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26일 수요일
예수님의 새이름이 내가 받을 새이름??(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신 안상홍님은 성경에 예언으로 기록되어진 예수님의 새이름으로 임하셨습니다.
사도요한은 계시 속에 예수님의 새이름이 등장할 것을 보았고, 그것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예언이 오늘날 이 시대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신 안상홍님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런데 재림그리스도를 부정하며 안상홍님을 부정하는 자들의 거짓 주장을 보시면,
요한계시록 2장 17절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여기서의 새 이름은 구원얻을 자들이 하늘나라에서 받게 될 새로운 이름이다.
그러므로 새이름이 안상홍(님)이라는 하나님의교회의 주장은 잘못된 것이다.
저들의 주장은...
마치 천주교에서 세례명을 주듯, 하늘 나라에서 하나님께서 새로운 이름을 주신다는 주장입니다.
하늘나라에서 불리울 나의 새이름...
그런데 성경의 내용을 보시면, 받는 자 만이 알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하늘나라에서 불리울 나의 이름이 나만 안다면... 과연 누가 나를 불러줄까요??
하늘나라에 가서 통성명을 해야하는 건가요??
저들의 좀 더 자세한 주장은...
'돌 위의 새이름'이라 하였기에, 여기서의 '돌'도 실제 돌로써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늘나라에 가면 새이름이 기록되어진 돌을 준다는 황당한 주장이지요~
그럼, <벧전 2/4, 사28/16> 예수님께서 실제 돌이란 말입니까??
정말 말도안되는 주장...
그런데 저 말에 넘어가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그저 안타까울뿐입니다.
벧전 2/4, 사 28/16 보시면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산 돌로써 임하셨습니다.
받는 이에게는 보배로써 받지 않는 이들에겐 걸리는 돌, 거치는 반석으로 말입니다.
그리고 그 예수님의 새이름이 등장함을 사도 요한은 예언한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요한계시록에 기록되어진 예수님의 새이름을 영접한 유일한 교회입니다.
예수님의 새이름으로 임하신 안상홍님을 하나님의교회에서 자세히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보혜사는 영이므로 육체로 오실수 없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보혜사는 영이므로 육체로 오실수 없다??
[하나님의 교회]
요 14:16의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
라고 하신 말씀을 인용하여"성경에서 보혜사를 육의 반대 개념인 영이라고 하였으므로
보혜사는 육체를 가진 인간이 될수 없다"고 주장합니다.
이들의 주장이 거짓임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 하나님도 '영'이라고 하였으므로 절대로 육체를 가진 인간이 될 수 없는가?
성경에서 보혜사를 '영'이라고 하였기 때문에 보혜사는 육체를 가진 인간이 될수 없다면,
성경에서 하나님도 영이라고 하였으므로 하나님도 육체를 가진 인간이 될수 없어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영이신 하나님께서 얼마든지 육체를 가진 인간의 모습으로 오실수 있음이 증거되어 있습니다.
여호와와 두 천사가 세 사람의 모습으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서 발을 씻고 아브라함이 진실한 음식을 드심(창18:1)
♥ 천사도 영이라고 하였으므로 절대로 육체를 가진 인간이 될수 없는가?
위에 언급한 성격에서 하나님과 함께 육체를 가진 인간의 모습으로 아브라함에게 나타났던
천사들도 성경에서는 영이라고 하였습니다.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히1:14)
♥ 예수님도 영이라고 하였으므로 절대로 육체를 가진 인간이 될 수 없는가?
성경이 증거하는 그리스도이신 예수님도 성경에서는 영이라고 하였지만
육신을 입고 인생의 모습으로 나타나신 분입니다.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고후3:17)
성부 하나님과 성자 하나님께서 근본은 영이시지만 얼마든지 육체를 가진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나실 수 있듯이,
성령 하나님께서도 근본은 영이시지만 얼마든지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이 땅에
육체를 가진 인간의 모습으로 오실 수 있습니다.
2014년 3월 24일 월요일
예수님외에 구원자가 없다??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예수님외에 구원자가 없다?? "
하나님의 교회는 예수님의 새 이름으로 등장하신 안상홍님을 믿습니다.
우리 하나님의 교회에서 안상홍님을 믿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경에 증거되어 있는 구원자의 이름은 오직 "예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초대교회 당시 사도 요한이 기록한 요한계시록에 보면 명백히 재림그리스도는 "예수"라는 이름이 아닌 " 새 이름 "을 가지고 올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새 이름"을 가지고 등장하실 재림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을 "안상홍"님이 이루셨기 때문에
"안상홍"님을 성령시대의 구원자로 믿으며 그 이름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안상홍"님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구원을 주시는 것이 생소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대다수 기독교하면 '여호와', '예수'라는 이름은 들어 봤어도 한국식 이름이라니 혼란스러우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구원의 침례를 주고 전도를 하고 기도를 하고 찬양을 드릴까요?
행 4:12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예수"라는 이름외에 구원을 얻을 만한 이름이 없다는 것, 그러나 중요한 것은 단 한구절을 보고 오직"예수"를 부르는 어떤 사람들처럼 무조건 예수님외는 구원자의 이름이없다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하나님께서 "예수"라는 이름으로 구원의 역사를 펼치신 시대가 언제인지를 깨닫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과연 하나님께서 구약시대에도(3500년전) "예수"라는 이름으로 구원을 주셨을까요?
사 43:11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분명 구약시대에는 "여호와"라는 이름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고 하셨으니... 하나님께서는 시대를 두시고 구원자의 이름을 달리하시고 계심을 깨달으실 수가 있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하나님은 한분이시니까 하나님의 이름도 하나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마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 으로 세례를 주고"
위의 말씀처럼 구원의 표인 침례는 그 시대의 구원자의 이름으로 받게 되어 있습니다.
아버지의 이름은 여호와, 아들의 이름은 예수, 성령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는 아버지의 이름으로 구원을 펼치실 때가 있고, 아들의 이름으로 구원을 펼치실 때가 있고, 성령의 이름으로 구원을 펼치실 때가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마태복음에 분명히 "성령의 이름"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으니 "성령의 이름"을 모른다면 구원의 표인 침례도 올바로 받지 못 하겠지요. 그러나 대다수 교회에서는 "성령의 이름"에 대해 언급하지 않습니다.
모두들 이시대가 "성령시대"라고 외치면서 "성령의 이름"을 모르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성령의 이름"을 모른다는 것은 하나님의 구원의 축복을 받을 수 없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이미 지나간 역사를 통해서 우리는 깨달을 수가 있습니다.
성자시대를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2천년전에 "예수"라는 이름으로 구원을 펼치셨지만 예언을 믿지 못한 이스라엘백성들과 당시 기득권자라 할 수 있는 유대교 지도자들은 "여호와"라는 이름을 고집하다가 멸망당했습니다. 지금 우리가 알아야 할 구원자의 이름 즉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 "예수"가 아니라 바로 "성령의 이름"입니다.
그렇다면 "성령의 이름"은 누가 가져 오시는 것일까요??
계4: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 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계4:11 "내가 속히 임하리니..."
위의 말씀에서 "나의 새 이름"에 "나"는 예수님을 가르킵니다. 즉 예수님께서 새 이름으로 오시겠다는 말씀입니다.
또한 속히 임하시는 예수님 다시말해서 재림예수님께서는 "예수"라는 이름이 아닌 새로운 이름을 가지고 임하시겠다라고 하셨으니 결론적으로 이 시대에 재림그리스도께서는 성령의 이름 (새 이름)을 가지고 오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재림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은 곳에서는 "성령의 이름"을 부를 수도 깨달을 수도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예언대로 동방땅끝 나라 대한민국에,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셔서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신 안상홍님을 재림그리스도로 믿고 있습니다. 성령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새 이름, 안상홍님을 영접해야만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성경에 안상홍님의 이름이 없어서 믿지 못하겠다?!...[하나님의교회]
성경에 안상홍님의 이름이 없어서 믿지 못하겠다?!...
하나님의 교회 (안증회)는 성경의 모든 예언을 이루신 안상홍님을 구원자로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상홍님을 믿지 못하고 부인하는 자들이 말하기를...
"성경에서 안상홍이라는 이름을 찾아주면 믿겠다" 라며 성경에 이름이 없으니 믿을 수 없다고 말합니다.
이들의 주장이 거짓된 억지 주장임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먼저 2천년 전 예수님 오셨을 때의 상황을 살펴 보겠습니다.
예수님 오셨을 때는 신약성경은 없었습니다. 당시 유대인들이 보았던 성경은 구약성경이었습니다.
그러나 구약성경에는 메시야 (그리스도)가 오실 것에 대한 수많은 기록들이 있었습니다.
유대인들은 그 예언을 믿고 언젠가 메시야가 오셔서 자신들을 구원해 주실 것이라고 간절히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예언따라 오신 그리스도,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하고 십자가에 못을 박고 말았습니다.
이 때 유대인 대제사장들은 어떠한 행동을 했습니까?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 일에 가장 앞장을 섰고 그 후에도
예수님의 이름이 전파하지 못하도록 앞장서서 방해하였습니다.
[행 4:17] 『이것이 민간에 더 퍼지지 못하게 저희를 위협하여
이 후에는 이 이름(예수)으로 아무 사람에게도 말하지 말게 하자 하고』
[행 5:28] 『가로되 우리가 이 이름(예수)으로 사람을 가르치지 말라고 엄금하였으되
너희가 너희 교를 예루살렘에 가득하게 하니 이 사람의 피를 우리에게로 돌리고자 함이로다』
이들이 반대한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구약 수 천년동안 여호와 하나님을 믿어왔습니다.
구약성경에는 “여호와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사 43:11)”라고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여호와 외에 그 어떤 이름도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예수가 구원자라면 구약성경에 나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창세기로부터 말라기까지 천 번, 만 번을 읽어보아도 여호와 외에는 보이지를 않았습니다.
구약성경에는 동명이인의 이름은 있어도 오실 메시야가 예수라는 이름을 가지고 올것이라는 기록은 없습니다.
볼 수 있는 기록은 예언 속에 등장하는 메시야의 증거들뿐이었습니다.
새 언약을 세운다(렘 31:31-).
다윗의 이름으로 와서 영원한 언약을 세운다(사 55:3).
이름이 무엇이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누가 새 언약을 세웠고 영원한 언약을 가지고 오셨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이러한 예언을 이루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구원자이신 것입니다.
결코 구약성경에 이름이 있어서가 아닙니다.
지금 이 시대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예수님께서 오셨다 가신 이후에 기록된 성경이 신약성서입니다.
이 신약성경에는 예수님의 이름은 있어도 재림 예수님의 이름은 없습니다.
진리를 훼방 하는 자들은 신약성경에 안상홍님 이름이 없기 때문에 재림 그리스도가 아니라 하는데
이들 스스로가 성경에 무지함을 드러낸 것입니다.
구약성서에 예수란 이름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메시야의 증거만 예언이 되어있습니다. 오실 시기, 오실 장소, 오셔서 할일, 복음의 시기 등…
재림을 증거하고 예언한 책이 신.구약성경입니다.
역시 신.구약성경에는 오실 시기, 오실 장소, 오셔서 할일, 복음의 시기 등… 의 예언이 나와 있습니다.
이름이 아닌, 이러한 예언을 이루신 분이 누구인지 살펴야 하는 것입니다.
이 모든 예언을 이루신 분이 안상홍님이십니다. 구약성경에 예수님의 이름이 없지만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님께서 모든 예언을 이루신 하나님이심을 의심없이 믿고 있습니다.
안상홍님의 이름을 성경에서 찾아내야 믿겠다라면 먼저
구약성경에서 예수란 이름부터 찾아내야 합니다!
다윗의 위는 다윗의 재위기간과 무관하다는 거짓주장(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에서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증거하는 예언의 말씀 중 하나인 다윗의 위.
사실 제 개인적으로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상홍님에 대해 공부하면서 너무나 정확한 하나님의 말씀에
두번째로 놀랐었던 말씀입니다.
ㅎ 안상홍님을 증거하는 예언의 말씀 중 가장 첫번째로 놀랐었던 말씀은 무화과나무 비유의 말씀이구요~
그런데, 저는 너무나 정확해서 놀랐었던 다윗의 위에 관한 말씀에...
하나님의교회를 반대하고, 안상홍님을 비방하는 자들이 다음과 같은 거짓 주장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다윗을 이어 왕이 된 유다의 왕들 즉 솔로몬이나 르호보암처럼
예수님도 다윗의 후손으로 오셔서 왕이 되셨기 때문에 이사야 9장의 '다윗의 위'에 대한 예언이 다 이루어졌다.>
다윗의 위가 재위기간이 아닌,
예수님께서 단지 다윗의 후손으로 오셨기에 예언을 모두 이룬 것이라는 말인데,
하나님의교회의 모든 것을 거짓으로, 정말 어거지 같은 말로써 비방하는 자들처럼 저도 한번 해보자면...
