해방되기를 바라며



가장 먼저 금식하며 기도하였습니다.

단 9장 3절 “내가 금식하며 베옷을 입고 재를 무릅쓰고 주 하나님께 기도하며 간구하기를 결심하고”

따라서 그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다니엘은 ‘2300주야 예언’과 ‘성소가 정결해지리라’는 이상을



직접 받아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다윗과 다니엘과 그 밖의 많은 청년 선지자의 정신은 아무도 나서지 못하고 있을 때에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가운데 먼저 나아가 승리하는 축복을 받게 된 것처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라면 내가 먼저 앞장서고, 내가 먼저 행하고, 내가 먼저 본보이는



믿음을 보일 때 얻어지는 것입니다.

2014년 1월 16일 목요일

안상홍님,어머니(안증)- 소(小)주제 속에 나타난 머리수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안상홍님,하늘어머니의 새언약진리(안증)-

머리수건 - 소(小)주제 속에 나타난 머리수건  





한글로 번역된 성경 중에 개역 성경을 제외한 거의 모든 성경들은 내용을 알기 쉽도록 문단을 나누고 소주제를 기록해 두었습니다.


고전 11장에 기록된 소(小)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공동번역-대한성서공회 발행
[여자가 머리를 가리워야 하는이유]


새번역-대한성서공회 발행
[여자의 머리에 쓴 너울에 대하여]


표준 새번역-대한성서공회
[여자가 머리에 쓰는 너울]

현대어성경-성서교재간행사 발행
[여자가 머리를 가려야 하는 이유]

문단별로 정리된 소주제를 보더라도 고전 11장은 여자 성도들이 머리를 가리우지 말아야 하느냐 아니면 가리워야 하느냐



하는 내용을 다룬 편지가 아니라 여자가 머리를 가리워야 하는 이유에 대해 기록한 글이기 때문에 더 이상 변론의 필요성이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에서 전하고 있는 머리수건의 대한 결론!!

안상홍님,하늘어머니의 새언약진리(안증)-

머리수건 - 결 론  





하나님의 명령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알고 보면 결코 작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교회에 주신 명령은 모두 다 우리의 구원과 하늘의 축복을 위해서입니다.




하나님 앞에 예배를 드리거나 기도를 드릴 때 여자 성도들은 마땅히 머리를 가리워서 하나님께 영광이 되도록 하십시오.




기록되기를 “완고한 것은 사신(邪神)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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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시대 성경의 모든예언에 따라 이땅에 오신 아버지안상홍하나님,하늘어머니

하나님께서 찾아주신 새언약진리를 온전히 순종하여 하늘천국에 들어가는 십사만사천인이 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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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도들의 머리수건 문제*

여성도는 예배나 기도를 드릴때 반드시 머리수건을 써야 한다!



하나님의교회(안증,안증회)에서는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여성도들은 기도나 예배를 드릴때

머리수건을 쓰고 있습니다!






여자 성도들이 머리에 쓰는 수건(너울)에 대해서 성경은 다음과 같이 교훈하셨습니다. 

고전 11장 5-6절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만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쓸지니라』 



여자로서 하나님께 기도하거나 예배를 드릴 때는 반드시 수건(너울)을 써야 합니다. 

그러나 수건을 쓰지 않는 행위는 마치 머리를 민 것과도 같은 부끄러운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당시 여자 노예(奴隸)들은 머리를 깎고 있었습니다. 

또 이스라엘 민족의 형법 중에서도 여자가 간음죄가 있다고 의심이 가면 그 아내를 제사장에게 데리고 가서 많은 사람이 보는 앞에서 

머리에 쓴 수건을 벗기고 머리카락을 풀게 한 다음 쓴 물을 마시게 하여 간음의 여부를 확인했던 율례가 있었습니다(민 5장 18-22절). 

이것은 머리에 쓰고 있는 수건을 벗기는 것이 여자에게는 간음죄에 대한 의심을 받고 있다는 수치스러운 일이었음을 알려줍니다. 

