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28일 목요일

나타난다’는 것은 ‘육신으로 오신다’는 뜻이 아니다?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나타난다’는 것은 ‘육신으로 오신다’는 뜻이 아니다?


[히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하나님의 교회는 이와같은 예언대로 두번째 사람되어 나타나셔서 성경의 모든 예언을 이루신 안상홍님을 재림그리스도로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상홍님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은 말하기를... 


[막 9:4] 『이에 엘리야가 모세와 함께 저희에게 나타나 예수로 더불어 말씀하거늘』 


[살후 1:7] 『환난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께서 저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중에 나타나실 때에』 


[살후 2:8] 『그 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 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저를 죽이시고 강림하여 나타나심으로 폐하시리라』 


위 성경구절에 ‘나타난다’는 말은 육체로 오심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엘리야와 모세’가 육체로 왔는가? 아니다. 데살로니가서의 ‘나타난다’는 말도 육체로 오심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심판하러 최후 강림주로 오시는 것을 말한다. 그러므로 육체로 오신다는 것은 비 성경적인 주장이다...라고 합니다.





이들의 주장이 거짓됨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히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자기를 바라는 자들에 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나타나시리라’는 말만 가지고 말한다면 이 주장이 어느 정도 일리가 있다고 할 것이나 앞에 ‘두 번째’라는 말이 있습니다. ‘두 번째’라는 말의 의미가 무엇입니까? 



‘첫 번째’가 있었기 때문에 ‘두 번째’라는 말이 있는 것입니다. ‘첫 번째’ 나타나셨을 때 어떤 모습으로 오셨습니까?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셨습니다. 그렇다면 ‘두 번째’ 나타나실 때는 어떠한 모습으로 오셔야 할까요?

당연히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야하는것 아니겠습니까?!


어떻게 해서든지 육체로 오신 그리스도를 부정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저들의 행위는 2천년 전 예수님을 사람이라고 믿지 못하고 십자가에 못 박은 유대인들과 똑 같은 행위 입니다. 


[창 18:1-2] 『여호와께서 마므레 상수리 수풀 근처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오정 즈음에 그가 장막 문에 앉았다가 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섰는지라 그가 그들을 보자 곧 장막 문에서 달려나가 영접하며 몸을 땅에 굽혀』



하나님께서 사람되오 오실 수 없다면 이 말씀은 어떻게 설명할수 있을까요?...

시대는 성령시대, 기도는 예수이름으로?...[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시대는 성령시대, 기도는 예수이름으로?...



하나님의 교회는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의 가르침을 따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안상홍님을 부인하는 사람들은 말하기를 왜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하지않고 안상홍님 이름으로 기도하는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지 않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라고 주장합니다. 


이들의 주장이 거짓됨을 확인해보겠습니다. 



1. 여호와가 아닌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한 사도들은 잘못되었는가?

 이런식의 생각이라면 2000년전의 사도들도 모두 잘못된 것입니다. 2000년전 모든 유대인들은 누구의 이름으로 기도했을까요?? 예수님의 이름??...  여호와의 이름이었습니다.(시 116:4) 


그런데 초대교회 성도들은 여호와가 아닌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사도들이 잘못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2. 시대마다 구원자의 이름을 정확히 알아야한다!


사도들이 왜 여호와의 이름이 아닌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했을까요? 그 이유는 예수님께서 구원자로 오셨기때문입니다. 즉, 성부시대에서 성자시대로 시대가 바뀐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당신의 이름으로 기도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요16:24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이때부터 여호와의 이름으로는 응답 받을 수 없기때문에 사도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한 것입니다. 이러한 성경의 가르침따라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성령시대라고 말하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이들의 주장은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을 훼방하려는 거짓 주장일 뿐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이 시대의 구원자로 임하신 하늘아버지 안상홍님을 믿고 따르고 있습니다.
안상홍님은 이시대의 구원자로 임하신 재림 그리스도 이십니다.

2013년 11월 27일 수요일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원을 얻는다 하였는데,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의 이름을 믿으니 구원이 없다라는 거짓 주장!

안상홍님은 하나님의 이름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이름이였듯, 안상홍님이라는 이름 역시 하나님의 이름입니다.

그러하기에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을 구원자라 분명히 외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교회를 비방하며 안상홍님을 하나님으로 부정하는 자들은 말합니다.



<<오직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원이 허락되는데,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이라는 다른 이름을 믿으니 하나님의교회에는 구원이 없다.>>



구원이 없는 하나님의교회.

그런데 이상하게 하나님의교회의 성도들은 날로 늘어가니... 어쩌지요??

과연 저들의 주장이 맞는 것일까??



성경엔 분명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원을 얻는다고 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도 그 말씀 완전 많이 봅니다.



사도행전 4장 11~12절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예수님의 이름을 믿고 예수님께서 구원자임을 입으로 신인하게 될 때 얻어지는 구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이 말씀을 몰라서 예수님이 아닌, 안상홍님의 이름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엔 예수님의 이름 뿐 아니라, 예수님의 새 이름이 등장 할 것을 알려주고 계십니다.



요한계시록 3장 12절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요한계시록 2장 17절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터인데 그 돌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예수님의 새이름이 등장을 할 것이라 예언된 요한계시록.

그렇다면 예수님을 믿는 자라 한다면, 당연히 예수님께서 새이름으로 등장하실 때에도 믿어야 하지 않나요?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시인하고, 믿으니 예수님께서 새이름으로 오셔도 그리스도로 시인하고 믿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예수님의 새이름을 예수님의 제자였던 마태는 이와같이 알려주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28장 18~20절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

아버지의 이름이 사용되었던 성부 여호와의 시대.

아들의 이름이 사용되었던 성자 예수님의 시대.

그렇다면 성령의 이름이 사용되는 성령의 시대는??? 바로 예수님의 새이름이 사용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를 모두가 성령시대라고 부릅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성령의 이름, 곧 예수님의 새이름을 불러야 하는 것입니다.



성령의 이름으로 이 땅에 오신 분이 바로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있는 안상홍님이십니다.

예수님의 새이름으로 임하신 분이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파하고 있는 안상홍님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을 구원자로 그리스도 온전히 믿기에,

예수님의 새이름으로 임하신 안상홍님 역시 구원자로 그리스도로 온전히 믿으며 전파하고 있는것입니다.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안상홍님이라는 이름을 사용하시는 그 분을 하나님으로 구원자로 믿기까지...

하나님의교회 모든 성도들은 성경의 말씀으로 상고하였으며,

성경을 통해 하나님. 예수님께서 허락하시는 확실한 구원을 깨달았기에

안상홍님을 하나님으로 예수님의 새이름으로 깨닫고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를 근거도 없이 비방하는 자들의 말에 속지 마시고,

하나님의교회에 나오셔서 성경을 통해 구원자 안상홍님을 알아보시고, 깨달으시길 바랍니다. 

성경은 증거하기를 성령시대의 구원자의 이름이 있다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성령시대의 구원자의 이름은 이시대에 육체를 입고 이땅에 오시기 때문에 우리가 성경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해야만 구원자를 영접할 수 있습니다.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증거를 가지고 이땅에 등장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고 영접하고 있습니다.

올라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안상홍님/ 하나님의 교회]

올라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예언대로 

육체로 임하신 안상홍님을 구원자로 믿습니다.