그럼, 솔로몬도 다윗의 위로 온 것이고, 르호보암도 다윗의 위로 온 것이고, 유다 왕들이 모두 다윗의 위에 앉아서 온 것인가요?
예수님께서 30세의 침례를 받으심은...
다윗의 재위기간이 시작된 30세를 이루시기 위함이셨습니다.(삼하5:4,눅3:23)
다윗의 위에 앉아 오시겠다는 예언의 말씀은 다윗왕의 행적을 이루신다는 예언의 말씀이지,
단지 다윗의 자손으로 오시겠다는 말씀이 아닌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정확히 다윗이라는 인물을 지목하셨고, 그 다윗의 위에 따라 오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다윗의 행적을 통해 그리스도를 알 수 있다는 것 아닌가요??
이것이 억지로 해석한 것입니까??
하나님께서 '다윗의 위에 앉아서'라 하였는데, 그것이 단지 다윗의 후손으로 이루어진다는 말이 억지로 해석하는 것 아닙니까?
참고적으로 예수님께서 다윗의 후손으로 오시겠다는 예언은 따로 있습니다.
이사야 11장 1절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이사야 11장 10절 그 날에 이새의 뿌리에서 한 싹이 나서 만민의 기호로 설 것이요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성경의 증거로 알리신 다윗의 위를 통해
그 예언을 이루신 안상홍님을 재림그리스도로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외치는 성경의 말씀에 귀 기울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육체로도 계십니다~ [하나님의 교회] |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은 육체로도 계십니다~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하여 성경은 어떻게 가르치고 있는지 성경으로 짝을 찾아 보겠습니다.
계 1장 8절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그리고 예수님에 대해서도 기록되어 있기를~
계 22장 13절, 16절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1장 8절에는 하나님이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었고, 22장 12-13절, 16절을 연결해서 보면 예수님께서도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무소 불능하시고 무소 부재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좌정하신 범위는 온 우주 전체에 충만하시어 온 우주 전체라도 좁아서 용납하기 곤란하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왕상 8장 27절 『하나님이 참으로 땅에 거하시리이까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지 못하겠거든 하물며 내가 건축한 이 전이오리이까』
렘 23장 24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기를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
그러므로 하나님의 눈에는 가리운 곳이 없고 아무리 은밀한 곳에 숨겨도 하나님의 앞에는 완전히 드러나 있으며 온 우주 전체가 하나님의 손바닥 안에서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전능하시며 지극히 작은 것까지라도 감찰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특별히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은 영으로만 계시는 것이 아니라 육체로도 계시며 때로는 길 가는 행인으로도 나타나셨습니다.
창 18장 1-4절 『여호와께서 마므레 상수리 수풀 근처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오정 즈음에 그가 장막 문에 앉았다가 눈을 들어본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섰는지라 그가 그들을 보자 곧 장막 문에서 달려나가 영접하며 몸을 땅에 굽혀 가로되 내 주여 내가 주께 은혜를 입었사오면 원컨대 종을 떠나 지나가지 마옵시고 물을 조금 가져오게 하사 당신들의 발을 씻으시고 나무 아래서 쉬소서』
이 시대 성경의 예언따라 육체로 임하신 전능하신 하나님, 안상홍님~
안상홍님 영접하셔서 구원의 축복 받으시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 ^
2014년 3월 23일 일요일
영광중에 오시는 그리스도 안상홍님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예언대로 구름타고 육체로 임하신 안상홍님을
재림그리스도로 믿고 그 가르침을 따르기에 힘쓰고 있습니다.
안상홍님을 부인하는 자들은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마24:30)"는 말씀을 인용하여 "예수님의 재림의 모습은 음성적이지 않다." 성경은 "영광 가운데"라고 말하고 있다. 큰 능력과 권능이 따른다고 했다. 재림 예수님은 암행으로 살짝 재림하시는 분이 아니다"라고 주장한다.
이 주장이 왜 거짓일까??
♤ 영광중에 나타나셔야 할 예수님도 사람으로 태어나셨으므로 그리스도가 아닌가?
저들의 주장대로라면 재림 예수님뿐만 아니라 초림 예수님까지도 부정할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성경은 초림 예수님께서도 영광중에 나타나실 것이라고 예언하였기 때문이다.
사40장3~11절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너희 하나님을 보라 하라 보라 주 여호와께서 장차 강한 자로 임하실 것이요 친히 그 팔로 다스리실 것이라
이 예언을 저들처럼 해석한다면 여호와께서 눈에 보이는 영광중에 나타나셔야한다.
그러나 실제 이 예언은 비천한 마굿간에서 사람으로 태어나신 예수님으로 성취되었다(마3:1~17, 눅2:4~7).
사람의 눈에 조금도 영광스러울 것이 없는 모습으로 나타나셨던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예수님께서 그리스도가 아니신가?
♤ 그리스도의 영광을 본다고 하여 모두가 알아볼 수 있는가?
초림 때나 재림 때나 구름타고 오시는 그리스도는 영광중에 오신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날지라도 그 영광을 바로 알아 볼 수 있는 사람은 오직 그리스도를 영접한 자들뿐이다(요1:14). 그리스도를 배척하는 자들에게는 그 영광이 가려지는 것이다(고후4:3~6).
그러므로 "구름타고 오실 때 영광 중에 오신다 하였기 때문에 사람들이 모르게 육체로 오시는 것이 아니다"라는 주장은 그리스도의 영광을 깨닫지 못하여 멸망 당할 자들임을 자인하는 거짓 주장이다.
재림그리스도로 믿고 그 가르침을 따르기에 힘쓰고 있습니다.
안상홍님을 부인하는 자들은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마24:30)"는 말씀을 인용하여 "예수님의 재림의 모습은 음성적이지 않다." 성경은 "영광 가운데"라고 말하고 있다. 큰 능력과 권능이 따른다고 했다. 재림 예수님은 암행으로 살짝 재림하시는 분이 아니다"라고 주장한다.
이 주장이 왜 거짓일까??
♤ 영광중에 나타나셔야 할 예수님도 사람으로 태어나셨으므로 그리스도가 아닌가?
저들의 주장대로라면 재림 예수님뿐만 아니라 초림 예수님까지도 부정할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성경은 초림 예수님께서도 영광중에 나타나실 것이라고 예언하였기 때문이다.
사40장3~11절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너희 하나님을 보라 하라 보라 주 여호와께서 장차 강한 자로 임하실 것이요 친히 그 팔로 다스리실 것이라
이 예언을 저들처럼 해석한다면 여호와께서 눈에 보이는 영광중에 나타나셔야한다.
그러나 실제 이 예언은 비천한 마굿간에서 사람으로 태어나신 예수님으로 성취되었다(마3:1~17, 눅2:4~7).
사람의 눈에 조금도 영광스러울 것이 없는 모습으로 나타나셨던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예수님께서 그리스도가 아니신가?
♤ 그리스도의 영광을 본다고 하여 모두가 알아볼 수 있는가?
초림 때나 재림 때나 구름타고 오시는 그리스도는 영광중에 오신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날지라도 그 영광을 바로 알아 볼 수 있는 사람은 오직 그리스도를 영접한 자들뿐이다(요1:14). 그리스도를 배척하는 자들에게는 그 영광이 가려지는 것이다(고후4:3~6).
그러므로 "구름타고 오실 때 영광 중에 오신다 하였기 때문에 사람들이 모르게 육체로 오시는 것이 아니다"라는 주장은 그리스도의 영광을 깨닫지 못하여 멸망 당할 자들임을 자인하는 거짓 주장이다.
사람을 믿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그리스도>하나님의교회 안증회
하나님의교회를 잘 모르시는 분들은...
하나님의교회를 이야기하면, "아~ 그 사람믿는 교회"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종종계십니다.
맞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사람을 믿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이시지만, 사람되어 이 땅 가운데 임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는 곳입니다.
사람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는 오늘날 하나님의교회 뿐만 아닙니다.
다음은 패스티브의 글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어떻게 사람을 하나님으로 믿을 수 있습니까”라는 질문을 받을 때가 있다.
이런 사람들을 보면 답답해진다. 예수님을 사랑하고 믿고 따른다는 사람들이 기독교에 대한 개념조차 모르니 말이다.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을 믿는 것이 기독교의 중심사상이다.
구약시대 하나님께서는 주로 영으로 존재하시면서 여호와라는 이름으로 구원을 베푸셨다.
그러나 2천 년 전에는 예수라는 이름을 가지고 우리와 똑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구원의 역사를 펼치셨다.
하나님은 전능하시기 때문에 언제든 영으로든 육으로든 계실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전능하시다고 말하면서도 실상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부인한다.
이런 자들은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못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디모데전서 2:5)
사도 바울은 분명 예수님을 ‘사람’이신 그리스도라고 증거했다.
하나님께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이 땅에 육체로 오셨다는 얘기다.
또한 예수님께서도 당신이 하나님이심을 친히 말씀하셨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려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요한복음 10:30~33)
유대인들은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자부하던 사람들이었다.
그럼에도 유대인들은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을 향해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한다”며 돌로 치려 했다.
그들 보기에 예수님은 신흥종교의 교주 정도로밖에 보지 않았던 것이다.
그렇게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에 의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다.
하나님은 절대 사람이 될 수 없다고 단정해버린 결과였다.
자신들과 다를 게 없어 보이는, 어쩌면 자신들보다 더 보잘것없어 보이는 예수님이 설마 하나님이실까 하는 한 치의 의심이라도 품어보았더라면 어땠을까. 역사는 반복된다고 했던가.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대로 육체로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이 시대 구원자로 믿는다.
신성하신 하나님께서 자녀들을 구원코자 구더기 인생의 모습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이 땅에 사람 되어 오신 것이다(욥기 25:6, 히브리서 9:28). 이 감사한 마음을, 죄스러운 심정을 사도 베드로와 바울과 제자들은 알 것이다. 초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알 것이다.
하지만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을 부인하는 자들은 알지 못한다.
그들은 오히려 ‘사람을 믿는다’고 돌을 던지고 있다.
2천 년 전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못하고 성경의 예언을 미처 깨닫지 못한 유대인들이 그랬던 것처럼.
사람되신 그리스도 예수님을 전파했던 사도들과 초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오늘날 하나님의교회 역시 사람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전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모르고, 예언을 모르는 자들은 믿지 못하겠지만,
성경과 예언을 겸손한 마음으로 살핀다면 분명 사람되어 임하신 안상홍님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를 이야기하면, "아~ 그 사람믿는 교회"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종종계십니다.
맞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사람을 믿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이시지만, 사람되어 이 땅 가운데 임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는 곳입니다.
사람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는 오늘날 하나님의교회 뿐만 아닙니다.
다음은 패스티브의 글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어떻게 사람을 하나님으로 믿을 수 있습니까”라는 질문을 받을 때가 있다.
이런 사람들을 보면 답답해진다. 예수님을 사랑하고 믿고 따른다는 사람들이 기독교에 대한 개념조차 모르니 말이다.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을 믿는 것이 기독교의 중심사상이다.
구약시대 하나님께서는 주로 영으로 존재하시면서 여호와라는 이름으로 구원을 베푸셨다.
그러나 2천 년 전에는 예수라는 이름을 가지고 우리와 똑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구원의 역사를 펼치셨다.
하나님은 전능하시기 때문에 언제든 영으로든 육으로든 계실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전능하시다고 말하면서도 실상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부인한다.
이런 자들은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못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디모데전서 2:5)
사도 바울은 분명 예수님을 ‘사람’이신 그리스도라고 증거했다.
하나님께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이 땅에 육체로 오셨다는 얘기다.
또한 예수님께서도 당신이 하나님이심을 친히 말씀하셨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려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요한복음 10:30~33)
유대인들은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자부하던 사람들이었다.
그럼에도 유대인들은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을 향해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한다”며 돌로 치려 했다.
그들 보기에 예수님은 신흥종교의 교주 정도로밖에 보지 않았던 것이다.
그렇게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에 의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다.
하나님은 절대 사람이 될 수 없다고 단정해버린 결과였다.
자신들과 다를 게 없어 보이는, 어쩌면 자신들보다 더 보잘것없어 보이는 예수님이 설마 하나님이실까 하는 한 치의 의심이라도 품어보았더라면 어땠을까. 역사는 반복된다고 했던가.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대로 육체로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이 시대 구원자로 믿는다.