이처럼 여자가 머리를 밀었거나 수건을 벗기우는 것은 여자의 아름다운 미관을 손상시킬 뿐 아니라 

간음한 여자로서의 수치스러운 일을 연상(聯想)시켜 주기 때문에 바울은 여자들의 자연스런 감정에 호소하여



 수건을 꼭 써야 한다는 사실을 강하게 인식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여(女)성도들이 하나님께 기도나 예배를 드리게 될 때는 반드시 수건(너울)을 써야만 합니다



2014년 1월 12일 일요일

이스터여신숭배하는부활절은 예수님께서 허락하신 부활절이 아니다_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와 거짓교리를 가르치는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곳에서도 부활절이 지켜졌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부활절에 지키는 날짜는 무교절 후 돌아오는 첫 안식일 이튿날에 지킵니다.

이것은 성경적이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연간절기 지키는 날짜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계명을 가르치고 지키는데 익숙한 세상교회에서 지킨 부활절은

성경적인 방법으로 지킨 오늘의 부활절이 아닙니다.

그들은 춘분 후에 오는 보름 후 첫 일요일에 지키는 것이부활절입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는....

하나님이 절기를 지키지 않기 때문입니다.(레위기23장참고)
부활절에 먹는 달걀도 성경에 과연 있을까?

하나님의교회는 부활절에 떡을 떼어 지킵니다.

그것은 예수님이 친히 본으로 보이신 방법이지만

달걀???

부화와 부활이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부화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부활의 산소망과

뭔 상관이 있을까요??

우리가 조금만 지각을 하고 정신을 차린다면 참으로 어의없는 행함을 하고 있단 걸 깨닫게 될텐데..안타깝습니다.



일반교회에서 지키는 부활절의 기원이 Easter 여신을 숭배하는 날에서 시작 된 것입니다.
Easter는 구약성경에선 '아스다롯'으로 기록된 '바알'과 같은 태양신 계열의 여신입니다.
당연히 예수님과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부활절에 토끼와 달걀로 지키는 이유는 토끼와 계란이 이스터 여신의 상징물이기 때문입니다.
계란에 색칠하는 것도 이스터여신을 섬기던 풍습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Easter로 지키는 부활절은 하나님과 상관 없는, 하나님께서 너무도 가증히 여기시는 우상숭배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이색적인 것’을 좋아한다.


매년 춘분(春分)이 지난 첫 만월(滿月) 직후의 일요일이 되면, 세상 사람들은 ‘이색적인 부활절’을 지키느라 정신이 없다. 이날은 AD 325년 니케아공의회에서 만들어졌다. 그들은 어떤 부활절을 지키고 있을까.


멕시코에는 부활절이 되면 수많은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여 거대한 조형물을 태우는 전통(?)이 있다고 한다. 이 조형물은 그리스도를 배신한 유다를 표현한 것으로, 그 모습이 대체로 크고 괴물처럼 아주 흉측하다는 특징이 있다.


사람들은 괴물이 불에 타들어가면서 고통스러운 듯 몸부림치는 모습을 보고 즐거워하며 불꽃을 쏘아올린다고 한다. 그들은 이 이색적인 행사를 치르며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함께 모여서 전통을 보전하고 자신들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콜롬비아의 부활절도 흔하지 않다. 콜롬비아 캐리비안 해안 도시에서 이뤄지는 이 부활절 축제는 세계 유명 인사들로 분장한 당나귀들이 주인공이다. 올해 우승한 당나귀는 최근 새로 선임된 교황 프란치스코로 분장한 당나귀라고 한다.


부활절하면 달걀을 빼놓을 수 없지만, 단순히 달걀에 색을 입히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는 올해로 135회째 ‘부활절 달걀 굴리기(Easter Egg Roll)’ 행사를 개최했다. 온라인 신청을 통해 참석하게 된 아이들은 나무 숟가락을 이용해 달걀을 굴리며 부활절을 지켰다(?)고 한다. 온라인 기념품 판매도 있었다. 5가지 색깔인 보라, 파랑, 초록, 오렌지색과 더불어 오바마 대통령 가족의 애견인 ‘보(Bo)’를 기념한 빨간색 달걀이 포함된 부활절 달걀 세트가 판매됐다.


독일에는 달걀을 던지며 부활절을 보내는 사람들도 있다. 아이에서부터 어른까지, 모두 모여 그들은 삶은 달걀을 던진다. 가장 멀리, 그리고 깨지지 않게 던지는 사람이 우승하는 게임이다.