비방자들은 "예수님께서 올라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행1:11)는 이 말씀을 그대로 보고 그자리에 그대로 오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주장은 성경의 무지함에 비롯된 생각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성경대로 사람으로 임하셨지만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불말과 불수레를 타고 오시든지, 하늘 구름을 타고 영광의 모습으로 오셔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냐!! 성경에 구원자가 오실때에는 그런 모습들로 오신다고 기록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침례요한 같은 경우에는 하나님의 길을 예비하러 엘리야로서 온다고 기록되어 있으니엘리야로서 온다면 엘리야는 하늘로 올라갈때와 똑같이 불말과 불수레를 타고 내려와야 한다고 그때 그당시 유대인들, 서기관들, 바리새인들, 제사장들은 생각했습니다.

그런 유대인들에게 예수님께서는 이미 사람으로 왔다고 말씀해 주고 계십니다. 


마11:14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찐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사람이니라 


여기서 이사람은 침례 요한입니다. 

그러니 유대인들의 눈에는 침례요한이 엘리야로 보였을리 만무 하였던 것입니다. 또한 초림 예수님에 대해서도 구름을 타고 왔어야 하는데 육신을 쓰고 그리고 겉으로는 아무 흠모할만한 모양도 없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으니 어찌 그들의 눈에 그리스도로 보였겠습니까?...


하지만 예수님의 제자들은 겉모습으로는 알아 볼수 없었던 그리스도를 어떻게 영접할 수 있었을까요?!



요6:68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까 


또한 저들의 주장대로 올라가심을 본 그대로 재림 그리스도는 오셔야 하는데 성경은 어떻게 오신다고 기록되어 있을까요 ?


살후 1:7 예수께서 저희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 부터 불꽃 중에 나타나실 때에 ... 



위에서는 분명히 올라가심을 본 그대로 오셔야 할텐데 예수님께서 오실때는 불꽃중에 나타나신다고 하셨으니 이는 올라가실때 분명 불꽃을 타고 올라가지 않으셨는데... 다시 오실때는 불꽃중에 오신다면 저들의 입장에서 볼때는 성경말씀이 가짜일까요??... 아니면 저들이 성경말씀을 분별을 못해서 일까요??...



재림예수님께서는 구름을 타고, 즉 육체를 입고 다시오셔서 진리를 회복하여 주십니다.

강림은 불꽃중에 오시어 심판하신다 하셨으니 재림과 강림은 서로 다른것입니다.



아직도 저들은 이러한 모순투성의 거짓말로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거짓말에 오늘날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미혹의 덫에 걸려 넘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저들의 악한 거짓말을 드러내기 위해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담대히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성경의 가르침을 잘 따라 가야만 구원자를 온전히 영접할 수 있습니다.
육체를 입고 이땅에 오시는 그리스도는 분명 증표가 있습니다.그 증표에 따라서 오신 그리스도는 분명 사람이 모습으로 오시기 때문에 증표를 보고 잘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오신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고 따르고 있습니다.
또한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 께서는 이 마지막 시대에 등장하시는 하늘어머니를 증거하시고 우리에게 알려 주셨습니다.하늘어머니를 믿고 있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야만 구원의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13년 11월 26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 고지식과 고상한 지식! 안상홍증인회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영접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세상에서 가장 고상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지성인들입니다.세상에서 가장 고상한 지식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가장 고품격의 지식은 세상의 썩어 없어질 학문과 지식이 아닙니다.


바로 사람되어 오신 그리스도를 알아보며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가진 하나님의교회는 그 누구보다도 성경의 가르침을 잘 깨닫고 영적 지식이 풍부한 하늘 자녀들입니다.그러나 이와는 반대로 고상한 지식과 고지식을 잘못 이해하는 사람들도 더러 있습니다.


어느 초등학생은 ‘고지식’의 의미를 좋게 보고 있었습니다. 이유를 물으니, 자기가 알고 있는 지식보다 고등학생의 지식이 더 높듯이 고지식을 수준이 높은 지식으로 보기 때문이랍니다.물론 고지식을 때묻지 않고 꾸밈이 없어서 좋다고 보는 사람도 더러 있긴 합니다. 그러나 보편적으로 고지식은 부정적이고 나쁜 의미로, 행위가 답답하거나 타인의 의견을 전혀 받아들일 줄 모르는 사람을 일컬을 때 흔히 쓰입니다.


사전은 ‘성질이 외곬으로 곧아 융통성이 없다’는 뜻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융통성이란 긍정적이고 좋은 의미로서 고정된 사고의 틀을 벗어나 발상의 전환을 통한 해결책 찾기의 열쇠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편, ‘고상하다’는 의미를 사전에서는 ‘품위나 몸가짐이 속되지 아니하고 훌륭하다’는 뜻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고상한 지식은 말 그대로 고품격의 인격을 가진, 훌륭한 사람들의 전유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님께서 육체로 오신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을 때는 예수님을 대적하고 초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과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며 복음을 훼방했습니다. 하지만 유대교의 오랜 전통 속에서 고지식한 신앙생활을 해오던 그가 예수님이 근본 여호와 하나님과 동등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나서는 회개하여 생애를 바쳐 개척전도의 선구자가 되었습니다. 한마디로 융통성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빌립보서 3:7~8)


위에 기록된 말씀은 그의 진심이 담긴 체험적인 고백이며, 그가 평생 회개와 전도의 삶을 살게 된 원동력이 어디에서 나왔는지를 짐작하게 해줍니다.바로 고상한 지식 때문이었는데, 그것은 바로 예수님을 아는 지식이라 했습니다. 고상한 지식은 그가 가진 모든 것을 하나도 아깝지 않게 만들 만큼 위대한 것이었습니다.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을 바로 알아보는 고상한 지식을 지닌 자들입니다.


영적으로 고지식하면 멸망뿐입니다. 고상한 지식을 접하고서도 융통성 없이 고지식하게 버틴다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아무리 전통이라도 아니다 싶으면 사도 바울처럼 과감하게 돌아서야 할 것입니다. 고품격의 인격을 가진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다면 융통성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하나님의교회는 많은 이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영접하는 영적 융통성을 가지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그리스도께서 전하여 주신것처럼 새언약의 모든 규례들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 어떤 지식도 그리스도의 사상과 지혜보다 높은 것은 없습니다.

우리는 구원을 받아야하는 대상자이지 구원을 주는 주체가 아닙니다.그렇다면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전하여주는 모든 규례들을 온전히 지키는 자녀들이 되어야만 하겠습니다.


성령시대의 구원자이신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기도는 우리의 구원에 있어서 매우 중요합니다.



예수님이 아닌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하나님의 교회!

왜 예수님이 아닌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할까요?



그것은 지금은 성령 시대요,

성령 시대 구원자가 안상홍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서 9장 28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그리스도 이신 예수님께서 구원 주시기 위해 두 번째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성경은 성령의 이름이 존재 함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28장 19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셰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분하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성경은 이처럼 성령의 이름이 존재함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령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계 3장 12절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예수님,계1:1)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계 2장 17절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터인데 그 돌(벧전 2:4)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성경은 예수님의 또 다른 새 이름이 존재 함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또 다른 새 이름은 어느 시대에 쓰여지게 될까요?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성령 시대 입니다!!!!^^

성령 시대에 다시 오시는 재림 그리스도는 예수님의 또다른 새 이름으로 오십니다.

새 이름은 오직 성경을 통해서만이 그 주인공이 누구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요 5:39).

성경은 이 시대에 사라진 새 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시는 그 분을 재림 그리스도로써 증거하고 있습니다(사 25:6-9).

 

이러한 성경의 예언따라 오신 분이 안상홍님이십니다.

