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찾아주신 새언약진리를 온전히 순종하여 하늘천국에 들어가는 십사만사천인이 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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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님,하늘어머니의 새언약진리(안증,안증회)
안상홍님,어머니(안증,안증회)
*여성도들의 머리수건 문제*
여성도는 예배나 기도를 드릴때 반드시 머리수건을 써야 한다!
하나님의교회(안증,안증회)에서는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여성도들은 기도나 예배를 드릴때
머리수건을 쓰고 있습니다!
여자 성도들이 머리에 쓰는 수건(너울)에 대해서 성경은 다음과 같이 교훈하셨습니다.
고전 11장 5-6절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만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쓸지니라』
여자로서 하나님께 기도하거나 예배를 드릴 때는 반드시 수건(너울)을 써야 합니다.
그러나 수건을 쓰지 않는 행위는 마치 머리를 민 것과도 같은 부끄러운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당시 여자 노예(奴隸)들은 머리를 깎고 있었습니다.
또 이스라엘 민족의 형법 중에서도 여자가 간음죄가 있다고 의심이 가면 그 아내를 제사장에게 데리고 가서 많은 사람이 보는 앞에서
머리에 쓴 수건을 벗기고 머리카락을 풀게 한 다음 쓴 물을 마시게 하여 간음의 여부를 확인했던 율례가 있었습니다(민 5장 18-22절).
이것은 머리에 쓰고 있는 수건을 벗기는 것이 여자에게는 간음죄에 대한 의심을 받고 있다는 수치스러운 일이었음을 알려줍니다.
이처럼 여자가 머리를 밀었거나 수건을 벗기우는 것은 여자의 아름다운 미관을 손상시킬 뿐 아니라
간음한 여자로서의 수치스러운 일을 연상(聯想)시켜 주기 때문에 바울은 여자들의 자연스런 감정에 호소하여
수건을 꼭 써야 한다는 사실을 강하게 인식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여(女)성도들이 하나님께 기도나 예배를 드리게 될 때는 반드시 수건(너울)을 써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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