바다가 아름다운 플로리다, 이 곳의 사람들은 바다 속에 달걀을 숨겨놓고 찾는 것으로 부활절을 보낸다. 다산의 상징인 토끼 복장을 한 잠수부가 색색의 부활절 달걀을 산호초 사이나 돌 틈에 숨겨놓으면 이것을 잠수부들이 찾는 것이다. 잠수부들은 달걀을 찾으면 행운이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보스니아 제니차 주민들의 부활절 보내기다. 이 주민들은 각종 달걀 음식을 해먹는 전통(?)이 있다. 수백 개의 달걀을 끓는 물에 넣고 익히는가 하면, 다른 쪽에서는 스크램블 에그를 만든다. 이들은 매년 수천 개의 달걀 요리를 나눠 먹으며 부활절을 보낸다. 이는 지글지글 요리 소리가 클수록 봄이 빨리 온다고 믿기 때문이란다.


이 밖에도 매년 부활절마다 여성들에게 물을 뿌리는 곳이 있는가 하면 거대한 초콜릿 달걀을 만들며 기뻐하는 곳도 있다. 세상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들만의 이색적인 부활절을 즐기고 있는 듯하다.


도대체 그들은 누구의 부활을 기념하는 것일까.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부활을 제자들이 깨닫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떡을 떼어 먹이셨다. 제자들은 축사하신 떡을 먹고서야 비로소 함께하신 분이 예수님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다. 이로써 제자들은 무교절 후 첫 안식일 이튿날(일요일)에 부활절 떡을 떼며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깨닫고 그의 부활에 참예하기를 간구했다.


세상 사람들이 이색적이라고 즐기는 오늘날의 부활절은 성경과는 다른 절기며 전통이다. 조형물을 태우며 오바마 대통령의 애견인 ‘보’를 상징하는 달걀을 먹으며, 깨달을 수 있는 그리스도가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참예하는 방법은 달걀 요리를 많이 해먹는다고 이뤄지는 것도 아니다. 성경대로 예수님과 제자들이 지킨 그대로 부활절을 지켜야 한다.



출처: 패스티브닷컴  https://www.pasteve.com/?m=bbs&bid=border&uid=913


부활절과 달걀이 무슨 관계가 있던가요?

성경의 가르침을 분명히 바라보면 부활절의 떡을 통하여서 그리스도를 알아보게 되어

떡을 떼었는데 왠 있지도 않은 달걀....????

그러니 부활절에 달걀을 먹는 사람들은 절대로 그리스도를 알아볼 수 가 없는 것입니다.

십계명 돌판을 갈아 다시 쓴 천주교_하나님의교회 경악(@@)패스티브닷컴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닷컴]

천주교의 십계명의 변개



십계명_어릴적부터 들었던 하나님의 계명이란 걸 많은 사람들은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돌판에 기록해 주신 것_

십계명하면 영화에서 본 장면이 떠오르면서... 참으로....두렵고..놀랍고...신기한마음이 드는...^^



그런데, 십계명이 있다는 건 알지만 십계명의 내용과 뜻을 아는 사람들은 많지 않은듯 보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이 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아버지 안상홍님 하늘어머니의 가르침으로

십계명의 말씀과 그 속에 깊은 하나님의 뜻을 모두 알고 감사함으로 지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십계명을 바꾼 이들이 있습니다.

천주교 다니는 사람에게 십계명의 첫째 계명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하나이신 하나님을 만유위에 높이고]라고 대답합니다.

헉~~;

하나님의교회는 경악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어찌 하나님의 계명을 변개하고 그 뜻 또한 이렇게 180도 다른 의미를 부여할까.



천주교에서 변개한 십계명의 첫째계명은 하나님을 높이라 했는데...

거기엔 나외에 다른 신을  두지 말라는 말과는 거리가 멀어보입니다.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라는 말씀과 다른 신은 절대 섬겨서는 안된다는 뜻이 있는데...

그저 하나님을 높이라.............



다른신을 섬기되 하나님보다는 낮추라...이런 뜻일까요.

제가 말한 이야기가 틀리지는 않는듯 보입니다.



천주교는 수많은 성인상을 세워 가정에서 교회에서 섬기게 하고

제사도 허락하고 나라마다 섬기는 신을 다 인정해 주고 있습니다.