새 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새 이름의 주인공 ! 안상홍님은 성령 시대 구원자 이십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지금은 성자 시대가 아닌 성령 시대 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이름이 아닌 시대에 따라 오신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셔야 합니다 ^^
구원자의 이름으로 기도한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를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이 시대의 구원을 우해 이땅에 오신 아버지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 하고있으며 구원을 바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를 통하여 온저히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는 아버지 안상홍님을 영접하시고 구원 받으시는 자녀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3년 11월 22일 금요일

어머니하나님을 알리는 생명의 규례 안식일-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주는 사랑은 받는 사랑보다 더 큰거같습니다.하늘어머니의 주는 사랑은 온 세계를 감동시키고 있습니다.어머니의 사랑이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고 있으니 많은 사람들이 어머니에게로 나아오기만 하면 영원한 생명을 얻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의 특별한 사랑은 바로 어머니의 사랑입니다.어머니의 사랑이 우리들을 고향의 품으로 인도하고있으니 어머니께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오늘날에는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믿음의 목적은 영혼의 구원을 받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오늘날 대부분 기독교인들은 자신들의 개인의 믿음을 중요시 하며 정작 구원의 주체이신 하늘 어머니를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그 이유는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성경에 없는 일요일 예배를 지키고 있기때문입니다.


창2:1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 




칠일중에 하나님께서는 일곱째 날을 구별하시고 편안히 쉬는 날로 제정하시고 이 날에 복을 주시고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모세에 와서는 십계명이 성문화가 되었습니다.



출20: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가축이나 네 문안에 머무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하나님 자녀라면 마땅히 지켜야 하는 안식일입니다.

하지만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성경에서 증거하고 있는 안식일이 아닌 태양의 숭배일 일요일 예배를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안식일에는 엄청난 축복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그 가운데에서도...



출31:13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게 함이라 너희는 안식일을 지킬지니 이는 너희에게 거룩한 날이 됨이니라 그 날을 더럽히는 자는 모두 죽일지며 그 날에 일하는 자는 모두 그 백성 중에서 그 생명이 끊어지리라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나 일곱째 날은 큰 안식일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것이라 안식일에 일하는 자는 누구든지 반드시 죽일지니라 



안식일을 지키므로 우리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 창조주를 깨달을 수 있는 축복이 있습니다.



성부시대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는 자들에게는 그 당시 구원자 여호와 하나님을 바르게 깨달을 수 있는 축복을 주셨고 성자시대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는 자들에게는 그 당시 구원자 예수님을 바르게 깨달을 수 있는 축복을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이 시대 구원자 성령과 신부를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을 바르게 깨달을 수 있는 자들은 누구일까요??

바로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입니다.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일요일 예배 보는 사람들은 결코 성령과 신부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을 인정할 수 없습니다. 성경의 모든 예언대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우리는 바르게 이해해 볼 수 있습니다.

성경 어디에도 찾아 볼 수 없는 일요일 예배 사람의 계명이 아닌 안식일 토요일을 바르게 깨닫고 지켜

이 마지막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 어머니 하나님을 깨달아 구원의 길로 많은 사람들이 나아가길 바랍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옳바른 길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사랑중에서 가장 크나큰 사랑은 어떤 사랑일까요? 바로 어머니의 사랑입니다.어머니의 사랑은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주는 사랑을 가지고 계십니다.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증거되어 있는 하늘어머니를 믿고 있으며 무조건적인 사랑을 전해주시는 하늘어머니를 통해서 영원한 천국에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를 통하여 새언약을 지키고 새언약안에 계시는 하늘어머니를 믿고 영원한 고향에 나가시는 모든 자녀들이 되면 좋겠습니다.

안식일의 의미와 중요성을 알리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안식일을 구약의 율법으로 폄하시켜 버리는 오늘날의 교회들과는 달리 

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에 예배를 드리며, 안식일을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식일을 지키는 이유.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식일을 전하는 이유는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예배의 날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참된 경배를 드리고자 한다면,

하나님께 참된 감사들 드리고자 한다면,

하나님께 올려지는 예배를 드리고자 한다면,

그 날은 바로 안식일이 되어야 합니다.

 

성경에는 안식일을 지키라 분명 기록되어 있습니다.

 

출애굽기 20장 8절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누가복음 4장 16절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날은 안식일입니다.

예수님께서 예배를 드리신 날도 안식일입니다.

 

하나님께서 명하신 날, 예수님께서 행하신 날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 자들로써  당연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기에 안식일에 예배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안식일을 지키셔서 하나님께 옳바로 나아오시길 바랍니다


2013년 11월 19일 화요일

재림과 최후의 심판은 다르다/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안증회

하나님의교회의 어머니사랑은 끝이 없는 사랑입니다.어머니께서도 우리들에게 사랑을 주실때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시지 대가를 바라보고 주는 사랑은 없습니다.

이러한 어머니의 사랑을 깨달은 우리 하나님의교회의 모든 성도들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어머니의 사랑을 돌려 주려고 빛과 소금의 역활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재림과 최후의 심판은 다르다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요한계시록 22:20~21)


요한계시록의 제일 끝 구절이다. 요한은 밧모섬에서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 요한계시록을 집필했고 그 마지막에 예수님의 재림을 기약했다. 재림. 예수님을 믿고 있는 모든 신앙의 기본이 되는 예수 재림은 곧 최후의 심판과 결부되면서 기독교인들에게 특별한 인식으로 자리잡았다. 이러한 재림의 양상이 과연 성경적인지 교리비교를 통해 알아보자.

재림의 목적은 최후의 심판이다



① 근거

오늘날 기성교단은 예수의 재림이 곧 지구 최후의 심판이라 여기며 재림 예수님께서 오실 때는 인류에게 종말이 찾아올 것이라 판단하고 있다.


그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마태복음 24:29~31)


성경에서는 다시 오시는 예수님을 ‘인자’라고 표현하며 인자의 등장은 곧 일월성신의 징조로 알 수 있다고 기록했다. 이를 기성교단에서는 예수 재림은 곧 인류의 종말로 여기고 있다. 


② 교단

재림이 곧 지구 최후의 심판이라 믿는 교단은 모든 기독교와 천주교, 신천지, 제칠일안식일 예수재림교회가 대표적이며 여호와의증인 또한 재림이 곧 종말이라며 여러 차례 예수님의 재림을 예언했고 불발로 끝났다.


③ 결론

기성교단의 오류 중 가장 심각한 것이 바로 재림의 목적이 심판이라는 주장이다. 마치 하나님께서 세상을 심판하려고 재림하시는 것처럼 여기고 있다. 하나님은 사랑이 충만한 분이시다. 아니, 사랑 그 자체다.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2천 년 전 십자가의 고통까지도 감수하셨다. 그런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시는 목적이 심판이라면 상당한 폐단이다. 그렇다면 과연 예수님의 재림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재림의 목적은 최후의 심판이 아니다



① 근거

재림이 최후의 심판이 될 수 없음은 기성교단에서 주장하는 성경의 말씀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그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마태복음 24:29~31)


이 말씀 속에서 인자가 구름을 타고 올 때의 목적은 심판이 아니다. 인자는 재림하신 후 당신의 택한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은다고 하셨다. 전혀 심판과 거리가 멀다. 이는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누가복음에서도 확인해 볼 수 있다.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누가복음 21:27~28)


여기에서도 예수님의 재림 때는 ‘구속이 가까웠다’고 말씀하셨지 ‘심판’이라는 단어는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다. 다시 말해 예수님의 재림은 결코 인류의 심판이 목적이 아니다. 이와 함께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재림하실 때 세상의 형편을 통해서도 최후의 심판을 할 수 없는 이유를 설명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누가복음 18:8)


믿음 없는 세상에 재림하셔서 곧바로 심판을 내리신다면 과연 어느 누가 구원받을 수 있단 말인가. 예수님께서는 재림의 목적이 구원받을 자, 즉 하나님을 믿는 자를 먼저 모으는 데 있다고 하셨다. 그러므로 재림 때는 심판이 아닌 구원을 위한 공생애가 한 번 더 있어야 함을 알 수 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7~28)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는 말씀이 바로 재림이다. 첫 번째와 같이 두 번째도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셔서 구원에 이르게 하는 복음을 전파해주시는 시기를 거친 후 최후의 심판이 이뤄져야 한다.