신성하신 하나님께서 자녀들을 구원코자 구더기 인생의 모습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이 땅에 사람 되어 오신 것이다(욥기 25:6, 히브리서 9:28). 이 감사한 마음을, 죄스러운 심정을 사도 베드로와 바울과 제자들은 알 것이다. 초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알 것이다.
하지만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을 부인하는 자들은 알지 못한다.
그들은 오히려 ‘사람을 믿는다’고 돌을 던지고 있다.
2천 년 전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못하고 성경의 예언을 미처 깨닫지 못한 유대인들이 그랬던 것처럼.
사람되신 그리스도 예수님을 전파했던 사도들과 초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오늘날 하나님의교회 역시 사람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전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모르고, 예언을 모르는 자들은 믿지 못하겠지만,
성경과 예언을 겸손한 마음으로 살핀다면 분명 사람되어 임하신 안상홍님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재림주를 믿는 교회는 무조건 이단인가?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하늘어머니
재림 주를 믿는 교회, 무조건 이단?!
오늘날 대부분의 교회들은 "재림주를 믿는 교회는 무조건 이단이다. 그러므로 듣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만나지도 말것을 강조한다. 그 가운데 하나님의 교회는 재림 그리스도로 안상홍님을 믿고 전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하나님의 교회가 이단이라는 오해를 받고 있다. 정말로 재림주를 믿는 교회가 이단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터무니 없는 거짓이다.
저들의 주장이 왜 거짓인지 알아보자!
먼저, 이단이란? ▶ 理端 : 다를이, 믿을 단 곧, 자기가 믿는 이외의 도를 의미한다.
그럼 성경이 정의하는 이단은 무엇일까?
【벧후 2:1~3】"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희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진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저희 멸망은 자지 아니하느니라"
이단의 특징은 진리를 훼방하고, 사람의 지은 말(거짓말)을 가르치는 자들로 그들을 따르게 되면 멸망으로 들어가게 된다.
오늘날 많은 교회들은 재림과 강림을 구별하지 못한채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날에 재림과 강림이 동시에 이루어 질 것으로 믿고 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재림의 시기를 통해 구원받을 백성들을 사방에서 모으신다 했고, 마지막 심판의 날에 불 꽃중에 강림하신다고 말씀하시며, 그와 동시에 거짓선지자들과 거짓 그리스도들도 등장할 것을 알려 주고 있다.
【마 24: 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ㅏ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 하라"
【마 24:23】"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위의 말씀을 인용해서 재림 그리스도라고 하는 자들을 주의하라 하셨으므로 재림주라 하는 사람들은 다 "이단"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도 거짓 그리스도요, 재림 주가 아니다"라고 한다.
그런데 여기시 한가지 왜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말씀을 하셨을까??
어느 한 부분만 가지고 말할 것이 아니라 전후 문맥을 살펴봐야 이 말씀을 이해 할 수 있다.
【마 24:3~5】"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 주의 임하심 : 재림을 의미 한다. 더불어 세상 끝 : 마지막 때 즉, 심판때를 말씀하신 것이다.
◇분명히 재림하시는 때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저들 주장대로 재림과 심판이 동시에 이루어질 수 없는 부분이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림이 없다고 주장하는 저들은 "거짓 선지자들"임을 확인 할 수 있다.
◇ 참 그리스도가 등장하기 때문에 거짓 그리스도라 하는 자들이 일어난다고 하셨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마 24:26~27에서 그리스도가 여기저기에서 나타나도 믿지 말라 하신뜻이지 재림 그리스도가 없다는 말씀은 아닌 것이다.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께서 주시는 구원의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다 이루었다' 하였으니 재림은 필요없다??라고 하는 사람들의 거짓주장-하나님의교회 하늘어머니 안상홍증인회
'다 이루었다' 하였으니 재림은 필요없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의교회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의 사역을 부인하고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실 때 '다 이루었다'하셨으니 모든 것이 완성되었으며 재림도 없다고 주장한다.
저들 말대로 ‘다 이루었다’는 말씀 이후로는 아무런 구원사역이 없을까?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는 말씀을 하시고 운명하신 후에도 부활하시고 제자들에게 나타나 40일간 친히 사심을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가르치셨다. 그리고 승천하신 후 오순절에 성령도 부어 주시고 이후 모든 성령의 역사를 이루어 가셨다. 그러므로 ‘다 이루었다’는 말씀 이후로도 구원 사역을 행하셨다.
그렇다면 ‘다 이루었다’는 말씀은 무슨 뜻일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시기까지 이루셔야 할 성경의 예언들을 모두 이루셨다는 말씀이다. 예수님께서는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셨다.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이 마쳐지는 날은 요한계시록에 예언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 때이다.
초림의 예언이 모두 마쳐져 다이루었다 하셨지, 재림이 끝마쳐져 다이루엇다고 하신게 아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셨으므로 재림의 사역은 있을 수 없다는 주장은 십자가 이후부터 마지막 때까지 이루어질 하나님의 모든 구원 사역까지도 부정하는 그릇된 주장이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의교회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의 사역을 부인하고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실 때 '다 이루었다'하셨으니 모든 것이 완성되었으며 재림도 없다고 주장한다.
저들 말대로 ‘다 이루었다’는 말씀 이후로는 아무런 구원사역이 없을까?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는 말씀을 하시고 운명하신 후에도 부활하시고 제자들에게 나타나 40일간 친히 사심을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가르치셨다. 그리고 승천하신 후 오순절에 성령도 부어 주시고 이후 모든 성령의 역사를 이루어 가셨다. 그러므로 ‘다 이루었다’는 말씀 이후로도 구원 사역을 행하셨다.
그렇다면 ‘다 이루었다’는 말씀은 무슨 뜻일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시기까지 이루셔야 할 성경의 예언들을 모두 이루셨다는 말씀이다. 예수님께서는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셨다.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이 마쳐지는 날은 요한계시록에 예언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 때이다.
초림의 예언이 모두 마쳐져 다이루었다 하셨지, 재림이 끝마쳐져 다이루엇다고 하신게 아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셨으므로 재림의 사역은 있을 수 없다는 주장은 십자가 이후부터 마지막 때까지 이루어질 하나님의 모든 구원 사역까지도 부정하는 그릇된 주장이다.
2014년 2월 28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안증회/하늘어머니/총회장김주철) - 이매동에 봄이 왔어요
하나님의 교회(안상홍 증인회)는 성령시대의 구원자이신 안상홍 하나님과 새 예루살렘 하늘어머니께서 사랑과 희생으로 알려주신 새언약 유월절로서 참된 구원의 소식을 전합니다.
하나님의 교회(안증회, 안증)는 엘로힘 하나님이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친히 사랑과 희생으로 가르쳐 주신 새언약을 소중하게 지키며, 하나님의 참 사랑을 세상가운데 전합니다.
하나님의 교회(안증회, 안증)는 엘로힘 하나님이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친히 사랑과 희생으로 가르쳐 주신 새언약을 소중하게 지키며, 하나님의 참 사랑을 세상가운데 전합니다.
따뜻한 봄볕을 시기하듯 꽃샘바람이 제법 쌀쌀한데도 봄꽃처럼 환하게 웃으며 봉사에 나선
성도들은 새예루살렘 성전이 소재한 이매동의 주변도로를 빗자루로 말끔히 쓰는 한편, 대로
까지 길게 이어진 하천 주변을 따라 쓰레기를 수거했다.
안상홍님,어머니,안증,안증회(해외신도 복음종주국 방한물결) 하늘어머니
마지막시대 성경의 모든예언에 따라 이땅에 오신 아버지 안상홍하나님,하늘어머니
하나님께서 찾아주신 새언약진리를 온전히 순종하여 하늘천국에 들어가는 십사만사천인이 되겠습니다.
(안증,안증회,안상홍증인회,안상홍하나님,하늘어머니,하나님의교회,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
안상홍님,하늘어머니의 새언약진리(안증,안증회)
안상홍님,어머니(안증,안증회)
하나님께서 찾아주신 새언약진리를 온전히 순종하여 하늘천국에 들어가는 십사만사천인이 되겠습니다.
(안증,안증회,안상홍증인회,안상홍하나님,하늘어머니,하나님의교회,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
안상홍님,하늘어머니의 새언약진리(안증,안증회)
안상홍님,어머니(안증,안증회)
안상홍님,어머니,안증,안증회(장차가야될하늘나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하늘어머니의 새언약진리(안증,안증회)
안상홍님,어머니(안증,안증회)
장차 가게 될 영적 세계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고전 15장 50-53절)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는다’는 것은 영생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유월절 떡을 예수님의 살로,
유월절 포도주를 예수님의 피로 허락하시고 유월절을 지키는 자들에게 영생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장차 우리가 영광의 옷, 천사의 옷을 입고 홀연히 변화될 그 순간을 생각해 보십시오.
눈에 보이는 세계만을 추구하지 말고 우리가 장차 가게 될 영적 세계를 바라보고 준비합시다
안상홍님,어머니(안증,안증회)
장차 가게 될 영적 세계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고전 15장 50-53절)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는다’는 것은 영생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유월절 떡을 예수님의 살로,
유월절 포도주를 예수님의 피로 허락하시고 유월절을 지키는 자들에게 영생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장차 우리가 영광의 옷, 천사의 옷을 입고 홀연히 변화될 그 순간을 생각해 보십시오.
눈에 보이는 세계만을 추구하지 말고 우리가 장차 가게 될 영적 세계를 바라보고 준비합시다
2014년 2월 26일 수요일
안상홍님,어머니(안증)-동방 땅끝나라 지도
안상홍님 하늘어머니의 새언약진리(안증)
하나님의교회(안상홍 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이하 안증회)는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믿고 따르는 진리교회입니다.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고자 하며 새언약 진리를 세우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전하고 있습니다.
예언의 땅 대한민국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 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이하 안증회)는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믿고 따르는 진리교회입니다.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고자 하며 새언약 진리를 세우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전하고 있습니다.
예언의 땅 대한민국입니다.^^
안상홍님,어머니(안증)-태양이 최후의날을 맞이할 때 모습-하늘어머니
안상홍님 하늘어머니의 새언약진리(안증)
하나님의교회(안상홍 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이하 안증회)는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믿고 따르는 진리교회입니다.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고자 하며 새언약 진리를 세우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 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이하 안증회)는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믿고 따르는 진리교회입니다.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고자 하며 새언약 진리를 세우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전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가르침대로 따르고 있는 하나님의교회는 계시록에 등장하고 있는 성령과 신부를 믿고 따르고 있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을 따르고 있는 하나님의교회는 모든 성도들의 마음에 기쁨과 희망이 넘치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어디있을까요?ㅎㅎㅎ 집안에서도 아버지 어머니 계시는 가정이 행복한 가정이지 않습니까...
마찬가지로 하늘천국가족에서도 아버지 어머니를 따르고 있는 사람들이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안상홍증인회 하늘어머니를 믿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웃음의 이유!
안상홍님 하늘어머니의 새언약진리(안증)
하나님의교회(안상홍 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이하 안증회)는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믿고 따르는 진리교회입니다.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고자 하며 새언약 진리를 세우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 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이하 안증회)는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믿고 따르는 진리교회입니다.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고자 하며 새언약 진리를 세우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전하고 있습니다.
2014년 2월 11일 화요일
안상홍님,어머니.안증,안증회(오늘을 미루면 내일도 없다.)하나님의교회
* 오늘 미루면 내일은 없다 *
오늘의 흔적은 내일의 나다.
오늘 배우면 내일의 지식이 되고,
오늘 경험하면 내일의 추억이 되고
오늘 약속을 잡으면 내일은 설레일 것이고,
오늘 실패하면 내일은 그렇게 안 할 것이고
오늘 그물을 치면 내일은 고기를 맛 볼 것이고,
오늘 시작하면 내일은 그 것을 하는 중일 것이고
오늘 씨앗을 뿌리면 내일은 새싹을 기대 할 것이고,
오늘 사랑을 하면 내일은 사랑이 더 명확할 것이고
오늘을 미루면 내일은 없다.
- 김종길 -
오늘의 흔적은 내일의 나다.
오늘 배우면 내일의 지식이 되고,
오늘 경험하면 내일의 추억이 되고
오늘 약속을 잡으면 내일은 설레일 것이고,
오늘 실패하면 내일은 그렇게 안 할 것이고
오늘 그물을 치면 내일은 고기를 맛 볼 것이고,
오늘 시작하면 내일은 그 것을 하는 중일 것이고
오늘 씨앗을 뿌리면 내일은 새싹을 기대 할 것이고,
오늘 사랑을 하면 내일은 사랑이 더 명확할 것이고
오늘을 미루면 내일은 없다.
