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는 부활절에 지키는 날짜는 무교절 후 돌아오는 첫 안식일 이튿날에 지킵니다.
이것은 성경적이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연간절기 지키는 날짜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계명을 가르치고 지키는데 익숙한 세상교회에서 지킨 부활절은
성경적인 방법으로 지킨 오늘의 부활절이 아닙니다.
그들은 춘분 후에 오는 보름 후 첫 일요일에 지키는 것이부활절입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는....
하나님이 절기를 지키지 않기 때문입니다.(레위기23장참고)
부활절에 먹는 달걀도 성경에 과연 있을까?
하나님의교회는 부활절에 떡을 떼어 지킵니다.
그것은 예수님이 친히 본으로 보이신 방법이지만
달걀???
부화와 부활이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부화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부활의 산소망과
뭔 상관이 있을까요??
우리가 조금만 지각을 하고 정신을 차린다면 참으로 어의없는 행함을 하고 있단 걸 깨닫게 될텐데..안타깝습니다.
일반교회에서 지키는 부활절의 기원이 Easter 여신을 숭배하는 날에서 시작 된 것입니다.
Easter는 구약성경에선 '아스다롯'으로 기록된 '바알'과 같은 태양신 계열의 여신입니다.
당연히 예수님과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부활절에 토끼와 달걀로 지키는 이유는 토끼와 계란이 이스터 여신의 상징물이기 때문입니다.
계란에 색칠하는 것도 이스터여신을 섬기던 풍습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Easter로 지키는 부활절은 하나님과 상관 없는, 하나님께서 너무도 가증히 여기시는 우상숭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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