② 교단

예수님의 재림의 목적이 최후의 심판이 아닌 구원의 역사임을 믿고 있는 교단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있다.


③ 결론

위에서도 거론했듯 재림의 목적은 결코 최후의 심판이 될 수 없다. 재림과 최후의 심판은 서로의 목적도 다르지만 모습도 다르다. 재림에 대한 예언 속에는 재림하시는 예수님이 ‘구름을 타고 오신다’고 증거하고 있다. 하지만 최후의 심판 때 모습은 ‘구름’을 타고 오신다고 말씀하지 않으셨다. 전혀 다른 모습이다.


환난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께서 저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중에 나타나실 때에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데살로니가후서 1:7~9)


여호와께서 불과 칼로 모든 혈육에게 심판을 베푸신즉 여호와께 살륙당할 자가 많으리니

 (이사야 66:16)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이 증거하기를 재림과 최후의 심판이 다르다고 알려주고 있다. 

류를 심판하기 위해 오시는 하나님은 불과 함께 등장하신다. 이는 ‘구름’으로 표현한 재림과 엄연히 다르다. 하나님의교회 재림의 목적은 최후의 심판이 아니다. 두 번째 사람으로 임하신(안상홍님)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인류가 회개하여 구원받기를 바라며 복음을 전해주시는 것이 그 목적이자 이유다.

말일에 시온인 하나님의교회에서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영접하여 구원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2013년 11월 18일 월요일

아름다운 하나님의교회 [ 인천갈산 굴포천, 청천천 쓰레기 1톤 수거 ] 안상홍증인회

어머니의 사랑은 도대체 얼마나 크나큰 사랑일까요? 하나님의교회는 하늘어머니의 헌신적인 사랑과 은혜를 생각하며 진실로 감사와 찬송을 돌리고 있습니다.

하늘어머니의 그 사랑은 하늘에서 이 땅까지 내려오시는 그러한 사랑이며 어머니의 모든 것을 다 내어주는 사랑이었습니다.

하늘어머니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사람들이 모인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교훈에 따라 선한 행실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가 있기에 세상은 변합니다.

인천갈산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굴포천 · 청천천 정화활동 쓰레기 1t 수거

 출처 :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885640

중부일보 2013.10.29.

" 인천갈산 하나님의교회 " 성도들이 지난 27일 굴포천과 청천천 정화활동에 나서 1t 분량의 많은 쓰레기를 수거했다.

가을을 맞아 쾌적하고 깨끗한 지역 환경조성을 위해 실시한 이날 정화활동에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주부를 비롯해 직장인과 학생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하나님의교회 정화활동은 청천천 서부 1교를 시작으로 서부 3교에 이어 굴포 1교까지 왕복 6km구간에서 대대적으로 이뤄졌다.
지역사회에 본이 되는 하나님의교회

 


이번 환경정화운동을 준비한 하나님의교회 조길래 목사는 " 우리가 늘 지나다니는 산책로가 항상 쓰레기로 오염이 돼 마음이 아팠는데 지난달에 이어 이번 달에도 정화운동을 하게 돼 기쁘다 " 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는 환경·복지·의료·체육·문화 등 다방면에서 꾸준하게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인천 지역에서도 그 동안 도심 거리정화, 독거노인을 비롯한 어려운 이웃 지원, 단체 헌혈, 무료 오케스트라 연주회 개최 등을 통해 지역민을 돕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일에도 솔선하고 있다.
어머니교훈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 어머니하나님 품으로 날아온 제 60차 해외 방문단 %

하나님의교회는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활을 감당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사랑은 말 그대로 사랑 그 자체였습니다.

이러한 사랑을 깨달은 하나님의교회의 모든 성도들은 그러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온세계에 전하는 역활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 제 60차 해외성도 방문단

보았다, 바다처럼 깊은 진리와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



 무더위가 막 가신 가을의 길목, 때를 알리며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처럼 반가운 이들이 하나님의교회 새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 품에 나아왔다.


8월 25일, 네팔을 중심으로 세계 14개국 62개 교회에서 약 140명의 하나님의교회 제 60차 해외성도 방문단이 입국했다.



예언에 맞춰 구름같이, 비둘기같이 날아온 이들을 따뜻이 맞아주신 어머니하나님께서는 " 먼 나라에서 어렵게 방문한만큼 진리 말씀을 열심히 배우고 돌아가서 모두가 생명의 양식을 부지런히 나눠주는 큰 선지자가 되라 "고 축복해주셨다.


하나님의교회 제 60차 방문다는 대다수가 20 ~ 40대의 청장년층으로 , 해외에서 복음에 헌신하고 있는 앞선 복음 일꾼들 위주로 구성 되었다.



방한 일정은 하나님의교회 동백연수원에서 연일 진행된 성경 세미나를 중심으로 문화체험 시간이 더해졌다.


하나님의교회 방문단 성도들은 성경 세미나를 통해 말쓰의 검을 연마하기에 힘쓰는 한편, 하나님의교회 역사관 인천낙섬하나님의교회, 서울관악하나님의교회, 서울동대문하나님의교회 등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발자취를 더듬으며 영적인 깨달음을 더해갔다.



일행은 엘로힘연수원과 옥천고앰컴연수원을 방문하여 한국의 아름다운 정취를 만끽했따.



귀국 전날 밤, 하나님의교회 방문단 문화행사 시간에는 해회 성도들이 엘로힘하나님께 한국어와 현지어로 찬양을 올리고, 이에 화답하듯 한국 성도들이 실내악 연주와 중창으로 해외 성도들을 위로했다.



히말라야 산맥에 위치한 고산국 네팔의 성도들에게는 인천 연안부두, 왕산해수욕장에 잠시 들러 바다를 감상하는 특별한 시간이 주어지기도 했다.


바다처럼 넓고 깊은 성경의 진리와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한국에서 체험한 성도들은 많은 이들을 엘로힘하나님께 인도하는 " 사람을 낚는 어부(마4:19) "가 되길 바라며 귀국길에 올랐다.



출처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www. watv.org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어머니하나님 품으로 날아온 제 60차 해외성도

많은 이들이 하나님의교회 세게복음선교협회의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


메마른 광야에 샘의 근원이 되어 주시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어머니하나님의 사랑...

 진정 값없이 생명수를 주시는 어머니하나님께 비둘기 같이 날아오는 해외성도들...

 그들이 바라고 원했던 사랑의 근원 생명수의 근원이신 어머니하나님을 만났다.


2013년 11월 15일 금요일

어머니하나님의 행복이론 [:하나님의교회/안상홍/어머니하나님:]

행복이란...

1st story)  어린 왕자 : 지구별 사람들은 다들 왜 그렇게 바쁜 거지?