- 김종길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안식일을 지키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안상홍님,어머니(안증,안증회) - 안식일을 어떻게 맞이해야 할까?
(1) 안식일 전날은 예비일.
육신적인 일로 안식일을 지키는 일이 지장 받아서는 안되기 때문
요4:24 -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육적인 일을 미리 마쳐 놓은 사람은 평화로운 마음으로 예배에 참석할 수가 있지만
남겨두고 온 사람은 비록 몸은 교회에 와 있어도 그의 정신은 남겨두고 온 일로 마음이
불안하고 육적인 일이 더 중요하다고 느껴지게 됩니다.
(2) 안식을 예배는 조용하고 엄숙한 분위기에서 예배드려야 합니다.
막10:14 - 아이들의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아이는
교회는 엄숙하게 예배드리는 장소, 절대 조용히 해야 한다는 사실을 엄마가 미리 교훈.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롬10:17) 엄마의 교훈을 듣고 경계를 받으면 철부지라도 배우게 됨.
(3) 예배 시간을 정확히 지켜야 합니다.
안식일은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하나님과의 만남의 시간
대통령과 만나는 기회가 주어져도 1시간 전이나 20~30분 전에는 먼저 도착에서 기다림
하물며 만왕의 왕이신 하나니미의 뵈옵고 축복 받는 시간
열처녀의 비유(마25/1~13)
(1) 안식일 전날은 예비일.
육신적인 일로 안식일을 지키는 일이 지장 받아서는 안되기 때문
요4:24 -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육적인 일을 미리 마쳐 놓은 사람은 평화로운 마음으로 예배에 참석할 수가 있지만
남겨두고 온 사람은 비록 몸은 교회에 와 있어도 그의 정신은 남겨두고 온 일로 마음이
불안하고 육적인 일이 더 중요하다고 느껴지게 됩니다.
(2) 안식을 예배는 조용하고 엄숙한 분위기에서 예배드려야 합니다.
막10:14 - 아이들의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아이는
교회는 엄숙하게 예배드리는 장소, 절대 조용히 해야 한다는 사실을 엄마가 미리 교훈.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롬10:17) 엄마의 교훈을 듣고 경계를 받으면 철부지라도 배우게 됨.
(3) 예배 시간을 정확히 지켜야 합니다.
안식일은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하나님과의 만남의 시간
대통령과 만나는 기회가 주어져도 1시간 전이나 20~30분 전에는 먼저 도착에서 기다림
하물며 만왕의 왕이신 하나니미의 뵈옵고 축복 받는 시간
열처녀의 비유(마25/1~13)
안증,안증회,안상홍님,어머니(창조주를 기억하는 안식일)-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어머니(안증)-안식일은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는 날
안상홍님을 재림 그리스도록 영접한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성경에 명시된 일곱째 날 토요일을 안식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수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꼐서 천지창조를 하시고 안식하신 일곱째날 안식일을
오늘날의 요일제도 상 일요일(주일)로 잘못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안식일이 토요일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토요일이 안식일인 것을 알면서도 관습과 세습에 젖어 지키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일점일획이라도 더하거나 빼는 행위를 엄히 견책하고 있습니다.
계 22:18~19 "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의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창조주 하나님을 기념하는 날
안식일은 단순하게 "쉬는 날"이란 의미에 앞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기념하는 날"로 의미가 부여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엿새 동안 창조사엄을 마치신 후, 제 7일째 안식하셨고 또 그 날을 복 주셨습니다.
창 2:1~3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그래서 모세 때에는 십계명 가운데 네 번째 계명으로 "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 라는 명령을 내리셨는데
그 이유는 "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화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 (출20:11) 고 말씀하신 것처럼
그 날을 창조주 하나님께서 복을 주신 날이고, 하나님의 권능을 기념하는 날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은 그 날을 성일로 삼고 거룩하게 지켰으며 하나님께서도
안식을을 지키는 것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임을 인정하는 징표로 정해 주셨습니다(겔 20:11~17, 사 56:1~7).
이와 같이 안식일은 단순히 쉰다는 의미보다도 창조주 하나님께 경배하고 제사 드리는 의미를 강하게 부여하였고,
안식일을 지키는 자들에게는 복을 주셨지만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자들에게는 엄청난 벌과 재앙이 닥쳤습니다.
렘 17:24~27 " 너희가 만일 삼가 나를 청종하여 ...... 안식일을 거룩히하여 아무 일이든지
하지 아니하면 ...... 이 성은 영영히 있을 것이며 ......
너희가 나를 청종치 아니하고 안식일을 거룩케 아니하여 안식일을 지키지
아니하면 내가 성문에 불을 놓아 예루살렘 궁전을 삼키게 하리니 그 불이
꺼지지 아니하리라 "
안식일은 토요일이다.
안상홍님을 재림 그리스도록 영접한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성경에 명시된 일곱째 날 토요일을 안식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수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꼐서 천지창조를 하시고 안식하신 일곱째날 안식일을
오늘날의 요일제도 상 일요일(주일)로 잘못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안식일이 토요일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토요일이 안식일인 것을 알면서도 관습과 세습에 젖어 지키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일점일획이라도 더하거나 빼는 행위를 엄히 견책하고 있습니다.
계 22:18~19 "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의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창조주 하나님을 기념하는 날
안식일은 단순하게 "쉬는 날"이란 의미에 앞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기념하는 날"로 의미가 부여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엿새 동안 창조사엄을 마치신 후, 제 7일째 안식하셨고 또 그 날을 복 주셨습니다.
창 2:1~3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그래서 모세 때에는 십계명 가운데 네 번째 계명으로 "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 라는 명령을 내리셨는데
그 이유는 "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화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 (출20:11) 고 말씀하신 것처럼
그 날을 창조주 하나님께서 복을 주신 날이고, 하나님의 권능을 기념하는 날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은 그 날을 성일로 삼고 거룩하게 지켰으며 하나님께서도
안식을을 지키는 것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임을 인정하는 징표로 정해 주셨습니다(겔 20:11~17, 사 56:1~7).
이와 같이 안식일은 단순히 쉰다는 의미보다도 창조주 하나님께 경배하고 제사 드리는 의미를 강하게 부여하였고,
안식일을 지키는 자들에게는 복을 주셨지만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자들에게는 엄청난 벌과 재앙이 닥쳤습니다.
렘 17:24~27 " 너희가 만일 삼가 나를 청종하여 ...... 안식일을 거룩히하여 아무 일이든지
하지 아니하면 ...... 이 성은 영영히 있을 것이며 ......
너희가 나를 청종치 아니하고 안식일을 거룩케 아니하여 안식일을 지키지
아니하면 내가 성문에 불을 놓아 예루살렘 궁전을 삼키게 하리니 그 불이
꺼지지 아니하리라 "
안식일은 토요일이다.
안상홍님,어머니(안증,안증회)-진리를회복하러 오신 재림그리스도-하나님의교회
진리를 회복하러 오신 재림 그리스도
[눅 18: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 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은 심판주로 임하시는 재림에 대해서만 알 뿐
심판이전에 무너진 진리를 회복하시기 위해 다시오시는 재림의 역사에 대해서는 모르고 있습니다.
진리를 회복하시기 위해 오시는 그리스도의 재림에 관하여 올바른 깨달음을 가져야 구원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1) 재림의 목적
“인자가 올 때 믿음을 보겠느냐” 하신말씀은 예수께서 재림하실 때 올바른 믿음을 가진자를 볼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리스도께서 2000년 전 세워놓으신 구원의 진리가 어두움에 감추어져 버렸으니 이런 세상에 심판주로 오신다면
누가 구원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따라서 그리스도께서는 어두움에 감춰진 진리를 되찾아 인류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기 위해서 재림하십니다.
[고전 4:5]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것도 판단치 말라.
그가 어두움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때 각 사람에게 하나님께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2) 어두움에 감춰진 진리
예수님께서는 새 언약의 진리가 마귀에 의해 짓밟히고 사라질 것을 미리 가라지의 비유를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마13:24~25]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예수님의 가르침과 본을 받아 천국 복음을 증거 했던 사도들도 이후 불법이 교회 안에 들어와 무성해져
진리가 훼방 받을 것을 예언하였습니다.
[살후 2:7]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 막는 자가 있어 그중에서 옮길 때까지 하 리라
또한 구약의 다니엘서에도 하나님의 때와 법이 마귀에 의해 변개되고
하나님의 백성들은 마귀의 손아귀에 들어가게 될 것을 예언 되어 있습니다.
[단 7:25]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바 되어 한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교회사를 살펴보면 예언된 말씀과 같이 사단마귀에 의해 321년에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하는 안식일이 로마에서 태양신을 숭배했던
태양예배일인 일요일로 변경되었고 325년에는 인류를 죄 가운데서 구속하신 구속주의 기념일인 새 언약 유월절이 폐지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로마의 태양 탄생 축제였던 크리스마스를 비롯하여 십자가 숭배나 마리아 숭배와 같은 수많은 이교사상과 세상 철학들이
교회 안에 들어와 진리의 말씀이 모두 사라지고 변질 되었습니다.
(3) 누가 진리를 회복 할 것인가
놀이터에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던 꼬마 아이가 동네 형들에게 장난감을 빼앗기고 울면서 집으로 돌아왔다면
그것을 본 아이의 부모는 아이에게 빼앗긴 장난감을 찾아오라고 할까요?
아닙니다. 힘이 없어서 빼앗긴 것이므로 힘이 센 엄마나 아빠가 가서 찾아주어야 합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백성들이 사단의 꼬임으로 핍박으로 진리를 빼앗겨 스스로의 힘으로는 다시 찾을 수 없게 되었기에
하나님께서 오셔서 친히 진리를 찾아 주시게 되었습니다.
[단 7:22] 옛적부터 항상 계신자가 와서 지극히 높으신자의 성도를 위하여 신원 하셨고 때가 이르매 성도가 나라를 얻었더라.
옛적부터 항상 계신자는 하나님이십니다. 마지막때 하나님께서 친히 오셔서 사단의 권세를 이기시고 이지러지고 훼파된
새언약의 진리를 회복하심으로 성도가 복음 나라를 얻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세상 기독교인들이 알고 있는 것처럼 재림 그리스도는
심판주로만 오시는 것이 아니라 심판하시기 전에 새언약의 진리를 다시 찾아 당신의 자녀들을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여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 두 번째 나타나시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세상에 두 번째로 임하셔서 사도시대 이후 감추어진 새언약의 진리를 회복해 주시고
우리를 진리가운데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그분이 바로 안상홍님 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는 37년 고난의 길을 걸으시며 잃어버린 새언약의 진리를 하나 하나 회복하여 우리의 마음 판에 새겨주셨습니다.
(미 4:1~2) 다윗의 무너진 천막을 옛적과 같이 일으키시고 성도의 잃어버린 권세를 회복하여 우리를 구원하여 주셨습니다.
그래서 안상홍님은 재림 그리스도 이십니다.
[눅 18: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 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은 심판주로 임하시는 재림에 대해서만 알 뿐
심판이전에 무너진 진리를 회복하시기 위해 다시오시는 재림의 역사에 대해서는 모르고 있습니다.
진리를 회복하시기 위해 오시는 그리스도의 재림에 관하여 올바른 깨달음을 가져야 구원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1) 재림의 목적
“인자가 올 때 믿음을 보겠느냐” 하신말씀은 예수께서 재림하실 때 올바른 믿음을 가진자를 볼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리스도께서 2000년 전 세워놓으신 구원의 진리가 어두움에 감추어져 버렸으니 이런 세상에 심판주로 오신다면
누가 구원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따라서 그리스도께서는 어두움에 감춰진 진리를 되찾아 인류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기 위해서 재림하십니다.
[고전 4:5]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것도 판단치 말라.
그가 어두움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때 각 사람에게 하나님께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2) 어두움에 감춰진 진리
예수님께서는 새 언약의 진리가 마귀에 의해 짓밟히고 사라질 것을 미리 가라지의 비유를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마13:24~25]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예수님의 가르침과 본을 받아 천국 복음을 증거 했던 사도들도 이후 불법이 교회 안에 들어와 무성해져
진리가 훼방 받을 것을 예언하였습니다.
[살후 2:7]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 막는 자가 있어 그중에서 옮길 때까지 하 리라
또한 구약의 다니엘서에도 하나님의 때와 법이 마귀에 의해 변개되고
하나님의 백성들은 마귀의 손아귀에 들어가게 될 것을 예언 되어 있습니다.