참으로.........그들이 변개한 첫번째 십계명을 아주 잘 따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는 이렇게 배웠습니다.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요한계시록 22:18~19)



아무래도 천주교는 재앙을 더하고 천국은 절대 가지 말자는 취지를 가지고 있는 듯 보입니다

2014년 1월 10일 금요일

하나님의계명(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로 ~ !!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 교회 안증회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의 가르침을 그대로 따르고 있는

유일한 교회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교회 안에 진리가 있고, 생명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

-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의 계명 안식일을 지킨다.

이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노라 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노라고 주저없이 말한다.

그러나 이처럼 수많은 사람들 가운데, 과연 하나님을 진실로 사랑하는사람은 누구이며,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

 

요 14:1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요 15: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라고 인정하셨다.

또한, 하나님께서도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을 사랑하신다고 친히 말씀하셨다.

그럼,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자들이 지옥에 가겠는가? 당연히 천국으로 인도해 주실 것이다.

 

결국,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한다. 세상 어떤 물질보다, 어떤 사람보다 하나님을 귀하게 여기고,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킴으로써 그 사랑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지켜야할 하나님의 계명은 과연 무엇일까.

 

출 20: 6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십계명 가운데 네번째 계명은 바로 안식일 이다. 안식일은 과연 어떤 날일까, 그 유래부터 살펴보자.

 

창 2: 2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하나님께서 6일동안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일곱째날 안식하셨다.

그리고 그 일곱번재날을 창조주의 기념일로서 삼으시며 거룩하고 복주시는 날로 정해주셨던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을 지키면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섬길수 있게되며, 약속대로 축복을 받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안식일은 참으로 중요한 하나님의 계명이다. 그러하기에 신약시대에 예수님께서도 안식일 지키는 본을 보여주셨다.

 

요 4: 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예수님께서도 안식일이 자신의 규례(계명)으로써 친히 지키는 본을 보여주셨다. 혹자는 예수님 십자가 이후에는 안식일이 폐지되고, 일요일 예배를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할만한 근거는 성경 어디에도 없다.

오히려 성경은 예수님 십자가 이후에도 안식일을 지켜야 함을 알려주고 있다.

 

행 17: 2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예수님 십자가 사건 이후에 진리를 영접한 사도바울, 그도 역시 안식일 지켰던 기록을 통해서 초대교회 시대 사도들은 십자가 사건 이후에도 안식일을 계속해서 지켰음을 분명히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안식일은 과연 어느날일까?

성경에서는 안식일이 일곱번째 날이라고 증거하고 있는데, 오늘날의 요일제도에서 일곱번째날은 토요일에 해당한다.

이는 우리가 조금만 주의를 기울여 살펴보면 아주 쉽게 알수 있는 사실이다.

달력을 보아도 첫째날은 일요일이요, 한주간의 끝날(주말)인 일곱번째날은 토요일임이 명백하다.

또한 국어사전을 찾아보더라도 일요일은 한주간의 첫번째 날이요, 토요일은 한주의 마지막날, 즉 일곱번째날임이 증거되어 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계명인 일곱째날 안식일, 즉 토요일에 예배를 드려야 옳은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이들이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으니, 참으로 이상하지 않은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이 아니라, 일요일 예배를 드리게 된 이유를 교회역사를 통해 살펴보면,

사도들이 세상을 떠나고 기독교가 로마를 비롯한 서방 지역으로 전파되었을 때 교회는 태양숭배자들과 접촉하게 되었고 결국 4세기 초에는 태양숭배자의 수장 격인 로마의 황제가 기독교로 개종을 하고, 수많은 태양숭배자가 교회로 밀려들어 왔다.

시간이 흐를수록 기독교의 정신은 퇴색되었고, 태양숭배자들의 의식을 많이 받아들이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유입되어 들어온 것이 첫째 날(일요일)에 예배를 드리며 쉬는 제도이다.

 

로마의 콘스탄틴 황제는 AD 321년에 다음과 같은 칙령을 반포하였다.

"모든 재판관과 시민 그리고 기술자들은 존엄한 태양의 날에 쉬어야 한다" 안식일의 폐지가 표면적으로는 많은 개종자를 유도하기 위한 정책이라고 했으나, 그 이면에는 하나님을 올바로 섬기지 못하도록 하는 사단의 궤계가 있었던 것이다.