                 여우 : 행복해지고 싶어서 그렇대.

   

2nd story) 어린 왕자 : 행복은 옆에 있잖아. 난 지구별에 여행와서 따뜻한 햇살, 상쾌한 공기를 느낄 수 있어 행복했어.

                

3rd story)  여우 : 지구별 사람들은 남보다 더 크고 좋은 집에서 살아야 행복하다고 생각해. 그래서 경쟁하듯 일을 하지.



4th story)  어린 왕자 : 집이나 별이나 그걸 아름답게 하는 건 보이지 않는 것들이야. 마음으로 보면 장미 한 송이에서도 행복을 찾을 수 있을 텐데...

 출처 : 하나님의교회 행복한 가정 11월 호 中..


하나님의교회에서 발간되는 '안식일을 준비하는 행복한 가정'에 실린 네 컷 이야기입니다.

예전에 읽었던 '어린왕자' 일부분을 다시 읽어본 것도 좋았지만,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기 전에 제 모습도 바쁘게 살아가는 지구별 사람들과 다를바가 없었던 기억이 납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선한 가르침을 통해서 작은 것에서, 주어진 것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지혜와 마음의 여유로움을 되찾게 되었기에 어머니하나님을 향한 감사함은 아무리 표현해도 늘 부족하다 여겨집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행복이론...어머니교훈 속에 담아두신 그 사랑을 이제야 진정으로 깨달아갑니다.

어머니하나님의 행복이론~

새언약을 지키는 좋은 습관을 가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좋은 습관을 만든는 것은 사실 쉬운일은 아닙니다.

그러하기에 더욱 노력하고 더욱 수고 해야겠지요..

지금 이 순간도 우리위해 기도하시는 어머니하나님을 생각하며 더욱 힘을 내서

영생에 이르는 좋은 습관을 만들어 가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의 안식일을 지키는 좋은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시 새언약안식일을 온전히 지키는 순수함을 가진 모든

자녀들이 되면 좋겠습니다.~~

2013년 11월 14일 목요일

셋이면서 하나, 하나이면서 셋 - 성삼위일체의 하나님 안상홍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성경의 증거를 통해서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 이천년 전 사람의 잣대로 인해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못한 오류를 범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안상홍님을 믿고 안상홍님을 따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삼위일체의 하나님을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을 성경을 통해 살피시어 구원의 길로 나아오시길 바랍니다.

[ 아버지 하나님 ] 


셋이면서 하나, 하나이면서 셋

 셋이면서 하나, 하나이면서 셋. 다르지만 같고 같지만 다르다.
이 불가사의한 섭리는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삼위일체는 기독교의 핵심교리다. 하나님이 성부, 성자, 성령 세 위격을 가진 분이라고 믿는다. 그동안 많은 신학자들은 셋이면서 하나인, 혹은 하나이면서 셋인 이 불가사의한 일을 증명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하지만 여전히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 하나님은 어떻게 한 분이면서 세 분이 될 수 있을까.


성삼위일체의 의미

성삼위일체(聖三位一體)란 성부(聖父), 성자(聖子), 성령(聖靈)이 한 몸이라는 뜻이다. 즉, 성부 여호와, 성자 예수, 성령이 각각 개체가 아니라 한 분이라는 뜻이다.
예를 들어 물(H2O)은 액체다. 그러나 영하의 온도에서는 고체인 얼음이 되고, 물을 끓이면 기체인 수증기가 된다. 물, 얼음, 수증기는 모양과 이름이 다르지만 근본은 모두 물((H2O)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이는 라디오의 모노드라마와도 같은 것으로 성우 한 사람이 아버지, 아들, 손자 세 사람의 음성으로 극을 엮어가는 것과 같은 논리다.

  
하나님께서는 성부시대, 성자시대, 성령시대 세 시대에 따라 각각 다른 모습, 다른 이름으로 구원사역을 펼치셨다. 하지만 근본은 한 분 하나님이시다.

여호와와 예수님은 한 분

이사야 선지자는 장차 이 땅에 오실 메시아, 예수님에 대해 이렇게 예언했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이사야 9:6)

  
예수님을 일컬어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하였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곧 우리 영혼의 아버지이신 여호와시기 때문이다. 즉, 성부 여호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은 한 분이다. 사도 바울도 예수님을 근본 하나님의 본체요, 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설명하고 있다(빌립보서 2:5~8, 로마서 9:5).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여호와 하나님이다.

네 구속자요 모태에서 너를 조성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나와 함께한 자 없이 홀로 하늘을 폈으며 땅을 베풀었고 (이사야 44:24)

  
그런데 신약성경에는 만물을 예수님께서 창조하셨다고 기록하고 있다.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골로새서 1:16) 

  만약 성부 여호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께서 한 분이 아니라면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창조하신 세계가 각각 존재해야 하지만 단 하나의 세계만 존재한다. 그러므로 성부와 성자는 개체가 아닌 일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여호와와 성령은 한 분

사도 바울은 하나님이 곧 성령이라는 사실을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에 자세히 기록했다.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고린도전서 2:10~11)


사람의 사정은 그 사람의 영 외에는 알 수 없듯이 하나님의 영, 즉 성령 외에는 하나님의 사정을 알지 못한다. 이는 성령이 하나님 자신이며, 여호와 하나님과 성령 하나님이 일체라는 의미다.

 예수님과 성령은 한 분

…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요한일서 2:1)

  
예수님을 ‘대언자’라고 하였는데, 대언자는 헬라어 ‘파라클레토스(παρακλητοσ)’를 번역한 것이다. 난하주에는 보혜사로 해석되어 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보혜사가 성령이라고 가르쳐주셨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요한복음 14:26)

 
요한일서에서는 성자 예수님을 보혜사라고 하였고, 요한복음에서는 성령을 보혜사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예수님과 성령은 한 분이 분명하다.

성령은 인격체다

성령은 바람이나 전파처럼 거시적인 존재가 아니다. 감정을 지니고 계시고(로마서 15:30), 근심도 하시고(에베소서 4:30), 말씀도 하시고(요한계시록 2:7), 탄식도 하시며(로마서 8:26), 기도도 하시고(로마서 8:26), 가르치기도 하시고(요한복음 14:26), 훼방도 당하시는(마태복음 12:31~32), 분명한 인격체다.

  
…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마태복음 28:19~20)

성령이 바람이나 전파 같은 무형의 힘이라면 어떻게 성령의 이름이 존재할 수 있을까. 성령에게 이름이 있다는 말씀만으로도 성령이 곧 인격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성부, 성자, 성령 세 시대를 통해 각각 다른 이름으로 나타나셔서 구원의 섭리를 이루어가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권능을 나타내신 세 가지의 이름을 불러 침례를 행하고 기념하라는 뜻이다.

  
하나님께서 아버지(聖父)로 섭리하셨을 때의 이름은 여호와였다. 또 아들(聖子)로서 역사하셨을 때의 이름은 예수였다. 성령시대, 성령(聖靈)으로 나타나실 때의 이름은 무엇일까.

2013년 11월 12일 화요일

가족제도에 등장하신 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가족제도에 등장하신 어머니하나님을 소개 하고자 합니다.

세상의 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있다고는 하지만 성경에 증거되어 있는 어머니하나님은 너무나도 모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어머니하나님을 증거 하고 있습니다.

가족을 통하여 어머니하나님을 알아보겠습니다.

이 세상은 크게는 민족들로 구분하고, 민족들이 국가를 이루고, 국가는 국민들로 구성됩니다.