[단 7:25]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바 되어 한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교회사를 살펴보면 예언된 말씀과 같이 사단마귀에 의해 321년에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하는 안식일이 로마에서 태양신을 숭배했던
태양예배일인 일요일로 변경되었고 325년에는 인류를 죄 가운데서 구속하신 구속주의 기념일인 새 언약 유월절이 폐지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로마의 태양 탄생 축제였던 크리스마스를 비롯하여 십자가 숭배나 마리아 숭배와 같은 수많은 이교사상과 세상 철학들이
교회 안에 들어와 진리의 말씀이 모두 사라지고 변질 되었습니다.
(3) 누가 진리를 회복 할 것인가
놀이터에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던 꼬마 아이가 동네 형들에게 장난감을 빼앗기고 울면서 집으로 돌아왔다면
그것을 본 아이의 부모는 아이에게 빼앗긴 장난감을 찾아오라고 할까요?
아닙니다. 힘이 없어서 빼앗긴 것이므로 힘이 센 엄마나 아빠가 가서 찾아주어야 합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백성들이 사단의 꼬임으로 핍박으로 진리를 빼앗겨 스스로의 힘으로는 다시 찾을 수 없게 되었기에
하나님께서 오셔서 친히 진리를 찾아 주시게 되었습니다.
[단 7:22] 옛적부터 항상 계신자가 와서 지극히 높으신자의 성도를 위하여 신원 하셨고 때가 이르매 성도가 나라를 얻었더라.
옛적부터 항상 계신자는 하나님이십니다. 마지막때 하나님께서 친히 오셔서 사단의 권세를 이기시고 이지러지고 훼파된
새언약의 진리를 회복하심으로 성도가 복음 나라를 얻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세상 기독교인들이 알고 있는 것처럼 재림 그리스도는
심판주로만 오시는 것이 아니라 심판하시기 전에 새언약의 진리를 다시 찾아 당신의 자녀들을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여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 두 번째 나타나시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세상에 두 번째로 임하셔서 사도시대 이후 감추어진 새언약의 진리를 회복해 주시고
우리를 진리가운데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그분이 바로 안상홍님 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는 37년 고난의 길을 걸으시며 잃어버린 새언약의 진리를 하나 하나 회복하여 우리의 마음 판에 새겨주셨습니다.
(미 4:1~2) 다윗의 무너진 천막을 옛적과 같이 일으키시고 성도의 잃어버린 권세를 회복하여 우리를 구원하여 주셨습니다.
그래서 안상홍님은 재림 그리스도 이십니다.
2014년 2월 4일 화요일
이제는 정말 자다가 깰때입니다.-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마지막시대 성경의 모든예언에 따라 이땅에 오신 아버지안상홍하나님,하늘어머니
하나님께서 찾아주신 새언약진리를 온전히 순종하여 하늘천국에 들어가는 십사만사천인이 되겠습니다.
(안증,안증회,안상홍증인회,안상홍하나님,하늘어머니,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안상홍님,하늘어머니의 새언약진리*(안증,안증회)
안상홍님,어머니(안증,안증회)
안상홍님,어머니(안증)-향기
청년정신으로 무장한 멜기세덱 군사들 - 이제는 자다가 깰 때
예언의 말씀 가운데 6천년 구속의 마지막날..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석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로 나아오는도다. 하였습니다.
시편 기자의 예언의 말씀은 분명 오늘날 이시대를 두고 하신 말씀입니다.
이제 생명의 말씀으로 무장하고 요동치는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시온의 청년들이 멜기세덱의 군기아래
자원하는 심령으로 새 언약의 일꾼됨을 자청하고, 그군대의 함성이 열방 가운데 메아리쳐 울려 퍼짐으로
은혜의 천국 성민들의 의지가 되고 방패가 되는 자랑스런 멜기세덱의 군대의 행진을 보일 때가 되었습니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하신 말씀처럼 이제 일어납시다.!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고 지금은 깰 때이지 결코 잠잘 때가 아님을 상기합시다.
동면에 들어갔던 곰이 기지개를 펴듯 가슴 가득 심어 준 거룩한 사명의 뜻을 마음껏 펼칠 날이 이르렀습니다.
은어는 바다에서 민물로 나아와 그 환경에 적응하여 생명을 지키며 산란의 사명을 위하여 결코 고이고 혼탁한 물에
머물지 아니하고 끊임없는 도전 속에 강한 물살을 거슬러 상류로 올라갑니다.
여름의 그 강렬한 태양빛을 받으며 수면 위로 떠오르는 은어는 그 모습을 더욱 찬란한 은빛으로 빛내며
자신의 생명을 지켜나가는 본능의 지혜와 역동하는 생명력을 자랑합니다.
하나님께서 찾아주신 새언약진리를 온전히 순종하여 하늘천국에 들어가는 십사만사천인이 되겠습니다.
(안증,안증회,안상홍증인회,안상홍하나님,하늘어머니,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안상홍님,하늘어머니의 새언약진리*(안증,안증회)
안상홍님,어머니(안증,안증회)
안상홍님,어머니(안증)-향기
청년정신으로 무장한 멜기세덱 군사들 - 이제는 자다가 깰 때
예언의 말씀 가운데 6천년 구속의 마지막날..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석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로 나아오는도다. 하였습니다.
시편 기자의 예언의 말씀은 분명 오늘날 이시대를 두고 하신 말씀입니다.
이제 생명의 말씀으로 무장하고 요동치는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시온의 청년들이 멜기세덱의 군기아래
자원하는 심령으로 새 언약의 일꾼됨을 자청하고, 그군대의 함성이 열방 가운데 메아리쳐 울려 퍼짐으로
은혜의 천국 성민들의 의지가 되고 방패가 되는 자랑스런 멜기세덱의 군대의 행진을 보일 때가 되었습니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하신 말씀처럼 이제 일어납시다.!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고 지금은 깰 때이지 결코 잠잘 때가 아님을 상기합시다.
동면에 들어갔던 곰이 기지개를 펴듯 가슴 가득 심어 준 거룩한 사명의 뜻을 마음껏 펼칠 날이 이르렀습니다.
은어는 바다에서 민물로 나아와 그 환경에 적응하여 생명을 지키며 산란의 사명을 위하여 결코 고이고 혼탁한 물에
머물지 아니하고 끊임없는 도전 속에 강한 물살을 거슬러 상류로 올라갑니다.
여름의 그 강렬한 태양빛을 받으며 수면 위로 떠오르는 은어는 그 모습을 더욱 찬란한 은빛으로 빛내며
자신의 생명을 지켜나가는 본능의 지혜와 역동하는 생명력을 자랑합니다.
2014년 1월 27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 700만 명을 죽인 한마디-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 700만 명을 죽인 한마디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는 사람되어 오신 하나님을 믿는 진리교회입니다.하나님의교회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사랑한다 하지만 실상은 하나님을 미워하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2000년전 초대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신 예수님을 영접지 못하고 사람되어 오신 하나님을 알아보지 못했던 유대인들의 그 결과는 참으로 처참했습니다.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아아, 이 말을 하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것을!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기 위해 유대인이 한 말입니다.당시 그들은 누구보다 떳떳했고 확신에 찻습니다.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는 나사렛 이단(요한복음 10:30~33, 사도행전 24:5)을 처단하는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 땅에 육체로 하나님(예수님)께서 오실 때까지도, 유대인들은 오직 영으로 계신 여호와 하나님만을 절대적으로 믿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거침없이 피의 대가를 받겠다고 외쳤습니다. 그들의 확신은 철저히 빗나갔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외침의 대가로 두 차례 걸쳐 끔찍한 심판을 받았습니다. 그들의 이런 역사는 오늘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미워하는 역사로 반복이 되고 있습니다.
2014년 1월 26일 일요일
천국의 시민권을 갖자 (하나님의교회 김주철 총회장님 )안상홍증인회
어느 누구도 인봉된 성경말씀을 해석하지 못했지만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김주철 총회장님)께서 인봉된 성경을 개봉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성경에 인봉된 3차 7개 절기를 개봉해주신 안상홍님(김주철 총회장님)을 믿고 있습니다.
"원방에서 네 자녀들을 비둘기처럼 날아오게 할 것이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처럼 최근 들어 많은 영의 형제자매들이 세계 각처에서 모여드는 모습을 바라볼 때 예언은 피해갈 수 없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열방에 흩어져 있는 시온의 가족들은 비록 인종이 다르고 피부색이 다르지만 모두가 한마음으로 은혜롭게 복음을 전하며 성령과 신부에 대한 신실한 믿음을 갖고, 진리 말씀을 무척이나 빨리 깨닫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예언의 시간이 가까워오니 하나님께서 동서양을 막론하고 모든 시온의 가족들에게 성령의 능력을 충만히 입혀 주시는 것 같습니다.
동방에 있든 서방에 있든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마땅히 행할 바는 동일합니다. 육적으로 어느 나라에 속해 있든 영적으로는 우리 모두 천국의 시민권을 가진 하늘 성민입니다.
천국 시민권의 가치를 아는 사람들
미국에서 성경 말씀을 배우기 위해 한국에 온 식구가 있었습니다. 한번은 그 식구가 제게 한국에서는 밤에 외출해도 안전한지를 물어왔습니다. 원한다면 24시간 중 어느 때라도 외출할 수 있다고 대답했더니 그분은 그런 나라가 세상에 있었느냐고 놀라며 눈이 휘둥그레졌습니다. 그리고는 "한국은 정말 살기 좋은 나라"라며 연신 감탄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실상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한국만한 곳이 없다고 합니다. 육적인 안목으로 보자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에겐 이 땅보다도 더 좋은 나라가 예비되어 있습니다. 우리들의 영원한 고향인 천국, 그 천국에 영원히 거할 시민권을 갖는 것이 이 세상 무엇보다도 크고 중요한 소망이라 생각됩니다.
간혹 세상 사람들은 미국을 지상에서 가장 좋은 나라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세계 각국의 많은 사람들이 "아메리칸 드림(American dream)"을 꿈꾸며, 기회와 일자리가 있고 군사적으로 세계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에서 사는 것을 동경하고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아예 미국으로 이민을 떠나 거기서 정착하며 살 수 있는 미국 영주권을 얻고, 나아가 시민권을 얻어 정당한 시민의 권리를 행사하고자 애씁니다.
실상 순수한 의미의 미국 본토인은 극소수 인디언 외에는 없습니다.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본인이나 그 조상이 유럽이나 아시아, 아프리카 등에서 이주해온 사람들입니다. 이탈리아계 미국인, 필리핀계 미국인, 독일계 미국인 … 이런 식으로 많은 인종과 민족이 결합된 나라가 미국입니다. 그래서 미국을 이민자들의 나라라고 합니다.
시민권만은 못하더라도 일단 미국 영주권이라도 취득하게 되면 세계인들이 부러워하는 미국 시민으로 인정받을 것이라 기대하는 것이 보통 이민자들의 생각입니다. 그래서 일단 미국으로 떠나고 보자는 생각이 팽배하다 보니 미국은 불법체류자들로 넘쳐납니다. 불법체류자들은 좋은 직업을 얻지 못하고 괄시와 냉대를 받지만 언젠가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고대하며 참고 지냅니다. 그들은 미국 시민권을 얻는 것이 가장 큰 소망이며 그것만 얻는다면 천하를 얻은 것처럼 기쁠 것이라고 합니다.
과연 이들이 영적인 안목으로 영혼의 세계를 바라보게 된다면 이런 말들을 할 수 있겠습니까? 세상 어떠한 시민권보다 더 귀한 것이 천국의 시민권입니다.
빌 3장 17∼21절 "…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우리는 하늘 시민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늘 시민권을 가진 사람만이 그리스도의 영광의 형체로 변화된다고 깨우치고 계십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특정한 나라에 거주한다는 그 자체만으로 주변 모든 사람들에게 부러움을 사는데 하물며 이렇게 큰 권세가 있는 하늘의 시민권을 우리가 늘 가지고 다닌다면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이겠습니까?
그렇기에 영의 안목으로 바라보셨던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오셔서 피조물들의 조롱과 핍박을 겪으시면서도 조금도 괘념치 않으셨습니다.
요 18장 33∼37절 "이에 빌라도가 …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는 네가 스스로 하는 말이뇨 다른 사람들이 나를 대하여 네게 한 말이뇨 빌라도가 대답하되 내가 유대인이냐 네 나라 사람과 대제사장들이 너를 내게 넘겼으니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기우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빌라도가 가로되 그러면 네가 왕이 아니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 무릇 진리에 속한 자는 내 소리를 듣느니라 하신대"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 그리스도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어야겠습니다.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다. 통의 한 방울 물 같고 저울에 붙어 있는 작은 먼지 같은 이 나라를 내 나라라 한다면 너무도 안타깝고 답답한 일이다. 내 나라는 잠시 있다 소멸될 그런 나라가 아니라 하늘에 있는 영원한 나라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이러한 이면의 뜻을 잘 음미하고 되새겨 보십시오.