 

결국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을 버리고, 사람의 계명인 일요일 예배를 지키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는 행위요,

결단코 축복받지 못할 행위임을 분명히 깨달아야 할 것이다.

 

요일 2: 3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 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아노라 하면서도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자는 거짓말 하는 자라고 분명히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계명은 구약시대에도, 신약시대에도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다. 아무리 하나님을 아노라, 사랑하노라 주장하더라도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고서는 절대로 인정받을 수가 없다고 하셨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자 역시, 하나님 보시기에 거짓말 하는 자가 된다.

하나님께 거짓말하는 자가 과연 구원을 바랄 수 있을까.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라면,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을 온전히 지켜서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야 한다. 그러한 자들이 또한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서,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천국에 입성하게 될 것임을 성경은 분명히 증거하고 있다.

 출처 : 아모마임

2014년 1월 7일 화요일

성령과신부를 끝까지 따라야 구원 받을 수 있습니다.-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마지막시대 성경의 모든예언에 따라 이땅에 오신 아버지안상홍하나님 하늘어머니

하나님께서 찾아주신 새언약진리를 온전히 순종하여 하늘천국에 들어가는십사만사천인이 되겠습니다.

(안증,안증회,안상홍하나님,하늘어머니,하나님의교회,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



안상홍님,하늘어머니의새언약진리(안증,안증회)

안상홍님,어머니(안증,안증회)



*성령과신부를끝까지따르자*





성령과 신부를 끝까지 따르자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하시며 함께 역사하셨던 하나님,

 바벨탑을 쌓는 인생들의 악함을 징치하실 때에도 “우리가 내려가서”라고 하시며 함께 역사하셨던 하나님,

 이사야 선지자를 부르실 때에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하시며 함께 하셨던 하나님.

 바로 그 하나님은 남성과 여성의 형상을 갖추신 엘로힘의 하나님이셨습니다.

 그 하나님께서 약속대로 기약이 이르러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해 이 땅에 나타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통치와 인도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는 가운데,

 엘로힘의 하나님 즉 성령 안상홍님과 신부 예루살렘 어머니께서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끝까지 따르는

 하늘 자녀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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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시대 성경의 모든예언에 따라 이땅에 오신 아버지안상홍하나님,하늘어머니

하나님께서 찾아주신 새언약진리를 온전히 순종하여 하늘천국에 들어가는 십사만사천인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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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님,하늘어머니의 새언약진리(안증,안증회)

안상홍님,어머니(안증,안증회)



*하나님을 영접하지 못한 이유*



하나님의 교회 (안증,안증회)는 육체로 오신 안상홍님을 재림 그리스도로 영접하고 믿고 있습니다.

허나, 오늘날 세상은 안상홍님께서 육체로 오셨다는 이유로. 배척하고 믿지 않고 있습니다.

초림 시대,  예수님께서 육체로 오셨을때, 하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핍박하였던 것은 그들이

성경의 모든 예언을 알지 못하고, 믿지 못하고, 성경을 바로 알려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초림시대 구원자를 십자가에 못박았던 그런 오류를 다시 범하지 않기 위해서 성경을 부지런히

살피고 상고하여 이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을 바로 영접하여야 겠습니다.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못한 이유* 요한복음 1:10

초림당시 예수그리스도를 알아보지 못하고 믿지 못하고

   십자가에 못 박은 사람들은 예수님을 어떻게 비난 하였는가?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하느냐! (요10:30)

             네가 목수가 되어 하나님이라 하느냐 !  (마13:55)

             너를 낳아준 네 부모를 우리가 아는데.. (요6:41)

             네 친척들도 미쳤다 하는데............... (막3:20)

             네 형제들도 믿지 않는데.................. (요7:5)

             너는 배우지도 못했거늘................... (요7:14)

             네 나이 50세도 안되었는데............... (요8:52)

             네가 어디서 온 줄을 아는데.............. (요7:27)

             너의 출신지가 형편없는데................ (요7:40)

                먹기를 탐하는 자라 하고(마11:18)

           

   그렇다면 지금 이 시대!!!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히9:28)

   하셨는데.....