국가를 구성하는 국민들은 여러가지 사회적 제도속에 속해있는데, 그중 가장 근본적인 제도가 가족제도입니다.



사람들은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통해서 기본적인 생활들이 이루어집니다.

이러한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는 아버지 어머니 형제자매들의 구성원들이 있습니다.

 가족안에서 '어머니'라는 존재는 너무도 중요한 존재입니다.



 어머니 없이는 자녀들의 탄생이 없습니다. 

그리고 태어난 자녀들의 돌봄은 어머니가 도맡아 합니다.

어머니는 자녀들의 수족이 되어주시고, 남편까지도 모두 챙깁니다.



가족안에서 분란이 있을라치면 어머니가 중재에 나섭니다.

어머니가 집안에 없으면 자녀들은 아버지가 있음에도 '아무도 없네'라는 표현을 쓰기도 합니다.



그러나 어머니는 대외적으로는 드러나지 않습니다.

집안의 애경사가 있을때에는 모두가 아버지의 이름으로 모든일을 처리합니다.

그래서 어머니는 가족들에게는 가장 필요한 분이지만, 가장 낮은 사람 취급을 받습니다.



어머니라는 존재가 대외적으로 드러나지 않아도 모두가 그 가정에는 어머니가 있다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늘가족에도 어머니하나님이 계시지만, 지금까지 대외적으로 아버지하나님만 드러나있었던 것입니다.



성경은 증거합니다. 

하나님은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 계신다고...



마6: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이렇게 하늘에는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가 계십니다.

그리고 하늘에 계신 엘로힘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창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창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께서 우리라는 복수를 사용하고 계십니다. 왜 '나'라는 단수를 사용하지 아니하시고 '우리'라는 복수를 사용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27절을 보면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한 사람이 남자와 여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남자형상의 하나님과 여자 형상의 하나님 두분입니다.  여기에서 남자형상의 하나님을 지금까지 아버지하나님이라고 불러왔고, 그렇다면 여자형상의 하나님을 누구라고 불러야 할까요? 당연히 어머니하나님입니다.



이렇게 사람들은 엘로힘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되었습니다. 이렇게 창조된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들이라고 하셨습니다.



고후6:18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이렇게 하늘가족에도 아버지,어머니,형제자매가 존재합니다.

어머니하나님은 우리들의 영의 어머니이십니다.



어머니하나님 없이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수 없습니다. 

어머니하나님 없이는 천국의 법도를 배울수도 없고, 생명수가 없으니 자라날 수도 없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이 우리가운데 함께하시고 계시기에 우리들이 올바른 행실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천국의 자녀들로 거듭나고 있는 것입니다.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따르고 있는 하나님의교회를 통하여서 영원한 구원의 축복을 받으시고 하늘어머니의 자녀가 되시길 바랍니다.

계22:17의 신부가 교회라 주장하는 자들 - 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사람의 모습으로 임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고 있습니다.
재림그리스도는 오늘날 어느 교인이나 간절히 기다리고 있음에도 하나님의교회에 재림그리스도로 임하신 안상홍님을 믿지 못하는 이유는 저들의 생각속에 재림그리스도는 사람의 모습이 아니 큰 권능으로 오시는 심판주의 모습을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어머니하나님을 믿지 않으려하는 자들은 "계22:17의 '신부'는 교회(성도)를 가리키는 것이지 하늘 어머니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한다.

이 주장이 거짓인 이유를 살펴보자.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 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저들의 주장대로 신부가 성도라면 .... 성도가 성도들에게 생명수를 줄수가 있을까?

성경은 생명수를 주실 수 있는 권능은 오직 구원자이신 하나님께만 있음을 증거하고 있다. 성부시대에는 성부시대의 구원자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렘2:13), 성자시대에는 성자시대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요4:14) 생명수를 주셨다.



어느 시대에도 성도가 성도에게 생명수를 줄 수 있다는 말씀은 성경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다.

이러한 성경의 일관된 가르침에 따라서 성령시대에는 성령시대의 구원자로 오시는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시기로 예언된 것이다.



그래서 계21장에서는 알파와 오메가이신 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셨고, 이어지는 22장에서는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셨다. 그러므로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성도가 아닌 '그리스도' 이시다.



계21:5~7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어머니하나님을 섬기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또한

계22장의 '신부'를 계시록 21장에서는 '하늘 예루살렘' 이라고 하였고 갈라디아서 4장에서는 하늘 예루살렘을 '우리 어머니'라고 하였다.

즉 신부는 우리 어머니를 뜻한다.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그렇다면 '우리 어머니'에서 '우리'는 누구를 뜻하는가? 구원받을 성도들이다.

따라서 신부는 성도들이 아니고, 성도들의 어머니인 것이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 곧 성도들이 '자유하는 여지의 자녀(갈4:31)'라고 거듭 증거함으로써 우리가 다르고 자유자이신 하늘 어머니가 다름을 분명히 알려주고 있다.

따라서 계22:17의 '신부'는 성도들이 아니라 생명수를 주시는 그리스도 곧 하늘 어머니시다.



그러므로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의 신부를 가리켜 교회(성도)라는 주장은 성경을 단편적으로 해석하여 하나님의 구속의 섭리를 가리려는 비 성경적인 거짓 주장에 불과하다.

2013년 11월 11일 월요일

황금팔 사나이 한번 보세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호주에서 태어난 제임스 해리슨 씨는 열세 살 때 큰 수술을 받으면서 무려 13리터의 혈액을 수혈받았습니다.

다른 사람의 헌혈이 있었기에 다시 살 수 있었던 그는, 평생 헌혈로 세상에 봉사하며 살기로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헌혈이 가능한 나이가 되자, 그때부터 실행에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헌혈을 하면서 뜻밖의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혈액형은 Rh-인데, 수혈받은 혈액은 Rh+라는 사실입니다.

원래는 Rh-인 사람이 Rh+를 수혈받으면 혈액이 응고되어 죽게 되지만 그의 혈액에는 응고를 막아주는 항체가 있기에 거부반응이 일어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의 특이한 혈액은 신생아의 용혈병을 치료하는데 큰 도움이 되어, 그의 혈장에서 추출한 백신으로 목숨을 구한

아기가 200만 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2011년 5월, 천 번째 헌혈을 달성한 그에게 명예훈장이 주어졌습니다.

호주 국민들은 그를 '황금팔의 사나이'라 부르며 아름다운 행보에 경의를 표했습니다.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시는 하늘어머니께서 존재하고 계십니다.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어머니 없이 생명이 태어나는 경우는 없습니다.영의 생명또한 하늘어머니를 
통해서 영원한 생명을 부여 받을 수 있습니다.
세상에 교회들은 너무나 많이 있지만 하늘어머니를 믿고 있는 교회는 
없습니다.오직 하나님의교회에서만 
하늘어머니를 믿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하늘어머니를 믿고 있는 하나님의교회를 통해서 영원한 
생명을 부여 받으시고 영원한 천국에 나가시는 자녀들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j
이 땅의 육의 어머니의 마음은 

하늘 어머니의 마음을 대변해 주고 있습니다. 

자녀들을 잊지 못해 이 험난한 곳까지 

친히 육신 장막쓰시고 오신 어머니 하나님.......

2013년 11월 10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십자가는 우상숭배♥♥종교개혁자들도 배척한 십자가~안상홍증인회

오늘날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장로교, 감리교 등 개신교회는 "구원은 믿음으로 말미암는다"라는 주장을 편 종교개혁자들이 천주교에서 분리되어 나온 교회입니다.