이 세상에 국한된 시민권이나 영주권이나 국적이 진정한 가치를 갖는 것이 아니기에 우리도 오직 우리 시민권이 하늘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자부심을 가져야겠습니다. 작은 이 지구 안에서 미국이라는 나라의 시민권도 이민자들이 그토록 가지기를 원하여 온갖 노력을 다하는데, 우리가 영원한 하늘나라의 시민권을 가졌다면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이겠습니까? 보이지 않는 세계의 것이라 해서 소홀히 여겨서는 아니 되겠습니다.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가 천국 시민권을 갖는다
이제 영원한 세계가 도래하면 가장 가치 있는 것이 천국 시민권입니다. 누가 수천, 수만의 미국 시민권을 준다고 한들 우리의 천국 시민권과 바꿀 수 있겠습니까? 온 우주 영물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것도 천국 시민권을 갖는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귀한 천국 시민권을 얻는 방법도 알려주셨습니다.
마 7장 21∼23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천국은 천국 시민권을 가진 사람들만 갈 수 있습니다. 그러면 과연 누가 천국 시민권을 얻게 될까요? 조건은 간단합니다. 하늘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들이 천국 시민권을 얻게 됩니다. 성경에는 천국 시민권을 얻는 방법도, 천국 시민권을 얻지 못하고 배척당하는 이유도 명확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미국에 출입할 때 미국 시민권을 가진 사람들은 쉽게 통과합니다. 그들이 입국을 거부당하는 일은 없습니다. 그러나 일반 입국자들에 대해서는 이민국 관리들이 공항에서 입국 심사를 하여 무엇 때문에 왔는지, 며칠 동안 체류할 것인지 등을 면밀히 살핀 다음 입국시키고, 조건에 따라서는 입국을 거부하기도 합니다.
마태복음 7장 21절 이하의 상황들도 그렇습니다. 천국에 입국하는 데 있어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사람들만 들여보내집니다. 그들에게만 천국 시민권이 주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천국 시민권을 얻지 못한 사람은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이 땅에서도 시민권을 받기 위해서는 나라의 인정이 필요합니다. 이민자들이 미국 시민권을 받으려면 인터뷰에 합격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때 "미국의 초대 대통령은 누구인가", "남북전쟁은 언제 일어났는가"와 같은 미국의 간단한 역사, 미국이 지향하는 바 등에 대해 그 나라 말인 영어로 질문하면 영어로 정답을 말해야 통과가 된다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하늘 시민권을 받으려면 하나님께 인정받아야 합니다. 아버지 뜻대로 행한 사람들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은 아버지께서 그 사람들에게 천국 시민권을 부여하셨기 때문입니다.
요 8장 45∼47절 "…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지키라 하셔도 일요일을 지키고, 유월절 지키라 하셨는데도 크리스마스를 지킨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겠다는 의도로밖에 해석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자들이 하나님께 속한 자가 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기 때문에 내 말을 듣지 않는다." 이 얼마나 두려운 말씀입니까? 성경은 하늘 시민권을 가진 자와 가지지 못한 자를 아주 쉬운 방법으로 구별하고 있습니다.
절기 지키는 시온 백성에게 주어지는 천국 시민권
우리의 왕 되신 하나님께서는 어디에 계시며, 어디에서 왕으로 통치하시는지를 확인함으로써 우리가 현재 어디에 와 있는지, 어떤 입장에 있는 사람들에게 천국 시민권이 주어질 것인가를 생각해 봅시다.
사 33장 20∼22절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여기서 "우리"라고 하는 사람들은 시온에서 절기를 지키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사람들의 왕이라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절기 지키는 시온의 왕이시니 절기 지키는 시온의 백성인 우리들은 당연히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하늘 시민권을 갖게 됩니다.
사 51장 15~16절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 시온에게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하려 하였음이니라"
시온에 거하는 백성들은 이 죄악된 세상에서 천국 시민권을 얻은 사람들입니다. 비록 우리 몸이 지구라는 작은 별에 떨어져 있다 해도 하늘의 시민권을 가지고 있다는 자부심과 긍지는 잃지 말아야겠습니다.
하늘 시민권을 가진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이 진정 천국 시민권자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잘 순종하고 있는지 살펴보며 하늘 시민권을 얻는 데 필요한 자격요건을 간단히 알아봅시다.
출 20장 8절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천국 시민으로서 먼저는 안식일을 지키는 행위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안식일을 지키지 않아 천국 시민권을 가지지 못한 사람들도 마지막 날에는 예수님 앞에서 천국에 들여보내 달라고 조를 것입니다.
그들은 "주여, 주여" 하면서 자신들이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했으며, 주의 이름으로 기도도 많이 하고, 주의 이름으로 귀신도 많이 쫓아냈고, 주의 이름으로 구제와 봉사도 많이 했다며 천국에 들어가게 해 달라고 애걸할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하시며 그들을 외면하실 것입니다.
"네가 천국에 들어오려면 천국 시민권을 한번 보여 보라! 내가 이를 네게 주지 않은 데에는 이유가 있다. 네가 내 말을 듣고 안식일을 거룩히 지켰느냐?"
준엄하신 예수님의 이 말씀에 그들이 무어라 답변하겠습니까?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는다"고 하셨습니다(요 10장 27절). 그런데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이 말씀조차 지키지 못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천국 시민권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고 단호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천국 시민권자가 되려면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눅 22장 14∼20절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성경에는 영적 죄인들이 죄 사함을 얻는 길은 오직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을 세우시며 "이것이 곧 너희를 위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즉 유월절을 지키는 것은 하늘 시민권을 얻는 방법이자 조건인 것입니다.
우리나라 형법에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사람이 만약 죄를 짓게 되면 범죄한 그날로부터 그는 규정된 형벌을 받게 되며 때로는 국민으로서의 자격과 권리를 박탈당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영적으로 보자면 우리가 그러했습니다. 하늘나라에서 용서받지 못할 죄를 짓고 지상으로 쫓겨 내려왔습니다. 하늘 백성으로서 모든 자격과 권리를 박탈당하고 시민권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러나 이 땅에 그리스도께서 친히 오셔서 당신의 피를 흘려주시고 당신의 살을 떼어내심으로 우리들의 모든 허물과 죄악을 용서해 주셨습니다.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들을 위해 새 언약 유월절을 통해 죄 가운데서 해방시켜 주는 길을 마련해 놓으셨기에 우리들이 오늘날 천국 국적을 회복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살전 5장 16~18절) 하셨습니다. 우리가 간혹 믿음이 약해질 때 "감사하라"는 말씀이 잘 받아들여지지 않고 왜 "항상 기뻐하라"는 말씀을 주셨는지 이해하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대신 죽어주심으로 이와 같이 죄 사함 받고 천국 시민권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회를 주셨으니 그 기쁨과 감사를 무엇에 비하겠습니까? 삶이 아무리 힘들다 해도 영원한 형벌의 장소인 지옥에 가서는 안 될 것입니다. 죄인 되었던 우리에게 천국 시민권을 주셨기에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이 닥친다 해도 우리들은 그저 기쁘고 감사할 뿐입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천국의 시민권을 얻기 위한 필수 요건이 있습니다. 안식일과 유월절 같은 하나님의 절기를 잘 지키는 동시에 하나님의 이름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미국 시민권을 얻는 데에도 미국 대통령 이름을 물어봅니다. 하물며 하늘 시민권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모른대서야 어찌 시민권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알리라"(사 52장 6절) 하셨습니다.
우리들은 항상 시온에 거하며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서 분부하신 모든 것을 지키고 따르는 자녀들이 되어야겠습니다. 이렇게 될 때 우리는 비로소 하늘 시민권을 갖고 천국 국적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천국 시민권이 있습니다. 긍지와 자부심을 가집시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과 유월절을 우리에게 허락하셨고 구원자의 이름을 알려주셨으며 "너는 내 백성이라" 하시고 확실한 인증도 해 주셨습니다.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다면 천국 시민권을 세상 만민이 취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입니다. 그들은 천국 시민권을 얻는 방법을 모르고 있습니다.
제가 처음 해외 선교를 위해 미국에 갔을 때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당황한 적이 많았습니다. 그때는 작은 일이라도 가르쳐 주고 도와 주는 이웃이 그렇게 고마울 수가 없었습니다. 자신이 모르는 작은 일 하나라도 알려 주고 이끌어 주는 사람에게 고마움을 느끼기 마련인데 하물며 영원하고 영원하고 영원한 천국 시민권을 얻는 일에 도움의 손길을 준다면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이겠습니까? 천국에 가면 영원히 그 사람의 수고에 대해 고마워하며 칭찬해 마지않을 것입니다.
이제 영광된 천국으로 돌아갈 때에 천국 시민권의 위력이 나타날 것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지 않던 수많은 사람들이 천국 문 앞에서 들여보내 달라고 애원해도 그리스도께서는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다 내게서 떠나가라" 하실 것입니다. 그때 우리 모든 시온의 가족들은 편안한 마음으로 천국 문을 들어설 것입니다. 바로 우리나라요 우리 집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축복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이 천국 시민권을 갈망하는 수많은 심령들에게 도움을 주는 우리들이 됩시다.
"원방에서 네 자녀들을 비둘기처럼 날아오게 할 것이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처럼 최근 들어 많은 영의 형제자매들이 세계 각처에서 모여드는 모습을 바라볼 때 예언은 피해갈 수 없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열방에 흩어져 있는 시온의 가족들은 비록 인종이 다르고 피부색이 다르지만 모두가 한마음으로 은혜롭게 복음을 전하며 성령과 신부에 대한 신실한 믿음을 갖고, 진리 말씀을 무척이나 빨리 깨닫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예언의 시간이 가까워오니 하나님께서 동서양을 막론하고 모든 시온의 가족들에게 성령의 능력을 충만히 입혀 주시는 것 같습니다.
동방에 있든 서방에 있든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마땅히 행할 바는 동일합니다. 육적으로 어느 나라에 속해 있든 영적으로는 우리 모두 천국의 시민권을 가진 하늘 성민입니다.
천국 시민권의 가치를 아는 사람들
미국에서 성경 말씀을 배우기 위해 한국에 온 식구가 있었습니다. 한번은 그 식구가 제게 한국에서는 밤에 외출해도 안전한지를 물어왔습니다. 원한다면 24시간 중 어느 때라도 외출할 수 있다고 대답했더니 그분은 그런 나라가 세상에 있었느냐고 놀라며 눈이 휘둥그레졌습니다. 그리고는 "한국은 정말 살기 좋은 나라"라며 연신 감탄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실상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한국만한 곳이 없다고 합니다. 육적인 안목으로 보자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에겐 이 땅보다도 더 좋은 나라가 예비되어 있습니다. 우리들의 영원한 고향인 천국, 그 천국에 영원히 거할 시민권을 갖는 것이 이 세상 무엇보다도 크고 중요한 소망이라 생각됩니다.
간혹 세상 사람들은 미국을 지상에서 가장 좋은 나라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세계 각국의 많은 사람들이 "아메리칸 드림(American dream)"을 꿈꾸며, 기회와 일자리가 있고 군사적으로 세계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에서 사는 것을 동경하고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아예 미국으로 이민을 떠나 거기서 정착하며 살 수 있는 미국 영주권을 얻고, 나아가 시민권을 얻어 정당한 시민의 권리를 행사하고자 애씁니다.
실상 순수한 의미의 미국 본토인은 극소수 인디언 외에는 없습니다.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본인이나 그 조상이 유럽이나 아시아, 아프리카 등에서 이주해온 사람들입니다. 이탈리아계 미국인, 필리핀계 미국인, 독일계 미국인 … 이런 식으로 많은 인종과 민족이 결합된 나라가 미국입니다. 그래서 미국을 이민자들의 나라라고 합니다.
시민권만은 못하더라도 일단 미국 영주권이라도 취득하게 되면 세계인들이 부러워하는 미국 시민으로 인정받을 것이라 기대하는 것이 보통 이민자들의 생각입니다. 그래서 일단 미국으로 떠나고 보자는 생각이 팽배하다 보니 미국은 불법체류자들로 넘쳐납니다. 불법체류자들은 좋은 직업을 얻지 못하고 괄시와 냉대를 받지만 언젠가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고대하며 참고 지냅니다. 그들은 미국 시민권을 얻는 것이 가장 큰 소망이며 그것만 얻는다면 천하를 얻은 것처럼 기쁠 것이라고 합니다.
