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8일 금요일

초막절을 지키고 있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의 명칭은 성경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성경은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세워주신 교회의 명칭이 하나님의교회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수많은 교회들은 교회를 세워놓고 그 명칭을 자신들이 마음대로 정하고있습니다.

그런 모습을 바라보더라도 그들이 얼마나 성경의 가르침을 안따르고 있는것인가를 쉽게 알아볼수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초막절을 대성회로 지키다!!!]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께서 성령을  부어주신 

초막절 절기를 

성경의 가르침대로 지키고 있습니다 

초막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추수감사절이 성경에 있다고?  추수감사절이 성경의 칠칠절(초막절)이다???

추수감사절이 1789년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에 의해 처음 정해져 국경일로 선포됐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개신교회들은 자신들이 지키는 추수감사절과 하나님과의 어떤 연관성을 만들기 위해 억지 주장을 한다.


 들은 칠칠절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첫 수확의 소산을 감사함으로 드렸기 때문에 칠칠절이 곧 추수감사절이라고 주장한다. 이런 논리대로라면 곡물의 첫 이삭 한 단을 하나님께 드렸던 초실절도 추수감사절이 되어야 한다. 그런데 왜 초실절은 추수감사절이라고 주장하지 않는가.




구약의 절기인 칠칠절은 초실절 후 칠 안식일 다음 날 50일째 되는 날이다. 계절상 봄에 해당한다. 그런데 추수감사절은 11월 셋째 주 늦가을에 지켜지지 않는가. 

추수감사절이 칠칠절이라고 한다면 성경에 기록된 날짜에 지켜야 한다.




레위기 23:15~16 안식일 이튿날 곧 너희가 요제로 단을 가져온 날부터 세어서 칠 안식일의 수효를 채우고 제 칠 안식일 이튿날까지 합 오십일을 계수하여 새 소제를 여호와께 드리되




그러나 어처구니 없게도 칠칠절을 지킨다(?)고 주장하는 자들이 안식일과 초실절은 지키지 않는다. 안식일과 초실절, 더 나아가 하나님의 절기의 기준이 되는 유월절을 성경에 기록된 날짜에 지키지 않는다면 절대로 칠칠절이 언제인지 알 수 없다. 그런데 어떻게 추수감사절이 칠칠절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가.




또 다른 일부 교단에서는 ‘구약의 절기인 초막절이 추수감사절’이라고 주장한다. 초막(장막)을 지어 거하면서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감사절이기 때문이란다. 위의 주장과 별반 다를 것이 없는 주장이다. 초막절은 성력 7월 15일로, 양력으로 9~10월에 해당한다. 역시나 추수감사절이 될 수 없다.


 그들은 왜 이제 와서 구약의 절기를 추수감사절과 연관 지으려고 애쓰는 것일까. 구약의 모든 절기는 폐지되었으며 구약의 절기를 지키면 저주를 받는다고 주장하지 않았던가. 그런데 이제 와 추수감사절이 구약의 율법에 근거하기 때문에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니, 온전한 정신으로 말하는지조차 의심스럽다.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고 하나님과 연관 짓고 싶다면, 사람의 계명을 하나님의 절기로 둔갑시킬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절기가 무엇이 있는지 차근차근 살펴보길 바란다

 ♣  추수감사절의 유래  ♣

 1620년 9월 16일 영국, 윌리엄 브래드퍼드를 비롯한 102명의 청교도들이 박해를 피해 포도주 운반선 메이플라워호에 몸을

     싣고 플리머스항을 떠났다. 오랜 항해와 우여곡절 끝에 12월, 신대륙 북아메리카의 어느 한 연안에 닻을 내렸다. 그들은 

     그곳을 플리머스라고 이름 붙였다. 그해 겨울, 그들 중 반 이상이 추위와 괴혈병으로 죽었다. 살아남은 사람들은 인디언들

     의 도움으로 농사법을 익히며 정착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듬해 가을, 곡식을 추수했다. 그들의 지도자 윌리엄 브래드퍼드

     는 농부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추수에 대한 감사의 축제를 3일 동안 열도록 했다. 정착을 도와준 인디언들을 초대해 추수한 

     곡식을 나누어 먹었다. 이날 누군가가 칠면조를 사냥해 와 칠면조 고기를 먹기도 했다.    




    이후 1789년,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은 추수감사절을 11월 26일로 정하고 국경일로 선포했다. 3대 대통령 제퍼슨

    은 영국의 관습이라며 추수감사절을 폐지했다. 그러다 1864년 에이브러햄 링컨은 11월 넷째 주간을 추수감사주간으로 정

    했고, 1941년에 이르러 미국 의회는 지금의 11월 넷째 주 목요일을 추수감사절로 결정했다. 그렇게 미국인들은 해마다 11

    월 넷째 주 목요일이 되면 칠면조 고기와 옥수수빵, 호박파이 등을 먹으며 추수감사절을 기념하고 있다.   




    이 풍습은 여러 나라에 전해져 캐나다는 10월 둘째 주 월요일에, 영국은 8월 1일에, 우리나라의 많은 교회에서는 11월 셋째 

    주 일요일에 추수감사절을 지키고 있다. 그리고 일부 교회들은 추석을 추수감사절로 지키기도 한다. 이렇듯 추수감사절은 

    단순히 미국의 풍습을 따른 것으로 성경상의 절기가 아니다. 하나님의 계명이 아니라는 얘기다. 그런데 많은 교회들은 왜 

    굳이 사람이 만들어낸 추수감사절을 지키는 것일까?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또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은 잘 저버리는도다

(마가복음 7:6~9)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나니......저희는 멸망케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지은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를 삼으니 저희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저희 멸망은 자지 아니하느니라 (벧후 2:1~3)



         초막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댓글 1개:

  1. 사람의 계명인 추수감사절은 꼬박꼬박 챙겨서 지키면서 하나님의 계명인 초막절 지킨다고 하면 율법주의니, 모세율법이니 저주받는다느니 비방과 지적을 합니다....목숨걸고 지켜야 할 하나님의 계명은 버려버리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결과를 맞을까요??? 당연히 답은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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