그렇다면 카톨릭에서 사용하던 십자가도 개신교회의 설립자였던 종교개혁자들이 가지고 나온 이론일까요?

 종교개혁자 칼뱅의 글

 [기독교강요, 1권 1부 11장 9항, 장 칼뱅 지음]

 '형상물의 사용은 마침매는 우상 숭배에 빠지게 한다.'

인간은 가시적인 형상을 만들자마자 하나님의 권능이 그 형상에 부착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형상화 작업이 끝나면 그 형상에 예배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그러므로 우상만을 예배하든지 하나님을 우상으로 예배하든지 모두 죄이다. 우상을 섬기는 자들은 그들이 만들어 놓은 형상을 신으로 간주하지 않는다고 강변한다. 그러나 유대인들도 금송아지를 만들기 전에는(출 32:4) 하나님께서 그들을 애굽에서 이끌어 오신 것을 잊지 않았다.


[기독교강요, 1권 1부 11장 10항, 장 칼뱅 지음]



'교회에서의 형상물 예배'

이런 일들이 우상 숭배가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은 뻔뻔한 사람들이다. 어거스틴이 말하길 '우상을 바라보면서 그와 같이 기도하여 예배하는 사람치고 그 우상이 자기의 기도와 예배를 받아주리라는 생각과 자기가 원하는 바를 이루어 주리라는 희망을 품지 않는 자는 하난도 없다'고 했다.……그들은 우상을 숭배하면서도 우상을 숭배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유대인들도 옛날에는 우상을 그들의 신이라 부르지 않았다. 그러나 예언자들은 그들이 목석과 더불어 간음한다고비난했다(렘 2:27, 겔 6:4, 이하, 사 40:19~20, 합 2:18~19, 신 32:37)


[교회사전집 제 8권 스위스 종교개혁 75~76쪽, 크리스챤다이제스트 발행]


교회와 국가의 권력자들이 파견한 대표단들이 건축가, 석공, 목수를 대동하고 지켜보는 가운데, 시내의 교회들에서 성화, 유물, 십자가 고상, 제단, 초, 다른 모든 장식물들이 제거되었고, 크레스코 화법으로 회벽 위에 그려진 그림들이 지워졌으며, 벽은 하얀 칠로 덧입혀졌다.……그 다음해 시 당국은 그로스뮌스터 교회와 프라우엔뮌스터 교회의 보물들-금은으로 된 성배, 십자가 고상, 십자가, 소중한 유물들, 성직자들의 예복, 비단, 그리고 다른 장식물들을-녹이거나 팔거나 나누어주었다……스위스 종교개혁자들은 유대인들과 이슬람교도들처럼 제 2계명을 엄격하게 해석하고 이런일들을 행한 것이다. 이들은 성상과 유물에 대한 모든 종류의 예배를 우상숭배의 일종으로 간주하였다.……스위스의 우상폐지론은 폐지론은 네덜란드, 프랑스, 스코틀랜드, 북아메리카의 개혁교회들에게로 전파되었다.

 [교부들의 신앙 제 15장 성하와 성상, 227~228, 239쪽, 카톨릭 출판사 발행]


성상파괴의 독성행위는 16세기의 종교개혁자들도 저질렀다. 특히 영국, 독일, 네덜란드에서 성화와 성상을 난폭하게 파멸하는 독성행위를 감행하였다. 그들은 우상숭배방지를 이유로 내세웠지만 8세기의 성상파괴자들이 성상의 금, 은을 욕심냈듯이 16세기 대륙의 수많은 프로테스탄트 예배당 중에는 당시 점거한 카톨릭 성당 그대로의 것도 많다. 유명한 영국의 웨스터민스턴 성당이 그 좋은 예이다. 오늘날까지도 이런 교회의 벽면에는 훼손된 성상들이 남아있다……최근에도 프로테스탄트도 성상을 모시는 의의를 차츰 깨닫는 듯하다. 이를 우상숭배라고 혹평하던 지금까지의 태도를 버리는 듯하다. 프로테스탄트 예배당 꼭대기에도 십자가가 보인다. 일찍이 보이지 않던 이상한 현상이다.



우상은 만들지도 말고 세우지도 말고 절하지도 말라~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안증회

그리스도의 사랑을 온전히 전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을 통하여서 많은 사람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교회는 참으로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유언처럼 새언약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키고 있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외에는 존재하고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의교회를 통하여서 구원의 축복을 받으시고 영원한 천국에 나가시는 자녀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우상은 만들지도 말고, 숭배하지도 말라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우상숭배를 철저히 배격합니다. 

우상숭배하는 신앙으로는 결코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인도해 내신 후 시내산에서 반포하신 십계명 중 두 번째 계명으로 우상을 만들거나 숭배하지 말라고 명하셨습니다.



출 20:4~5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우상 숭배를 금지한 두 번째 계명은 하늘에 있는 형상, 땅에 있는 형상, 땅 아래 물속에 있는 형상 등 모든 형상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라는 말씀인데 카톨릭이나 개신교에서 자신들의 상징으로 여기는 십자가 또한 출애굽기 20:4~5에 명시한 우상입니다. 



런데 하나님께서는 왜 이러한 우상들을 만들지 말라고 하셨을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하나님은 온 우주 만물의 창조주로, 무한 광대의 우주를 말씀으로 창조하신 분이니 이토록 위대하신 하나님을 피조물인 태양이나 달, 별, 동물, 식물 등으로 비길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섬기는 일에 있어서 어떤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명하신 규례와 법도를 행하라고 당부하신 것입니다.



사 40:13∼20 “누가 여호와의 신을 지도하였으며 그의 모사가 되어 그를 가르쳤으랴 … 보라 그에게는 열방은 통의 한 방울 물 같고 저울의 적은 티끌 같으며 … 그 앞에는 모든 열방이 아무것도 아니라 그는 그들을 없는 것같이 빈 것같이 여기시느니라 그런즉 너희가 하나님을 누구와 같다 하겠으며 무슨 형상에 비기겠느냐 우상은 장인이 부어 만들었고 장색이 금으로 입혔고 또 위하여 은사슬을 만든 것이니라”



체로 우상은 다른 신을 섬기던 이교도들이 만든 것으로, 이 우상들이 하나님 백성들에게 침투해 들어와 자리잡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나님께 범죄하여 쫓겨난 죄인들은 죄로 인해 영적 눈이 가려졌기에 육안으로 보이지 아니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을 섬김에 있어서 신심(信心)이 빨리 일어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것을 잘 아는 사탄은 인간들 앞에 어떤 우상을 만들고 그 우상으로 인해 일어나는 잘못된 신심을 이용하여 하나님이 아닌 자신이 경배를 받으려 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사탄의 계략을 아시기 때문에 당신의 백성들이 사탄에게 빠져 멸망 받지 않게 하시기 위해 우상을 섬기지 말라는 사랑의 계명을 주신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에 들어갔을 때에도 가나안인들이 섬기던 바알, 아세라 등 여러 종류의 우상들을 받아들여 자신들의 신앙과 결합시킨 예가 많았습니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항상 그것이 하나님을 잘 섬기는 행위라고 합리화시키곤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우상들은 저절로 생겨난 것이 아니라 사람이 만든 형상에 불과합니다. 그 우상의 입을 만든 것도 사람이요 눈과 귀를 만든 것도 사람입니다. 그것에는 어떠한 생명력도 없고 호흡도 없습니다. 사람의 손으로 만든 우상에다 신성을 부여하고 의미를 부여하는 것 자체가 얼마나 미련하고 우둔한 행위입니까?