과연 이들이 영적인 안목으로 영혼의 세계를 바라보게 된다면 이런 말들을 할 수 있겠습니까? 세상 어떠한 시민권보다 더 귀한 것이 천국의 시민권입니다.
빌 3장 17∼21절 "…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우리는 하늘 시민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늘 시민권을 가진 사람만이 그리스도의 영광의 형체로 변화된다고 깨우치고 계십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특정한 나라에 거주한다는 그 자체만으로 주변 모든 사람들에게 부러움을 사는데 하물며 이렇게 큰 권세가 있는 하늘의 시민권을 우리가 늘 가지고 다닌다면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이겠습니까?
그렇기에 영의 안목으로 바라보셨던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오셔서 피조물들의 조롱과 핍박을 겪으시면서도 조금도 괘념치 않으셨습니다.
요 18장 33∼37절 "이에 빌라도가 …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는 네가 스스로 하는 말이뇨 다른 사람들이 나를 대하여 네게 한 말이뇨 빌라도가 대답하되 내가 유대인이냐 네 나라 사람과 대제사장들이 너를 내게 넘겼으니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기우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빌라도가 가로되 그러면 네가 왕이 아니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 무릇 진리에 속한 자는 내 소리를 듣느니라 하신대"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 그리스도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어야겠습니다.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다. 통의 한 방울 물 같고 저울에 붙어 있는 작은 먼지 같은 이 나라를 내 나라라 한다면 너무도 안타깝고 답답한 일이다. 내 나라는 잠시 있다 소멸될 그런 나라가 아니라 하늘에 있는 영원한 나라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이러한 이면의 뜻을 잘 음미하고 되새겨 보십시오.
이 세상에 국한된 시민권이나 영주권이나 국적이 진정한 가치를 갖는 것이 아니기에 우리도 오직 우리 시민권이 하늘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자부심을 가져야겠습니다. 작은 이 지구 안에서 미국이라는 나라의 시민권도 이민자들이 그토록 가지기를 원하여 온갖 노력을 다하는데, 우리가 영원한 하늘나라의 시민권을 가졌다면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이겠습니까? 보이지 않는 세계의 것이라 해서 소홀히 여겨서는 아니 되겠습니다.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가 천국 시민권을 갖는다
이제 영원한 세계가 도래하면 가장 가치 있는 것이 천국 시민권입니다. 누가 수천, 수만의 미국 시민권을 준다고 한들 우리의 천국 시민권과 바꿀 수 있겠습니까? 온 우주 영물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것도 천국 시민권을 갖는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귀한 천국 시민권을 얻는 방법도 알려주셨습니다.
마 7장 21∼23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천국은 천국 시민권을 가진 사람들만 갈 수 있습니다. 그러면 과연 누가 천국 시민권을 얻게 될까요? 조건은 간단합니다. 하늘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들이 천국 시민권을 얻게 됩니다. 성경에는 천국 시민권을 얻는 방법도, 천국 시민권을 얻지 못하고 배척당하는 이유도 명확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미국에 출입할 때 미국 시민권을 가진 사람들은 쉽게 통과합니다. 그들이 입국을 거부당하는 일은 없습니다. 그러나 일반 입국자들에 대해서는 이민국 관리들이 공항에서 입국 심사를 하여 무엇 때문에 왔는지, 며칠 동안 체류할 것인지 등을 면밀히 살핀 다음 입국시키고, 조건에 따라서는 입국을 거부하기도 합니다.
마태복음 7장 21절 이하의 상황들도 그렇습니다. 천국에 입국하는 데 있어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사람들만 들여보내집니다. 그들에게만 천국 시민권이 주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천국 시민권을 얻지 못한 사람은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이 땅에서도 시민권을 받기 위해서는 나라의 인정이 필요합니다. 이민자들이 미국 시민권을 받으려면 인터뷰에 합격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때 "미국의 초대 대통령은 누구인가", "남북전쟁은 언제 일어났는가"와 같은 미국의 간단한 역사, 미국이 지향하는 바 등에 대해 그 나라 말인 영어로 질문하면 영어로 정답을 말해야 통과가 된다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하늘 시민권을 받으려면 하나님께 인정받아야 합니다. 아버지 뜻대로 행한 사람들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은 아버지께서 그 사람들에게 천국 시민권을 부여하셨기 때문입니다.
요 8장 45∼47절 "…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지키라 하셔도 일요일을 지키고, 유월절 지키라 하셨는데도 크리스마스를 지킨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겠다는 의도로밖에 해석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자들이 하나님께 속한 자가 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기 때문에 내 말을 듣지 않는다." 이 얼마나 두려운 말씀입니까? 성경은 하늘 시민권을 가진 자와 가지지 못한 자를 아주 쉬운 방법으로 구별하고 있습니다.
절기 지키는 시온 백성에게 주어지는 천국 시민권
우리의 왕 되신 하나님께서는 어디에 계시며, 어디에서 왕으로 통치하시는지를 확인함으로써 우리가 현재 어디에 와 있는지, 어떤 입장에 있는 사람들에게 천국 시민권이 주어질 것인가를 생각해 봅시다.
사 33장 20∼22절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여기서 "우리"라고 하는 사람들은 시온에서 절기를 지키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사람들의 왕이라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절기 지키는 시온의 왕이시니 절기 지키는 시온의 백성인 우리들은 당연히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하늘 시민권을 갖게 됩니다.
사 51장 15~16절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 시온에게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하려 하였음이니라"
시온에 거하는 백성들은 이 죄악된 세상에서 천국 시민권을 얻은 사람들입니다. 비록 우리 몸이 지구라는 작은 별에 떨어져 있다 해도 하늘의 시민권을 가지고 있다는 자부심과 긍지는 잃지 말아야겠습니다.
하늘 시민권을 가진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이 진정 천국 시민권자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잘 순종하고 있는지 살펴보며 하늘 시민권을 얻는 데 필요한 자격요건을 간단히 알아봅시다.
출 20장 8절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천국 시민으로서 먼저는 안식일을 지키는 행위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안식일을 지키지 않아 천국 시민권을 가지지 못한 사람들도 마지막 날에는 예수님 앞에서 천국에 들여보내 달라고 조를 것입니다.
그들은 "주여, 주여" 하면서 자신들이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했으며, 주의 이름으로 기도도 많이 하고, 주의 이름으로 귀신도 많이 쫓아냈고, 주의 이름으로 구제와 봉사도 많이 했다며 천국에 들어가게 해 달라고 애걸할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하시며 그들을 외면하실 것입니다.
"네가 천국에 들어오려면 천국 시민권을 한번 보여 보라! 내가 이를 네게 주지 않은 데에는 이유가 있다. 네가 내 말을 듣고 안식일을 거룩히 지켰느냐?"
준엄하신 예수님의 이 말씀에 그들이 무어라 답변하겠습니까?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는다"고 하셨습니다(요 10장 27절). 그런데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이 말씀조차 지키지 못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천국 시민권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고 단호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천국 시민권자가 되려면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눅 22장 14∼20절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성경에는 영적 죄인들이 죄 사함을 얻는 길은 오직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을 세우시며 "이것이 곧 너희를 위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즉 유월절을 지키는 것은 하늘 시민권을 얻는 방법이자 조건인 것입니다.
우리나라 형법에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사람이 만약 죄를 짓게 되면 범죄한 그날로부터 그는 규정된 형벌을 받게 되며 때로는 국민으로서의 자격과 권리를 박탈당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영적으로 보자면 우리가 그러했습니다. 하늘나라에서 용서받지 못할 죄를 짓고 지상으로 쫓겨 내려왔습니다. 하늘 백성으로서 모든 자격과 권리를 박탈당하고 시민권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러나 이 땅에 그리스도께서 친히 오셔서 당신의 피를 흘려주시고 당신의 살을 떼어내심으로 우리들의 모든 허물과 죄악을 용서해 주셨습니다.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들을 위해 새 언약 유월절을 통해 죄 가운데서 해방시켜 주는 길을 마련해 놓으셨기에 우리들이 오늘날 천국 국적을 회복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살전 5장 16~18절) 하셨습니다. 우리가 간혹 믿음이 약해질 때 "감사하라"는 말씀이 잘 받아들여지지 않고 왜 "항상 기뻐하라"는 말씀을 주셨는지 이해하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대신 죽어주심으로 이와 같이 죄 사함 받고 천국 시민권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회를 주셨으니 그 기쁨과 감사를 무엇에 비하겠습니까? 삶이 아무리 힘들다 해도 영원한 형벌의 장소인 지옥에 가서는 안 될 것입니다. 죄인 되었던 우리에게 천국 시민권을 주셨기에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이 닥친다 해도 우리들은 그저 기쁘고 감사할 뿐입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천국의 시민권을 얻기 위한 필수 요건이 있습니다. 안식일과 유월절 같은 하나님의 절기를 잘 지키는 동시에 하나님의 이름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미국 시민권을 얻는 데에도 미국 대통령 이름을 물어봅니다. 하물며 하늘 시민권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모른대서야 어찌 시민권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알리라"(사 52장 6절) 하셨습니다.
우리들은 항상 시온에 거하며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서 분부하신 모든 것을 지키고 따르는 자녀들이 되어야겠습니다. 이렇게 될 때 우리는 비로소 하늘 시민권을 갖고 천국 국적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천국 시민권이 있습니다. 긍지와 자부심을 가집시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과 유월절을 우리에게 허락하셨고 구원자의 이름을 알려주셨으며 "너는 내 백성이라" 하시고 확실한 인증도 해 주셨습니다.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다면 천국 시민권을 세상 만민이 취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입니다. 그들은 천국 시민권을 얻는 방법을 모르고 있습니다.
제가 처음 해외 선교를 위해 미국에 갔을 때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당황한 적이 많았습니다. 그때는 작은 일이라도 가르쳐 주고 도와 주는 이웃이 그렇게 고마울 수가 없었습니다. 자신이 모르는 작은 일 하나라도 알려 주고 이끌어 주는 사람에게 고마움을 느끼기 마련인데 하물며 영원하고 영원하고 영원한 천국 시민권을 얻는 일에 도움의 손길을 준다면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이겠습니까? 천국에 가면 영원히 그 사람의 수고에 대해 고마워하며 칭찬해 마지않을 것입니다.
이제 영광된 천국으로 돌아갈 때에 천국 시민권의 위력이 나타날 것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지 않던 수많은 사람들이 천국 문 앞에서 들여보내 달라고 애원해도 그리스도께서는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다 내게서 떠나가라" 하실 것입니다. 그때 우리 모든 시온의 가족들은 편안한 마음으로 천국 문을 들어설 것입니다. 바로 우리나라요 우리 집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축복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이 천국 시민권을 갈망하는 수많은 심령들에게 도움을 주는 우리들이 됩시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세계평화를 위한 기도
하나님의
교회에서 전하는 유월절은 어떠한 재앙가운데서도 지켜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유월절을 지키시어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지구촌
한쪽에서는 테러와 전쟁으로 수많은 인명이 희생되고 있는가 하면 다른 쪽에서는 각종 신종 질병이 발생해 세계로 퍼지고 있습니다.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마 24장 6절) 하신 말씀처럼 재앙이 난무하는 시대에도 우리 자녀들을 위로하시고
지켜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복음이 전 세계로 전해지는 이때, 먼 나라에서 일어나는 재앙과 재난이라 할지라도 더는 남의 일로 심상히 여겨지지 않습니다.
