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18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 어머니하나님 품으로 날아온 제 60차 해외 방문단 %

하나님의교회는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활을 감당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사랑은 말 그대로 사랑 그 자체였습니다.

이러한 사랑을 깨달은 하나님의교회의 모든 성도들은 그러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온세계에 전하는 역활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 제 60차 해외성도 방문단

보았다, 바다처럼 깊은 진리와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



 무더위가 막 가신 가을의 길목, 때를 알리며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처럼 반가운 이들이 하나님의교회 새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 품에 나아왔다.


8월 25일, 네팔을 중심으로 세계 14개국 62개 교회에서 약 140명의 하나님의교회 제 60차 해외성도 방문단이 입국했다.



예언에 맞춰 구름같이, 비둘기같이 날아온 이들을 따뜻이 맞아주신 어머니하나님께서는 " 먼 나라에서 어렵게 방문한만큼 진리 말씀을 열심히 배우고 돌아가서 모두가 생명의 양식을 부지런히 나눠주는 큰 선지자가 되라 "고 축복해주셨다.


하나님의교회 제 60차 방문다는 대다수가 20 ~ 40대의 청장년층으로 , 해외에서 복음에 헌신하고 있는 앞선 복음 일꾼들 위주로 구성 되었다.



방한 일정은 하나님의교회 동백연수원에서 연일 진행된 성경 세미나를 중심으로 문화체험 시간이 더해졌다.


하나님의교회 방문단 성도들은 성경 세미나를 통해 말쓰의 검을 연마하기에 힘쓰는 한편, 하나님의교회 역사관 인천낙섬하나님의교회, 서울관악하나님의교회, 서울동대문하나님의교회 등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발자취를 더듬으며 영적인 깨달음을 더해갔다.



일행은 엘로힘연수원과 옥천고앰컴연수원을 방문하여 한국의 아름다운 정취를 만끽했따.



귀국 전날 밤, 하나님의교회 방문단 문화행사 시간에는 해회 성도들이 엘로힘하나님께 한국어와 현지어로 찬양을 올리고, 이에 화답하듯 한국 성도들이 실내악 연주와 중창으로 해외 성도들을 위로했다.



히말라야 산맥에 위치한 고산국 네팔의 성도들에게는 인천 연안부두, 왕산해수욕장에 잠시 들러 바다를 감상하는 특별한 시간이 주어지기도 했다.


바다처럼 넓고 깊은 성경의 진리와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한국에서 체험한 성도들은 많은 이들을 엘로힘하나님께 인도하는 " 사람을 낚는 어부(마4:19) "가 되길 바라며 귀국길에 올랐다.



출처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www. watv.org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어머니하나님 품으로 날아온 제 60차 해외성도

많은 이들이 하나님의교회 세게복음선교협회의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


메마른 광야에 샘의 근원이 되어 주시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어머니하나님의 사랑...

 진정 값없이 생명수를 주시는 어머니하나님께 비둘기 같이 날아오는 해외성도들...

 그들이 바라고 원했던 사랑의 근원 생명수의 근원이신 어머니하나님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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