시 135:15∼18 “열방의 우상은 은금이요 사람의 수공물이라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그 입에는 아무 기식도 없나니 그것을 만든 자와 그것을 의지하는 자가 다 그것과 같으리로다”



십자가 역시 스스로 선 것이 아닌 ‘사람의 수공물’입니다. 사람이 세워 놓은 대로 있을 뿐입니다. 숨도 쉬지 못하고 생명력도 없습니다. 사람이 세우면 세워지고 무너뜨리면 무너지는 사물에 불과합니다. 시편 기자는 우상을 만든 자와 의지하는 자가 다 우상과 같을 것이라 했는데 우상 숭배자들이 우상처럼 생명력이 없게 될 것이라는 뜻입니다.



세상의 많은 종교들이 각각 우상을 만들어 섬기고 그 앞에 경배하고 있는데 이는 온 세상이 악한 자 안에 처해 있기 때문입니다. 사도 요한은 그의 편지에서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요일 5:19)라고 하였는데 온 세상이 우상을 숭배하는 현 세대를 볼 때, 온 세상이 악한 자 안에 처해 있음이 분명합니다.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권능을 쉬이 잊어버리고 이방 신을 섬기며 우상 숭배에 빠졌던 적이 많았던 것처럼,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 백성이라 하는 자들의 우상 숭배 행위는 존재하였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행위는 우상 숭배가 아니라 하나님을 열심히 섬기는 것이라고 합리화하였으나 성경은 이러한 우상 숭배 행위에 대해 철저하게 배격하고 있습니다. 



신 27장 15절 “장색의 손으로 조각하였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여호와께 가증하니 그것을 만들어 은밀히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하나님의 교회"에 영생과 구원, 천국의 축복이 있습니다. 


2013년 11월 8일 금요일

초막절을 지키고 있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의 명칭은 성경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성경은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세워주신 교회의 명칭이 하나님의교회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수많은 교회들은 교회를 세워놓고 그 명칭을 자신들이 마음대로 정하고있습니다.

그런 모습을 바라보더라도 그들이 얼마나 성경의 가르침을 안따르고 있는것인가를 쉽게 알아볼수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초막절을 대성회로 지키다!!!]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께서 성령을  부어주신 

초막절 절기를 

성경의 가르침대로 지키고 있습니다 

초막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추수감사절이 성경에 있다고?  추수감사절이 성경의 칠칠절(초막절)이다???

추수감사절이 1789년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에 의해 처음 정해져 국경일로 선포됐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개신교회들은 자신들이 지키는 추수감사절과 하나님과의 어떤 연관성을 만들기 위해 억지 주장을 한다.


 들은 칠칠절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첫 수확의 소산을 감사함으로 드렸기 때문에 칠칠절이 곧 추수감사절이라고 주장한다. 이런 논리대로라면 곡물의 첫 이삭 한 단을 하나님께 드렸던 초실절도 추수감사절이 되어야 한다. 그런데 왜 초실절은 추수감사절이라고 주장하지 않는가.




구약의 절기인 칠칠절은 초실절 후 칠 안식일 다음 날 50일째 되는 날이다. 계절상 봄에 해당한다. 그런데 추수감사절은 11월 셋째 주 늦가을에 지켜지지 않는가. 

추수감사절이 칠칠절이라고 한다면 성경에 기록된 날짜에 지켜야 한다.




레위기 23:15~16 안식일 이튿날 곧 너희가 요제로 단을 가져온 날부터 세어서 칠 안식일의 수효를 채우고 제 칠 안식일 이튿날까지 합 오십일을 계수하여 새 소제를 여호와께 드리되




그러나 어처구니 없게도 칠칠절을 지킨다(?)고 주장하는 자들이 안식일과 초실절은 지키지 않는다. 안식일과 초실절, 더 나아가 하나님의 절기의 기준이 되는 유월절을 성경에 기록된 날짜에 지키지 않는다면 절대로 칠칠절이 언제인지 알 수 없다. 그런데 어떻게 추수감사절이 칠칠절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가.




또 다른 일부 교단에서는 ‘구약의 절기인 초막절이 추수감사절’이라고 주장한다. 초막(장막)을 지어 거하면서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감사절이기 때문이란다. 위의 주장과 별반 다를 것이 없는 주장이다. 초막절은 성력 7월 15일로, 양력으로 9~10월에 해당한다. 역시나 추수감사절이 될 수 없다.


 그들은 왜 이제 와서 구약의 절기를 추수감사절과 연관 지으려고 애쓰는 것일까. 구약의 모든 절기는 폐지되었으며 구약의 절기를 지키면 저주를 받는다고 주장하지 않았던가. 그런데 이제 와 추수감사절이 구약의 율법에 근거하기 때문에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니, 온전한 정신으로 말하는지조차 의심스럽다.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고 하나님과 연관 짓고 싶다면, 사람의 계명을 하나님의 절기로 둔갑시킬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절기가 무엇이 있는지 차근차근 살펴보길 바란다

 ♣  추수감사절의 유래  ♣

 1620년 9월 16일 영국, 윌리엄 브래드퍼드를 비롯한 102명의 청교도들이 박해를 피해 포도주 운반선 메이플라워호에 몸을

     싣고 플리머스항을 떠났다. 오랜 항해와 우여곡절 끝에 12월, 신대륙 북아메리카의 어느 한 연안에 닻을 내렸다. 그들은 

     그곳을 플리머스라고 이름 붙였다. 그해 겨울, 그들 중 반 이상이 추위와 괴혈병으로 죽었다. 살아남은 사람들은 인디언들

     의 도움으로 농사법을 익히며 정착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듬해 가을, 곡식을 추수했다. 그들의 지도자 윌리엄 브래드퍼드

     는 농부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추수에 대한 감사의 축제를 3일 동안 열도록 했다. 정착을 도와준 인디언들을 초대해 추수한 

     곡식을 나누어 먹었다. 이날 누군가가 칠면조를 사냥해 와 칠면조 고기를 먹기도 했다.    




    이후 1789년,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은 추수감사절을 11월 26일로 정하고 국경일로 선포했다. 3대 대통령 제퍼슨

    은 영국의 관습이라며 추수감사절을 폐지했다. 그러다 1864년 에이브러햄 링컨은 11월 넷째 주간을 추수감사주간으로 정

    했고, 1941년에 이르러 미국 의회는 지금의 11월 넷째 주 목요일을 추수감사절로 결정했다. 그렇게 미국인들은 해마다 11

    월 넷째 주 목요일이 되면 칠면조 고기와 옥수수빵, 호박파이 등을 먹으며 추수감사절을 기념하고 있다.   




    이 풍습은 여러 나라에 전해져 캐나다는 10월 둘째 주 월요일에, 영국은 8월 1일에, 우리나라의 많은 교회에서는 11월 셋째 

    주 일요일에 추수감사절을 지키고 있다. 그리고 일부 교회들은 추석을 추수감사절로 지키기도 한다. 이렇듯 추수감사절은 

    단순히 미국의 풍습을 따른 것으로 성경상의 절기가 아니다. 하나님의 계명이 아니라는 얘기다. 그런데 많은 교회들은 왜 

    굳이 사람이 만들어낸 추수감사절을 지키는 것일까?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또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은 잘 저버리는도다

(마가복음 7:6~9)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나니......저희는 멸망케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지은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를 삼으니 저희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저희 멸망은 자지 아니하느니라 (벧후 2:1~3)



         초막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