2014년 1월 5일 일요일

유월절은 지금 나에게 주신 구원의 약속,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하나님의 교회에는 영혼을 소성케 하는 축복의 절기가 있습니다.

절기를 통해 세상에서 상처받은 영혼을 위로해 주시고 소망을 주시는 곳 하나님의 교회를 소개합니다 ^^






유월절은 지금 나에게 주신 구원의 약속





  레오나르도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은 너무도 잘 알려진 명화이다. 오랫동안 교회에 다니고 있던지라 이 장면이 성경 내용의 하나인 것도 알고는 있었다. 단지 역사의 한 부분이라고만 막연하게 알고 있던 <최후의 만찬>이 하나님의 교회를 만나고 나서 ‘유월절’이란 성경적 명칭이 있음을, 그리고 그것은 단지 지나간 역사가 아님을 알게 되었다.


유월절에 대한 것은 교회를 다니면서 간혹 예수님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떡과 포도주로 ‘성찬식’ 혹은 ‘애찬식’이라는 이름으로 알고 있었을 뿐이다. 그마저도 ‘유월절’이란 이름은 모르고 있었고 또 유월절에 담긴 하나님의 축복 또한 모르고 있었다.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를 알게 된 것은 친구를 통해서였다. 친구가 자신이 다니는 교회에 놀러오라는 이야기에 가벼운 마음으로 친구의 교회로 향했다. 친구는 교회로 향하면서 “혹시 성경에 떡과 포도주 먹는 장면 알아?”하고 물어봤고 나는 “아.. 성찬식”하며 아는 척을 했다. 그러자 친구는 씨익 웃으며 “성경에서는 유월절이라고 하는데, 들어봤어?”하고 말했다. 교회 10년 다니면서도 유월절이란 말은 그때 처음 들어보았다. 호기심이 동한 나는 친구에게 자세히 물어보았고 친구는 교회에 도착하자마자 성경책을 펼쳐 유월절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주었다.



마 26: 17~28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눅 22: 15~20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게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나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요 6: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가 영생을 가진다는 것, 그것은 바로 구원을 약속해 주는 말씀이었다. 그 구원을 담아두신 것이 유월절이었던 것이다. 또 이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승천하고 난 다음에도 제자들에 의해 계속 지켜지고 있었다.
 


고전 11: 23~26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아! 성경에 유월절이란 말이 있었구나 하는 감탄과 함께 유월절은 구원받기 위해서라면 꼭 지켜야만 하는 절기라는 것을 알았다. 하나님이 있다고만 믿으면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하나님을 믿는 방법을 성경에서는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었고 그것이 바로 유월절임을 알게 되었다.


그동안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으면서도 성경대로 유월절을 지켜본 적도 없고 유월절이란 말도 생소했던 것이다. 너무나도 중요한 날이기에 예수님께서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하셨는데도 이를 알지 못했던 것이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알려준 유월절은 우리나라 여러 유명 매체에도 실렸는데 이를 통해 유월절은 하나님의 교회에서만 유일하게 지켜진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더욱 놀랐던 것은 이렇게 성경대로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가 해외에도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유월절이 다가오면 매년 ‘지구정화운동’을 한다고 한다. 하나님의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지구정화운동’에 대한 기사를 보았는데, 하나님의 구원의 방법인 유월절도 알리고 사회적으로도 보람있는 봉사활동을 한다는 것에서 좋은 교회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성경의 가르침대로 나도 유월절을 지키고 보니 이전에는 ‘하나님 믿으니까 천국 갈 수 있겠지 뭐’ 했던 막연한 생각이 ‘이제는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을 받았구나’하는 확신으로 바뀌었다. 그동안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이 중요한 날을 알지 못했던 시간들이 슬퍼졌고, 그러면서 이제라도 이러한 유월절을 알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게 되었다. 이 방법을 몰랐다면 얼마나 후회가 됐을까. 친구가 나에게 유월절을 전해줬던 것처럼 나도 아는 사람들에게 이 유월절을 전하고 싶다. 내 가족, 내 친구들과 함께 구원받는다면 얼마나 기쁠까.

그림으로 보는 어머니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 교회는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습니다 성경은 아버지 하나님 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이 있음을 증거합니다 어머니 하나님 믿으시는 가운데 영원한 생명 얻으시길 바랍니다





어머니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