어머니께서는 현지에 있는 우리 식구들뿐 아니라 재앙으로 고통받는 많은 이들을 생각하며 세계 평화를 위한 기도를 드리자고 말씀하셨습니다. 생명을 소중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며, 우리 식구들뿐 아니라 전쟁으로 고통을 겪는 세계 각국 국민과 재앙 속에서 고통받는 세상 모든 영혼을 위해 기도를 많이 드리는 시온의 가족들이 되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심판의 불이 예비됨
성경은 크고 두려운 최후 재앙에 대해 예언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예언을 살펴보면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 세계 평화를 위한 가장 은혜롭고 유력한 기도를 드릴 수 있는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벧후 3장 3~13절 “… 이로 말미암아 그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습 1장 14~18절 “여호와의 큰 날이 가깝도다 가깝고도 심히 빠르도다 여호와의 날의 소리로다 용사가 거기서 심히 애곡하는도다 그날은 분노의 날이요 환난과 고통의 날이요 황무와 패괴의 날이요 캄캄하고 어두운 날이요 구름과 흑암의 날이요 나팔을 불어 경고하며 견고한 성읍을 치며 높은 망대를 치는 날이로다 내가 사람들에게 고난을 내려 소경같이 행하게 하리니 이는 그들이 나 여호와께 범죄하였음이라 또 그들의 피는 흘리워서 티끌같이 되며 그들의 살은 분토같이 될지라 그들의 은과 금이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능히 그들을 건지지 못할 것이며 이 온 땅이 여호와의 질투의 불에 삼키우리니 이는 여호와가 이 땅 모든 거민을 멸절하되 놀랍게 멸절할 것임이니라”
노아 당시에는 물로써 모든 악인을 심판하셨지만, 마지막 시대에는 불로써 악인들을 형벌하시고 심판하신다는 예언의 말씀이 있습니다. 스바냐 선지자나 베드로가 위 예언을 기록할 당시까지만 하더라도 온 세상을 심판할 만한 불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듯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이 모든 예언이 가능케 되었습니다. 전문가들의 말에 따르면 현재 지상에는 지구를 수십 번이나 파괴하고도 남을 만한 핵무기가 이미 존재하고, 핵무기를 제외한 나머지 무기들만 하더라도 지구를 수십 번 파괴할 수 있는 두려운 위력을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성경 말씀에도 지구가 불사르기 위해 간수되었다고 했습니다. 간수해 둔 것이라고 한다면 언젠가 사용하기 위해 간수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노아 당시에는 물로써 세상을 멸하셨지만, 마지막 때에는 세상에 예비된 불로써 심판하겠다 하시니 이 말씀을 그저 흘려들을 수는 없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 - 폐지되지 않은 율법, 새 언약!!!
하나님의 교회(안증회)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의 가르침을 그대로 따르고 있는 유일한 교회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교회(안증회) 안에 진리가 있고, 생명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교회(안증회) 안에 진리가 있고, 생명이 있습니다.
폐지되지 않은 율법
'안식일과 유월절을 부인하는 이들'은 성경에 기록된 계명에 관한 논의나 이를 지키는 것에 대하여 부정적인 견해를 보이고 있다. 만일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그저 지나간 율법 정도로 매도하여 멀리하게 된다면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과 아무런 관계가 없게 될 것이며, 그리스도인의 입장에서도 성경을 통해 그리스도의 행적과 행함의 본에 대하여 연구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예수님의 행적 속에 드러난 진리를 따라야 하는 순리 속에 폐지되지 않은 율법에 대하여 운운하며 제동을 거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이미 진리를 훼방했던 역사와 성경에 명시된 정통교리를 폄훼하기에 급급한 모습은, 생소한 부분이 아니라 당대 종교개혁자로 볼 수 있는 사도바울이나 마르틴 루터가 핍박을 받게 되었던 사례가 이 시대의 교훈으로 회자 되고 있다. 일부 기독교인들은 율법이 전면적으로 폐지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는 성경과 거리가 있는 변론이기에 통찰력 있게 응시해야 한다. 실제로 많은 교회들은 성경에 명시되어 있는 안식일과 유월절을 오히려 이단적인 규례로 규정 하며, 성경에 없는 일요일예배와 크리스마스를 오히려 환대하는 이해하지 못할 현실에 있다.
신약성경에 율법이 기록된 부분을 확인하였으니 율법의 폐지여부를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통해 확인하고자 한다.
[마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라] 이처럼 예수께서는 율법을 폐하러 오시지 않았다고 명백히 증거하고 있기에 많은 교회들이 주장하는 율법폐지론은 그 주장에 힘이 없다. 그렇다면 일반적으로 율법이 폐지되었다고 발언하는 이유와 그 원인을 파악해야 한다.
출처 : 종교개혁컬럼
2014년 1월 22일 수요일
안증,안증회,안상홍님,어머니(생명과를 찾아주신 안상홍님)하늘어머니
죽음의 고통에서 일평생 신음하고 있는 사는 것이 우리 인생들입니다.
왜 세상에 태어나 죽음이 무서워 일생에 종노릇하다 사망의 다스림을 받고 말까요?
또한 이러한 세상에서 생명의 길로 인도하여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실 분은 누구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롬7: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1. 생명과를 잃어버림으로 찾아온 사망
인류인생에게 죽음이 시작된 곳이 에덴동산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금령을 어기고 선악과를 따먹고
죽음에 이르렀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창 2:7)
그러면 선악과에 독이 있어 죽게 되었을까요?
만약에 독이 있었다면 먹는 순간에 죽었을 것입니다.
선악과를 먹고도 930세 까지 아담은 살았습니다.
이는 선악과 말고 죽게 된 또 다른 이유가 있는는 말씀입니다.
왜 세상에 태어나 죽음이 무서워 일생에 종노릇하다 사망의 다스림을 받고 말까요?
또한 이러한 세상에서 생명의 길로 인도하여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실 분은 누구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롬7: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1. 생명과를 잃어버림으로 찾아온 사망
인류인생에게 죽음이 시작된 곳이 에덴동산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금령을 어기고 선악과를 따먹고
죽음에 이르렀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창 2:7)
그러면 선악과에 독이 있어 죽게 되었을까요?
만약에 독이 있었다면 먹는 순간에 죽었을 것입니다.
선악과를 먹고도 930세 까지 아담은 살았습니다.
이는 선악과 말고 죽게 된 또 다른 이유가 있는는 말씀입니다.
아담과 하와는 선악과를 따먹은 벌로서 에덴동산에서 추방을 당했습니다.
이 때 하나님께서 그들을 추방하실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생명과를 먹고 영생할까' 염려함이라 말씀하셨습니다.
비록 죄를 지었지만 생명나무의 실과만 먹으면 살 수 있었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은 죄인으로서는 영생해서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결국 생명나무의 실과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사망에 임하게 된 것입니다.
이때부터 모든 인생들은 사도 바울처럼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하며 탄식하며 살게 된 것입니다.
[창 3:22-24"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 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 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하나님께서 생명과의 길을 막으셨고
이로 말미암아 생명과를 먹을 수 없게 된 인생들에게 사망이 임하게 된 것입니다.
생명과를 감추신 하나님께서 생명과에 나아가는 길을 영원히 막으실까요?
아니면 다시 열어 주실까요?
하늘어머니께서 보여 주시는 믿음의 본을 따라 갑니다.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마지막시대 구원자로오신 아버지 안상홍하나님,하늘어머니
하나님께서 찾아주신 새언약진리를 온전히 순종하여 하늘천국에 들어가는 십사만사천인이 되겠습니다.
(안증,안증회,안상홍증인회,안상홍하나님,하늘어머니,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하늘어머니의 새언약진리(안증,안증회)
안상홍님,어머니(안증,안증회)
믿음의 선진들의 본
옛적 지나간 역사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되었다(롬15장 4절) 하였습니다.
믿음의 선진들을 살펴보아도 그 행함으로 본을 보였고 남들이 하지 않은 일이라도 하나님의
영광이라 생각하면 과감하게 그 길을 개척해 나갔습니다.
그 예로써 다윗 선지자는 모두가 먼저 실천하지 못했던 골리앗과의 싸움을 담대히 실행함으로
하나님 영광의 이름으로 승리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삼상 17장 32절 “다윗이 사울에게 고하되 그를 인하여 사람이 낙담하지 말 것이라
주의 종이 가서 저 블레셋 사람과 싸우리이다”
또한 다니엘도 바벨론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해방되기를 바라며
가장 먼저 금식하며 기도하였습니다.
단 9장 3절 “내가 금식하며 베옷을 입고 재를 무릅쓰고 주 하나님께 기도하며 간구하기를 결심하고”
따라서 그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다니엘은 ‘2300주야 예언’과 ‘성소가 정결해지리라’는 이상을
직접 받아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다윗과 다니엘과 그 밖의 많은 청년 선지자의 정신은 아무도 나서지 못하고 있을 때에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가운데 먼저 나아가 승리하는 축복을 받게 된 것처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라면 내가 먼저 앞장서고, 내가 먼저 행하고, 내가 먼저 본보이는
믿음을 보일 때 얻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찾아주신 새언약진리를 온전히 순종하여 하늘천국에 들어가는 십사만사천인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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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님,하늘어머니의 새언약진리(안증,안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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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선진들의 본
옛적 지나간 역사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되었다(롬15장 4절) 하였습니다.
믿음의 선진들을 살펴보아도 그 행함으로 본을 보였고 남들이 하지 않은 일이라도 하나님의
영광이라 생각하면 과감하게 그 길을 개척해 나갔습니다.
그 예로써 다윗 선지자는 모두가 먼저 실천하지 못했던 골리앗과의 싸움을 담대히 실행함으로
하나님 영광의 이름으로 승리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삼상 17장 32절 “다윗이 사울에게 고하되 그를 인하여 사람이 낙담하지 말 것이라
주의 종이 가서 저 블레셋 사람과 싸우리이다”
또한 다니엘도 바벨론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해방되기를 바라며
가장 먼저 금식하며 기도하였습니다.
단 9장 3절 “내가 금식하며 베옷을 입고 재를 무릅쓰고 주 하나님께 기도하며 간구하기를 결심하고”
따라서 그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다니엘은 ‘2300주야 예언’과 ‘성소가 정결해지리라’는 이상을
직접 받아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다윗과 다니엘과 그 밖의 많은 청년 선지자의 정신은 아무도 나서지 못하고 있을 때에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가운데 먼저 나아가 승리하는 축복을 받게 된 것처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라면 내가 먼저 앞장서고, 내가 먼저 행하고, 내가 먼저 본보이는
믿음을 보일 때 얻어지는 것입니다.
2014년 1월 16일 목요일
안상홍님,어머니(안증)- 소(小)주제 속에 나타난 머리수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안상홍님,하늘어머니의 새언약진리(안증)-
머리수건 - 소(小)주제 속에 나타난 머리수건
한글로 번역된 성경 중에 개역 성경을 제외한 거의 모든 성경들은 내용을 알기 쉽도록 문단을 나누고 소주제를 기록해 두었습니다.
고전 11장에 기록된 소(小)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공동번역-대한성서공회 발행
[여자가 머리를 가리워야 하는이유]
새번역-대한성서공회 발행
[여자의 머리에 쓴 너울에 대하여]
표준 새번역-대한성서공회
[여자가 머리에 쓰는 너울]
현대어성경-성서교재간행사 발행
[여자가 머리를 가려야 하는 이유]
문단별로 정리된 소주제를 보더라도 고전 11장은 여자 성도들이 머리를 가리우지 말아야 하느냐 아니면 가리워야 하느냐
하는 내용을 다룬 편지가 아니라 여자가 머리를 가리워야 하는 이유에 대해 기록한 글이기 때문에 더 이상 변론의 필요성이 없습니다
머리수건 - 소(小)주제 속에 나타난 머리수건
한글로 번역된 성경 중에 개역 성경을 제외한 거의 모든 성경들은 내용을 알기 쉽도록 문단을 나누고 소주제를 기록해 두었습니다.
고전 11장에 기록된 소(小)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공동번역-대한성서공회 발행
[여자가 머리를 가리워야 하는이유]
새번역-대한성서공회 발행
[여자의 머리에 쓴 너울에 대하여]
표준 새번역-대한성서공회
[여자가 머리에 쓰는 너울]
현대어성경-성서교재간행사 발행
[여자가 머리를 가려야 하는 이유]
문단별로 정리된 소주제를 보더라도 고전 11장은 여자 성도들이 머리를 가리우지 말아야 하느냐 아니면 가리워야 하느냐
하는 내용을 다룬 편지가 아니라 여자가 머리를 가리워야 하는 이유에 대해 기록한 글이기 때문에 더 이상 변론의 필요성이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에서 전하고 있는 머리수건의 대한 결론!!
안상홍님,하늘어머니의 새언약진리(안증)-
머리수건 - 결 론
하나님의 명령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알고 보면 결코 작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교회에 주신 명령은 모두 다 우리의 구원과 하늘의 축복을 위해서입니다.
하나님 앞에 예배를 드리거나 기도를 드릴 때 여자 성도들은 마땅히 머리를 가리워서 하나님께 영광이 되도록 하십시오.
기록되기를 “완고한 것은 사신(邪神)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하였습니다.
머리수건 - 결 론
하나님의 명령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알고 보면 결코 작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교회에 주신 명령은 모두 다 우리의 구원과 하늘의 축복을 위해서입니다.
하나님 앞에 예배를 드리거나 기도를 드릴 때 여자 성도들은 마땅히 머리를 가리워서 하나님께 영광이 되도록 하십시오.
기록되기를 “완고한 것은 사신(邪神)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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